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가 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옹성우가 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옹성우가 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1995년생 옹성우는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YES24 LIVE HALL에서 단독 팬미팅 '2026 ONG SEONGWU FANMEETING '를 개최했다. 오후 1시와 5시 30분, 두 차례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아이돌 옹성우와 함께 떠나는 여름 휴가'를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팬미팅에서 그는 TWS의 'OVERDRIVE'로 무대의 문을 열었다. 이어 10CM의 '그라데이션', DAY6 원필의 '행운을 빌어 줘', 엔플라잉의 'Flashback'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완성했다.
배우 옹성우가 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옹성우가 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사진제공=판타지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하트 사인(Heart Sign)'과 워너원 메들리였다. 옹성우는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 '켜줘(Light)', '보여'를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객석은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사전 참여로 마련된 코너에서는 입덕 계기, 보고 싶은 작품 속 캐릭터, 도전해 보고 싶은 콘셉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미션에서는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을 발휘했고, 최근 화제를 모은 '갸루 피스', '파라파라 댄스', 최예나의 '캐치 캐치' 챌린지까지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공연을 마친 옹성우는 "공연을 준비하는 내내 팬분들께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고 행복했다. 오늘이 여러분께 행복한 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응원과 사랑으로 힘이 되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저 또한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팬미팅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눴다. 마지막 순간까지 가까이 소통하며 팬 사랑을 전했다.

옹성우는 현재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데뷔 후 첫 악역 강민환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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