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변우석이 아이유에게 선물한 생일 케이크가 '21세기 대군부인' 종영 3개월 만에 화제 되고 있다.지난 6일 한 케이크숍 공식 SNS에는 "Birthday cake for @dlwlrm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3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아이유가 케이크를 들고 찍은 셀카와 케이크 이미지가 담겼다.게시물에는 처음 업로드 당시 "ordered by"라는 문구와 함께 변우석의 SNS 계정이 태그됐지만, 현재는 관련 내용이 삭제된 상태다. 다만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을 중심으로 관련 사실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케이크는 보라색 왕관 모양의 화려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팬들은 지난 5월 생일을 맞은 아이유를 위해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변우석이 주문 제작한 케이크로 추정하고 있다.'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5월 16일 자체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날은 아이유의 생일이기도 하다.아이유는 지난달 배우 이종석과 4년간의 공개 연애를 마무리하고 결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이신영(28)이 군 복무 중인 사실을 뒤늦게 직접 전했다.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이신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입대 사실을 알렸다. 그는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돼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며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또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다"며 "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이신영은 이날 신병 교육 수료 사실을 알렸지만, 구체적인 입대 시기와 복무 부대는 공개하지 않았다.이신영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1'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낮과 밤', '낭만닥터 김사부3',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와 영화 '리바운드'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이신영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이신영입니다.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 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했
유재석이 '쉼표, 클럽' 여름 정모에서 회원들의 불만을 지적하며 웃음을 안긴다.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가 함께하는 '쉼표, 클럽' 여름 정모가 공개된다.지난 4월 봄 정모 이후 오랜만에 다시 모인 회원들은 반갑게 출석 체크를 마친다. 하지만 푹푹 찌는 무더위가 여름 정모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다. 유재석은 더위에 이어 정준하의 강한 향수 냄새까지 더해지자 "향수를 왜 이렇게 뿌려요"라고 말하며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향수 냄새에 괴로워하던 유재석은 이내 시샵으로서 일정을 소개한다. 그러나 회원들은 일정표가 없다는 말에 불만을 쏟아냈다. 진상을 부리는 회원들에게 유재석은 "5만 원 회비 내고 너무 까탈스럽다"며 "오늘 코스는 자신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폭염 속에서 회원들은 유재석을 따라 이동을 시작한다. 혼자 들뜬 유재석과 달리 회원들은 연신 불평을 늘어놓고, 목적지가 쉽게 나오지 않자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땀을 쏟으며 살짝만 스쳐도 "어휴, 더워!"를 외치는 등 무더위에 지친 모습을 보인다. 과연 유재석이 불쾌 지수가 최고조에 달한 회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진다.'놀면 뭐하니?'는 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서강준(32)이 새 멜로 드라마로 돌아온다. 공개된 티저마다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비주얼로 관심을 끌며 '얼굴 천재'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오는 9월 1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에 접어든 익숙한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현실 공감 멜로다.7일 공개된 1차 설렘 티저에는 장기 연애 커플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가 함께 쌓아온 10년의 세월이 담겼다. 두 사람이 지나온 순간들은 한 편의 필름 영화처럼 이어지며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영상은 빛나는 아우라를 풍기며 걸어오는 남궁호를 이미도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이어 "매 순간 뜨겁고, 설렜던, 그래서 서로밖에 보이지 않았던 우리가 가장 반짝반짝 사랑했던 시간들"이라는 이미도의 내레이션과 함께 두 사람의 추억이 펼쳐졌다.남궁호와 이미도는 일곱 살 소꿉친구로 처음 만났다. 작은 대야에서 물놀이하던 어린 시절부터 사춘기를 지나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 늘 서로의 곁을 지켰다.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편안했고, 함께하는 미래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두 사람은 연인인 동시에 서로의 가장 든든한 응원자였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이미도가 벚꽃이 흩날리는 촬영 현장에서 모니터를 바라보며 미소 짓자, 남궁호는 애정 어린 눈빛으로 그 모습을 지켜봤다. 이어 "네가 꾸는 꿈은 나를 설레게 했고, 그런 너를 나는 사랑할 수밖에 없었어"라는 남궁호의 내레이션이 더해졌다. 이미도가 남궁호에게 꿈이자 삶의 이유였다는 점을 짐작하게 했다.서강준과 안은진은 10년 동안 이어진 연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장르를 넘나드는 황금인맥을 공개했다.