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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10살 연하♥' 홍경민, 결혼 13년 만에 위기 고백…원인은 육아 "아빠가 버려놨어" ('동상이몽')

    '10살 연하♥' 홍경민, 결혼 13년 만에 위기 고백…원인은 육아 "아빠가 버려놨어" ('동상이몽')

    가수 홍경민과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유나 부부가 결혼 13년 만에 육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결혼 생활과 서로 다른 육아 방식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히트곡 '흔들린 우정'으로 잘 알려진 홍경민이 출연했다. 아내 김유나는 해금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2016년과 2019년 각각 딸을 얻었다.이날 홍경민은 초등학생이 된 두 딸과 함께하는 아침 일상을 공개한다. 그러나 평화로운 모습과 달리 부부 사이에는 육아를 둘러싼 갈등이 있었다.홍경민은 "아내와 흔들리고 있다"며 결혼 13년 만에 육아 문제로 의견 차이를 겪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김유나 역시 "아빠가 다 버려놨어"라며 남편의 양육 방식에 불만을 표한다.부부의 대화에서는 또 다른 온도 차도 나타난다. 홍경민은 아내와 이야기할 때마다 과거 이야기를 꺼내고, 한때 '고수 닮은꼴'로 불렸던 시절까지 언급한다. 출연진이 "안 닮았다", "옆에 사진을 붙이지 말지"라고 반응하자 홍경민은 과거 영상을 직접 공개한다. 이를 확인한 출연진은 "느낌 있다!", "이건 진짜 닮았다"며 앞선 반응을 바꾼다.홍경민의 육아 방식도 공개된다. 그는 두 딸과 함께 김유나 몰래 외출에 나선다. 평소 구매 개수를 제한하는 아내와 달리 아이들이 고른 물건을 모두 사주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낸다.이후 세 사람은 또 다른 장소를 찾아 소비를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엄마가 싫어하는 건 다 한다"고 지적한다.

  • 증조부 친일 의혹 "사실무근"이라더니 안상호엔 '선생' 호칭…도마 오른 하영 측 입장문

    증조부 친일 의혹 "사실무근"이라더니 안상호엔 '선생' 호칭…도마 오른 하영 측 입장문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의 대응이 또 다른 비판을 낳았다.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보도된 배우 하영의 가족사와 관련해 당사의 입장을 전해드린다"며 증조부를 둘러싼 논란에 관해 설명했다.소속사는 "저희가 앞서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정친목회는 일제강점기 활동한 친일 단체로 알려져 있다.이어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전날 친일 의혹을 부인했던 입장을 하루 만에 바로잡은 것이다.하영 측은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며 "배우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사과문에 사용된 표현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소속사가 안상호를 '안상호 선생'이라고 지칭한 대목이다. 친일 단체 활동 기록을 확인해 기존 입장을 번복하는 내용의 사과문에서 존칭인 '선생'을 사용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제기됐다.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내놓은 입장문이 또

  • '10kg 감량' 안은진, 살이 좀 붙었나…한층 귀여워진 얼굴형 "함께 울고 웃게 될 것" ('너다연')

    '10kg 감량' 안은진, 살이 좀 붙었나…한층 귀여워진 얼굴형 "함께 울고 웃게 될 것" ('너다연')

    배우 안은진이 새 작품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다. 데뷔 초보다 약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층 부드럽고 둥글어진 인상을 보여 눈길을 끈다.다음 달 1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멜로다. 안은진은 서강준이 연기하는 남궁호의 10년 차 연인이자 영화감독 이미도 역을 맡았다.이미도는 한때 단편영화로 주목받았지만, 차기작이 연이어 무산되며 정체기를 겪는 인물이다. 누구보다 일찍 꿈을 이뤘지만 이후 제대로 된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한 채 현실과 부딪힌다.일곱 살 때부터 함께해온 남궁호는 가장 오래된 친구이자 10년째 곁을 지켜온 연인이다. 그러나 일과 사랑 모두 다음을 쉽게 그릴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이미도 역시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두고 고민한다. 익숙했던 관계에 예상하지 못한 감정까지 스며들며 변화가 시작된다.스틸에는 촬영 현장과 작업 카페, 일상의 공간을 오가는 이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안은진은 뜻대로 풀리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꿈을 놓지 않으려는 인물의 단단함과 흔들림을 함께 표현했다. 서강준과는 10년 차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오랫동안 이어온 관계에 균열이 생기면서 두 사람이 어떤 감정 변화를 보여줄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제작진은 "이미도는 누구나 한 번쯤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려본 사람이라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다. 안은진은 첫 촬영부터 이미도의 현실감과 단단함,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미묘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며 "올가을 많은 시청자가

