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28회에는 10기 스페셜 MC로 강미나가 출연해 반려인으로서의 일상을 전한다.
아이오아이·구구단 출신으로 현재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 중인 강미나는 이날 남다른 프로그램 애정을 내비친다. 그는 "저 진짜 3~4개월 동안 '혹시 연이 닿는 곳이 없을까' 수소문하고 다녔다"며 출연을 위해 직접 발로 뛰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비숑 '렌디'와 말티푸 '로이'를 키우고 있는 강미나는 두 반려견이 서로 잘 지내지 못하는 고민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어렵게 강형욱을 만난 만큼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쏟아낼 예정이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행동 교정뿐 아니라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에 비유하며 반려견과 보호자의 관계를 되짚는다.
강미나가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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