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온앤오프(ONF)가 신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온앤오프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Part.2 'ONF SELF'의 타이틀곡 'Open The Door'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영상에는 멤버들의 서사를 암시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유토는 의문의 존재에게 쫓기듯 뒷걸음질 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고, 효진은 감시 카메라에 둘러싸인 채 정면을 응시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형성했다.다른 멤버들 역시 각기 다른 공간에서 혼란과 불안에 휩싸인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 말미에는 승준이 어딘가로 추락하는 장면이 담기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온앤오프는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와 콘셉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활동 예열에 나서고 있다. 향후 퍼포먼스 스포일러와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할 예정이다.정규 2집 Part.2 'ONF SELF'는 스스로 존재를 증명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Open The Door'를 비롯해 'Bad Dream', 'Escape', 'Mirage', 'Silver Lining', 'Once In a Red Moon' 등 총 6곡이 수록된다.온앤오프는 2021년 아이돌 그룹 최초로 일본 국적 유를 제외하고 한국인 멤버 전원이 동반 입대하며 화제를 모았다. 군백기를 마친 뒤 완전체로 복귀한 이들은 최근 W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신생 기획사 케이아이로 이적해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온앤오프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정규 2집 Part.2 'ONF SELF'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002년 데뷔한 윤경호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인간미 넘치는 행정보급관으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답게 존재감을 각인하고 있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 일일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윤경호는 극 중 행정보급관 상사 박재영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유머와 따뜻한 리더십으로 존재감을 더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병사들을 향한 진심과 책임감을 보여주며 공감을 이끌어냈다.먼저 7화에서는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를 떠나보낸 김관철(강하경 분)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영은 "할머니가 이라고 보고 있으면 참말로 좋아하시겠다!"라며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말로 김관철을 다독였다. 이어 새벽녘 홀로 슬픔에 잠긴 그 곁을 묵묵히 지키며 따뜻한 면모를 보여줬다.8화에서는 태풍으로 보급이 끊기고 식량까지 부족해진 강림소초의 위기가 펼쳐졌다. 박재영은 강성재의 부탁에 아끼던 국내산 오징어를 내어준 데 이어 병사들의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산으로 향했다. 험한 환경 속에서 길을 잃고 밤이 되도록 돌아오지 않아 모두를 걱정하게 했지만, 결국 각종 나물을 구해 복귀하며 책임감을 보여줬다.10화에서는 동료를 위한 의리가 빛났다.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이 부식 비리에 문제를 제기한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을 연행하자, 박재영은 강성재, 윤동현(이홍내 분)과 함께 진상 규명에 나섰다. 그는 연대장 배원영(안길강 분)에게 전수조사 필요성과 연행의 부당함을 알리며 조예린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힘을 보탰다.윤경호는 맛깔나는 사투리와 생활감 있는 대사 톤으로 박재영 캐
신하균을 앞세운 MBC 금토 드라마 '오십프로'가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12일 방송되는 '오십프로' 7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과 강범룡(허성태 분)이 인구파의 마약 밀거래 현장에 잠입해 본격적인 공조 작전에 나선다.앞선 방송에서는 10년 악연을 이어온 정호명과 강범룡이 손을 잡고 공동의 적 한경욱(김상경 분)을 향한 반격을 시작했다. 강검사(김신록 분)는 헤븐캐피탈이 영선도 주민들의 토지를 조직적으로 빼앗아 왔다는 정황을 추적하며 사건의 실체에 접근했고, 정호명과 강범룡은 인구파의 마약 거래를 막기 위해 움직였다.스틸에는 가면레이서 복장을 한 정호명과 강범룡이 조직원들과 맞서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마약 밀거래 현장에 잠입해 거친 액션을 펼치며 공조 수사에 나선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봉제순(오정세 분)과 강검사가 현장을 지켜보며 증거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위기 상황마다 예상 밖 활약을 펼쳤던 봉제순이 이번 작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할지 관심이 커진다.다만 작품은 시청률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십프로'는 역사 왜곡 논란 속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의 후속작으로, 신하균과 허성태, 김신록, 오정세 등 탄탄한 배우진을 내세워 기대를 키웠다. 그러나 첫 방송 4.4%로 출발한 뒤 최근 방송에서 4.8%를 기록했다. 전작 '21세기 대군부인'이 종영 당시 13%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이다.정호명과 강범룡의 마약 밀거래 저지 작전은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오십프로' 7회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주명이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이주명은 JTBC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막내딸이자 최성물산 인턴 강방글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밝고 당찬 매력부터 복합적인 감정선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극 중 강방글은 뛰어난 사회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인물들과 관계를 맺는 인물이다. 