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현실 육아를 미리 체험했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현실 육아를 미리 체험했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현실 육아를 미리 체험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1회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에서는 새로운 사람과 가까워지는 법을 배워가는 하루의 일상과 출산을 앞둔 한다감의 육아 예행연습이 그려졌다.

47세 최고령 산모인 한다감은 절친 정이랑, 황보라를 집으로 초대해 '아들 육아 꿀팁'을 전수받았다. 우인의 기저귀를 갈아보고 처음으로 아기 띠를 착용하며 아들 '찰떡이'를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현실 육아를 미리 체험했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현실 육아를 미리 체험했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아이들 장난감으로 가득한 거실을 본 한다감이 "전쟁 난 것 같아"라고 하자, 정이랑은 "익숙해질 것"이라며 집안 곳곳의 인테리어 소품과 현재 사용하는 식탁도 치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한다감은 찰떡이가 태어나기 전 집을 정리하겠다고 다짐하면서도 "근데 밥은 어디서 먹어?"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다감은 정이랑의 아들 아론과 황보라의 아들 우인을 돌보며 예상치 못한 육아 난관을 마주했다. 엄마가 보이지 않자 우인이가 현관 앞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자, 7세 아론이 "휴대폰으로 동요를 틀어주면 좋아한다"며 '아기상어'를 추천했다. 아론의 조언 덕분에 우인을 달랜 한다감은 고작 15분이 지났다는 사실에 놀라며 "24시간 밤샘 촬영보다 15분 육아가 더 힘들었다. 체력을 많이 비축해야겠다. 육아는 체력이다"라고 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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