가수 레드벨벳 웬디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레드벨벳 웬디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레드벨벳 웬디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2024년 6월 발표한 '코스믹(Cosmic)'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를 비롯해 '훌라후프', '하와이', '핫 걸스 콜드 바이브', '오케스트라'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레드벨벳 특유의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과 여름 감성을 담아낸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위는 소녀시대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방송에서 착용한 다이소 선글라스가 화제를 모으며 품절 사태를 일으켰다.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독특한 디자인이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8일 기준 다이소 몰에서는 해당 선글라스가 모두 품절됐다. 최근 유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캣아이 형태의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방송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착용 제품 정보를 직접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3위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하츠투하츠(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가 8월 12일 일본에서 첫 싱글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음반 발매에 앞서 8월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ICONIC HEART' 수록곡 3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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