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지예은이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의외의 한문 실력을 뽐내며 반전 '뇌섹녀'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5일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조선 최고의 '회식 마니아'로 불린 정조의 술자리 일화와 신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회식 음식이 공개된다.최태성은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정조가 규장각을 설치해 인재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신하들에게 휴가를 주면서도 연구를 이어가게 했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이에 신기루와 지예은은 "신고해야 한다"며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입을 모아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이어 최태성은 "일할 때는 호랑이 상사인데 놀 때는 화끈했다"며 정조의 또 다른 면모를 소개한다. 특히 정조가 즐겨 사용한 건배사 '불취무귀(不醉無歸)'의 뜻을 묻자 지예은은 "취하지 않으면 돌아갈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한문을 보고 알았다. 저 한문 공부 많이 했다"고 답하며 정답을 맞힐 예정이다.평소 허당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지예은의 반전 '뇌섹녀' 면모가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같은 학교 선배인 배우 김고은의 4년 후배다. 앞서 '한예종 김고은 후배'로도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의외의 한문 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 전망이다.정조의 술자리 일화도 공개된다. 최태성은 정조가 다산 정약용에게 붓통 가득 술을 따라 마시라고 명했고, 이에 정약용이 "나는 오늘 죽었구나"라고 말했다는 기록을 소개한다. 이를 들은 양상국과 신기루는 "정조도 폭군 아니냐"며 놀라워할 예정이다.정조가 술자리 놀이를 즐겼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그는
배우 허준석이 '최애의 사원'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지난 3일과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허준석은 아펠로 경영지원팀 팀장 최성욱 역을 맡아 강하기(강훈 분)의 최측근으로 활약했다.최성욱은 강하기와 함께 투자사 미팅에 참석했다. 투자 제안을 거절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강하기를 따라가며 맞장구를 치다가도, 한마디 듣자마자 재빠르게 태도를 바꾸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남다름(김혜준 분)과 부딪힌 뒤 강하기의 옷에 그려진 몽타주를 보고 놀라는가 하면, 신입사원인 남다름이 SE물산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의심을 품었다. 투자 건으로 만났던 김한철(장혁진 분)과 연결된 산업 스파이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에는 비밀스럽게 강하기의 방을 찾아 남다름에 대한 정보를 보고하듯 설명했고, 엉뚱한 추리를 이어가며 코믹한 분위기를 만들었다.허준석은 능수능란한 완급 조절로 최성욱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자연스럽게 살려냈다. 특히 강하기와 주고받는 티키타카를 통해 현실 직장인 케미를 그려내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렸다.'최애의 사원'은 지난 3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4.2%를 기록했으나, 4일 방송된 2회는 3.1%로 하락했다. 그런 가운데 허준석은 특유의 생활감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받치며 존재감을 각인했다.'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구독자 약 7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신남성연대' 운영자 배인규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6세.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배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됐다.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이나 타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인은 현재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배 대표는 생전 전처와의 이혼 소송 등을 겪으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 지난해 5월 인천 중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확인됐고, 경찰은 관련 수사를 거쳐 그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배 대표는 반페미니즘을 표방한 단체 '신남성연대'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등에 참여했다고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씨엔블루 정용화(37)가 K-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정용화는 K-뷰티 브랜드 오브제(OBgE)의 홍콩 공식 모델로 선정돼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한다.그는 음악과 연기, 예능을 오가며 국내는 물론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세련된 이미지로도 잘 알려진 만큼 브랜드와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브랜드 관계자는 "정용화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자신만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중화권에서 오랜 시간 팬들과 소통해 온 아티스트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오브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정용화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단독 팬미팅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추가 회차를 확정했다.