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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문상민·이채민 아니었다…'190cm 2000년생 문짝 남주' 정이찬, '닥터신' 종영 후 반전 매력

    문상민·이채민 아니었다…'190cm 2000년생 문짝 남주' 정이찬, '닥터신' 종영 후 반전 매력

    배우 정이찬이 화보 비하인드 컷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최근 공개된 사진 속 정이찬은 슈트와 캐주얼룩을 오가며 상반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댄디한 스타일과 내추럴한 매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정이찬은 블랙 재킷과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컷에서는 절제된 분위기 속 깊은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반면 스트라이프 니트와 데님 팬츠를 착용한 사진에서는 풋풋한 소년미를 자아내며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컷마다 달라지는 눈빛과 표정, 포즈를 통해 서로 다른 무드를 표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2000년생 정이찬은 신체 프로필 190cm로 알려져 있다. 같은 2000년생이자 190cm 장신 배우로는 '세대교체' 주역으로 꼽히는 문상민과 이채민이 있다. 세 사람 모두 최근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되며 이른바 '문짝 남주'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정이찬은 최근 종영한 TV CHOSUN '닥터신'에서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아 존재감을 남겼다. 그는 눈빛과 호흡만으로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부장' 소지섭, 손나은과 백화점 오픈런 현장 포착…의외의 투샷에 시선 집중

    '김부장' 소지섭, 손나은과 백화점 오픈런 현장 포착…의외의 투샷에 시선 집중

    소지섭과 손나은이 극 중 의외의 조합을 예고한다.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 측은 11일 김부장(소지섭 분)과 상아(손나은 분)의 백화점 오픈런 현장을 공개했다.오는 26일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지만 수많은 특수 작전에 투입됐던 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았다. 손나은은 김부장이 딸 민지를 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주는 동료 직원이자 베일에 싸인 인물 상아를 연기한다.스틸에는 백화점을 찾은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패션에 무심한 AZ 스타일의 김부장과 트렌드에 민감한 MZ 세대 상아는 외형뿐 아니라 쇼핑 취향까지 정반대 면모를 보인다.정석적인 슈트 차림의 김부장은 최신 유행 아이템을 찾기 위해 나선 상아를 따라 오픈런에 합류하지만 낯선 상황에 당황한다. 반면 상아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쇼핑을 주도하며 김부장을 이끈다. 어떤 위험한 작전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김부장이 예상치 못한 쇼핑 상황에서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상아가 추천한 아이템을 본 뒤 보인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촬영 현장에서 두 배우는 생활감 있는 연기로 장면의 재미를 살렸다. 소지섭은 전장의 폭탄 소리보다 카드 결제 '띠링' 소리에 더 긴장하는 김부장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고, 손나은은 발랄함 속에 날카로운 한마디를 더하며 상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김부장'은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위대한 소원',

  • 황인엽♥이혜리. 또 교복 입었다…"15년 전 과거와 30대 된 현재 이야기 담겨" ('그대에게')

    황인엽♥이혜리. 또 교복 입었다…"15년 전 과거와 30대 된 현재 이야기 담겨" ('그대에게')

    황인엽과 이혜리가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10일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담은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고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공개된 포스터에는 2011년 여름의 '과거'와 15년이 흐른 뒤 30대가 된 두 사람의 '현재'가 담겼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교복을 입은 주이재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우수빈과 그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주이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포스터에는 "그 시절 나는 매일 너를 꿈꾸며 살았다", "그 시절 나는 매일 꿈속에서 살았다"라는 문구가 담겨 풋풋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현재를 담은 포스터에서는 해외 영화제를 휩쓴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전국을 누비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상반된 삶이 대비된다. "잊지 못했던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다", "지우고 살았던 첫사랑이 다시 돌아왔다"라는 문구는 재회 후 펼쳐질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황인엽이 연기하는 우수빈은 첫사랑이자 자신의 꿈이었던 주이재를 찾아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이다. 이혜리가 맡은 주이재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잃고 살아가다 다시 새로운 시작을 맞는 인물이다.제작진은 "같은 곳을 향해 달려가던 우수빈과 주이재가 15년 만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이 설렘과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황인엽,

  • 오디션 100번 탈락 후 100:1 경쟁률 뚫었다…장덕수→장세혁 "떨어진 대본 못 버려" [TEN스타필드]

    오디션 100번 탈락 후 100:1 경쟁률 뚫었다…장덕수→장세혁 "떨어진 대본 못 버려" [TEN스타필드]

    "오디션에서 100번 정도 탈락한 것 같아요. 떨어진 대본들을 제 방에 모아두고 있거든요. 경쟁이 끝났다고 해서 버리지 못하겠더라고요. 방을 가득 채울 정도로 쌓여 있는데, 모두 공부의 흔적 같은 존재입니다."2000년생 배우 장세혁이 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기획 인터뷰를 통해 활동명 변경에 담긴 의미와 연기자로서 목표를 밝혔다.2023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로 데뷔한 장세혁은 '미지의 서울', '청담국제고등학교2', '첫, 사랑을 위하여', '프로보노'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달 종영한 '은밀한 감사'에서는 해무기업 광고 모델이자 안하무인 톱스타 PK 역으로 특별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최근 본명 장덕수에서 장세혁으로 활동명을 바꾼 그는 "회사와 가족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끝에 결정했다"며 "세혁이라는 이름이 '세상 세(世)', '빛날 혁(爀)' 자를 쓰는데, 이름처럼 조금 더 밝고 풍부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성격이 소극적인 편이라 사람들과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게 쉽지 않았다"며 "예전에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름을 바꾸고 나서는 마음가짐이 밝아진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장세혁은 "예전부터 활동명을 바꾸자는 이야기가 있었고 여러 후보를 받아봤지만, 마음에 꽂히는 이름이 없었다"며 "조금 더 큰 작품으로 인사드릴 시점에 좋은 이름으로 새롭게 인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차기작 '너에게 다이브'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장세혁은 해당