  • "세월이 우리 편에 서서 고맙게 흘러"…'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부친이 쓴 편지 재조명

    "세월이 우리 편에 서서 고맙게 흘러"…'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부친이 쓴 편지 재조명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영의 부친 안병문 원장이 과거 딸에게 보낸 편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 2002년 하영의 친부인 안병문 원장이 장녀인 안 씨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된 바 있다. 해당 편지에서 안 원장은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지금 내가 너에게 이런 얘기를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것도 세월이 우리 편에 서서 고맙게 흘렀기 때문이란다"고 말했다.이어 "너도 어렴풋이나마 알겠지만, 우리 집안은 몇 안 되는 의료명문"이라며 "상(商)자 호(浩)자를 쓰시는 너의 증조부께선 종두(種痘) 실시로 유명한 지석영(池錫永) 선생과 함께 서울대 의대의 전신인 관립의학교 교관으로 계셨다"고 설명했다.또 "초대 한성의사회장(지금의 의협회장)을 지내셨고, 조부(安富浩·1922~79)께서도 성심병원장을 지내셨거든. 그 덕에 애비는 고교와 대학을 세칭 명문이란 데를 거쳐 가업을 잇게 됐지"라고 덧붙였다.하영 역시 그동안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증조부부터 이어진 '4대째 의사 집안'을 소개해왔다. 그러나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이 알려지면서 집안 배경이 뜻밖의 논란으로 이어졌다.안상호는 1919년 고종이 쓰러졌을 당시 진료에 참여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1918년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실린 기사에서는 "나는 일본 사람과 똑같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하영 측에 따르면 안상호는 1916년 친일 단체인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대정친목회는 1916년 서울에서 조직된 친일 단체로 알

  • [단독]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이미 촬영 마쳤는데…'유튜브 하지영' 측 "논의 후 방송 결정"

    [단독]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이미 촬영 마쳤는데…'유튜브 하지영' 측 "논의 후 방송 결정"

    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논란에 사과한 가운데, 이미 촬영을 마친 유튜브 콘텐츠의 공개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11일 '유튜브 하지영'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하영의 출연분과 관련해 "현재 정해진 것은 없으며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유튜브 하지영'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토크 콘텐츠다. 지난 5일에는 MBC '유부녀 킬러'의 주연 정준원이 출연했으며, 오는 12일에는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편이 공개된다. 하영의 출연분은 그다음 주 공개가 예정돼 있었다.그러나 최근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유튜브 하지영' 측은 "내일(12일) 키스오브라이프 편 공개를 앞두고 있어 당장 하영 씨 출연분에 관해 논의하기는 어렵다"며 "키스오브라이프 편 공개 이후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하영의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다. 공개 예정일까지 약 일주일이 남아 편집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제작진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하영은 지난 10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이 알려지면서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그동안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증조부부터 조부, 부친, 친언니까지 이어지는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소개해왔다.지난 7일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차 출연한 예능에서도 증조부가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한양에서 서양식 병원을 열고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고 밝혔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인물이 안상호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고, 소속사는 지난 10일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가 맞다고 인정했다.당시 소속사는 친일 의혹에 대해서

  • '스마일클리닉' 부실장 맞아?…지성 손잡고 3년 만에 정극 도전했다더니 반전 활약 ('아파트')

    '스마일클리닉' 부실장 맞아?…지성 손잡고 3년 만에 정극 도전했다더니 반전 활약 ('아파트')

