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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1%대 시청률 찍고 박보검 만난다…고경표 "어린아이 모습으로 시간 보내" ('놀러코스터')

    1%대 시청률 찍고 박보검 만난다…고경표 "어린아이 모습으로 시간 보내" ('놀러코스터')

    배우 고경표가 '놀러코스터' 마지막 회에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진솔한 매력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고경표는 지난 2일 종영한 MBC 예능 '놀러코스터' 최종회에서 유럽 테마파크 로드트립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했다. 놀이공원 곳곳을 누비며 쌓아온 추억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솔직한 리액션과 친근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경표는 유럽 대표 테마파크 유로파파크의 신형 롤러코스터 '볼트론'에 탑승했다. 출발 전 설렘부터 스릴을 온몸으로 느끼는 순간, 탑승 후 생생한 소감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그동안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던 그는 가족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꺼냈다. 순간의 소중함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삶에 대한 생각을 담담하게 전하며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뒤풀이에서는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형들에게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다"고 말한 고경표는 메인 셰프로 변신해 최강록과 호흡을 맞췄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담은 특제 라면을 완성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한 뒤 오히려 형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멤버들과 함께 훗날 문을 열 '홍철랜드'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호흡도 이어갔다.고경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공원을 향한 애정과 꾸밈없는 성격, 자연스러운 친화력을 보여주며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남겼다.다만 프로그램 성적은 아쉬움을 남겼다. '놀러코스터'는 지난 6월 21일 2.1%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2회 만에 1%대로 하락했다. 이후 최종회까지 6회 연속 1%대에 머물며 종영했다.고경표는 차기 예능으로 올 하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맞아?…몰라보게 훌쩍 컸다, 중대 연영과 입학 후 성숙한 분위기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맞아?…몰라보게 훌쩍 컸다, 중대 연영과 입학 후 성숙한 분위기

    배우 전진서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소속사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전진서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전진서는 2020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의 아들 역을 맡아 인지도를 대폭 상승시켰다.공개된 사진 속 전진서는 맑은 비주얼과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눈빛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편안한 포즈와 옅은 미소에서는 청량한 소년미를, 깊어진 눈빛이 담긴 컷에서는 절제된 감정선과 성숙한 무드를 담아냈다. 블랙과 화이트의 상반된 콘셉트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깊은 눈빛만으로도 여러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짐작하게 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밀도 있는 표현력이 어우러진 이번 프로필은 배우 전진서의 새로운 얼굴을 담아냈다.전진서는 2012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드라마 '상속자들', '미스터 션샤인', '부부의 세계'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기전공에 입학하며 배우로서의 기반도 다졌다.최근에는 tvN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하며 성인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어 숏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에서는 기억을 잃은 미스터리한 뱀파이어 '아서' 역을 맡아 순수함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오가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빠른 전개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기와 한층 깊어진 감정 표현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프로필을 통해 아역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분위기를 보여준 전진서는

  • 이채민·추영우 밑에 있던 서브 남주였는데…♥김고은 만난 김재원, 청룡 신인남우상 영예

    이채민·추영우 밑에 있던 서브 남주였는데…♥김고은 만난 김재원, 청룡 신인남우상 영예

    배우 김재원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을 거머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김재원은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드라마 부문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트로피를 품에 안은 김재원은 "스튜디오드래곤과 티빙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 이상엽 감독님과 송재정 작가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하면서 누구보다 사랑하고 존경했던 김고은 선배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의지할 수 있었다"며 함께 로맨스 호흡을 맞춘 김고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소속사와 가족,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김재원은 "팬분들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며 "신인이지만 이 상을 받았다고 해서 완벽해질 수는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내일 당장 넘어질 수도 있지만 그걸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정진하며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재원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을 맡아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따뜻하면서도 진중한 인물을 안정적인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호평을 얻었고, 유미(김고은 분)와의 로맨스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한 축을 담당했다.김재원은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차승원의 아역으로 데뷔 초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킹더랜드'에서 서브 남자 주인공을 맡으며 인지도를 넓혔고, 넷플릭스 '하이라키'에서는 노정의, 이채민과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어 2024년 방송된 JTBC

