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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시그널2'는 제외됐지만…tvN, 국내 최초 디즈니 영화 TV 편성 "폭넓게 제공할 것"

    [공식] '시그널2'는 제외됐지만…tvN, 국내 최초 디즈니 영화 TV 편성 "폭넓게 제공할 것"

    tvN이 디즈니 대표 영화들을 순차 편성한다.tvN은 오는 19일부터 디즈니 주요 영화들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사랑받아온 디즈니 작품들을 TV 채널에서 선보이는 것으로, 국내 TV 최초 편성작도 다수 포함됐다.첫 편성작은 '토이 스토리 4'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며,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앞둔 시점과 맞물려 관심을 끈다. 이어 26일 오후 10시 20분에는 '인사이드 아웃 2', 7월 3일 오후 10시 20분에는 '엘리멘탈'이 방송된다.7월에는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들이 이어진다. 8일 오후 10시 50분에는 실사 영화 개봉을 앞둔 '모아나'가 편성됐고, 9일 오후 10시 40분에는 '뮬란', 10일 오후 10시 20분에는 '알라딘'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후 OCN에서도 디즈니 영화 편성이 추가될 예정이다.올 하반기에는 마블 작품들도 대거 편성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데드풀과 울버린' 등이 tvN과 OCN을 통해 방송된다.이번 편성은 드라마와 예능 중심이었던 tvN의 콘텐츠 확장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tvN은 영화와 스포츠 중계까지 장르를 넓히며 시청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극장과 OTT에서 인기를 얻은 작품들을 TV 채널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tvN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디즈니의 대표 영화들을 tvN과 OCN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국내 TV 최초 편성작을 포함한 풍성한 라인업으로 가족 시청자부터 영화 팬들까지 폭넓은 즐거움을 전

  • '7년 만에 재결합' 워너원, 누적 1억5000만 뷰 돌파…오늘(16일) 스페셜 회차 공개 ('워너원고')

    '7년 만에 재결합' 워너원, 누적 1억5000만 뷰 돌파…오늘(16일) 스페셜 회차 공개 ('워너원고')

    워너원과 워너블의 추억을 담은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스페셜 회차가 공개된다.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16일 스페셜 회차 '끝이 아니라GO'를 선보인다.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의 진솔한 모습과 변함없는 케미로 사랑받은 만큼, 본편의 여운을 잇는 특별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이번 스페셜 회차에는 부제 '끝이 아니라GO'처럼 워너원과 워너블의 추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최종회의 아쉬움을 달랠 다양한 비하인드와 미공개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된다. 팬들이 기다려온 전설의 마피아 게임이 베일을 벗는다. 멤버들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치밀해진 심리전과 연기력을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워너블과 함께한 최종회 단체 관람 현장과 마지막까지 유쾌했던 종방연 현장 등 본편에 담기지 않았던 이야기도 공개된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친근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공개 기간 내내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관련 영상 콘텐츠는 지난 4일 기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합산 누적 조회수 1억5000만 뷰를 돌파했다. '비주얼 데칼코마니' 콘텐츠를 비롯해 상암동 오프닝 세리머니, 7년 만의 첫 회동을 담은 'B-Side', 라이관린과의 재회 에피소드 등 주요 콘텐츠는 공개 직후마다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오르며 팬들의 관심을 키웠다.'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스페셜 회차 '끝이 아니라GO'는 이날 오후 6시 엠넷플러스(Mne

  •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 강미나, 변우석 차기작 검토 중 박지현과 호흡…쉼 없는 열일 행보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 강미나, 변우석 차기작 검토 중 박지현과 호흡…쉼 없는 열일 행보

