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아스트로 차은우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아스트로 차은우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차지했다. 군 복무 중인 그의 근황이 최근 전해졌다.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수아는 "고1 때부터 좋아했는데 정말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좋았다"며 "사진도 찍어주시고 함께 찍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신수아에게 사인을 건네며 "같이 재밌게 공연해요.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2위는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6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그래픽 프린트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감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화이트 이너와 컬러풀한 비즈 목걸이, 다양한 액세서리를 더해 경쾌하면서도 개성 있는 무대 스타일을 완성했다. 핑크 컬러 마이크 스탠드 역시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3위는 더보이즈 주연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8~1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번째 팬미팅 '유스, 바이 주연'을 개최해 약 165분간 팬들과 함께했다. 주연은 "여러분께 선물과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팬미팅을 열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사실 걱정도 많았고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더비 여러분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그 시간을 버티지 못했을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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