  • [공식] '10살 연상' 김고은에 제대로 업혔네…김재원, 6년 차에 신인상 받고 월드투어 출격

    [공식] '10살 연상' 김고은에 제대로 업혔네…김재원, 6년 차에 신인상 받고 월드투어 출격

    배우 김재원이 데뷔 6년 차에 첫 월드투어 팬미팅에 나선다.김재원은 오는 30일 타이베이 WESTAR TAIPEI에서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공개된 팬미팅 포스터에는 청춘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분위기 속 김재원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겼다. 'The Present in Taipei'라는 타이틀과 어우러지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첫 단독 팬미팅 이후 처음 진행하는 해외 팬미팅이다.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토크와 이벤트를 통해 작품 밖 김재원의 새로운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김재원은 올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2001년생인 그는 1991년생 김고은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드라마 부문 신인남우상을 품에 안으며 상승세를 입증했다.김재원은 캐스팅 당시만 해도 김고은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신예였지만, 작품 공개 이후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와 설렘을 자아내는 로맨스로 호평받았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팬층까지 확보하며 월드투어 팬미팅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게 됐다.'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 티켓은 오는 9일 오전 11시 KKTIX를 통해 오픈된다. 월드투어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9월 20일 일본 도쿄 LINE CUBE SHIBUYA에서 이어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FNC 비운의 걸그룹 해체 2년 만에…정해인과 호흡, 최유주 '이런 엿같은' 캐스팅

    [공식] FNC 비운의 걸그룹 해체 2년 만에…정해인과 호흡, 최유주 '이런 엿같은' 캐스팅

    배우 최유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합류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간다.오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최유주는 극 중 고은새의 주치의 안기준(이재원 분)의 연인이자 안기준이 운영하는 병원의 간호조무사 민수지 역을 맡았다. 민수지는 장태하, 안기준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기준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시점에 엿마을로 돌아온 태하를 다시 만나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는 인물이다. 최유주는 인물들 사이에서 얽히고설킨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그는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나미브'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 3월에는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최유주는 2019년 FNC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7인조 걸그룹 체리블렛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체리블렛은 2024년 4월 팀 활동을 마무리했고, 이후 그는 배우로 전향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같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정해인과 함께 출연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EXID 하니, 안희연 이름 석자로 두 자릿수 시청률 견인…13.3% 최고 기록 경신 ('사랑이')

    EXID 하니, 안희연 이름 석자로 두 자릿수 시청률 견인…13.3% 최고 기록 경신 ('사랑이')

    배우 안희연이 '사랑이 온다'에서 사랑과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규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그룹 EXID 출신인 그는 배우 활동에서는 본명인 안희연을 사용하고 있다.지난 1,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3, 4회에서 안희연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뒤 8년의 세월이 흘러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한규림을 연기했다. 작품은 지난달 25일 11.7%의 시청률로 출발한 데 이어 최신 회차에서 최고 13.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규림은 무진(하석진 분)과 미래를 꿈꾸던 순간 재벌가 자제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관계를 정리했고, 이후 엄마가 되어 살아가는 현재까지 인물의 시간을 차분하게 쌓아 올렸다.가족을 향한 책임감도 묵직하게 그려냈다. 집을 담보로 빚을 낸 아버지 때문에 독촉장이 날아드는 등 예상치 못한 위기가 이어졌지만, 감정에 휩쓸리기보다 어린 동생들을 지키려는 의지를 보여주며 인물의 중심을 잡았다.안희연은 사랑 앞에서는 따뜻하지만, 현실에서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 규림의 복합적인 감정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했다. 상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품고도 가족을 위해 감정을 눌러야 하는 심리를 담담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 특히 이별을 받아들이는 장면에서는 절제된 감정선으로 현실의 무게를 전하며 여운을 남겼다.8년이 지난 뒤 엄마가 된 규림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눈빛으로 시간의 흐름을 담아냈고, 우연히 무진과 재회하는 장면에서는 짧은 표정 변화만으로도 복합적인 감정을 전달하며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안희연은 7월 4주 차 굿데이터 기반 드라마 검색 이슈

