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앤더블(AND2BLE) 리더 장하오가 음악과 팀,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는 장하오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북인북 형태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앤더블은 데뷔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돌파하고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인터뷰에서 장하오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자신을 만들어온 음악 이야기를 털어놨다.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공하던 그는 GOT7의 무대를 계기로 K팝에 매료됐고, 한국행을 결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했다.그는 '보이즈 플래닛'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지금 되돌아보면 그때 '어떻게 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예전 무대들을 자주 다시 찾아봐요. 제 '최애' 영상이 있어요. '보이즈 플래닛'의 1차 공연 무대인데요, K-팝 음악으로 제 인생 첫 무대예요. 그걸 보면 당시의 초심을 느낄 수 있어요. 그 무대에서의 에너지가 남다르거든요"라고 말했다.앤더블 리더로서 부담감에 대한 질문에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팀에 변화가 생기면서 멤버들끼리 일심동체가 돼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눴고요. 같이 여행을 가거나, 밤새 대화를 나누면서 팀워크도 성장했죠. 마치 가족처럼요"라고 답했다.이어 "다섯 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와 음악을 만들고 싶다. 앞으로는 누구에게나 위로가 될 수 있는 음악도 하고 싶다"며 "팬분들이 항상 '내일의 장하오'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
트와이스 사나의 '하의 실종' 패션이 이슈 된 가운데, 해당 의상을 전소미가 먼저 착용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사나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한 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화이트 컬러 플라워 패턴 미니드레스를 선보였다.언뜻 보면 튜브톱 원피스처럼 보이지만, 하의 부분에 바디수트 디자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독특한 구조의 의상이다. 특히 비대칭으로 깊게 파인 밑단 때문에 일부 각도에서는 속옷이 노출된 듯한 착시를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논란이 커지자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그는 "피팅할 때는 가운데가 벌어지지 않게 잘 맞았는데 행사장에서는 정신이 없어 거울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대기실에 와서야 의상이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었다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피팅 때처럼 예쁘게 나가지 못한 것 같아 속상했고, 뒤이어 따라오는 많은 말들에 더 속상한 마음이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이후 해당 의상이 전소미가 지난해 먼저 착용했던 드레스라는 사실이 재조명됐다.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파리 패션위크 기간 한 디자이너 브랜드 행사에서 같은 플라워 패턴 바디수트를 입고 등장했다.당시 전소미는 롱 재킷을 함께 매치해 하이패션 무드를 강조했다. 이후 재킷을 벗은 모습을 SNS에 공개하면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같은 의상이지만 사나는 사랑스러운 이미지 속 반전 매력을, 전소미는 시크하고 당당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상반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멋진 신세계'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지난 12회는 수도권 11%, 전국 10.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2위에 오른 데 이어 화제성 순위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신서리'와 '강단심'을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한 임지연은 "하루아침에 미래로 넘어온 조선 악녀와 소심한 무명배우 신서리를 오가는 1인 2역 연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 웃고 울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리가 여러분의 기억 속에서도 당차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오래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차세계' 역을 맡은 허남준은 "시청자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작품을 통해 대세 배우가 된 1993년생 허남준은 "그동안 '멋진 신세계'를 재미있게 봐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덧붙였다.극의 긴장감을 이끈 '최문도' 역의 장승조는 "매주 '멋진 신세계'를 기다려 주시고 서리와 세계의 러브스토리에 열광해 주시고, 문도도 많이 미워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재치 있는 인사를 남겼다. 이
"'취사병'을 하면서 살면서 처음으로 '귀엽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굉장히 기억에 많이 남는 경험입니다(웃음)."1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 배우 이홍내를 만났다.'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총 12부작으로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됐다. 지난 16일 7.6%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홍내는 극 중 강림초소 취사병 윤동현 병장 역을 맡았다. 1990년생인 그는 2014년 영화 '지옥화'로 데뷔했다. 모델 출신인 이홍내는 2020년 OCN '경이로운 소문'으로 인지도를 키웠고, 출연작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취사병'에서는 코믹한 매력과 허당미를 더한 윤동현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취사병' 합류 과정에 관해 이홍내는 "내가 작품을 선택하는 입장이라기보다 선택을 받는 입장"이라며 "전작 촬영이 끝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윤동현 역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를 통해 대본 4부까지 전달받았는데, 윤동현이라는 인물이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정말 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감독님을 만나 테이블 리딩 형식의 오디션을 봤다"고 설명했다.그는 "감독님께서 '이렇게도 해볼까요', '저렇게도 해볼까요' 하시며 다양한 결의 연기를 주문하셨고 최대한 열심히 보여드렸다며"고 답했다
