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이 플라이투더스카이로 활동하던 시절 수입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현재 그는 평택의 300평 규모 저택에 거주 중이라고 알려졌다.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브라이언이 놀라서 기절한 서인영의 충격 쓰레기 집 상태 (+전남친의 절친, 옷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브라이언은 서인영의 집을 찾아 청소를 도와줬다. 대화를 나누던 중 서인영은 최근 아버지에게 통장을 맡기게 된 사연을 전하며, 전성기 시절 벌었던 돈을 쇼핑으로 대부분 써버렸다고 밝혔다.제작진이 "전성기 때 100억 원가량을 탕진했다"고 설명하자 브라이언은 놀란 표정으로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때는 '억'이라는 돈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환희와 내가 SM에서 나올 때 둘 다 가져간 돈이 1000만 원도 안 됐을 것"이라고 회상했다.브라이언은 "플라이투더스카이로 활동할 때는 돈을 못 벌었다"고 덧붙이며 당시 수입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한층 탄탄해진 팔뚝을 공개한다. 평소 마른 체형으로 알려진 그가 달라진 피지컬을 뽐내며 시선을 끈다.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운동을 즐기기 좋은 입지를 찾아보는 '운동세권' 임장이 펼쳐진다. '러닝 마니아' 양세형, '피지컬 전성기' 주우재, '병약 마초' 던이 함께 다양한 운동세권을 둘러본다.세 사람은 용산구의 한 주택을 찾는다. 인근에는 효창공원과 효창운동장, 러닝 명소로 꼽히는 장교숙소 5단지가 자리해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이 집은 방송인 장영란의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진 이모란 원장의 공간이다.거실에는 전문 필라테스 기구가 놓여 있고, 벽면에는 집주인의 명언이 적힌 대형 액자가 걸려 있다. 집 안 곳곳에는 집주인 사진이 장식돼 있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낸다.집 내부를 둘러보던 이들은 뒤늦게 창밖으로 펼쳐진 남산 전망에 시선을 빼앗긴다. 독특한 거울과 천연 대리석 테이블, 대형 모란 그림, 화장실 중앙의 황금 의자 등 개성 강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이모란 원장이 직접 필라테스를 알려준다. 양세형이 "집에 생활의 흔적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자, 이모란 원장은 "사실 이곳은 일주일에 한 번만 오는 별장"이라고 밝힌다. 이어 본가는 이곳보다 더 화려하다고 덧붙인다.이모란 원장은 세 사람의 몸을 직접 살펴보며 '손 진단'도 진행한다. 주우재는 민소매 차림으로 탄탄한 팔뚝을 노출해 시선을 끈다. 이모란 원장은 한 출연자의 몸 상태를 두고 "얕봤는데 박수 쳐줘야 한다"고 극찬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에 시즌1 최종 빌런 곽시양이 특별출연한다. 오는 7일 첫 방송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유승호,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화려한 특별출연 라인업이 예고된 가운데, 첫 번째 주자로 시즌1의 최종 빌런 진승주 역의 곽시양이 등장한다.시즌1에서 곽시양이 연기한 진승주는 진이수의 든든한 이복형이자 조력자로 활약했다. 그러나 극 후반 진이수 부모의 죽음에 얽힌 최종 빌런이라는 반전이 밝혀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에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스틸에는 교도소 면회실에 앉아 있는 진승주의 모습이 담겼다. 죄수복 차림에 수척해진 모습은 한수그룹을 이끌던 과거와 대비를 이룬다. 누군가를 마주한 그는 차갑게 굳은 표정과 깊어진 눈빛으로 긴장감을 더하며 면회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재벌X형사2' 제작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선뜻 특별출연에 응해준 곽시양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곽시양이 무게감 있는 열연으로 진승주의 서사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시즌1의 최종 빌런이었던 그가 시즌2 전개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재벌X형사2'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언니네 산지직송3'가 방송 2회 만에 배우 박해준을 게스트로 출연한다. 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 2회에서는 통영을 찾은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네 사람은 견내량 돌미역 조업에 나서고, 박해준은 깜짝 손님으로 합류한다.앞서 멍게 조업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네 사람은 둘째 날에도 호흡을 이어간다. 염정아는 충무김밥과 매콤하게 무친 오징어, 어묵 등으로 아침상을 준비한다.강유석과 노윤서는 언니들 몰래 고추냉이를 넣은 복불복 김밥을 만든다. 이를 맛본 멤버들 사이에서 "위험한 애들이네"라는 반응이 나온 가운데, 누가 고추냉이 김밥을 고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두 번째 조업에서는 통영과 거제 사이 견내량에서 일 년 중 단 15일 동안만 채취할 수 있는 돌미역을 만난다. 현지 전문가는 "죽을힘을 쓰셔야 한다"고 경고한다.네 사람은 길이 6.3m, 무게 12~13kg에 달하는 틀잇대를 이용해 작업에 나선다. 염정아와 김선영은 "으아아악! 나 지금 애 낳는다!"고 외치며 고된 조업을 이어간다.조업 도중에는 박해준이 모습을 보인다. 박해준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 김선영과 호흡을 맞췄으며,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강유석과 부자 관계로 출연했다.박해준은 작업복 차림으로 변장해 네 사람을 속인다. 특히 강유석 앞에서는 '폭싹 속았수다' 속 양관식으로 변신해 "아빠가 배 타지 말라니까"라는 대사를 재현한다.지난달 30일 첫 방송 된 '언니네 산지직송3'는 전국 시청률 3.2%로 출발했다. 이전 시즌은 지난해 7월 6일 1.8%로 종영해 약 두 배에 가까운 차