  • '영국 유학→런던 예술대 중퇴' 정은채, 금수저설 부인했다…"父, 평범한 직장인" ('요정식탁')

    '영국 유학→런던 예술대 중퇴' 정은채, 금수저설 부인했다…"父, 평범한 직장인" ('요정식탁')

    배우 정은채가 영국 유학을 둘러싼 '금수저 설'에 선을 그으며 부모님의 희생을 떠올렸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너희 이야기는 드라마로 써도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는 7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 2'의 안보현과 정은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정은채는 학창 시절 영국으로 유학을 떠난 배경을 언급하며 "내가 먼저 가겠다고 한 게 아니라 부모님이 보내셨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외향적이고 친구도 많았는데, 당시에는 동양인도 많지 않았고 언어 장벽도 커서 자연스럽게 내성적으로 변했다"고 회상했다.그는 "눈치로 모든 걸 익혀야 하는 환경이었다. 말수가 줄었고, 그림은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림만 잘 그리면 인정받을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미술을 전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영국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대학을 중퇴한 정은채는 데뷔 후 꾸준히 따라다닌 '금수저' 이미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정은채는 "부모님이 집 평수까지 좁혀가면서 공부를 시켜주셨다"며 "아버지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김 부장처럼 평범한 직장인이셨다. 유학비를 감당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사회생활을 하고 직접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정말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부모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전효성, 예상 못한 사주 결과…"인덕 부족해, 부모가 재벌이어도 자수성가 해야 돼" ('귀묘한')

    전효성, 예상 못한 사주 결과…"인덕 부족해, 부모가 재벌이어도 자수성가 해야 돼" ('귀묘한')

    전효성이 무속인에게 자신의 관상과 사주에 대한 점사를 듣는다.3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1회에서는 '망령'을 주제로 개그맨 홍인규와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오랜만에 아이돌로 컴백한 전효성은 "오랜만에 아이돌로 돌아왔다"며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점사 시간이 시작되자 "궁금한 게 너무 많다"며 "아이돌계에서 최초의 '선홍빛 잇몸'을 가진 사람으로 유명한데 최근에는 '안광이 맑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런 게 뭔가 관상적으로, 특히나 직업적으로 도움이 되나?"라고 질문한다.전효성을 유심히 살펴보던 무속인은 "관상으로만 보면 도화가 깔려 있어서 연예인 사주가 맞다"며 "심성이 착해서 남에게 잘 베풀고 배려하나 베푸는 것에 비해 인덕은 부족한 편이다"라고 말한다. 예상치 못한 점사에 전효성과 MC 이국주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무속인은 "올해 8~9월에는 활동하고 11~12월에 해외도 한 번 나갈 것 같다. 그리고 8~9월에는 귀인도 들어온다. 좋은 정보를 얻고 조력자를 만날 수 있는 운이 들어왔다"고 덧붙여 전효성을 미소 짓게 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부모가 재벌이어도 본인이 자수성가해야 하는 사주"라고 풀이했다. 전효성은 "아~맞아, 맞아"라며 공감했다. 무속인은 "그래서 눈빛이라든가 잇몸이 만개한다든가, 모든 게 매력적인 관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열심히 해서 자수성가할 사주가 맞다"고 설명했다.솔로 활동 계획도 언급됐다. 전효성이 "솔로 앨범도 준비하고 있는데 언제쯤 발매하면

  • '걸그룹 2번 데뷔' 강미나, 가수 생각 접었다…"하나만 파도 될까 말까" ('내일도')[TEN인터뷰]

    '걸그룹 2번 데뷔' 강미나, 가수 생각 접었다…"하나만 파도 될까 말까" ('내일도')[TEN인터뷰]

