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네이트 카엘이 배우 데뷔작 '김부장'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판타지오
그룹 루네이트 카엘이 배우 데뷔작 '김부장'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판타지오
그룹 루네이트 카엘이 배우 데뷔작 '김부장'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카엘은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송인고등학교 배구부 유망주 김남훈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매력을 그려냈다.

카엘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김부장'에서 김남훈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배우로서 첫 작품을 좋은 현장에서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꿈만 같았던 시간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남훈이를 많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래오래 기억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룹 루네이트 카엘이 배우 데뷔작 '김부장'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판타지오
그룹 루네이트 카엘이 배우 데뷔작 '김부장'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판타지오
극 중 카엘은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서수민 분)와 풋풋한 감정을 쌓아가는 고등학생 김남훈을 연기했다. 짧은 분량에도 자연스러운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첫 신고식을 무난하게 마쳤다.

'김부장'은 카엘의 소속사인 판타지오가 제작한 작품이다. 제작사와 소속사가 같은 배우나 아이돌이 작품에 출연할 경우 일각에서는 이른바 '꽂아주기'라는 시선이 제기되곤 한다. 그러나 카엘은 이번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신선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첫 작품부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카엘이 속한 루네이트는 지난 22일 네 번째 미니앨범 'Off the Grid'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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