씨엔블루 역시 월드투어 '3LOGY'(쓰릴로지) 부산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록밴드 우버월드(UVERworld)와 2년 만에 합동 공연을 예고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정용화는 지난 3일 첫 방송 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에서는 MC로 나서 안정적인 진행과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40대를 앞둔 나이에도 데뷔 초와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는 정용화가 이번 뷰티 브랜드 모델 활동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SBS 예능 '틈만나면,'이 시즌5 첫 방송을 앞두고 유재석, 유연석과 첫 게스트 황정민, 정호연의 활약을 예고했다.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 되는 '틈만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찾아 시민들에게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시즌4는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와 15주 연속 화요 예능·드라마 2049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로 출연한 황정민,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최근 황정민은 사생활 구설에 휩싸였다. 자신을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한 A씨는 두 사람이 나눈 통화 녹음과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SNS에 공개했다.유연석 역시 최근 30억원대 세금 부과 처분을 둘러싼 조세심판청구가 기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는 "세법 해석 및 적용에 관한 견해차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며 관련 절차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예고 영상에서는 "저 많이 강해졌어요"라는 정호연의 출사표와 함께 네 사람이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황정민과 정호연은 작은 규칙 설명에도 진지하게 반응하고, 'RED RED' 안무를 따라 추거나 게임 결과에 환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정호연은 예상치 못한 개인기로 유재석과 유연석의 웃음을 자아냈고, 황정민은 '거제 야호' 밈을 '거제 야옹'으로 잘못 알아들으며 뜻밖의 웃음을 더했다.포스터에는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각종 소품이 담긴 굿즈백이 담겼다. 유재석과 유연석 키링을 비롯해 '틈주인' 명함, 보너스 쿠폰 주사위, 탁구공, 제기,
배우 한채아가 여름휴가를 맞아 시댁인 전남 고흥을 찾은 가운데,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자택이 공개됐다.한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름 휴가는 시댁으로 가는 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한채아는 "봄이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시댁에 가려고 했는데 개인 일정이 있어서 함께하지 못했다"며 "봄이 아빠와 봄이는 먼저 고흥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기차표를 구하지 못해 여수행 비행기를 탄 뒤 지인의 차를 이용해 시댁으로 향했다.시댁은 높은 층고와 널찍한 거실, 탁 트인 구조가 돋보였다. 거실에는 검은색 가죽 소파와 대형 테이블이 놓여 있었고, 차범근의 모습이 담긴 대형 작품과 가족사진이 걸려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한채아는 시어머니가 직접 만든 치즈 베이크를 맛보며 "고흥 오면 살찐다. 어머님이 나를 사육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는 딸 봄이의 재치 있는 퀴즈가 웃음을 안겼다. 봄이는 차범근에게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돈은?"이라고 물었고, 차범근이 답을 맞히지 못하자 "할머니"라고 말해 가족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노을 강균성이 10월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혼전순결' 관련 발언도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강균성의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데 이어, 베일에 싸여 있던 예비 신부가 유하진으로 밝혀지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배우다. 이후 '어서와', '얼어죽을 연애따위', 영화 '신체모음.zip'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결혼 소식과 함께 강균성의 과거 발언도 다시 화제가 됐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2011년 작성했던 '혼전순결 서약서'를 언급하며 "46세인데 못 지켰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당시 유쾌한 고백이 알려졌던 만큼,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된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앞서 강균성은 지난 3일 자기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이어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배우 김우빈이 tvN 새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확정하며 4년 만에 tvN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김우빈은 극 중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 역을 맡는다.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그는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이끌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김우빈은 정민용이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선수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이번 작품은 김우빈이 지난해 12월 배우 신민아와 결혼한 이후 처음 선택한 차기작이다. 또한 2022년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4년 만에 tvN 드라마로 복귀하게 됐다.'기프트'는 2026년 하반기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2NE1 산다라박이 내향적인 성격으로 예능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의 발언은 최근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원의 사례와 맞물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YG는 말만 힙합이지!” 