    김규원이 첫 정극 도전에서 코미디와는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2023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했다.김규원은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을 보필하는 가짜 가족의 막내 '큰둥이' 역을 맡았다. 큰 체격과 대비되는 순수한 성격에 우직한 충성심, 남다른 식탐까지 지닌 인물을 특유의 유쾌함으로 소화하고 있다.코미디에서 보여줬던 과장된 표현을 덜어내고 순박한 캐릭터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가짜로 시작한 가족이 점차 진짜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과정에서도 다정하고 우직한 큰둥이의 면모를 더하며 극에 녹아들었다.김규원은 그동안 코미디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8'에서는 '스마일클리닉' 부실장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빠른 호흡과 능청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웃음을 담당했던 그는 '아파트'를 통해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나섰다.이번 작품에서는 코미디에서 쌓은 경험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표정과 몸짓으로 웃음을 더하면서도 감정이 필요한 장면에서는 표현의 강도를 조절한다. 첫 정극임에도 기존 이미지에만 기대지 않고 '큰둥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했다.활동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김규원은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과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프리뷰쇼 등에도 출연하며 예능과 연기를 오가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스마일클리닉' 부실장으로 강렬한 코미디 캐릭터를 보여줬던 김규원은 첫 정극 '아파트'에서는 지성

  • 콘크리트 시청률 무너졌다…'선업튀' 연상시킨 tvN 월화극, 2달 만에 3%대 추락 ('최애의')[종합]

    콘크리트 시청률 무너졌다…'선업튀' 연상시킨 tvN 월화극, 2달 만에 3%대 추락 ('최애의')[종합]

    '최애의 사원'이 2회 연속 3%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3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을 산업 스파이로 의심했던 강하기(강훈 분)의 오해가 풀렸다. 이찬(차우민 분) 역시 자기 팬인 남다름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면서 세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변화가 시작됐다.앞서 강하기는 경쟁 업체 출신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입사한 남다름을 의심해왔다. 그러던 중 아펠로의 대형 프로젝트인 야외 패션쇼에 기상 악화로 문제가 발생했고, 남다름은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나가 사태를 수습하려 했다. 그의 책임감 있는 행동에 강하기의 의심도 흔들리기 시작했다.그러나 최측근 최성욱(허준석 분)이 경쟁 업체 이사 김한철(장혁진 분)과 함께 있는 남다름을 목격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패션쇼 취소 가능성에 경쟁 업체로 입점 브랜드까지 빼앗겨 예민해진 강하기는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라고 확신했다. 결국 패션쇼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남다름을 비롯한 신입사원들을 관련 업무에서 배제했다.남다름이 경쟁 업체 근처를 찾은 데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이직 사실을 모르는 엄마(장혜진 분)를 만나기 위해 들렀던 것. 회사로 돌아와 갑작스럽게 업무에서 제외된 남다름은 당황했지만, 동기들과 온라인 패션쇼를 홍보할 챌린지를 기획하며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이찬도 챌린지에 참여해 힘을 보탰고 패션쇼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강하기는 남다름의 사수에게 그가 이직 사실을 숨긴 이유와 외출 사유를 전해 듣고 자신의 오해를 깨달았다.강하기는 남다름에게 독설을 퍼부었던 일을 사과하려 했다. 인간관계에 서툰 그는 AI에게 도움까지 구했지만 정

  • [전문] '정준영 절친' 이종현, 뜬금포 소통 선언…"뷰티 마케팅 중, 평범히 사는 게 어려워"

    [전문] '정준영 절친' 이종현, 뜬금포 소통 선언…"뷰티 마케팅 중, 평범히 사는 게 어려워"

    이종현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뒤 뷰티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이종현은 10일 자신의 SNS에 "이 계정을 8년 비워뒀다. 계정이 해킹당해서 지금도 아이디와 소개글을 수정 요청한 상태"라며 오랜만에 글을 남겼다.그는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다.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다"며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이종현은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다. 모든 분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분과 소통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이종현은 2010년 밴드 씨엔블루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다. 그러나 2019년 불법 촬영물 유포 등으로 논란을 빚은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에 참여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받았다. 당시 이종현은 팀에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고 씨엔블루에서 자진 탈퇴했다. 이하 이종현 SNS 글 전문이종현입니다.이 계정을 8년 비워뒀습니다.계정이 해킹당해서 지금도 아이디와 소개글을 수정 요청한 상태입니다.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습니다.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습니다.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요즘 제 하루입니다.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옵니다.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습니다.

