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가 한다감의 임신 소식에 둘째 출산 의지를 다시 품게 됐다고 고백했다./사진제공=텐아시아DB
황보라가 한다감의 임신 소식에 둘째 출산 의지를 다시 품게 됐다고 고백했다./사진제공=텐아시아DB
황보라가 한다감의 임신 소식에 둘째 출산 의지를 다시 품게 됐다고 고백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1회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으로 꾸며졌다. 임신 27주 차 한다감은 아들 엄마 선배인 정이랑, 황보라를 만나 육아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이날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불리는 한다감은 황보라의 둘째 계획에 다시 불을 지폈다. 황보라는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40세의 나이로 아들 우인을 출산했다.

황보라는 "둘째를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감 언니 임신 기사를 보고 다시 희망을 품었다"고 털어놨고, 한다감은 뭉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황보라가 한다감의 임신 소식에 둘째 출산 의지를 다시 품게 됐다고 고백했다./사진제공=KBS2
황보라가 한다감의 임신 소식에 둘째 출산 의지를 다시 품게 됐다고 고백했다./사진제공=KBS2
황보라는 난임을 극복하고 우인을 품에 안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우인이를 출산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하정우도 안 부러웠다"며 아주버님 하정우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이랑 역시 "처음으로 모유 수유할 때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며 모유 수유를 적극 추천했다. 한다감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한마디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귀를 기울이며 예비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이와 함께 생애 첫 아기띠를 착용한 한다감의 모습도 공개됐다. 선물 받은 아기띠를 맨 한다감은 "내 인생에서 최초로 아기띠를 해보는 것"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찰떡이 인형을 품에 안은 채 엄마가 되어가는 설렘을 만끽했다.

한다감은 2020년 1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올해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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