"원래 정말 못생겼었어요(웃음). 학창 시절에는 아무도 제가 모델이 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을 거예요."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여연희를 만났다. 최근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 출연하며 약 14년 만에 다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한 그는 학창 시절부터 모델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이하 '도수코') 이후 달라진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2012년 방송된 '도수코3'에서 최종 3위에 오른 여연희는 특유의 개성과 존재감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모델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번 '킬잇'은 그가 오랜만에 경쟁 프로그램에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여연희는 자신을 "나름 똑똑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학업 쪽 공부는 일찍 포기했지만, 오랫동안 모델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나도 그 흐름에 맞춰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연구도 하고 공부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모델은 처음부터 꿈꾸던 직업이 아니었다고 했다. 여연희는 "원래 꿈은 코미디언이었다"며 "학창 시절 나서는 걸 좋아했다. 바가지 머리를 하고 엄청나게 까불거리는 스타일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게 너무 힘들었다. 공부보다 친구들을 웃기는 게 훨씬 행복했다"며 "'나는 사람들을 웃길 때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구나, 코미디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그렇다면 모델은 어떻게 시작했을까. 그는 "용돈이 부족해서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피팅 모델 일을
"'팬분들과 눈을 맞추고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이 그리웠어요. 오랫동안 공연 무대에 서지 못하다 보니 그 순간들이 많이 생각났거든요."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연 배우 박지훈을 만났다.'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은 의문의 능력을 얻게 된 뒤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강성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았다.작품은 공개 직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가운데 최근 3년 기준 첫 주 최다 유료 가입자를 기록했다. 이후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박지훈 역시 코믹과 판타지, 성장 서사를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박지훈은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90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곧바로 '취사병'을 선보이며 무게감 있는 사극 속 단종부터 유쾌한 취사병 강성재까지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소화했다. 장르와 분위기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작품을 연속해서 선보이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1999년생인 박지훈은 2006년 MBC '주몽'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당시 시그널송 무대 엔딩에서 선보인 윙크 한 번으로 화제를 모았고,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유일하게 100만 표를 돌파하며 1위에 올랐다. 이후 단 한 번도 3위 아
"'배우로서 우선순위는 연기에 둘 수밖에 없어요. 예능을 좋아하고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작품 일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거든요."최근 서울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공명을 만났다. 그는 최근 종영한 tvN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31일 자체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2013년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공명은 2019년 '멜로가 체질'을 통해 연하남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극한직업'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공명은 지난해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금주를 부탁해', '광장',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했다. 다만 대중적 화제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올해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과 호흡을 맞추며 다시 한번 연하남 매력을 입증했다. 일각에서는 '멜로가 체질' 이후 7년 만에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도 나왔다.공명은 5월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활약했다. 고정 멤버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그에게 "대표님께 가서 임대 멤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앞서 공명과 동갑인 1994년생 강훈은 지난해 7월까지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했다.공명은 '런닝맨' 임대 멤버 합류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서 주우재(39)가 녹화 도중 폭풍 오열한다.'도라이버'는 상위 99%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진경과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게임과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 등을 오가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여왔다. 최근 공개된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는 '수명게임'을 내세우며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 이름을 올리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오는 20일 공개되는 '도라이버'에서는 10대 주우재, 20대 김숙, 30대 홍진경, 50대 장우영, 80대 조세호의 운명이 뒤바뀌는 '수명게임' 후반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 속에서 주우재의 오열 장면이 공개된다.