    배우 강미나가 '내일도 출근!'을 통해 현실 청춘 직장인으로 돌아온다.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강미나는 사랑과 일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강노아 역을 맡는다. 박지현, 서인국과 호흡을 맞추며 오피스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극 중 강노아는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고 진심을 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별을 겪으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이다. 연애와 일을 오가며 크고 작은 성장통을 겪고, 그 과정에서 점차 성숙해져 간다. 특유의 진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인물들과 다양한 관계성을 형성하며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강미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첫 한국 YA 호러물 '기리고'에서 임나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포와 불안에 휩싸인 소녀의 모습부터 1인 2역을 연상시키는 반전 매력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고난도 액션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기력 재평가를 끌어냈다.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최근 결성된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에 불참한 강미나는 차기작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우석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드라마 '나를 지켜줘'의 주연으로도 낙점돼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돼 일과 사랑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

  • '불법 시술 의혹' 입짧은햇님, 1000평대 애견 카페 차렸다…방송 활동 중단 후 파주서 새 삶

    '불법 시술 의혹' 입짧은햇님, 1000평대 애견 카페 차렸다…방송 활동 중단 후 파주서 새 삶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현재 경기 파주의 한 애견 카페를 인수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매장 이용객들의 후기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파주 소재의 한 애견 카페에 상주하며 직접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거의 매일 카페에 나와 관리하고 있다", "앞치마를 두르고 바쁘게 매장을 오가는 모습을 봤다"며 그의 근황을 전했다.해당 카페의 전 운영자는 지난 3월 공식 SNS를 통해 양도 소식을 알렸다. 당시 매장 측은 "카페 단골이었던 햇님 님이 새로운 이름으로 이 공간을 이어가게 됐다"며 입짧은햇님이 카페를 인수해 4월 재오픈한다고 밝혔다.이후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정식 개업을 앞두고 반려견 운동장과 전반적인 인테리어를 점검하는 입짧은햇님의 모습도 담겼다. 해당 카페는 약 1000평 규모의 천연 잔디 마당을 갖춘 대형 애견 카페로, 안전을 위해 15kg 이하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다. 또한 14세 이하 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입짧은햇님은 1세대 먹방 유튜버로 큰 사랑을 받으며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등에 고정 출연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박나래 전 매니저의 폭로로 시작된 이른바 '주사이모'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방송에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입짧은햇님은 불법 다이어트 약물 제공 및 무면허 링거 시술 의혹을 받은 A씨와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고, 지난해 12월 출연 중이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하는 등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당시 입짧은햇님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A

  • '1박2일' 이용진·이기택, 합류 2회 만에 시청률 하락했다…"멤버 전원 야외 취침할 것" [종합]

    '1박2일' 이용진·이기택, 합류 2회 만에 시청률 하락했다…"멤버 전원 야외 취침할 것" [종합]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이 '1박 2일' 첫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펼쳐진 '자급자족 오지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9%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 7일 방송된 330회가 7.1%를 나타낸 것과 비교하면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330회는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이 처음 합류한 방송이었다.베이스캠프로 향하기 전 멤버들은 자급자족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정선 5일장에서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정선 알바맨' 미션을 수행했다. 여섯 멤버는 각자 정해진 장소에서 상인들의 일손을 도우며 근로 수당을 벌었다.이용진과 딘딘은 시장 공연장에서 노래 공연 아르바이트를 맡았고, 이후 다른 멤버들까지 합류해 완전체 무대를 꾸몄다. 코요태의 '만남'을 선곡한 멤버들은 관객과 함께 흥겨운 공연을 펼치며 총 8만2000원을 획득했다. 이후 저녁 식사 재료와 생필품을 구입하며 자급자족 준비를 마쳤다.멤버들은 스태프들과 함께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산속 오지 베이스캠프로 도보 이동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물웅덩이와 차가운 계곡물 탓에 이동은 쉽지 않았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약 1시간 만에 목적지에 도착했다.휴식을 마친 뒤에는 저녁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필요한 물건을 구할 수 있는 '도깨비 상점'의 존재를 알렸고, 멤버들은 상점 오픈을 알리는 도깨비불이 켜질 때마다 상점으로 향했다.멤버들은 도깨비와의 대결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조미료와 슬리퍼 등을 획득했다. 하지만 이준은 이에 만족하지