알고 보니 SM이 부러웠던 산다라와 YG가 부러웠던 슈퍼주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산다라박은 내향적이고 숫기가 없는 성격 탓에 예능 초창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예능을 하면서 욕을 많이 먹었다. '병풍이다', '출연료 셔틀이다'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몇 년을 고군분투했다"며 "'비디오스타'를 최고의 MC 언니들과 4년 동안 함께한 뒤 다른 프로그램에 나가 보니 내가 말을 되게 잘하고 있더라"고 말했다.은혁은 "요즘 내향인 아이돌 친구들이 고민을 많이 한다. 숫기도 없고 목소리도 작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다.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그냥 나이 먹으면 된다"고 답한 뒤 "시간이 해결해줄 거다. 스파르타로 예능을 하다 보면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은혁은 "요즘 스파르타 예능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고 덧붙였다.산다라박의 발언은 최근 내향적인 성격이 거론됐던 정준원의 사례와도 맞물려 더욱 관심을 끌었다. 정준원은 지난 1일 MBC '놀면 뭐하니?'에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에서 그는 질문에 짧게 답하거나 말을 쉽게 잇지 못했고, 즉석 연기 코너에서도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
배우 유연석이 30억원대 세금 부과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조세 심판에서 기각 결정받은 가운데, 소속사는 "세법 해석 및 적용에 관한 견해 차이"라며 관련 절차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5일 "본 사안은 세법 해석 및 적용에 관한 견해차에서 비롯된 사안으로, 현재 관련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사실관계와 법률적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유연석은 그동안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했고,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관련 절차에 임하겠다"고 전했다.앞서 조세심판원이 유연석이 제기한 30억원대 세금 부과 처분에 대한 조세 심판청구(불복청구)를 기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유연석은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포에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연예 활동 지원 사업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60억~70억원대 세금을 부과했다.이후 유연석은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고, 이중과세분 등이 조정되면서 최종 세액은 약 30억원으로 줄었다. 그는 이를 납부한 뒤 조세 심판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이하 유연석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입장 전문본 사안은 세법 해석 및 적용에 관한 견해차에서 비롯된 사안으로, 현재 관련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것은 아닙니다. 당사는 사실관계와 법률적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할 예정입니다.유연석 배우는 그동안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해
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유튜브에 깜짝 등장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정재, 장동건, 강동원, 이민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고소영이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건을 비롯해 이정재, 강동원, 이민호 등도 함께 자리했다.고소영은 행사장에서 남편 장동건을 만나 "자기야"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카메라를 발견한 장동건은 "자기 채널이야?"라고 웃으며 "안녕하세요, 모모님들"이라고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이어 "이제야 정식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됐다. 진작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오늘 이렇게 부부가 같이 초대받은 자리가 있어서 오게 됐다"며 "앞으로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영상은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장동건의 외모 변화 논란 이후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앞서 행사장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에서는 전보다 볼이 빵빵해 보이는 얼굴을 두고 시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최애의 사원'이 강훈과 김혜준의 관계 변화를 본격적으로 그리며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지난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2회에서는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이 서로를 의심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남다름은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나누며 첫 번째 목표를 이뤘다. 이어 이찬과 함께 해외 연수를 떠나기 위해 우수 사원 선발을 새로운 목표로 삼았고, 대표 강하기의 눈에 들기 위해 각종 업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남다름은 강하기와 이찬이 연인 사이라는 소문을 접하고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했다. 단체 사진 속 이찬을 바라보는 강하기의 시선과 '사랑해 찬'이라는 문구가 적힌 편지, 현수막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는 모습까지 목격한 남다름은 강하기가 이찬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강하기의 비밀을 지켜주기로 마음먹었다.반면 강하기는 계속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의심했다. 경쟁사인 SE물산 출신인 만큼 아펠로의 기밀을 빼내기 위해 접근했다고 생각했던 것. 하지만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해내고 뜻밖의 응원까지 건네는 남다름의 모습을 보며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강하기는 사수 김미영(김소라 분)에게 남다름에 관해 물었고, 그가 우수 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를 계기로 자신의 오해였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이후 그는 야근을 마친 남다름을 집 앞까지 데려다주며 위축된 그를 격려했다. 예상과 다른 따뜻한 모습에 남다름도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그