가수 이효리가 정치 성향과 종교, 연애 가치관까지 극과 극인 커플에게 "많이 다를수록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7회에는 특별 외교관으로 소유가 출연한 가운데, 정치와 종교 문제로 갈등을 겪는 '좌우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소유는 "최근 연애는 5년 전"이라며 "나쁜 남자한테 데여 연애할 마음이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화가 나도 무조건 세 번은 참는 편"이라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전했다.이날 출연한 커플은 대구 출신에 해병대를 전역한 보수 성향의 남자친구와 사교적이고 개방적인 진보 성향의 여자친구였다. 두 사람은 정치를 비롯해 종교와 남사친 문제까지 사사건건 부딪치며 갈등을 이어갔다.정치 성향 차이는 비상계엄과 커피전문점 논란으로 번졌다. 남자친구가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 말하자 여자친구는 "어떻게 계엄을 타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라며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고쳐주고 싶다"고 맞섰다. 언쟁이 이어지자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와 정치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며 대화를 피했다.이후 갈등은 종교와 남사친 문제로까지 확대됐다. 여자친구는 "남녀 사이에도 친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지만, 남자친구는 "남녀 간에 친구는 불가능"이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갈등이 생길 때마다 남자친구는 회피를, 여자친구는 끝까지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을 택했고, 이를 지켜본 이효리는 "싸움이 습관이 된 커플 같다"고 말했다.여자친구의 일상이 담긴 VCR도 공개됐다. 그는 기차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전과팅'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는 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의 방학 스핀오프 콘텐츠 '전과팅' 시즌2에 벨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전과팅'은 다양한 학과 대학생들이 대화와 게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매력을 어필하는 콘텐츠다. '전과자' MC인 카이와 1대 MC 이창섭이 진행을 맡아왔으며, 이번에는 벨이 카이의 빈자리를 채운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무용과와 체대 학생들이 과팅에 나선다. 북한산 자락의 한 리조트를 배경으로 비치클럽과 수영장, 프라이빗 자쿠지 등에서 데이트를 이어간다.이창섭은 "나라도 이런 곳에서 과팅을 하면 설렐 것 같다"며 촬영 장소에 감탄했다. 1대1 데이트권을 획득한 참가자들은 야외 풀바에서 칵테일을 즐기고 자쿠지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간다.벨은 등장부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끈다. 오프닝에서는 런웨이 워킹을 선보였고, 이를 본 이창섭은 "어떻게 섭외했냐"며 "오늘 기 빨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벨은 참가자들의 심리를 분석하며 적극적으로 과몰입했다. 그는 "호감 상대의 옆자리를 무조건 사수해야 한다. 옆에 앉으면 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고 조언했고, 기회를 놓친 참가자에게는 "이 바보야! 직접 물어봐야지"라고 외쳤다. 최종 매칭에서는 "사랑은 쟁취하는 것", "오늘 도파민 때문에 잠을 못 잘 것 같다"며 끝까지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이번 회차에는 과팅 경험이 많은 참가자부터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확신의 골키퍼