  • '104만 유튜버' 찰스엔터, 결국 넷플릭스 진출했다…이진주 PD 새 예능 '연애실험실' 캐스팅

    '104만 유튜버' 찰스엔터, 결국 넷플릭스 진출했다…이진주 PD 새 예능 '연애실험실' 캐스팅

    이진주 PD의 새 연애 실험 예능 '연애실험실'이 베일을 벗는다. 유튜브 구독자 104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찰스엔터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넷플릭스에 진출한다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오는 17일 오전 11시 처음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연출 이진주, 강유민)은 상상하기 어려운 돌발 상황에 놓인 참가자들의 본능적인 감정 변화를 관찰하는 연애 실험 관찰 예능이다. 공개를 이틀 앞두고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리얼리티 연애 예능의 흐름을 이끌어온 이진주 PD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진주 PD는 '환승연애' 시리즈와 '연애남매'를 통해 독창적인 콘셉트와 섬세한 관계 묘사로 호평받아왔다. '연애실험실'은 파격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애 실험을 진행한다. 실험 속에서 변화하는 참가자들의 감정선을 이진주 PD 특유의 세밀한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몬스타엑스 주헌과 찰스엔터의 만남도 주목할 부분이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입담을 겸비한 주헌, 남다른 과몰입력으로 '연프 과몰입러'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은 찰스엔터가 관찰자 듀오로 나선다. 두 사람은 여러 연애 실험을 직접 지켜보며 현실적인 반응과 분석을 더 한다.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를 각자의 시선으로 읽어내는 것은 물론, 촌철살인 멘트와 공감 어린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연애실험실'은 매회 새로운 연애 실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참가자들은 난생처음 겪는 독특한 상황 속에서 아찔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감정 교류를 이어간다. 처음 만난 이성과 침대에서 함께 시간

  • '대세' 김재원, 결국 광고까지 꿰찼다…'유미의 세포들' 종영 한 달만에 맥도날드 모델 발탁

    '대세' 김재원, 결국 광고까지 꿰찼다…'유미의 세포들' 종영 한 달만에 맥도날드 모델 발탁

    2001년생 대세 배우 김재원이 한국맥도날드 맥모닝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달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한국맥도날드는 김재원을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CF '직장인 편'과 '러닝 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각기 다른 콘셉트를 통해 김재원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먼저 공개된 '직장인 편'에서 김재원은 정장과 안경을 착용한 지적인 직장인으로 변신해 출근길 맥모닝을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이어 '러닝 편'에서는 아침 러닝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광고 속 김재원은 맥모닝 신메뉴를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훈훈한 비주얼과 환한 미소, 평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서 비롯된 이미지가 더해지며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완성했다.김재원은 최근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고은과의 호흡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하며 주목받았다. 작품에 이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을 앞세워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떠오르고 있다.김재원은 영화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나의 첫 번째 졸업식' 등 다양한 차기작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4kg 감량' 서인국, 환골탈태 급 살 뺐다고 알려졌는데…"다이어트 힘들어서 안 해" ('내일도')

    '14kg 감량' 서인국, 환골탈태 급 살 뺐다고 알려졌는데…"다이어트 힘들어서 안 해" ('내일도')

    '슈퍼스타K' 출연 당시 14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서인국이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15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MC 박경림을 비롯해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 조은솔 감독이 참석했다.'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서인국은 원칙과 효율을 중시하는 새움전자 DA사업부 책임 강시우 역을 맡았다.서인국은 이 작품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꿈까지 계획해서 꿀 것 같이 철저한 캐릭터라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원작은 대본을 보고 나서 알게 됐는데 이끌어가는 내용들이 현실적이면서도 소소한 귀여움이 많은 분께 공감을 일으킬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느낀 것은 드라마 캐릭터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들이 많은 분께 같이 성장하는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더라. 확신이 들었다"라고 말했다.실제 성격은 극 중 강시우와 정반대라고 했다. 그는 "나는 강시우처럼 못 산다. 알람에 맞춰 운동하고 식사를 어떻게 할지 요리도 본인이 한다. 영양제도 맞춰 먹고 티타임도 즐기고 일 열심히 하고 루틴대로 하고 자기 전까지 일하고 잔다. 내가 없다. 그렇게 못 산다"며 "너무 힘드니까 나는 노 루틴, 노 밤샘, 이건 바라는 건데 노 다이어트다"이라고 말해 너스레를 떨었다.앞서 서인국은 2009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를 통해 인지도를 키웠다. 당시 14kg 감량