  • [공식] 윤시윤, 이수경 손잡았다…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 체결

    [공식] 윤시윤, 이수경 손잡았다…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 체결

    배우 윤시윤(1986년생)과 이수경(1982년생)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에 나선다.윤시윤과 이수경의 소속사 KMG GLOBAL은 중화권 기획사 FEDORA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아티스트 IP와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현지 유통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중화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윤시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해 중국 현지 작품 '행복한 국수' 등에 출연하며 중화권에서도 활동해왔다. 이수경 역시 다수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양사는 두 배우를 중심으로 아티스트 IP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해외 활동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구체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비즈니스 및 현지 활동 지원을 비롯해 영화·드라마·예능 등 IP 공동 개발 및 제작, 신예 아티스트 공동 발굴·육성, 아티스트 브랜드를 활용한 파생 사업과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KMG GLOBAL은 "이번 페도라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은 윤시윤, 이수경 배우를 비롯한 당사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인프라와 제작 역량을 집약해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48세' 전현무, ♥결혼 얘기 꺼냈다…"와이프 차 사줄 때 윤 이사 만나게 해줄 것" ('사당귀')

    '48세' 전현무, ♥결혼 얘기 꺼냈다…"와이프 차 사줄 때 윤 이사 만나게 해줄 것" ('사당귀')

    전현무(48)가 결혼 후 아내에게 차를 선물하는 상황을 언급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9회에는 '15년 연속 자동차 판매왕' 윤미애 이사가 출연해 세일즈 노하우와 인생사를 공개했다. 방송은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21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서울 압구정의 고급 외제 차 전시장에 근무하는 윤미애 이사는 2011년 입사 후 총 1942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200억원대 자산을 일군 인물이다. 박명수는 "왜 윤미애 이사가 판매왕인지 아시게 될 것. 우리나라 1등이다"라며 그의 영업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윤미애 이사는 자동차 상담을 넘어 부동산과 연애 상담, 운전 연수 소개 등 고객의 다양한 고민에도 조언을 건넸다. 자동차 구매와 전세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에게는 "전세가 먼저다. 자가 매입 후 다시 찾아오시라"며 현실적인 선택을 권했다. 이에 고객은 "차를 사러 와서 인생을 배워간다"고 말했다.전현무는 "내가 만약 결혼하면 와이프 차를 사줄 때 저분을 만나게 해줄 것 같다"며 윤미애 이사의 상담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윤미애 이사의 과거사도 소개됐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를 여읜 뒤 빚 독촉을 피해 야반도주하고 공장에서 일하며 야간 상고를 졸업했다고 털어놨다. 윤미애 이사는 "너무 어렵게 자라 실패하면 안 되는 사람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다음 방송에서는 윤미애 이사의 자택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8년 장기 연애' 김원훈, 무명 시절 생활고 고백…"♥여친과 공장 트럭 타고 데이트" ('연애전쟁')

    '8년 장기 연애' 김원훈, 무명 시절 생활고 고백…"♥여친과 공장 트럭 타고 데이트" ('연애전쟁')