앞서 주우재는 10대 방에 들어서며 "돈이 많다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에요. 결국 시간이에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바쁜 10대를 보내며 "학교 다닐 때 수업 시간이나 이렇게 빨리 가지"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시간을 지키고 돈을 벌기 위해 쉼 없이 움직이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는 '엄빠 찬스' 과정에서 발생한다. 주우재는 엄마의 속마음을 확인한 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나는 끝까지 나만 생각했어. 미처 생각을 못 했어"라고 털어놓으며 뭉클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한다.홍진경 모녀의 대화도 웃음을 안긴다. 홍진경의 어머니는 "죽기 직전에 하고 싶은 일은?"이라는 질문에 "첫사랑을 만나고 싶다"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홍진경은 "아빠가 돌아가셨기에 망정이지 왜 첫사랑이야
"'미지의 서울' 캐릭터를 위해 10kg 정도 감량했어요. 지금도 그 체중을 유지하려고 계속 관리하고 있습니다."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2000년생 배우 장세혁을 만났다. 인터뷰를 통해 처음 마주한 그는 김재중을 떠올리게 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장세혁은 2023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로 데뷔한 뒤 '미지의 서울', '청담국제고등학교2', '첫, 사랑을 위하여', '프로보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기업 광고 모델이자 안하무인 톱스타 PK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본명 장덕수로 활동하다 최근 활동명을 바꾼 그는 100대 1 경쟁률을 뚫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주연으로 발탁된 사실까지 알려지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크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키워가는 가운데, 최근 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른 '2000년대생 남배우 세대교체' 흐름 속 기대주로도 꼽힌다.장세혁은 "감사하게도 '미지의 서울'을 시작으로 점차 오디션에서 좋은 소식을 듣고 있다"며 "꾸준히 연기 연습하고 현장에서 배우는 것들을 토대로 다시 오디션을 준비한다. 그렇게 하나씩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장세혁은 '미지의 서울'에서 두손고 왕자 최승현(남지우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연기 활동을 위해 꾸준히 자신을 가꾸고 있다고 했다. 그는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고 술도 아예 마시지 않는다"며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세혁은 "재작년까
'연애전쟁'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오는 2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은 연애 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갈등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를 두고 해법을 제시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이효리의 컴백이다. 2024년 7월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종영 이후 약 2년 만에 JTBC 예능에 복귀한 이효리는 관계와 감정을 꿰뚫는 통찰력과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다. 전쟁 같은 연애를 이어가는 의뢰 커플들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때로는 친언니 같은 현실 조언을 건네며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세 MC의 상반된 연애관도 눈길을 끈다. 감성과 직관을 앞세운 이효리,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서장훈, 예측 불가능한 시선의 김희철은 같은 사연을 두고도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팽팽하게 맞선다.세 사람은 거침없는 입담과 서로 다른 관점으로 치열한 토론을 펼친다. 이들의 대립은 시청자들에게도 "나는 누구 의견에 더 공감하지?"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러운 갑론을박을 끌어낼 전망이다.'연애전쟁'은 단순한 연애 상담에 머물지 않는다. 세 MC의 조언과 대리 협상 끝에 의뢰 커플들이 직접 관계의 향방을 결정한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 역시 마지막 선택의 순간까지 긴장감을 놓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사연을 지켜보는 이들은 "나라면 헤어진다", "나라면 한 번 더 참아본다"와 같은 반응과 함께 자신의 연애를 돌아보는 계기도 마주하게 된다. 때로는 공감을, 때로는 거울 치료를 안길 '연애전쟁'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무명 시절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저는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행복했습니다."1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 배우 이홍내를 만났다.'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총 12부작으로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됐다. 지난 16일 7.6%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홍내는 극 중 강림초소 취사병 윤동현 병장 역을 맡았다. 1990년생인 그는 2014년 영화 '지옥화'로 데뷔했다. 모델 출신인 이홍내는 2020년 OCN '경이로운 소문'으로 인지도를 키웠고, 출연작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취사병'에서는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실제로 만난 이홍내는 인터뷰 내내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 오랜 시간 무명 생활을 거쳐 올라온 그는 노련하면서도 씩씩한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이홍내는 약 10년간 단역과 독립영화, 단편영화 등을 오가며 배우 생활을 이어왔다고 알려졌다.경남 양산에서 살다 연기를 위해 스무 살에 상경했다는 이홍내는 "서울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월세를 내고 밥 먹고 차비 쓰고 친구들을 만나면서 생활했다. 부족하다고 느낀 적 없었다"며 "영화 보는 것 외 돈 드는 취미가 거의 없었다. 그렇게 지내는 삶 자체가 즐거웠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다양한 현장을 경험했다"며 "그 시간 동안 연기를