  • 대형 노출 사고 막았다더니…혜리 "오늘 이 시간이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힘 될 것"

    대형 노출 사고 막았다더니…혜리 "오늘 이 시간이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힘 될 것"

    혜리가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2026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혜리는 지난 13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덤 혜루미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팬미팅은 혜리와 혜루미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혜리는 오프닝 무대에서 Tyla의 'Water' 댄스 커버를 선보이며 공연 분위기를 달궜고, 약 1년 만에 같은 공연장에서 다시 만난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혜리-그래피 리서치' 코너에서는 팬들의 사전 투표를 바탕으로 그동안 연기했던 캐릭터들의 이미지 게임을 진행하며 캐릭터를 심층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작품별 명장면 비하인드 토크를 나누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봤다.2부에서는 두 번째 스페셜 스테이지로 제니의 'Damn Right'를 선보였다. 오프닝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관능적인 매력을 더했고, 이후 '혜루마블' 코너에서는 다양한 미니게임과 챌린지에 도전하며 팬들과 유쾌한 호흡을 이어갔다.여행 콘셉트에 맞춘 호캉스 파자마 파티도 펼쳐졌다. 혜리는 팬들이 보낸 메시지를 직접 읽고 답하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고, 관객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떼창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무대도 마련됐다. 혜리는 낮 공연과 밤 공연에서 각각 다른 구성의 걸스데이 메들리를 선보이며 'Something', 'Ring My Bell', '반짝반짝', 'Darling', '한번만 안아줘', '기대해' 등 히트곡 무대를 재현해 환호를 끌어냈다.이날 혜리는 아찔한 순간도 맞았다. 'Ring My Bell' 무대 도중 의상 어깨끈이 떨

  • "딸 위해서라면 자존심 필요 없어"…소지섭, 주상욱 앞 무릎까지 꿇은 굴욕 사태 ('김부장')

    "딸 위해서라면 자존심 필요 없어"…소지섭, 주상욱 앞 무릎까지 꿇은 굴욕 사태 ('김부장')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이 주상욱 앞에서 무릎을 꿇는 굴욕스러운 순간을 맞는다.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지만 수많은 특수 작전에 투입됐던 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았다. 주상욱은 용역 깡패에서 주학건설 회장 자리에 오른 밑바닥 전설 주강찬 역으로 분한다. 소지섭은 강렬한 액션과 진한 부성애 연기를, 주상욱은 데뷔 후 첫 악역 연기에 나선다.스틸에는 김부장이 딸 앞에서 주강찬에게 무릎을 꿇는 '교무실 대굴욕 사태'가 담겼다. 극 중 막강한 재력과 권력으로 학교까지 장악한 주강찬(주상욱)의 딸 주혜리(유지안)가 김부장(소지섭)의 딸 민지(서수민)를 상대로 학폭위를 열겠다고 벼르는 상황. 김부장은 처연한 표정으로 무릎을 꿇고 선처를 부탁하고, 그를 내려다보는 주강찬은 서늘한 눈빛을 보낸다."딸을 위해서라면 자존심도 필요 없는 게 아빠다!"라는 드라마의 메시지처럼 김부장은 딸을 지키기 위해 자존심까지 내려놓는다. 그의 처절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두 사람의 첫 대면이 어떤 후폭풍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촬영 현장에서 소지섭과 주상욱은 시작과 동시에 각자의 캐릭터에 깊이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소지섭은 김부장의 먹먹한 부성애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주상욱은 주강찬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전설의 요원 출신' 김부장과 '절대 권력자' 주강찬으로 맞붙게 될 두 배우의 연기 호흡에도 관

