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과 노윤서가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의 주연으로 만난다./사진제공=바로 엔터테인먼트, 에이에이피코퍼레이션
배우 이채민과 노윤서가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의 주연으로 만난다./사진제공=바로 엔터테인먼트, 에이에이피코퍼레이션
2000년생 동갑내기 배우 이채민과 노윤서가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의 주연으로 만난다.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시간의 무한 반복에 갇힌 남자 차결과 그의 삶을 지키기 위해 운명에 맞서는 여자 남지오의 이야기를 그린다.

'동궁', '악마판사' 등을 연출한 최정규 감독과 '빈센조', '작은 아씨들', '눈물의 여왕' 등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얼어 죽을 연애따위' 등을 집필한 김솔지 작가가 극본을 담당한다.
배우 이채민과 노윤서가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의 주연으로 만난다./사진제공=바로 엔터테인먼트, 에이에이피코퍼레이션
배우 이채민과 노윤서가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의 주연으로 만난다./사진제공=바로 엔터테인먼트, 에이에이피코퍼레이션
이채민은 사랑하는 여자 남지오를 살리기 위해 죽음과 회귀를 반복하는 차결 역을 맡는다. 차결은 다정하게 다가섰다가도 갑자기 거리를 두는 종잡을 수 없는 태도와 또래답지 않은 능숙함으로 지오의 마음을 흔드는 인물이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품고 살아가던 차결은 남지오를 만나 처음으로 행복을 꿈꾸지만, 그를 잃은 뒤 시간을 거슬러 같은 봄을 되풀이한다. '폭군의 셰프'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채널 주연작을 이끄는 이채민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인물의 감정선을 그려낸다.

노윤서는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태권도 유망주 남지오로 분한다. 남지오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타고난 근성과 씩씩한 에너지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K-장녀다.

밝은 미소와 올곧은 성품으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남지오는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꿈이 흔들릴 위기에 놓인다. 이후 차결을 만나 운명 같은 사랑과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노윤서는 '일타 스캔들', 영화 '20세기 소녀', '청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등에서 청춘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맑고 단단한 내면을 지닌 남지오를 통해 보다 깊어진 감정 연기를 보여준다.

이채민과 노윤서는 '일타 스캔들' 이후 약 4년 만에 재회한다. 전작에서는 고등학생 친구로 호흡을 맞췄지만, 이번에는 서로를 지키기 위해 삶과 죽음의 경계까지 뛰어드는 연인으로 관계를 확장한다.

제작진은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시간을 뛰어넘어 서로를 지키려는 두 청춘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라며 "이채민과 노윤서가 보여줄 섬세한 감정 연기와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