신예 배우 최우진이 '혹하는 로맨스'를 통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최우진은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 한도영 역으로 캐스팅됐다. 앞서 이 작품에는 정경호, 전여빈, 최대훈, 강말금이 출연한다고 알려졌다.'혹하는 로맨스'는 조기 갱년기를 겪는 스타 앵커 나이준(정경호 분)과 앙숙 관계인 작가 서해윤(전여빈 분)이 시청률 최하위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 힘을 합치는 과정에서 서로의 메말랐던 연애 감정을 되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다.최우진이 맡은 한도영은 YCB 보도국 신입 앵커로, 훤칠한 외모와 젠틀한 성격을 모두 갖춘 인물이다. 정경호, 전여빈과 호흡을 맞추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최우진은 '이재, 곧 죽습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넓혀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본격 도전한다.최우진은 YH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YH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서 사명을 변경했으며, 배우 이도현과 최예나를 비롯해 그룹 앤더블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유승언 등이 소속돼 있다.'혹하는 로맨스'는 2027년 상반기 ENA와 지니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개그맨 양상국(42)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유빈과의 커플 성사에 실패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육캔두잇' 경주 1박 2일 미팅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고은♥심재원, 이유빈♥유일한 두 커플이 탄생했다.경주에서의 마지막 밤, '몰표녀' 이유빈을 둘러싼 양상국, 심재원, 유일한의 1대1 대화가 이어졌다. 이유빈이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양상국은 "작은 불씨로, 작은 끌림에 (이유빈이 기다리던) 중식집에 가게 됐다. 나는 조금 오래 보는 스타일이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유빈은 "1박 2일 동안 (상대를) 좁혀야 하다 보니까..."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연 뒤 "오빠랑 1대1 대화하다 보니 또 몰랐던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반면 심재원에게는 "고은 님을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게 낫지 않을까"라며 완곡하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이유빈과 꾸준히 호감을 쌓아온 유일한은 "막판 가서 불안했다. 오히려 그 불안함에 '내 마음이 더 진심이었구나' 싶었다"며 "선택을 존중하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이후 봅슬레이 전 국가대표 서영우가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분위기는 또 한 번 달라졌다. 계속 매칭에 실패했던 전소현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출연진은 '첫날밤 펜션' 숙박권이 걸린 빼빼로 게임에 나섰다.홍경준과 한 팀이 된 양상국은 이른바 '남남 커플'로 게임에 참여해 1.9cm를 기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우승은 1.1cm를 기록한 이고은·심재원 커플에게 돌아갔고, 두 사람은 부상으로 받은 펜션 수영장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배우 전소민이 연극 '렁스'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3개월간 대단원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전소민은 지난 2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열린 연극열전 20주년 기념 시즌(10) 아홉 번째 작품 '렁스(Lungs)'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관객들과 작별했다.영국 극작가 던컨 맥밀란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렁스'는 현대 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질문을 연인의 대화를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만남과 이별, 임신과 유산, 탄생과 죽음 등 두 인물의 삶을 90분 동안 파노라마 형식으로 그려냈다.전소민은 극 중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여자' 역을 맡았다. 박성훈, 임주환, 김경남과 함께 무대 장치와 미장센을 최소화한 공간에서 호흡과 대사만으로 수십 년의 시간을 표현했다. 그는 불안과 성장 사이를 오가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한 눈빛과 표정, 대사로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종연을 맞은 전소민은 4일 소속사 메이킷스튜디오를 통해 관객과 동료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날이 선선했던 봄부터 무더운 한여름까지 귀한 발걸음으로 연극 '렁스'의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연습부터 마지막 공연까지 함께 고생했던 연출님부터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께도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전소민은 관객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는 ""무대에 설 때마다 배우들의 연기에 집중하고 몰입해 주신 관객분들 덕분에 힘을 내어 '렁스'를 공연할 수 있었고, 큰 보람과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배우가 되도록 언제나 노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