  • '취사병' 후광 효과로 10% 시창률 노린다…'엠카' 공약 건 서인국♥박지현 ('내일도')[종합]

    '취사병' 후광 효과로 10% 시창률 노린다…'엠카' 공약 건 서인국♥박지현 ('내일도')[종합]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편성된 '내일도 출근!'의 주연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시청률 10% 공약으로 음악방송 듀엣 무대를 내걸었다.15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박경림 진행 하에 조은솔 감독과 배우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이 참석했다.'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조은솔 감독은 "사랑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랑이라는 테마를 다루는 드라마"라며 "때로는 대담하고 섹시하게 현실 연애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당시 KTX를 타고 출퇴근하고 있었는데 지친 퇴근길에 대본을 보며 너무 설렜다"며 "많은 직장인이 퇴근 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조 감독은 서인국 캐스팅 이유와 관련 "강시우를 지칭하는 강폭스가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이다. 우리나라 대표 폭스인 서인국 배우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며 "말수가 적고 눈빛과 분위기만으로 설렘을 만들어야 하는 캐릭터인데 로코 장인인 서인국 배우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박지현에 관해서는 "평범함 때문에 캐스팅했다. 평범함은 오히려 연기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예쁘고 단아한 배우가 코미디 연기까지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저 배우의 첫 번째 로맨

  • 배용준·채종협 자리 노리나…'옹성우 절친' 김도완, 일본 드라마 진출 "새롭고 많은 걸 배워"

    배용준·채종협 자리 노리나…'옹성우 절친' 김도완, 일본 드라마 진출 "새롭고 많은 걸 배워"

    배우 김도완이 첫 일본 드라마 도전을 마무리하며 글로벌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지난 14일 종영한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서 김도완은 시손 쥰이 연기한 민석의 의붓형 김희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극 중 희승은 민석을 친동생처럼 아끼지만, 후계자로 민석이 낙점되면서 관계에 균열을 맞는 인물이다. 이후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형제애를 쌓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감동을 안겼다. 어머니 경화(김주령)와는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김도완은 첫 일본 드라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존재감을 남겼다. 깔끔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비주얼을 강조한 것은 물론,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부터 동생을 향한 따뜻한 면모까지 인물의 다층적인 감정을 촘촘하게 그려냈다.김도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른 환경 속에서 촬영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었다"라며 작품을 떠올렸다. 이어 "희승이를 연기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그동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나는 앞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일본에서 한국 배우들의 활약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배용준은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욘사마'라는 별명과 함께 1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채종협이 일본 TBS 드라마 'E

  • '닥터 섬보이' 감독이 직접 프로듀싱 나섰다…크러쉬→NCT 이어 도유카, OST 주자 출격

    '닥터 섬보이' 감독이 직접 프로듀싱 나섰다…크러쉬→NCT 이어 도유카, OST 주자 출격

    싱어송라이터 도유카(doyouka)가 '닥터 섬보이'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도유카가 가창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세 번째 OST '잠든 이 밤에'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잠든 이 밤에'는 편동도 발령 이후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공중보건의 도지의(이재욱 분)와 상냥한 미소 뒤 비밀을 지닌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 사이에 피어나는 로맨틱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포근한 기타 사운드와 여운을 남기는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차분한 러브송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떨림을 도유카 특유의 담백하고 섬세한 보컬로 풀어냈다.'닥터 섬보이'를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인물들의 감정선을 가사에 녹였다. 여기에 아이즈원, 아이들, 크러쉬 등과 작업한 Jayins(제인스), NCT 태용·해찬 등과 호흡을 맞춘 808MALC(808말크), xlydia(엑스리디아), Mazzi(마지)가 작곡에 참여했다.도유카는 팝과 R&B를 기반으로 포크, 얼터너티브 록까지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데 이어 여러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도유카가 부른 '닥터 섬보이' OST '잠든 이 밤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연예계 미련 없어, 화장실서 노래 부르는 게 즐거워"…프리스틴 정은우, 은퇴 심정 고백

