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동심과 광기의 '놀러코스터'가 첫 운행에 나선다.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상상을 뛰어넘는 괴짜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세계 각국의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프로그램은 놀이공원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른바 '놀친자(놀이공원에 미친 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만남으로 관심을 끈다. '재미주의자' 노홍철은 놀이공원 이야기만 나오면 아이처럼 눈을 반짝이고, 최강록은 놀이기구 체험은 물론 오픈런까지 할 정도로 테마파크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미국과 일본의 다양한 놀이공원을 찾아다닌 고경표와 여행 때마다 놀이공원을 빼놓지 않는 빠니보틀 역시 남다른 덕후력을 자랑한다.네 사람은 각자의 경험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놀이공원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을 보여준다. 셰프인 최강록은 놀이공원의 음식과 F&B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영화학도 출신인 고경표는 테마와 놀이기구의 스토리텔링에 주목한다. 세계 곳곳을 여행해온 200만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어떤 관점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이들은 대형 테마파크뿐 아니라 독특한 콘셉트와 운영 방식, 특별한 기록을 가진 세계 각지의 놀이공원을 찾는다. 총 높이 115m의 드롭타워에 탑승해 극한의 스릴을 체험하는가 하면, 아기자기한 테마파크에서는 포토존을 누비며 저마다의 추억을 쌓는다.첫 번째 목적지는 스페인이다. 유럽에서 가장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 '레드 포스'가 있는 테마파크를 찾아 생생한 체험기와 리액션을 전한다.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새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진실게임으로 숨겨졌던 누나와 연하남들의 속마음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2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5회에서는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거나 기존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는 진실게임이 펼쳐진다.앞서 직업 공개와 풀 파티 이후 출연자들의 감정선에는 뚜렷한 변화가 감지됐다. 이를 지켜본 딘딘은 "보는 사람 입장에선 커플 다양성이 생겨서 재밌어졌다"며 한층 복잡해진 러브라인에 흥미를 내비친다.누나와 연하남들은 '준비된 진실의 카드를 뽑고 질문에 대답해 주세요. 대답 거부권은 없습니다'라는 규칙에 따라 진실게임에 돌입한다.진실의 카드에는 '오늘 가장 치명적이었던 사람의 손바닥에 하트 그려주기', '호감 1순위 옆에 앉아 다음 턴까지 손깍지', '오늘 내 시선을 통째로 훔쳐 간 사람과 손잡고 5초간 아이 콘택트' 등 서로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들이 담겨 있다.게임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직진 행보가 이어진다.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은 "언니 일어나세요"라며 누군가의 자리를 차지하고,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는 "마음 없으면 빨리 빠져요"라고 말하며 선전포고를 날린다.분위기가 점점 달아오르자 한혜진(43)은 "와 이 남자 뭐야?"라며 얼굴을 붉혔고, 장우영은 "누나 이러면 안 돼요"라며 한 출연자의 선택에 경악한다.한혜진, 장우영, 딘딘까지 확신했던 러브라인이 참가자들의 속마음 앞에서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딘딘은 "여기서 다 헤집어 놨다. 본격
2017년 배우 데뷔한 박지현이 '내일도 출근!'에서 설렘보다 퇴근이 더 간절해진 7년 차 직장인으로 변신한다.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박지현은 극 중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 속에서 권태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았다. 차지윤은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지만 어느 순간 일도 일상도 무미건조해진 현실 직장인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철두철미한 원칙주의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회사 안팎으로 얽히며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맞는다.그동안 박지현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은중과 상연', '와일드 씽' 등에 출연하며 작품마다 다른 결의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차갑고 도회적인 분위기부터 카리스마 있는 인물,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가 이번에는 평범한 직장인 차지윤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극 중 차지윤은 업무와 일상에 지쳐 무기력해진 직장인의 모습부터 강시우를 만난 뒤 조금씩 달라지는 감정까지 세밀하게 그려낸다. 권태로운 일상에 익숙해진 인물이 잊고 지냈던 설렘을 다시 마주하는 과정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앞서 박지현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다양한 아픔과 실패를 마주했을 때도 자신의 열정을 끝까지 좇아가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며 "시청자들이 공감뿐 아니라 위로도 얻으셨으면 좋겠다"
14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배우 정해인과의 친분을 언급하는 한편, 과거 자신을 외면했던 일부 연예인들을 향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은현장은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본인을 둘러싼 논란 당시 일부 연예인들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그는 "연예인들이 지금 다 나한테 연락하는 거 어떻게 알았나. 탑클래스 연예인들이 나한테 연락을 준다"며 "연예인 중에서 뒤통수친 애들이 있다.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지만 제가 사기꾼이라고 뭇매 맞을 때 나를 배신했던 연예인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살려는 드리겠다. 그러니까 연락하지 말라"며 "너희들 얘기 나도 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반면 정해인에 관해서는 고마움을 표했다. 은현장은 "정해인 빼고는 다 후두려 깐다. 연락하지 마라"며 "유일하게 정해인이 팔로워도 안 풀었다. 몇 번 만났는데 많은 응원해준 친구"라고 밝혔다.또 "정해인이 김수현 씨 팔로우도 끝까지 안 풀었지 않나. 팔로우 안 끊고 끝까지 지켜보더라"며 "그러니까 내가 계속 내 동생 정해인이라고 얘기하지 않냐"라고 말하며 친분을 강조했다.