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랜만에 프로그램에 복귀한 이찬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5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만나 요리를 배우고, 절친들을 위한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다.'편스토랑' 9승을 기록한 이찬원은 이날 "빅 이벤트"를 예고하며 윤나라 셰프를 찾아갔다. 직접 요리를 배워 대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특별한 계획을 밝혔다.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를 모은 황태해장국과 무생채 레시피를 소개했다. 여기에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양념목살구이' 레시피도 처음 선보였다. 이를 맛본 이찬원은 "차원이 다르다", "인생 황태해장국"이라며 감탄했다.평소 한식을 좋아하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다. 이찬원은 "어릴 때 잃어버린 친누나를 만난 줄 알았다"고 말했고, 윤나라는 "미래의 이찬원 부인이 부럽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현장을 찾은 어르신 팬들과 즉석 팬미팅을 진행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이찬원이 준비한 '빅 이벤트'의 주인공은 최근 세 번째 경연 프로그램을 마친 절친 황윤성이었다. 앞서 이찬원은 '편스토랑'을 통해 황윤성의 입대와 전역을 모두 축하해 준 바 있다. 가족 같은 친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에도 직접 요리를 준비했고, 또 다른 절친 이진혁도 자리를 함께했다.이후 이찬원은 즉석에서 전화로 파티 손님들을 초대했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24년 만에 '보고싶다 친구야'가 부활했다"며
5세대 포문을 연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3주년을 맞아 시골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달 29일과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지비티빙(ZBTVing)' 촌캉스 편을 공개했다.여름방학을 맞아 잠시 도시를 떠난 멤버들은 할머니 댁을 찾아 한적한 시간을 보냈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렸고, 첫째부터 막내까지 각자의 호칭이 적힌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오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멤버들은 직접 장을 보고 불을 피워 삼겹살과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으며 촌캉스를 즐겼다. 식사 후에는 그림일기를 쓰고 서로의 닮은 점을 이야기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인물 맞히기와 초성 퀴즈 등 다양한 게임으로 예능감도 뽐냈다. 김태래와 성한빈은 할머니 댁에 있던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즉석 듀엣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앞서 리더 성한빈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을 보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9일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를 발매한다. 이후 자체 콘텐츠 '지비티빙'과 새 앨범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문채원이 자신의 성향과 배우라는 직업 사이에서 느껴온 고민을 털어놨다.6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팩폭으로 어지러운 문채원의 관상 분석 (사주, 직업운, 궁합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문채원은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관상과 직업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성준은 "22세 무렵 대운이 바뀌면서 큰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고, 문채원은 실제로 22세에 배우로 데뷔했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51세, 61세까지도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운이 있다. 배우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른 예술 분야로도 영역을 넓힐 수 있다"고 분석했다.박성준은 "배우라는 직업이 본인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문채원은 "성향으로는 잘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며 "혼자 조용히 미술 작업을 할 때는 편안했는데,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하거나 자기표현을 많이 해야 하는 환경은 제 성격상 따라가기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박성준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많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 성향인데, 배우라는 직업은 통제하기 어려운 변수가 많다"며 "그런 부분에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문채원은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한 뒤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6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김혜준이 액션과 로맨틱 코미디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김혜준은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 정지안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생존만을 위해 버티던 인물에서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의 세계를 이어받는 인물로 성장하며 한층 단단해진 모습을 그려낸다.액션도 한층 강렬해졌다. 시즌1에서 살아남기 위해 숨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맨몸 액션은 물론 총기 액션까지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반면 '최애의 사원'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김혜준은 최애가 있는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 역으로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를 전한다. 