    "연예계 미련 없어, 화장실서 노래 부르는 게 즐거워"…프리스틴 정은우, 은퇴 심정 고백

    프리스틴 출신 1998년생 정은우가 현재 강남의 한 성형외과 실장으로 근무 중인 근황과 함께 연예계를 떠난 뒤 느꼈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14일 원마이크 매거진 SNS에는 정은우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은우는 "'연예인 했는데 왜 여기 와서 이런 일을 하고 있어?' 이렇게 얘기하는 게 그냥 물어보는 건데 나 혼자서 약간 자격지심 있었던 것 같다"며 성형외과에서 일하기 시작했던 초기를 떠올렸다.그는 "해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모 병원에서 일을 하게 됐었는데 그 병원도 강남에 있었던 병원이었다. 이름만 말하면 아는 연예인도 되게 많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알아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너 여기서 일해?', '너 왜 여기서 일해?'라고 물었다. 그때는 조금 어릴 때니까 되게 그게 좀 쪽팔렸다"고 고백했다.정은우는 "철이 좀 없었을 때다. 내가 나 자신한테 자신감이 없었다. 자존감이 낮았던 시기가 한참 있었다. 나이가 점점 들면서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예계 쪽에 미련이 있었다"며 "내가 '미스트롯'에 나가지 않는 이상 내가 또 아이돌을 할 수 있는 그런 나이는 이제 지났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노래는 화장실에서 씻을 때 부르는 게 가장 즐겁다"고 덧붙였다.정은우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슈퍼스타K4', '보이스 키즈'에 출연한 데 이어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분으로 참가했지만, 최종 21위에 머물며 아이오아이 멤버로 발탁되지는 못했다. 이후 임나영, 주결경 등과 함께 프리스틴

  • '48세' 유민상, 드디어 장가가나…"아나운서·리포터 계열과 인연, 내년 안에 결혼" ('귀묘한')

    '48세' 유민상, 드디어 장가가나…"아나운서·리포터 계열과 인연, 내년 안에 결혼" ('귀묘한')

    개그맨 유민상이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결혼 운을 점치며 솔직한 연애사를 공개한다.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4회에는 '원수'를 주제로 개그맨 유민상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MC 이국주는 유민상을 향해 "장가 물어볼 거지?"라고 묻고, 유민상은 "당연히 물어봐야지"라며 "79년생, 올해 마흔여덟이다. 장가갈 수 있을까?"라고 궁금해한다.유민상을 유심히 살펴보던 무속인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결혼은 한다. 올해도 인연법(인연이 생기는 사주)이 들어온다"는 점사를 내놓는다. 이어 "낯가림이 굉장히 심하다. 좋아하는 사람을 못 쳐다본다. 확실하게 가서 확 잡아 와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여자가 떠나는 거다"라고 분석했고, 유민상은 "맞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또 다른 무속인 역시 "올해, 내년 안에 결혼하는 게 보인다"고 말한다. 이에 유민상은 "그런가?"라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이국주가 "지금은 없나?"라고 묻자 유민상은 "여기서 처음 말하는 건데... 조금(?) 있다가 잘 안됐다!"고 털어놓으며 뜻밖의 고백을 내놓는다.미래 배우자의 직업에 대한 점사도 이어진다. 무속인이 "직업이 아나운서, 리포터 계열이다"라고 말하자, 이국주는 "잘 안됐던 그분 직업이 뭐였나?"라고 되묻는다. 유민상은 "비슷하다. 진짜 아나운서, 리포터 쪽이었다. 이런 걸 맞히는 게 신기하다니까"라며 놀라워한다.무속인은 "배우자라고 생각하면 기가 강한 사람이 좋다. 너무 얌전해도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