    "하나만 파도 될까 말까 하더라고요. 연기에 집중하고 싶습니다."배우 강미나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지만, 아이오아이(I.O.I) 재결합보다 연기를 택했다. 조금 더 연기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는 그의 말에는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은 의지가 담겨 있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강미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통해 얻은 변화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강미나는 '내일도 출근!'에서 사랑과 일 사이에서 성장하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를 연기했다. 오랜 연애의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과 현실적인 고민을 마주하는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었다.이번 작품에서는 윤노아라는 인물을 완성하기 위해 외적인 변화에도 공을 들였다. 직전 작품 '기리고'의 강한 이미지를 지우고 평범한 회사원으로 보이기 위해 촬영 기간 내내 체중을 줄여나갔다. 강미나는 "윤노아 그 자체로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다"며 "오피스물에 어울리는 얼굴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13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다만 무리하게 감량하진 않았다. 생활 습관부터 바꾸는 데 집중했다는 그는 "운동을 원래 좋아하지 않아서 쉬는 날 한 걸음이라도 더 걸으려고 했다"며 "나트륨을 많이 줄였고 샌드위치와 채소를 자주 먹었다. 그러다 보니 몸도 가벼워지고 자연스럽게 체중도 빠졌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극 중 윤노아와의 싱크로율은 "90%"라고 답했다. 강미나는 "사랑 앞에서는 계산보다 진심이 앞선다는 점이 가장 닮았다"고 했다. 다만 "마지막 선택만큼은 자신과 달랐을 것"이라며

  • 한양대 중퇴→연세대 철학과 진학했다는 신예 남배우…'기리고' 이어 '사랑이 온다' 열연

    한양대 중퇴→연세대 철학과 진학했다는 신예 남배우…'기리고' 이어 '사랑이 온다' 열연

    신예 배우 박수오가 '사랑이 온다'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각인했다.박수오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4회에서 고등학생 한규서 역으로 첫 등장 했다.규서는 교실 책상 위에 가득 쌓인 선물들을 살펴보며 모습을 내비쳤다. 훤칠한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모은 그는 교실 밖에서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여학생들 속에서도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받은 선물을 나눠주며 여유로운 매력을 보여줬다.박수오는 많은 관심이 익숙한 듯 상황을 즐기는 규서를 안정적으로 표현했다.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태도, 친구들과의 티키타카는 학교에서 인기를 한몸에 받는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쌍둥이 누나 규민(김민서 분)과의 남매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자신 때문에 쏟아지는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 규민에게 "알았어. 미안해"라며 먼저 마음을 헤아렸고, 학교 밖에서는 "친한 척한다 이제?"라고 장난을 건네며 가방까지 대신 들어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2005년생인 박수오는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진학한 뒤 중퇴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넷플릭스 '기리고'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하반기에는 '사랑이 온다'에 합류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수오는 첫 등장만으로도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연기, 자연스러운 남매 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앞으로 극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전현무에게 가게 4곳 전부 줄 것"…최대 규모 멕시코 시장 상인, 돌직구 플러팅 ('톡파원')

    "전현무에게 가게 4곳 전부 줄 것"…최대 규모 멕시코 시장 상인, 돌직구 플러팅 ('톡파원')