덕질에 진심인 캐릭터의 열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공감을 이끌고 있다.남다름은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주변 인물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만든다. 덕질 메이트들과의 티키타카는 물론 최애 이찬(차우민 분),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얽히는 삼각 로맨스도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김혜준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는 서스펜스를 이끄는 정지안으로, '최애의 사원'에서는 사랑스러운 남다름으로 변신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김혜준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한 뒤 2015년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9~2020년 공개된 '킹덤' 시리즈에서 계비 조씨 역을 맡아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공개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와 '최애의 사원'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당시 논란을 불식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
장영란이 최근 달라진 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피부과를 찾아 자신이 받는 미용 시술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장영란은 "요즘 예뻐졌다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며 관리 비법으로 콧볼 보톡스를 꼽았다. 그는 "아이돌도 많이 하는 시술"이라며 "코를 벌렁거리게 하는 근육을 잡아줘 표정이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고 설명했다.담당 의사는 "장영란은 코 옆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 콧볼에도 살이 있는 타입"이라며 "이런 경우에는 두꺼운 조직을 섬세하게 디자인하는 코 조각 주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부연했다.그는 "사람들이 코를 세웠냐고 묻는데 성형은 아니다"라며 "콧볼 보톡스는 가성비가 좋은 시술이지만 조금 아픈 게 유일한 단점"이라고 덧붙였다. 또 장영란은 성형에 관해 "눈 수술은 했지만, 성형을 많이 한 건 아니다. 악성 댓글은 자제해 달라"며 "하관은 제 것"이라고 말했다.제작진이 "치아는 했잖아요"라고 묻자 장영란은 "라미네이트를 한 지 15년 정도 됐는데 뒤쪽이 깨지더라"며 "전현무가 소개해줘서 제로네이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앞니가 조금 컸는데 시술 후 자연스럽게 작아졌다"며 "사람들이 예뻐진 비결이 뭐냐고 많이 묻는다"고 만족감을 내비쳤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정해인의 미담이 공개된다.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23회에는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송은이는 "정해인을 쫓아다닌 적이 있다"며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인연을 맺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정해인 씨 신인 때부터 응원했고, 팬미팅 사회도 보고 구경도 갔다. 한마디로 내가 좀 질척거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정해인은 "저한테 너무 감사한 분"이라고 인사를 전했고, 송은이는 "해인이가 명절마다 빠지지 않고 안부 인사를 한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할머니 살펴보듯 효도한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송은이는 1973년생,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두 사람은 15살 차이다.홍진경 또한 "나도 해인이와 가끔 연락한다. 김밥도 싸줬다"고 말했고, 정해인은 "진경 누나가 야관문주도 만들어주셨다"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해인이가 소속사 전 직원에게 패딩을 선물하기도 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정해인은 최근 김수현과 관련한 SNS 활동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수현이 모델로 참여한 브랜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SBS 연애 예능 '내 남은 연애'가 첫 방송부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지난 3일 방송된 1회에서는 8명의 출연자가 처음 만나 첫 번째 미션인 '투병 일지'를 공유했다. 여기에 '시간의 방'이라는 매칭 시스템이 공개되며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된 구성을 선보였다. 병마를 이겨낸 청춘들이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과정도 프로그램의 중심축을 이뤘다.공개 이후 성과도 이어졌다.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10 9위에 이름을 올렸고, 해외에서는 일본 ABEMA, 대만 friDayVideo, 홍콩 Viu 등과 서비스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특히 일본 OTT 플랫폼 ABEMA에서는 한국과 동시 공개됐다.잎사 방송 전부터 소재를 둘러싼 논란도 있었다. 투병 경험을 예능 소재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 것. 이에 이은솔 PD는 제작발표회에서 "받아들이고 있다"며 "투병 서사 자체를 중심에 두지 않았다. 연애의 감정이나 삶의 태도가 주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내 남은 연애'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시간의 방' 선택 결과와 함께 출연진의 첫 데이트가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공효진을 언급했다.5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유부녀 킬러' 제목 참 진부하다. 한국 드라마는 거의 보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공효진과의 과거 인연을 떠올리며 "예전 MBC 시트콤 '가문의 영광'에서 신인으로 데뷔했을 때 같이 출연했다. 