배우 김도훈(27)이 고윤정, 허남준에 이어 임영웅과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였다.김도훈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 차승원과 함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능 새내기다운 풋풋함과 막내 특유의 활기를 더하며 산골 생활에 빠르게 녹아들었다.그는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계기로 임영웅과 금세 가까워졌다. 첫 만남부터 능청스러운 농담과 재치 있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하루 만에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산골 생활에 적응해가는 과정에서도 김도훈의 성실한 면모가 돋보였다. 그는 서프라이즈 점심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메뉴를 고민하고 재료까지 챙겨왔지만, 산골 생활에 익숙한 차승원이 요리를 주도하면서 계획이 달라졌다.김도훈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불을 피우거나 식사 준비를 돕는 등 자신이 맡을 수 있는 일을 찾아 움직였다. 요리에는 다소 서툴렀지만, 임영웅과 함께 사이드 메뉴를 만드는 과정에서 솔직한 반응과 순수한 즐거움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이어 임영웅과 즉석 듀엣 무대도 꾸몄다.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안무와 엔딩 포즈까지 맞추며 남다른 팀워크를 뽐냈다. 형들의 요청에 먼저 나서며 보조 역할을 맡는가 하면, 노래와 퍼포먼스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직접 준비한 필름 카메라로 산골에서의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김도훈은 임영웅의 팬인 할머니를 위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직접 준비한 앨범에 사인받은 데 이어 즉석 영상통화까지 연결했다. 그는 "할머니, 나 평생 할 효도 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할머니를 향한 김도훈의 마음과 이를 흔쾌히 도운 임
서인영이 브라이언과 함께 과거 전 남자친구에 대한 일화를 회상했다.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브라이언이 놀라서 기절한 서인영의 충격 쓰레기 집 상태 (+전남친의 절친, 옷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인영은 집 청소를 도와주기 위해 찾아온 브라이언을 소개하며 "옛날 남자친구와 친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말 안 하려고 했는데"라며 웃었고,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 아빠"라고 전 남자친구의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 역시 "너무 오래된 이야기"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청소를 하던 중 브라이언이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자 서인영은 "내 앞에서 영어하지 마. 영어 울렁증 있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옛날 전 남자친구 생각나는 거냐"며 S#ARP의 '가까이'를 불렀고, 서인영은 "하지 마"라며 그의 입을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브라이언은 "쥬얼리 멤버 중 네가 제일 영어를 잘할 것 같았다. 그래서 '교포 킬러구나. 교포랑 사귀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농담을 던졌고, 서인영은 크게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다.브라이언은 두 사람의 연애 시절 목격담도 공개했다. 그는 "세 사람이 함께 카페에 갔는데 둘이 싸우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다 보고 있어서 '너희 연예인이다'라고 말렸다"며 "정말 무서웠다. 사람 잡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친구도 성격이 만만치 않았다"고 떠올렸다.이에 서인영은 "내 인생에서 가장 심하게 싸운 사람이었다. 때린 적은 없지만 정말 유치한 일로 많이 다퉜다"고 털어놨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
'보이즈 2 플래닛' 종영 2년 만에 새로운 '걸스플래닛' 시리즈가 돌아온다. Mnet은 최근 뉴욕 타임스스퀘어 주요 전광판에 '걸스플래닛 2027'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이를 시작으로 북미 지역에서 프로젝트 홍보와 참가자 모집을 이어간다.지난 5월 1일 엠넷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 이후 지원자는 4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플래닛' 시리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북미와 중남미를 포함한 미주 지역 참가자는 전체 지원자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국내뿐 아니라 미주권에서도 글로벌 걸그룹 데뷔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온라인 모집에 이어 오프라인 오디션도 진행된다. '걸스플래닛 2027'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만난다.현장에서는 '걸스플래닛 2027 패스트 트랙 오디션 in LA'가 운영된다. 참가자의 실력을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심사한 뒤 합격 여부를 현장에서 안내하는 방식이다.앞서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탄생했다. 여자 연습생을 대상으로 한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은 2021년 방송됐으며, 약 6년 만에 새로운 여자 시즌으로 돌아오게 됐다.'