특히 아버지와 영혼이 뒤바뀐 인턴 동기 황준현(이준영 분)의 변화를 가장 먼저 눈치채며 함께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 유쾌한 호흡과 긴장감 있는 전개가 어우러지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강방글의 주요 서사다. 겉으로는 아버지를 원망하는 듯하지만, 누구보다 그의 안위를 걱정하고, 가족들에게 소외되는 어머니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주명은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인물의 진심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강방글의 다양한 면모도 눈길을 끈다. 평소에는 친화력 넘치는 모습으로 사람들과 어울리지만, 목표를 위해 움직일 때는 단단한 눈빛과 추진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지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하고 있다.이주명의 활약은 화제성 지표로도 이어졌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1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첫 방송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가운데, 4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8.2%를 기록했다.이주명은 지난해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이례적인 특별 출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상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프로젝트 그룹 '미각보이즈 with 황석호' 멤버로 무대에 올라 'My Flavor(마이 플레이버)'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였다.'미각보이즈 with 황석호'는 극 중 강성재(박지훈 분)가 만든 아란치니 주먹밥을 먹은 황석호(이상이 분)의 상상 속에서 탄생한 아이돌 그룹이다. 당시 방송에서 위트 있는 연출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이상이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이끌었다. 특히 "나 황석호, 아무거나 먹지 않는다"로 시작하는 독백은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엔딩에서는 극 중 황석호의 커피 마시는 동작을 재현해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다.당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특별 출연으로 알려졌던 그는 지난달 열린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하며 작품 홍보에 함께했다. 일반적으로 특별 출연은 짧은 분량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이상이는 후반부까지 꾸준히 등장하며 존재감을 남기고 있다.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대본 사기 당한 거 아니냐"는 농담까지 나왔다. 특별 출연이라고 소개됐지만, 주요 인물 못지않은 비중으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음악방송 무대까지 오르며 드라마 속 설정을 현실로 확장한 사례를 만들었다.이상이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킹피셔'를 추적하는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아티스트 제이훈이 플레이메이커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플레이메이커이앤엠은 12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제이훈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제이훈은 그룹 B.I.G(비아이지) 멤버로 활동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B.I.G는 2023년 12월 건민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소속사를 떠나며 사실상 해체됐다고 알려졌다. 이후 제이훈은 음악과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제이훈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앨범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스튜디오드래곤은 12일 "티빙 오리지널·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앨범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오는 17일 음원 공개에 앞서 실물 음반 예약 판매가 먼저 시작된다. 드라마의 분위기와 주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가창곡과 스코어 트랙이 함께 수록된다.합본 앨범에는 강남의 '전설의 시작', 안유진(IVE)의 '슬픈 짠맛', 싱어송라이터 이상웅의 'Too far away' 등이 담긴다. 극 중 화제를 모았던 프로젝트 그룹 '미각 보이즈'의 'My flavor'도 수록된다. 해당 곡은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가 강성재(박지훈 분)의 요리를 맛본 뒤 펼쳐진 상상 속 뮤직비디오 장면에 삽입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바 있다.실물 음반에는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담은 스틸컷도 수록된다. 종영을 앞둔 팬들에게 작품의 여운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음반은 12일 오전 11시부터 주요 음반 판매처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음원은 오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강예원이 과거 자신의 생일파티에 남자 배우 40여 명을 초대했던 일화를 공개했다.11일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강예원 생일날 남자배우 40명 부른 미친 인맥. 고창석 폭로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우 고창석이 출연해 강예원과 추억을 나눴다.강예원은 "내 생일날 남자배우 40명 모은 거 기억나냐"며 과거 생일파티를 언급했다. 고창석은 당시를 떠올리며 "나는 자기 생일에 숍 갔다 와서 파티처럼 하는 경우는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강예원은 "숍만 갔냐. 내 초등학교 친구들 모아서 남자배우들 보라고. 내가 남자배우들 40명을 불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런데 오빠들 다 뻘쭘해서 가만히 있었던 거 아냐 처음에. 왜냐하면 다 모르니까"라며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파티에는 설경구, 이민기, 김인권, 오달수 등 다수의 배우가 참석했다고. 고창석은 화려한 참석자 명단을 떠올리며 "나는 그때 얘 약간 미친 애인 줄 알았다. 배우들 부르는데 자기 친구들 부르지는 않지 않냐. 얘는 약간 병 걸린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강예원은 "내가 배우니까 내 초등학교 친구들, 중학교 친구들이 배우들을 얼마나 보고 싶겠냐. 