배우 강한나가 '고래별'을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강한나는 2027년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 한연경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래별'은 1926년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격동의 시대 속 서로에게 조국이자 사랑이 된 청춘들의 애틋한 로맨스를 담아낸 작품이다.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강한나가 연기하는 한연경은 독립운동을 하다 남편과 가족을 잃고도 뜻을 꺾지 않는 여성 독립운동가다. 독립운동가들의 임무 수행지인 '카페 고래별'에 합류해 끓어오르는 울분을 가슴에 품은 채 독립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인물이다.강한나는 상실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면서도 흔들림 없이 신념을 지켜내는 한연경을 통해 절제된 감정 연기와 단단한 내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처에 굴하지 않고 독립을 위해 살아가는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지난해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에 서브 주연으로 출연한 데 이어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김혜윤, 윤경호 주연 영화 '고딩형사'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고래별'에서는 문가영과 호흡을 맞추며 또 한 편의 기대작 라인업을 추가하게 됐다.강한나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담길 '고래별'은 2027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브라운아이드걸스부터 프로미스나인, 리센느, 베이비돈크라이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백지헌, 리센느 원이,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베니가 출연한다.최근 화제를 모은 리센느는 대세 걸그룹다운 존재감을 뽐낸다. 미나미는 "'야호'는 일본에서 '안녕'처럼 쓰는 말"이라며 '거제 야호' 밈의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이어 "사실 엄마가 진짜 갸루였다"고 밝힌 뒤 어머니에게 직접 배운 정통 갸루 포즈를 선보인다.리센느 리더 원이는 "내가 거제 출신 최초의 아이돌", "최근 거제 홍보대사까지 맡았다"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내비친다. 그는 "화제가 된 뒤 거제를 다시 찾았을 때 많은 분이 알아봐 주셨다"며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 근황도 전한다.프로미스나인은 서로 다른 고민과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이채영은 '문전박대상'이라는 별명을 언급하며 "차가운 인상 때문에 오해받아 평소에도 웃으려고 노력한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원이는 "채영 선배님과 같은 숍을 다니는데, 머리 감을 때도 웃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백지헌은 의외의 예능 공포증을 고백한다. 그는 "오늘 너무 떨려서 청심환까지 먹었다"면서도 "내 꿈은 국민 MC 강호동을 만나는 것"이라고 수줍게 밝힌다. 이후 강호동과 감격의 하이파이브를 나눈다.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베이비돈크라이는 막내다운 패기와 발랄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리더 이현은 "오늘 내 꿈을 다 펼치고 가도 될까?"라고
'디렉터스 아레나'가 티저로 공개됐던 작품들을 완성된 숏드라마 본편으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1대1 데스매치'에 돌입한다.1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6회에서는 3라운드 미션인 '1대1 데스매치' 숏드라마가 처음 공개된다.앞서 1라운드 티저 공개 당시 감독들이 상대를 직접 지목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그 결과물이 베일을 벗는다. 특히 이전 라운드와 달리 TOP10 감독 전원이 경쟁작 시사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작품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나누며 긴장감을 더한다.가장 먼저 맞붙는 양경희 감독과 박소랑 감독의 대결은 시작부터 팽팽하게 전개된다. 박소랑 감독의 작품에는 그룹 SS501 출신 김규종이 주연으로, 배우 현봉식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시사 후 이병헌 감독은 작품을 향해 "숏드라마의 장인"이라고 평가했고, 이에 박소랑 감독은 끝내 눈물을 보이며 벅찬 감정을 내비친다.이어지는 정주 감독과 한상일 감독의 두 번째 매치는 시작 전부터 날 선 분위기를 형성한다. 1라운드 지목 과정에서 신경전을 벌였던 두 사람은 본 경쟁에서도 물러섬 없는 승부를 펼친다. 특히 한상일 감독의 작품에는 워너원 출신 박우진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상치 못한 박우진의 출연에 심사위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는 후문이다.세 번째 대결에서는 한수지 감독과 이주승 감독이 맞붙는다. 이주승 감독은 배우 윤소이가 주연을 맡은 스릴러 숏드라마를 선보인다. 작품은 '윗집에 살인자가 이사 왔다는 사실을 신고해야 하지만 오히려 이를 자기 소설 소재로 삼아 영감을 얻는 작가'의 이야기를 그린다.완성도 높은
로코(로맨틱 코미디) 장인이라고 불리는 배우 서인국(38)이 화보를 통해 한층 짙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1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 호와 함께한 서인국의 화보 A컷을 공개했다.사진 속 서인국은 블루 톤의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이 메이크업을 더한 비주얼과 얼음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로 특유의 분위기를 배가했다.또 다른 컷에서는 레더 세트업에 안경을 매치하거나 반소매 티셔츠와 독특한 질감의 팬츠를 소화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착장마다 서로 다른 무드를 표현한 그는 의상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극 중 강시우 캐릭터에 대해 서인국은 "'강시우'라는 캐릭터 자체가 판타지. 유니콘 상사라 그러죠? 겉으로 볼 때는 차갑고 무섭고 매정하지만 보면 볼수록 현실에서 상사로 만나고 싶고 매력이 있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드라마 속 멜로에 관해 서인국은 "어른들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말랑말랑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보다는 좀 더 현실적이고 농도 짙은 어른들의 사랑을 그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데뷔 17년 차 멀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그는 자신을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롱런의 비결도 언급했다. 서인국은 "주변 사람들이 없었다면 그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없었을 거예요. 옆에 좋은 파트너가 많아서 가능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