    전현무가 멕시코에서 뜻밖의 플러팅을 받는다.3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가우디 서거 100주기를 맞아 떠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랜선 여행과 전현무, 양세찬의 멕시코 과달라하라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게스트로 함께한다.바르셀로나 편에서는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기를 기념해 '가우디의 해'로 지정된 현지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본다. 깨진 타일을 이어 붙이는 트렌카디스 기법이 돋보이는 구엘 공원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탑 완공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이 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향해 이어지는 인형 퍼레이드까지 가우디를 기리는 현장을 소개한다.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둔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찾은 전현무와 양세찬의 랜선 여행 2탄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라틴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실내 시장인 산 후안 데 디오스 시장을 방문한다. 길거리 음식을 맛보던 중 전현무를 향해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현지 상인을 만나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전현무와 동갑이라는 시장 상인은 "본인 가게 4곳을 전부 주겠다"며 거침없는 플러팅을 펼쳤고, 예상 밖의 직진 고백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이 밖에도 멕시코 벽화 예술의 중심지인 카바냐스 박물관과 어린 소녀의 유해가 안치된 과달라하라 대성당 등을 둘러보며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전할 예정이다.'톡파원 25시'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서강준♥안은진, 그 누구도 예상 못한 의외의 얼굴합…10년 장기 연애 커플 서사 ('너다연')

    서강준♥안은진, 그 누구도 예상 못한 의외의 얼굴합…10년 장기 연애 커플 서사 ('너다연')

    서강준과 안은진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얼굴합으로 첫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10년째 장기 연애를 이어온 커플로 현실적인 멜로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극 중 10년째 장기 연애를 이어가는 남궁호와 이미도의 커플 스틸을 3일 공개했다.'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는 연애 10년 차 연인이 익숙했던 관계 속에서 낯선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멜로 드라마다. 결혼과 결별 사이에서 흔들리는 오래된 사랑을 통해 현실적인 연인의 관계를 그린다.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이후 '멜로 비주얼 커플'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서강준과 안은진은 각각 남궁호와 이미도 역을 맡아 10년 차 연인의 이야기를 풀어낸다.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레스토랑에서 마주 앉아 데이트를 즐기는 남궁호와 이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시선에서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 특유의 편안함과 미묘한 긴장감이 공존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훈민제과 TF팀 대리 남궁호를 연기하는 서강준은 클래식한 올블랙 수트와 은은한 미소로 안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친화력과 유머, 다정함을 모두 갖춘 남궁호는 10년 동안 이미도와의 미래를 꿈꿔온 인물이다. 흑역사부터 생활 습관까지 공유했던 단단한 관계는 어느 순간 연인의 달라진 눈빛을 감지하면서 균열을 맞기 시작한다.영화감독 이미도 역의 안은진은 오프숄더 스타일링과 긴 생머리, 절제된 표정으로 캐릭터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가장 힘든

  • '박성광♥' 이솔이, 복잡한 심경 고백했다…"생에 남은 사건은 이별과 상실뿐"

    '박성광♥' 이솔이, 복잡한 심경 고백했다…"생에 남은 사건은 이별과 상실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삶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이솔이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하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그는 영상 자막을 통해 "뭘 해도 감흥이 없는 건 마음이 낡아버렸기 때문일까"라며 "어릴 땐 모든 게 새로웠다. 그 설렘을 행복으로 여겼다. 이제 생에 남은 사건이라곤 이별과 상실뿐이지 않을까. 이 시기를 지나면 어떠한 인생의 새로운 챕터가 오기는 할까"라고 적었다.이어 "아침에 눈을 떠 햇살을 보고 있으면 조금은 서글프게 느껴진다. 아주 구체적인 슬픔은 아니지만 그저 마음 한구석에 아주 짠 내 나는 눈물 한 방울이 섞여 있는 느낌"이라며 "대부분 덤덤하다고도 문득 두렵기도 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또 "오늘은 역주행하는 차를 봤고 앞으로 갑자기 튀어나오는 자전거를 마주쳤다. 여러 사고가 날 뻔했다"며 "인생의 큰 사건들은 교통사고처럼 온다더니 어떻게 보면 하루 일상과 인생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그러면서 "잘 피하면 그만인데 못 피하면 사고다. 그렇게 삶의 모든 일들은 우연으로 다가오는 것"이라며 "맞다, 내 탓이 아니다. 내 탓이 아닌 사고도 있다"고 덧붙였다.이솔이는 별도의 글을 통해서도 "희로애락 한 사이클을 돌아봐서인지, 대부분의 일들에 크게 설레지 않는다"며 "오히려 어떤 일들을 마주할 때 괜히 서글픈 마음이 먼저 들기도 한다"고 밝혔다.이어 "되돌아 생각해 보니, 삶의 많은 사건 앞에서 계속 내 탓을 찾고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그저 우연으로 다가온 일들일 뿐 내 탓이 아닌 일들에 너무 깊게 마음을 베이지 않기로 다짐하