은현장은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며 외식업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이슈와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잇달아 밝히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걸그룹 아일릿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베일에 싸인 숙소와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는 아일릿(ILLIT)의 다채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아일릿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제작한 걸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차세대 K팝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얼마 전부터 각방 생활을 시작한 아일릿은 위아래 두 개 층으로 나뉜 숙소를 처음 선보인다. 특히 올해 스무 살이 된 원희는 자신의 추구미를 "센 언니"라고 소개했지만, 방 안은 토끼 피규어 100여 개를 비롯해 토마토 소품, 말랑이, 키캡, 스티커, 로제트 등 아기자기한 아이템들로 채워져 있어 반전 매력을 안긴다. 여기에 부모님과 사투리로 통화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훈훈함을 더한다.반면 민주의 방은 정반대 분위기를 자아낸다. 큼직한 가구만 놓인 미니멀한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던 민주는 노트북 앞에 앉아 게임에 몰두한다. '음색 요정'으로 불리는 그는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즐겨 하는 리듬 게임을 모두 클리어한 것은 물론, 과거 게임으로 초등학생 5명을 가볍게 이긴 적이 있을 정도의 실력자로 알려졌다. 유명 PC 게임과 타자 연습 게임에서도 800타를 기록하며 반전 면모를 보여준다.'위층의 축복'으로 불리는 민주의 어머니 표 집밥도 공개된다. 아일릿 멤버들이 좋아하는 김치볶음밥과 LA갈비, 미역국 등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지자 원희와 모카까지 자연스럽게 합류한다. 멤버들의 집밥 먹방 역시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이날 방송에는 '아일릿 코어', '잇츠미 열풍'을 이끈 마케팅팀 직원 이보나 매니저
'오십프로'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의 첫 사자 대면을 예고했다.19일 MBC 금토 드라마 '오십프로' 측은 9회 방송을 앞두고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 강영애 검사(김신록 분)가 한자리에 모인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정호명은 강범룡, 마공복(이학주 분), 조팀장(김상호 분)과 함께 인구파의 마약 밀매 현장을 급습해 증거 확보에 성공했다. 그사이 강검사는 봉제순이 건넨 단서를 바탕으로 재수사에 나섰고, 그가 10년 전 실종된 북한 공작원 불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방송 말미에는 봉제순이 강검사 대신 유인구(현봉식 분)가 몰던 차량에 치이는 장면이 담기며 충격을 안겼다.스틸에는 병원 라운지에 모인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정호명과 강범룡은 혼란스러운 표정의 봉제순을 바라보고, 강검사는 세 사람 사이에서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이어진 사진에서는 정호명이 봉제순에게 다가서자 강범룡이 이를 제지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다.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네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이들의 만남이 향후 전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봉제순이 강검사 곁에 바짝 붙어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끝까지 봉제순을 의심하는 정호명의 날카로운 시선이 긴장감을 더하며 네 사람의 첫 대면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오십프로'는 지난달 전국 13.8% 시청률로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의 후속작이다. 전작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달리, '오십프로'는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등 연기파 배우들을 내세웠음에
가수 에일리가 최근 SNS에서 불거진 임신설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19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에일리의 임신은 사실이 아니"라며 "좋은 소식이 생기면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앞서 에일리는 최근 한 지역 축제 무대에 올라 히트곡 'U&I'를 비롯한 여러 곡을 선보였다. 이후 공연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예상치 못한 임신설에 휩싸였다.일부 누리꾼은 에일리가 허리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넉넉한 핏의 원피스를 착용한 점과 한층 편안해 보이는 스타일링에 주목하며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재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함께 2세를 준비하며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사실이 알려진 만큼 다양한 추측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에일리의 소속사는 이 같은 소문에 선을 그으며 임신설을 부인했다.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과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래퍼 도끼(Dok2)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이하이와의 인연과 연애 과정을 고백했다.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홈룸쇼'에는 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하이와의 연애 비하인드를 전했다.도끼는 "오랜 인연이 있다. 2014~2015년쯤 지인들을 통해 만났다. 꽤 오래됐다"며 "그와 제 앨범에 음악 작업을 같이하면서 친해졌고 거의 사귈 뻔했다. 근데 제가 많이 아팠다. 이하이에게는 말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당시 건강이 악화된 도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거처를 옮겼고, 이후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치면서 이하이와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팬데믹 이후 런던 공연에서 다시 인연을 이어갔다. 도끼는 "런던에서 공연이 있었고 그 후에 다시 연락이 닿기 시작했다"며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뷔 초부터 이하이의 열렬한 팬이었다. 사람들에게도 '이하이 아냐?'고 물어보기도 했다"며 "같이 노래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도끼는 나이와 장거리 연애라는 현실적인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나는 36살이고, 이하이는 29살이다. 그래서 당장 풋사랑을 시작할 순 없었다"며 "나는 LA에 있고 이하이는 한국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 그래서 음악 작업을 같이하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레이블인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 설립 배경에도 이하이와의 인연이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2017~2018년 이하이가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던 당시 자신의 레이블인 일리네어 레코즈로 영입을 추진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다만 당시 건강