    김원훈이 무명 배우 시절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하며 현재의 아내와 연애했던 과거를 떠올린다.오는 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8회에는 김원훈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들의 사연을 듣고 관계를 이어갈지 헤어질지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김원훈은 대학 시절 만나 7년째 교제 중인 무명 배우 커플의 사연을 접한다. 두 사람은 경제관념과 이성 친구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김원훈은 구체적인 사연이 공개되기 전부터 "저도 연기과 CC로 만나서 8년 연애 후 결혼한 지 5년 차"라며 "무슨 고민인지 벌써 감이 온다"고 공감한다. 배우 여자친구가 자기 아내와 마찬가지로 영어 뮤지컬 강사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보면 볼수록 완전 제 이야기"라고 말한다.특히 32세인 배우 남자친구가 "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고 경제 상황을 밝히자 김원훈 역시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나도 그 나이 때는 돈을 못 모았다. 무명 시절에 배우 하면서 공장 알바를 했는데 여자친구와 공장 트럭 타고 데이트 다녔다"고 털어놓는다.여자친구는 여러 일을 병행하고 있는 반면, 남자친구는 구직이나 연기 활동보다 운동에 하루 4시간을 투자하고 있어 갈등을 빚는다. 자신의 명의로 된 부동산이 있다는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경제 관념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며 "결혼 생각은 있어?"라고 묻는다.두 사람의 상황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남친이 이상한 고집이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남자친구가 자격증 시험 비용을 여자친구에게 빌리고 싶지 않다고

  • 같은 사람 맞아?…몸무게 세 자릿수 찍고 30kg 감량한 '신민아♥김우빈 식구' 최우성 ('유부녀')

    같은 사람 맞아?…몸무게 세 자릿수 찍고 30kg 감량한 '신민아♥김우빈 식구' 최우성 ('유부녀')

    배우 최우성이 30kg 감량 후 '유부녀 킬러'에서 막내 형사로 활약하고 있다. 최우성은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강력2팀 형사 범성훈 역을 맡았다. 범성훈은 다소 어설퍼 보이지만 수사에 대한 열정만큼은 남다른 인물로, 에이스 형사 이동진(이상이 분)의 파트너로 활약한다.극 중 범성훈은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를 대단한 인물로 여기면서도 이동진의 지적을 받은 뒤 그를 잡겠다는 의지를 다잡았다. 태공산 연쇄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는 "이거 파볼 맛 난다"며 적극적으로 수사에 뛰어들었다.킹피셔의 다음 타깃을 추적하던 중에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했다. 범성훈은 킹피셔가 지금까지 악질 아동 성범죄자들을 한 번도 처단하지 않았다는 점을 짚었고, 그의 한마디는 킹피셔의 정체에 다가가는 단서가 됐다.최우성은 어설픈 막내 형사의 모습과 사건을 마주했을 때의 진지한 태도를 오가며 범성훈을 표현하고 있다. 범죄자를 향해 분노하거나 수사에 몰입하는 모습을 통해 초반보다 성장한 캐릭터의 변화를 그려내는 중이다. 이상이와는 선후배 형사로 호흡을 맞추며 극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하고 있다.최우성은 신민아와 김우빈 등이 소속된 에이엠엔터테인먼트 한솥밥 식구다. 그는 2024년 방송된 '수사반장 1958'에서는 형사 조경환 역을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를 110kg까지 증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유부녀 킬러'에 출연하기까지 약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억대 수입 찍겠네…리센느, 광고 문의만 100건→화장실 3개 달린 99평 숙소로 이사 ('전참시')[종합]

    억대 수입 찍겠네…리센느, 광고 문의만 100건→화장실 3개 달린 99평 숙소로 이사 ('전참시')[종합]

