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민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돌 역할에 도전한다./사진제공=tvN
차우민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돌 역할에 도전한다./사진제공=tvN
'약한영웅 Class 1', '밤이 되었습니다' 등에서 강렬한 일진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차우민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돌 역할에 도전한다. 강훈과 함께 패션 플랫폼 대표와 이사로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 연출 박지현·정다형)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강훈은 패션 플랫폼 아펠로 대표 강하기를, 차우민은 아펠로 이사이자 아이돌 출신 패션 디렉터 이찬을 연기한다. 강하기는 뛰어난 사업 감각과 철저한 노력으로 회사를 일군 자수성가형 리더이며, 이찬은 아이돌과 배우 활동은 물론 사업까지 성공시킨 만능 엔터테이너다.
차우민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돌 역할에 도전한다./사진제공=tvN
차우민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돌 역할에 도전한다./사진제공=tvN
스틸에는 학생 시절 친구에서 사업 파트너로 성장한 두 사람의 일상이 담겼다. 완벽주의자인 강하기는 깔끔한 스타일링과 냉철한 표정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강테일(강하기+디테일)'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준다.

이찬은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패션 디렉터로서의 감각을 발휘한다. 트렌디한 스타일링과 진중한 눈빛으로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이 아이돌 출신다운 존재감을 더한다.

비주얼과 능력을 모두 갖춘 대표 강하기와 이사 이찬이 이끄는 아펠로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여기에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합류하며 어떤 로맨스가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2000년생 차우민은 2021년 BL 웹드라마 '플로리다 반점'으로 데뷔했다. 이후 '약한영웅 Class 1', '밤이 되었습니다', '스터디그룹' 등에서 강렬한 일진 캐릭터를 맡으며 존재감을 쌓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아이돌 캐릭터를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강훈과 차우민의 호흡은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되는 '최애의 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