가수 에일리의 축제 무대 영상이 이목을 끌었다.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2세를 준비 중인 근황이 알려진 가운데, 무대 위 에일리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SNS에는 한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른 에일리의 영상과 사진이 확산했다.공개된 영상 속 에일리는 대표곡 'U&I'를 비롯한 히트곡을 열창하며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노련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에 관객들의 환호도 이어졌다.에일리가 선택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는 아이보리 컬러의 롱 원피스에 루즈한 패턴 카디건을 매치한 채 무대에 올랐다. 허리선을 강조하지 않은 넉넉한 핏의 의상과 편안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이 이목을 집중시켰다.공연 도중 복부를 감싸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지난해 결혼 후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해 온 만큼 누리꾼은 "몸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 "시험관 시술하면 호르몬 영향으로 부기가 생기기도 한다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은 유튜브 콘텐츠 '일리네 결혼일기'를 통해 자연임신 대신 시험관 시술을 선택한 배경과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응원을 받아왔다.지난 5월 공개된 영상에서는 시험관 2차 이식에 도전하는 부부의 일상도 담겼다. 당시 최시훈은 "2차 이식 직전 맞아야 하는 주사를 잘못 이해해 두 번 놓는 실수를 했다"며 "다행히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아 이식은 무사히 마쳤다"고 설명했다. 에일리는 앞서 1차 이식 실패 소식을 전한 뒤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룹 워너원 출신 박우진이 새 숏폼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1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우진은 한상일 감독의 신작 '나만 모르는 내 사랑 이야기'에 캐스팅됐다. 박우진은 여주인공 예린의 기억 속에서 유일하게 사라진 남자친구 서기탁 역을 맡는다.서기탁은 소심하고 서툴지만 한 사람의 행복만을 바라는 인물이다. 사고 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연인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시간이 지날수록 진심과 상처를 드러낸다. 박우진은 다정함과 미스터리를 오가는 감정 연기로 극의 로맨스를 이끌 예정이다.박우진은 지난해 11월 부산관광공사 제작 숏폼 드라마 '처음'으로 연예계 데뷔 후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나만 모르는 내 사랑 이야기'는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연기 작품이다.그는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AB6IX 멤버로 활동했으며, 계약 만료 후 지난 16일 브랜뉴뮤직 산하 K팝 전문 레이블 파라뮤직에 새 둥지를 틀었다.지난 4월에는 Mnet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를 통해 워너원 멤버들과 재회했다. 음악에 이어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박우진이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나만 모르는 내 사랑 이야기'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한 한상일 감독의 신작이다. 한 감독은 B급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고, 숏폼에 최적화된 리드미컬한 컷 편집으로 주목받고 있다.'디렉터스 아레나'는 숏드라마를 주제로 한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장도연, 차태현, 장근석이 진행을 맡았으며 배우 이주승, 이유진, 최귀
조은솔 감독이 배우 박지현을 향한 오랜 팬심과 신뢰를 내비쳤다.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에는 MC 박경림의 진행 하에 조은솔 감독과 배우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이 참석했다.'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원칙과 효율을 중시하는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다.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조 감독은 원작 팬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았던 차지윤 역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그는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평범함 때문에 캐스팅했다"며 "차지윤은 굉장히 연기하기 어려운 인물이다. 평범해 보이지만 그 안에서 설득력을 만들어야 한다. 당연히 연기력이 필요한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박지현과의 첫 만남도 떠올렸다. 조 감독은 "제가 조연출이었을 때 박지현 배우가 20대 초반 신인이었는데 오디션장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때부터 인상 깊게 봤다"며 "예쁘고 단아한 이미지가 있는데 코미디 연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라"고 말했다.조 감독은 박지현에 관해 "'유 퀴즈'에서 보여준 스페인어를 하는 모습이나 코믹한 매력도 인상적이었다"며 "남몰래 팬심처럼 응원하고 있다가 영화 '히든페이스'를 보고 '내가 저 배우의 첫 번째 로맨스를 꼭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구애했다"고 밝혔다. '히든페이스'는 2024년 개봉한 에로틱 장르의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다.박지현은 작품을 선