    리센느가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광고 문의만 100건에 달한 데 이어 화장실 하나를 함께 쓰던 숙소를 떠나 99평 새 보금자리에 입성했다.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는 리센느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앞서 리센느의 '전참시' 출연은 높은 관심을 모았다. 방송 이후 광고 문의만 100건가량 들어왔고 각종 홍보대사 제안도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송은이는 리센느의 콘텐츠와 근황을 줄줄이 언급하며 팬심을 나타냈다.숙소 환경도 크게 달라졌다. 멤버들은 과거 화장실 하나를 함께 사용했지만, 현재는 화장실 3개를 갖춘 99평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었다.넓어진 공간에도 다섯 멤버는 여전히 붙어 다녔다. 방에서 서로를 불러도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무전기 도입까지 고민했지만, 한 명이 움직이면 다른 멤버들이 따라다녔다. 숨바꼭질과 베개 싸움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음악방송 현장에서는 한층 높아진 입지를 확인했다. 과거에는 출연 기회를 얻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이날 리센느는 에스파, 연준과 함께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새벽 5시 30분부터 국밥을 먹고 이전보다 4~5배 늘어난 팬레터를 하나씩 읽는 모습도 공개됐다. 세 명이 앉는 소파에 다섯 명이 모여 앉거나 대기실 바닥에서 잠을 청하는 등 소탈한 모습은 여전했다.무대에서는 능숙해진 면모를 보였다. 첫 음악방송 당시에는 인이어 착용법조차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무대를 준비했다. 현장에는 약 400명의 팬이 찾아와 응원을 보냈다.동료 가수들과의 관계에서도 변화를 체감했다. 과거에는 챌린지 촬영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적도 있

  • '레전드 얼굴 천재' 서강준이 돌아왔다…'MBC연기대상' 거머쥐더니 KBS까지 출격 ('너다연')

    '레전드 얼굴 천재' 서강준이 돌아왔다…'MBC연기대상' 거머쥐더니 KBS까지 출격 ('너다연')

    배우 서강준이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쥔 지 약 1년 만에 KBS 로맨스로 새로운 인생작에 도전한다.다음 달 1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은 10일 서강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은 훈민제과 TF스낵3팀 대리 남궁호 역을 맡아 오래된 사랑 앞에서 처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그린다.남궁호는 친화력과 유머, 다정한 성격을 갖춘 인물이다. 일곱 살 때부터 함께 자란 이미도(안은진 분)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10년 동안 사랑을 이어왔다. 서로의 흑역사부터 생활 습관까지 공유할 정도로 가까운 두 사람에게 결혼은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였다. 그러나 익숙해진 관계에 예상하지 못한 감정이 끼어들면서 남궁호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온다.공개된 스틸에는 남궁호로 변신한 서강준의 모습이 담겼다. 식물에 물을 주며 하루를 시작하는 일상적인 모습부터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회사 생활하는 장면까지 캐릭터의 차분한 성격을 표현했다. 부드러운 미소와 눈빛을 통해 10년 동안 한 사람과 연애해온 남궁호의 면모도 담아냈다.이번 작품은 서강준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멜로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연인에게는 더욱 다정한 남궁호가 사랑과 믿음 사이에서 흔들리는 과정을 통해 복합적인 감정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제작진은 "남궁호는 누구나 한 번쯤 만나보고 싶은 이상적인 연인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현실적 고민을 떠안게 되는 인물이다. 서강준은

  • '4대째 의사 집안' 하영, 증조부 안상호 확인…선대 행적과 후손 평가는 별개[TEN스타필드]

    '4대째 의사 집안' 하영, 증조부 안상호 확인…선대 행적과 후손 평가는 별개[TEN스타필드]

    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공개한 '4대째 의사 집안' 이력을 계기로 증조부의 과거 행적이 주목받고 있다. 하영 측은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친일 관련 의혹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차 출연해 가족사를 소개했다. 그는 "증조할아버지께서 일본 유학 후 한양에 최초로 서양식 병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도 진료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증조부부터 조부, 부친, 친언니까지 의사로 활동했다고 밝혔다.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하영이 설명한 이력을 토대로 그의 증조부가 안상호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안상호는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국내에서 의사로 활동했으며, 왕실 진료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안상호의 일제강점기 기록도 다시 관심을 받았다. 1918년 당시 기사에는 그가 일본식 복식과 생활방식에 익숙해졌다고 언급한 내용과 일본인 아내 및 가족의 생활상이 소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록을 근거로 온라인에서는 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문제 제기도 나왔다.하영의 소속사는 10일 텐아시아에 "증조부가 안상호가 맞다"고 밝혔다. 다만 친일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온라인에 알려진 내용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사실과 다른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하영이 가족사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9년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한 이후 인터뷰와 방송 등을 통해 가족들의 직업과 성장 배경을 소개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