난 내 친구들한테 뭔가 선물해 주고 싶었다"라며 배우들을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권은비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선보였다.권은비는 최근 앳스타일과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5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 'ASEA 2026' 현장에는 앳스타일 포토 스튜디오가 마련됐다. 이날 권은비는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ASEA 2026'에서 '더 베스트 스테이지'를 수상한 권은비는 "'잘했다', '멋있다'는 말보다도 '무대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뿌듯하고 참 감사하더라"며 "'은비는 무대에 설 때 제일 빛난다'는 팬들의 응원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4월 RBW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권은비는 새 출발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11년간 몸담았던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은 그는 "가장 크게 다가온 건 결국 사람이었다. 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함께 고민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새로운 출발인 만큼 설레는 마음도 크다"고 밝혔다.솔로 컴백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아직 구체적으로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기다려주신 만큼 '역시 권은비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다"며 "화려하고 강렬한 모습도 좋아하지만 조금 더 깊고 성숙한 감정선을 담아보고 싶다"고 밝혔다.IZ*ONE 활동 이후 솔로 가수는 물론 예능, 라디오 DJ, 뮤지컬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온 권은비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앞으로는 음악적으로 더 깊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연기에도 진지하게 도전해
전현무와 곽튜브가 '1등 부심'을 둘러싼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선사한다.1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서 망원동의 뼈해장국 맛집을 찾는다.전현무는 "'서울 뒷골목 투어' 반응이 좋아서 다시 돌아왔다"며 2탄 출격을 알린다. 두 사람은 망원동의 'MZ 핫플'을 지나 30년 전통의 뼈해장국 맛집을 방문한다.평소 뼈해장국 마니아로 알려진 곽튜브는 음식을 맛보자마자 "맛이 육각형이다. 최상급!"이라며 감탄한다. 이어 우거지를 높이 들어 올리는 등 먹방에 몰입하자, 전현무는 "오! 좋아~ 집에서 육아하면서 저녁 방송 많이 봐서 그런지 그림을 잘 만든다"고 칭찬한다.곽튜브는 "오늘도 2시간 자고 왔다. (아기) 새벽 분유 담당이라…"라고 털어놓으며 육아 중인 근황을 전한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으며, 올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식사를 이어가던 중 전현무는 "'전현무계획3'가 방송 콘텐츠 가치 정보 분석 결과 종편 예능 부문 1위를 했다"고 자랑한다. 이어 "말 나온 김에 우리 '1등 배틀' 해보자"고 제안하자, 곽튜브는 "저는 (여행 유튜버) 1등 해본 적 없다"고 답한다.전현무가 "빠니보틀이 강력하구나. 근데 2등이 더 행복한 거 알지?"라고 말하자, 곽튜브는 "빠니 형 보면 진짜로 행복해 보인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그러던 중 전현무는 "내가 스포츠 중계로 (1등) 배성재를 누른 적 있다"고 언급하며 이날의 먹친구 배성재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곽튜브는 "아~, 20년간
그룹 드림캐쳐 유닛 유아유(UAU)가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드림캐쳐 완전체는 2017년 데뷔했다.유아유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Playlist #Your Youth(플레이리스트 #유어 유스)'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스케줄러에 따르면 유아유는 12일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티저 이미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지유, 수아, 유현은 각자의 일상에 몰두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모든 트레일러에 등장한 '물'의 의미를 두고 궁금증을 자아냈다.유아유는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Playlist #You Are You(플레이리스트 #유 아 유)'를 통해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유닛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신보에서는 어떤 음악과 콘셉트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지유, 수아, 유현은 드림캐쳐 활동을 통해 탄탄한 실력과 개성을 인정받아 왔다. 유닛 유아유 역시 세 멤버의 색깔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남겼다.유아유의 미니 2집 'Playlist #Your Youth'는 7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진주 PD가 새로운 연애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오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연애실험실'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와 관계 형성 과정을 관찰하는 연애 실험 프로그램이다.'환승연애' 시리즈와 '연애남매'를 선보인 이진주 PD의 신작으로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연애 예능에서 보기 어려웠던 설정을 내세워 참가자들의 솔직한 반응과 관계 변화를 담아낼 예정이다.이진주 PD는 '연애남매'를 통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에는 예능 '대결! 팽봉팽봉'을 기획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배우 유승호의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출연작으로 주목받았지만,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공개된 1회 예고편에는 '침대 소개팅'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이 담겼다. 처음 접하는 상황에 참가자들은 "이게 말이 되나?", "이거는 진짜로 상상을 못 했어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낯선 환경 속에서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도 포착됐다. 