고수, 김흥수, 신애라, 변우민, 박소현, 윤상 등이 함께했다"고 적었다.그러면서 "그때도 연기를 곧잘 했었지. 많이 성장했네"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자신이 당시 작품에 출연했던 내용이 담긴 과거 기사도 함께 공유했다.고영욱은 2010년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총 5차례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알려졌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뒤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착용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서인영이 환희와의 과거 일화를 공개하며 그가 자신에게 호감을 가졌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브라이언은 직접 환희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확인에 나섰다.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집에 찾아온 전남친의 절친 브라이언 (쓰레기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브라이언과 과거를 회상하던 서인영은 "환희 오빠가 예전에 나를 약간 마음에 들어 했던 것 같다"며 "크리스마스 날 같이 보내자고 연락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브라이언이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자 그는 즉석에서 환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환희에게 서인영은 "오빠가 나 귀여워했어, 안 했어?"라고 물었고, 환희는 "아기 같아서 귀여워했다"고 답했다.서인영은 "좋아한 거 아니냐"고 재차 묻자, 브라이언은 "여자로 좋아한 건 아니었지?"라고 거들었다. 이에 환희는 "사실 그때 기억이 잘 안 난다. 그래도 인영이는 귀여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크리스마스 때 '뭐 하냐, 같이 보내자'고 했던 거 기억 안 나냐"고 다시 물었지만, 환희는 "내가?"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그때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거절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서인영은 "내가 '우리 사귀자'고 했으면 사귀었을 것 같냐"고 질문했고, 환희는 "난 아무나 안 사귀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가 첫 공개를 하루 앞두고 새로운 데이트 룰을 공개했다.지난 6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데이트 도중 래퍼를 교체하거나 방출, 추가할 수 있는 '콜아웃 데이트'가 담겼다.첫 번째 뮤즈와의 데이트에는 Royal 44,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 등 5명의 래퍼가 출격했다. 이 가운데 뮤즈의 선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반전이 펼쳐진다. 특히 차 안에서 대기 중인 더블다운과 바이스벌사의 모습도 공개되며 긴장감을 더했다.Royal 44와 정준혁, 노윤하는 클럽으로 이동해 각자의 무대를 선보였다. 정준혁은 '쇼미더머니12'에서 화제를 모은 'TICK TOCK'을 선보인 데 이어 공연 도중 뮤즈에게 직접 다가가는 적극적인 플러팅으로 시선을 끌었다.영상 말미에는 더블다운과 바이스벌사까지 합류한 가운데, 단 두 명의 래퍼만 다음 데이트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이 예고됐다. 뮤즈의 선택을 받게 될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래퍼 여친 구함'은'쇼미더머니' 출연 래퍼들이 참여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뭉쳐 래퍼들과 여성 출연진인 뮤즈의 관계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는 7일 오후 9시 엠넷플러스에서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월요일 후속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Mnet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두 편을 연속 방송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예능 스타를 배출하는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한때 지상파 공개채용이 신인 개그맨의 대표 등용문이었다면,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방송가 전반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공채의 상징성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대중적 화제성을 만드는 중심축은 OTT와 디지털 콘텐츠로 이동하는 흐름이다.과거 예능계는 지상파 공채 시스템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KBS, SBS, MBC 공채와 특채를 거친 개그맨들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뒤 각종 예능의 MC와 패널로 활약했다. 현재 방송계를 대표하는 유재석, 신동엽, 박명수, 장도연, 송은이, 김숙 등도 모두 공채, 특채 등 방송사를 통해 발탁된 코미디언들이다. 코미디 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이들은 수십 년간 방송계를 이끌며 정상급 예능인으로 자리 잡았다.그만큼 지상파 공채는 방송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관문이었다. 지금도 공채 개그맨 선발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문턱이 높다. 하지만 공채 이후 대중적 스타가 탄생하는 구조에는 변화가 생겼다. 이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개그콘서트'다.KBS2 '개그콘서트'는 2024년 11월 부활해 일요일 오후 9시 20분 황금시간대에 편성됐지만, 시청률은 1~2%대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해 KBS는 34기 공채 개그맨 14명을 선발했지만, 현재까지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신인은 많지 않다. 공채 제도는 유지되고 있지만, 신인을 대중에게 각인하는 역할은 과거보다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반면 쿠팡플레이는 새로운 스타의 산실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SNL 코리아'(이하 SNL')다. 코미디언뿐 아니라 배우와 방송인까지 색다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