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 종영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사진제공=라이프타임
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 종영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사진제공=라이프타임
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 종영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강민아는 지난 26일 종영한 라이프타임 토·일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뜻하지 않은 논란과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는 톱배우 유지안 역을 맡아 인피니트 엘(김명수)과 호흡을 맞췄다.
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 종영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사진제공=라이프타임
배우 강민아가 '공감세포' 종영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사진제공=라이프타임
강민아는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 동안 많은 분이 드라마를 보시며 함께 즐거워해 주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안이는 저와 비슷한 점이 많기도 했고, '감정 전이'라는 판타지적인 상황 덕분에 여러 가지 감정을 연기할 수 있어서 저 역시 연기하는 내내 즐거웠다"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또 "그동안 '공감세포'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직 못 보신 분들도 저희 드라마를 보시면서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극 중 강민아는 판타지 설정 속에서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유지안 캐릭터를 그려냈다. 엘과의 로맨스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1997년생인 강민아는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의 아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박화영', 드라마 '여신강림', '사냥개들 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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