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이 팬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사진제공=tvN
강훈이 팬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사진제공=tvN
강훈이 팬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과 박지현 감독이 참석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네이버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며 강훈(강하기 역), 김혜준(남다름 역), 차우민(이찬 역)이 호흡을 맞춘다.
강훈이 팬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사진제공=tvN
강훈이 팬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사진제공=tvN
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을 맡은 강훈은 실제로 최애의 사원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선택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팬으로 남을 거다. 멀리서 지켜보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어 "직접 만나면 더 멋지고 완벽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실망할 수도 있다. 환상 속에 간직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강훈은 소녀시대 태연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 12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태연과 만났으며 "태연 누나, 연하는 어때요?"라는 이행시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애의 사원'은 '내일도 출근!' 후속으로 오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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