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피부 시술과 지방흡입까지 감행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피부 시술과 지방흡입까지 감행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피부 시술과 지방흡입까지 감행한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댄서 불러서 컴백 준비하는 서인영 (+수술 부작용, 부기 안 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피부 시술과 지방흡입까지 감행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피부 시술과 지방흡입까지 감행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영상에는 서인영이 8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앞두고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 크루 HOOK(훅)과 함께 안무 연습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연습에 앞서 서인영은 "워터밤에서 연락이 와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인생에서 이렇게까지 노력한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얼굴 레이저도 받고 팔뚝 지방흡입도 했다. 여기에 쓴 돈만 얼마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무대는 춤도 중요하지만, 관객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피부 시술과 지방흡입까지 감행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피부 시술과 지방흡입까지 감행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서인영은 HOOK과 호흡을 맞추게 된 이유에 관해 "춤 스타일이 힙하면서도 섹시해 너무 좋다. 내 노래를 어떻게 표현해 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키는 "서인영과 아이들이 만난 만큼 서인영이 여섯 명이 되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본격적인 안무 연습이 시작됐고, 제작진과 댄서들로부터 "표정이 조금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서인영은 "얼굴 시술을 했더니 표정이 잘 안 지어진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과감한 동작이 포함된 안무를 소화하던 중에는 "난 옛날부터 이런 걸로 논란이 있었다"며 과거 치골 노출 의상을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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