  • 전현무, 결혼정보회사 최하위 판정받았다…원인은 '50세' 나이 ('사당귀')[종합]

    전현무, 결혼정보회사 최하위 판정받았다…원인은 '50세' 나이 ('사당귀')[종합]

    전현무가 결혼정보회사 매칭 점수에서 최하점을 받으며 뜻밖의 굴욕을 맛봤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8회는 최고 시청률 5.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21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이날 정지선 셰프는 직원들의 근무 태도를 점검하는 한편 파격적인 복지 제도를 공개했다. 장기 근속자에게 고급 자동차를 선물하는 것은 물론 "이번에 5명이 자동차를 받았고 2명이 명품백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정지선은 "우리 매장에 사내연애 커플만 3쌍이다. 너무한 거 아니냐"라고 토로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좋겠다, 같이 퇴근하고", "사랑을 어떻게 막아"라며 직원들 편을 들었고, 현장은 웃음으로 물들었다.정지선은 사내 연애를 줄이기 위해 요식업계 최초 '소개팅 개최'를 선언했다. 이가영과 이예진이 소개팅에 나선 가운데 차희연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전현무의 결정사 점수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연세대학교 출신이자 언론고시 3관왕으로 알려진 전현무는 기대 어린 표정으로 결과를 기다렸지만, 50세라는 나이가 공개되자 나이 항목에서 최하점인 1점을 받아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이어 외모 평가가 진행되자 김숙과 박명수는 "현무가 외모는 준수하지"라며 응원했고, 전현무도 "외모는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차희연 대표는 "변우석은 아니지 않냐"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소개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전현무의 과몰입도 이어졌다. 소개팅남으로 '용산구 이도현'과 '을지로 댕댕이'가 등장하자 그는

  • 10대 사기범 6만 명 검거, 4900명 구속…홍대 중학생 납치 사건의 충격 진실 ('내사패')[종합]

    10대 사기범 6만 명 검거, 4900명 구속…홍대 중학생 납치 사건의 충격 진실 ('내사패')[종합]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납치와 감금을 둘러싼 충격적인 실화를 조명하며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지난 2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4회는 '나를 찾아줘'를 주제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의 자유와 삶을 빼앗은 사이코패스들의 범죄를 다뤘다.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취업 준비생을 납치해 억대 대출을 강요한 조직부터 홍대 한복판에서 벌어진 여중생 납치 사건까지 소개됐다.에피소드 '덫'에서는 아버지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액 아르바이트에 지원한 28세 취업 준비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그려졌다. 피해자는 "전신마비 노인의 대화 상대가 되어주면 된다"는 구인 공고를 보고 약속 장소를 찾았지만, 괴한들에게 제압당한 뒤 외딴곳에 감금됐다.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신분증과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전세자금 대출과 고금리 신용대출, 휴대전화 소액결제 현금화까지 강요했다. 불과 몇 분 만에 피해자가 떠안은 빚은 1억1000만 원에 달했다. 가족까지 해치겠다는 협박에 피해자는 풀려난 뒤에도 신고하지 못했고, 주범이 유사 사건으로 구속됐다는 뉴스를 접한 뒤에야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절박한 취업 준비생을 노려 억대 빚까지 떠안긴 범죄에 허영지는 "제발 각색한 거라고 해달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출연진도 "100만 원을 벌려다 1억 원의 빚이 생겼다", "없는 사람에게 돈을 더 빼앗았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이어진 전현무의 '사이코캐스트'에서는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발생한 여중생 납치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밤 10시께 괴한 다섯 명이 여중생을 차량에 강제로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