걸스플래닛 2027'은 국적과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글로벌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027년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이준혁이 SNS 계정 해킹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소속사가 계정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이준혁 배우의 X(구 트위터) 계정 해킹 관련 안내해 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해당 사안을 인지한 즉시 계정 복구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준혁 측은 "현재 해당 계정에 게시되는 모든 글과 사진, DM(다이렉트 메시지), 외부 링크는 배우 본인 및 당사의 의사와 무관하다"며 "금전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계정에서 발송되는 메시지나 링크 클릭을 자제해 주시기를 강력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계정이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준혁은 올해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티빙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와 디즈니+ '재혼 황후' 출연을 확정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봉태규가 아내 하시시박과 만난 지 열흘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4회는 '유럽판 사랑과 전쟁'을 주제로 꾸며졌다. MC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과 함께 '명예 영국인' 크리에이터 백진경, 역사학자 임승휘,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출연해 다양한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장항준은 "오늘의 주인공들은 스케일이 다르다. 한 번의 이혼으로 자손 대대로 피 터지게 싸우게 만들고, 심지어 유럽 지도까지 바꾼 부부"라고 소개하며 프랑스와 영국의 백년전쟁을 불러온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프랑스 아키텐 공국의 여공작 알리에노르와 프랑스 국왕 루이 7세는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국 파경을 맞았다. 부부 갈등의 결정적인 원인으로는 알리에노르와 삼촌 레몽의 추문이 언급됐다. 장항준은 끝내 아내를 납치한 루이 7세의 행동에 "정말 지질하다"고 말했고, 신아영도 "지질함을 넘어 화가 난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봉태규는 자신의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나는 아내와 만난 지 열흘 만에 혼인신고 했다. 첫사랑이랑 결혼했거든"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아내의 취향에 맞춰 외모를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에게 맞춰준다고 얘기하지 않는다. 그냥 하는 거다"라며 애정을 내비쳤다.출연자들은 여공작 알리에노르와 프랑스 국왕 루이 7세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혼 이후 둘의 상황은 더욱 극적으로 전개됐다. 알리에노르는 이혼 후 단 8주 만에 재혼했고, 상대는 프랑스 왕가의 최대 라이벌인 잉글랜드 왕위 계승자 앙리(헨리 2세)였다. 장항준은 "환승 재혼
배우 박유나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소속사 키이스트는 5일 박유나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모노톤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맑고 청초한 이미지부터 도회적인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블랙 카디건과 팬츠를 매치한 사진에서는 긴 생머리와 깊은 눈빛, 차분한 표정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이트 니트를 착용한 컷에서는 여유로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부드럽고 편안한 매력을 더했다.박유나는 이번 프로필을 통해 상반된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9년 종영한 JTBC 'SKY 캐슬'에서 차세리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후 약 7년 만에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현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한규영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극 중 한규영은 자신의 미래와 손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엘리트 의사이자 철저한 현실주의자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언니 한규림(안희연 EXID 하니 분)과 끊임없이 대립하며 날 선 독설과 얄미운 행동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박유나는 프로필 속 차분하고 우아한 이미지와 작품 속 냉철한 캐릭터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강훈이 '최애의 사원'에서 젊은 CEO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남겼다. 