배우 윤상정(28)이 SBS '멋진 신세계' 특별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남겼다.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국민대학교 법학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짧은 분량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최근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멋진 신세계'에서 윤상정은 특별출연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프로보노', '하우스키퍼'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만큼 이번 출연에도 관심이 쏠렸다.극 초반 윤상정은 동그란 안경과 후드티 차림의 대학원생으로 등장해 신서리(임지연 분)와 첫 인연을 맺었다. 희대의 악녀 강희빈에 관한 논문을 준비 중인 대학원생으로 분해 역사 지식을 설명하고 신서리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극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이후 그는 박물관 인턴으로 다시 등장했다. 올블랙 정장 차림으로 신서리와 재회한 윤상정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냈다.또한 '미인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는 등 변함없는 '역사 덕후' 면모를 보여주며 소소한 웃음을 더했다. 대학원생과 사회 초년생이라는 서로 다른 시기의 모습을 무리 없이 표현하며 짧지만, 인상적인 등장을 마무리했다.윤상정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시즌2' 촬영에 한창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신현빈 PD가 '놀러코스터'를 통해 놀이공원을 소재로 한 색다른 여행 예능을 선보인다.오는 2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짜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중력을 거스르는 초고속 롤러코스터부터 이색 테마를 앞세운 놀이공원까지 다채로운 공간을 찾아 나서는 가운데, 여행의 일부로 소비되던 놀이공원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신현빈 PD가 직접 기획 의도와 섭외 비하인드,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를 더 했다.신현빈 PD는 프로그램의 출발점에 대해 "노홍철 씨와 그동안 다녀왔던 여행 이야기를 나눴는데 유독 '놀이공원' 이야기할 때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했다"며 "그 모습을 보면서 놀이공원이야말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했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독특한 놀이공원들을 여행하며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 동심의 낭만, 순수한 즐거움을 선물하겠다는 마음으로 '놀러코스터'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놀이공원 선정 기준도 공개했다. 그는 "놀이공원에서 어떤 기구를 타는 것에만 주목하기보다는 놀이공원 자체가 가진 스토리에 집중했다"며 "세계 타이틀을 가졌거나 테마와 위치, 운영 방식이 독특한 놀이공원 등 각 장소가 지닌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고민 끝에 특색 있는 테마파크들이 선정됐고, 멤버들은 일주일 동안 무려 6개의 테마파크를 방문했다.'놀러코스터'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배우 임시완이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과 진솔한 연기 철학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공개한 새 화보다.임시완은 최근 'WWD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의 키워드는 'UNSCRIPTED(언스크립티드)'로, 강렬한 역할의 잔상과 연기하지 않는 개인의 시간이 교차하는 임시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임시완은 절제된 눈빛과 담백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끌었다.인터뷰에서는 차기작 '나의 유죄인간'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임시완은 극 중 윤이준 캐릭터에 대해 "처음에는 냉혈한처럼 보이지만 따라갈수록 다른 온도가 느껴지는 복합적인 인물"이라며 "감정의 방향이 쉽게 읽히지 않도록 조율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제 안에도 상반된 감정이 공존한다"며 "그런 복합적인 결이 사람을 더 인간답게 만든다"고 연기 철학을 밝혔다.여름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임시완은 "여름 하면 가장 먼저 시원하고 맑은 바다가 떠오른다"며 "휴양지의 투명한 바다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여유를 되찾는다. 여름은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다시 균형을 찾는 계절"이라고 말했다.아무런 계획이 없는 하루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임시완은 "바다든 수영장이든 물 위에 몸을 맡긴 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떠 있고 싶다"며 "생각까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지금의 저에게 가장 필요한 휴식"이라고 답했다.마지막으로 현재 자신의 인생 챕터를 '브레인스토밍'이라고 정의했다. 임시완은 "가능한 많은 선택지와 시도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방향을 만들어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자칭 '한예종 전도연'으로 불렸다던 임지연이 화보와 작품 활동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8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 6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한 임지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임지연은 시원한 여름이 떠오르는 블루 계열 자수 의상을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발리 풀빌라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임지연의 신체 프로필은 167cm 47kg라고 알려졌다.임지연은 본업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방송 중인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을 호령한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의 악녀 영혼이 깃들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임지연은 '신서리'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낯선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부터, 불의를 참지 못하는 조선 악녀의 독기 어린 눈빛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임지연이 출연 중인 '멋진 신세계'는 이번 주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