호감을 표현하는 적극적인 플러팅부터 긴장감이 감도는 대치까지 다양한 모습이 이어지며 관계의 향방에 궁금증을 더했다.특히 가장 사적인 공간인 침대 위에서 처음 만난 이성들이 어떤 감정을 쌓아가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1회의 '침대 소개팅'을 시작으로 이후에도 다양한 실험적 상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관찰자로 참여한 몬스타엑스 주헌과 크리에이터 찰스엔터가 참가자들의 관계 변화를 지켜보며 리액션을 더 한다.'연애실험실'은 오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CIX 출신 현석이 글로벌 팬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에 합류하며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최근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현석은 하이앤드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배우로서의 성장 과정은 물론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현석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순간에도 늘 곁을 지켜준 팬분들과 함께하고 싶었다. 하이앤드를 통해 더 자주, 더 진솔하게 소통하며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9년 CIX로 데뷔한 현석은 약 7년간 그룹 활동을 이어오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그는 2021년 '일진에게 반했을 때', 2022년 '네가 빠진 세계'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웨이브 '이 사장님은 9등급', '여행에서 로맨스를 만날 확률 시즌 3.5', 티빙 '나, 나 그리고 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CIX는 워너원 공식 활동을 마친 배진영을 중심으로 2019년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배진영은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이후 2024년 8월 팀을 탈퇴했고, CIX는 4인 체제로 재편했다. 이후 미니 앨범을 발매한 뒤 지난 4월 말 공식 해체했다.멤버들의 행보도 각기 달라졌다. 용희는 군 복무에 돌입했으며, BX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승훈은 최근 틱톡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현석은 멤버들 가운데 유일하게 배우 전향을 선택하며 새로운 연예 활동에 돌입했다.2001년생인 현석은 CIX 막내 멤버로 활동했으며, 188cm의 큰 키와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현재 그는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촬영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가 '옆집 특집'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11일 방송된 '홈즈'에서는 지역 랜드마크와 유명인 자택 인근 매물을 둘러보는 '옆집 특집'이 펼쳐졌다. 최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 태산, 이한이 인턴 코디로 출연해 MC 주우재와 함께 임장에 나섰다.첫 번째 매물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옆집'이었다. 일반 원룸에서는 보기 드문 높은 층고의 복층형 하이엔드 생활 주택으로, 전용면적 약 47㎡ 규모의 펜트하우스 세대가 소개됐다. 높은 천장고 덕분에 개방감이 돋보였으며, 용산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나선형 계단으로 연결된 침실 공간, 화장실, 루프탑까지 갖추고 있었다. 해당 매물은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760만 원으로 공개됐다. 같은 건물 내 소형 평수 매물은 보증금 2000만 원, 월세 178만 원이었다.이어 찾은 곳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재벌가 옆집'이었다. 대기업 창업주의 옛 사저로 알려진 복합문화예술공간 바로 옆에 자리한 주택으로, 한옥과 저층 주택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가 특징이었다. 방과 방이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와 옛 정취가 남아 있는 주방, 별채 다락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락에서 한옥 길로 바로 연결되는 별도의 출입문도 마련돼 있었다. 해당 매물의 매매가는 32억 원으로 소개됐다.세 번째 임장지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대학교 옆집'이었다. 건국대학교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로, 집주인의 취향이 반영된 인테리어와 탁 트인 조망이 시선을 모았다. 기존 거실과 방 2개 구조를 스튜디오 형태로 변경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곳곳에 배치된 가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12부작의 막을 내렸다.지난 11일 방송된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에서는 농촌 마을 연리리에서 각자의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한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과 주민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심우면 연리리'는 KBS가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선보인 농촌 드라마다. 그러나 지난 4월 방송된 5회 이후 줄곧 1%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성태훈과 임주형(이서환 분)이 다시 손을 잡고 최 이사(민성욱 분)를 향한 반격에 나섰다. 두 사람은 겉으로는 대립하는 듯 행동하며 최 이사의 경계를 허물었고, 비리를 입증할 단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노현갑(정선철 분)을 찾아간 성태훈은 최 이사가 아지트에 중요한 물건을 숨겨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성태훈은 축사로 위장된 아지트에서 비자금 USB를 찾아냈고, 최 이사의 악행을 알게 된 주민들은 한밤중 힘을 모아 그를 몰아세웠다. 마을 사람들은 공동체의 연대로 위기를 극복하며 밭을 지켜냈고, 권선징악의 결말을 완성했다.10년 전 연리리 밭에 부적합 판정을 내렸던 성태훈은 자신의 판단이 주민들의 삶에 남긴 상처를 깨닫고 임주형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임주형 역시 과거를 내려놓고 그를 용서하면서 두 사람은 오랜 갈등을 마무리했다.연리리에서의 시간은 성태훈의 삶도 바꿔놓았다. 본사로 복귀한 그는 직접 재배한 배추를 통해 연리리의 가치를 입증했고, 공장 설립 계획 중단과 함께 회사 내 입지를 인정받으며 승진했다. 하지만 성공을 거둔 뒤에도 그의 마음은 여전히 연리리를 향해 있었다.성지천(이진우 분)은 임보미(최규리 분)의 응원 속에 셰프의 꿈을 향해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