지난 3일 처음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훈은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았다.하기는 뛰어난 사업 감각과 세련된 외모, 카리스마를 갖춘 CEO지만 연애에는 서툰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강훈은 냉철한 리더의 모습과 인간적인 면모를 오가며 캐릭터를 그려냈다.첫 방송에서는 완벽한 슈트핏으로 등장한 뒤 상대 기업과의 협상을 주도하며 젊은 CEO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경쟁사에서 만났던 남다름이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서 그의 일상에도 변화가 생겼다. 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의심하면서도 술에 취한 그와 대표실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지난 4일 방송된 2회에서는 다름을 향한 하기의 감정 변화가 조금씩 그려졌다. 그는 무표정한 얼굴과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다름이 위험에 처하자 망설임 없이 몸을 던졌고, 비를 맞으며 퇴근하는 모습을 걱정하는 등 무심한 듯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방송 말미에는 함께 우산을 쓰고 걷던 두 사람이 오토바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벽치기' 상황이 연출되며 로맨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강훈은 차가운 CEO의 카리스마와 따뜻한 인간미를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특히 184cm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슈트 스타일링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시청률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회는 4.2%를
배우 황신혜가 만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를 뽐냈다.황신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hot ho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양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빨간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룬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얼굴을 거의 가릴 정도의 넓은 챙 모자를 매치해 여름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등이 깊게 파인 블랙 민소매 톱에 데님 반바지, 레드 컬러 가방을 매치한 시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이동하는 모습에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늘씬한 비율이 돋보였다.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3세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산부인과'와 드라마 '첫사랑', '애정의 조건', '야망의 세월', '애인', '신데렐라', '위기의 남자',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다.현재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딸인 배우 이진이도 바로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 장가현이 갱년기 이후 체중 증가와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는다.5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장가현이 딸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MC 현영이 장가현을 향해 "50대로 보이지 않는다. 어려 보인다"고 말하자, 장가현은 "갱년기 이후에 부쩍 살이 찌고 다이어트를 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며 고민을 털어놓는다.이어 "자신감까지 잃었다. '이대로 살면 안 되겠다. 활동을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관리를 시작했다"며 "결국 10kg 감량에 성공했고 지금은 55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다. 방송에서는 장가현의 다이어트 비법도 함께 공개된다.장가현은 아침 일찍 눈을 뜨자마자 BTS 지민의 숏폼 영상을 시청하며 시간을 보낸다. 이를 본 이성미가 "지민한테 빠졌네!"라고 말하자 장가현은 "'지민 앓이' 중"이라며 팬심을 내비친다.좀처럼 침대에서 나오지 못하던 장가현은 결국 딸의 손에 이끌려 일어나 웃음을 안긴다. 이후 모녀는 기분 전환을 위해 당일치기 캠핑을 떠난다. 장가현이 여러 벌의 옷을 챙기자 이성미는 "당일치기면 옷 안 가져가도 되지 않냐"고 의아해한다.캠핑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삼각대를 세워 SNS 챌린지 영상을 촬영한다. 최근 유행하는 '서로 옷 바꿔 입기' 콘셉트에 맞춰 여섯 차례나 의상을 갈아입으며 자매 같은 호흡을 보여준다. 딸이 직접 편집한 영상이 공개되자 출연진도 감탄을 보낸다.촬영을 마친 뒤 식사를 하던 장가현은 "딸이 없는 친구들이 나를 무척 부러워한다"며 애정을 표한다. 이어 "초등학생 때 용돈을 모아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