  • '취사병' 박지훈, 등뼈 연주→할머니 분장에 입 열었다…"현타 안 와, 무척 슬픈 장면" [인터뷰②]

    '취사병' 박지훈, 등뼈 연주→할머니 분장에 입 열었다…"현타 안 와, 무척 슬픈 장면" [인터뷰②]

    "'취사병' 촬영은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부분이 많았어요. 다들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로 빵 터졌고, 오히려 더 재밌게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났죠."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박지훈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워너원의 멤버이자 배우 활동하는 박지훈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인기를 끈 코믹 장면들의 비하인드를 들려줬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은 극 중 의문의 능력을 얻게 된 뒤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강성재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작품은 공개 직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가운데 최근 3년 기준 첫 주 최다 유료 가입자를 기록했고, 이후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다.박지훈은 시청자들 사이 화제를 모은 '등뼈 연주' 장면에 관해 "촬영 당시 노래 하나만 틀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왈츠풍 음악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음악을 듣고 떠오르는 대로 몸을 움직였는데 감독님이 그걸 거의 그대로 살려주셨다"며 "러시아 민속춤 같은 동작을 했다. 전체적으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장면"이라고 설명했다.그는 '현타'가 안 왔냐는 물음에 "다들 너무 좋아해 주셔서 오히려 더 재밌게 하고 싶은 욕심이 났다. 민망함은 전혀 없었다"고 미소 지었다.윤동현 병장(이홍내 분)과 함께한 닭장 장면 역시 촬영 현장에서 발전한 신이었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성재가 그렇게까지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 '유선호♥' 신은수,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신인여우상 영예 "모든 에너지 끌어다 써"

    '유선호♥' 신은수,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신인여우상 영예 "모든 에너지 끌어다 써"

    배우 신은수가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신은수는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고백의 역사'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1977년 처음 개최된 영화제로,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주관한다. 영화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스크린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은수는 '고백의 역사'에서 주인공 박세리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작품 역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고백의 역사'는 공개 직후 한국을 포함한 17개국 넷플릭스 TOP10 1위에 올랐으며,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를 기록했다. 또한 31개 국가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수상 후 신은수는 "'고백의 역사'는 정말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다.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고 저의 모든 에너지를 끌어다 쓸 수 있는 '세리'를 만나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백의 역사'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뿌듯함을 알려준 영화였다. 남궁선 감독님을 비롯한 함께한 동료 배우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신은수는 지난 1월 배우 유선호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02년생 동갑내기로,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재혼' 서인영, ♥예비 남편 까진 사진에 속상함 고백…"실물이 훨씬 나아, 너무 못 나와" ('개과천선')

    '재혼' 서인영, ♥예비 남편 까진 사진에 속상함 고백…"실물이 훨씬 나아, 너무 못 나와" ('개과천선')

    가수 서인영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결혼심경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 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결혼 준비 과정과 예비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서인영은 예비 남편의 이름과 회사가 알려진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이름도 까지고 회사도 까지고 그게 나는 속상했다. 그런데 너를 위해서라면 자기는 다 괜찮다고 하더라.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말고 스트레스만 받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인생에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또 "사진이 너무 못 나왔다. 일반인이라 잘 못 찍는다"며 "실물이 훨씬 낫다.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결혼식 계획도 언급했다. 서인영은 "교회에서 스몰 웨딩으로 한다"고 밝힌 뒤 축가와 관련해 "태우 오빠가 나한테 빚진 게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서인영은 "우리 사랑하는 구독자분들 마음 조금 놓으시고 저 결혼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결혼한다고 바뀌는 것 아무것도 없으니까 인생 같이 즐겨보자"고 전했다.서인영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올해 하반기 결혼식을 올린다. 1978년생인 최 대표는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세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84cm 74kg' 공명, 슈트핏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 "5kg 벌크업, 3kg 지방 빼" ('은밀한')[인터뷰②]

    '184cm 74kg' 공명, 슈트핏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 "5kg 벌크업, 3kg 지방 빼" ('은밀한')[인터뷰②]

    "'은밀한 감사' 덕분에 원 없이 슈트를 입어봤습니다."최근 서울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주연을 맡은 공명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명은 극 중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아 신혜선과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지난달 31일 자체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신체 프로필 184cm, 74kg으로 알려진 공명은 이번 작품을 위해 체중 증량과 체지방 감량을 병행하며 캐릭터 만들기에 공을 들였다. 특히 감사실 에이스인 노기준을 표현하는 데 있어 슈트 핏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혔다.공명은 "감사팀이라는 소재 자체가 굉장히 신선했다"며 "대본을 보면서 '아, 이런 일들을 하는구나'를 처음 알게 됐다. 사내 불륜이나 회사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도 작품을 통해 접하면서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또 다른 세계가 있구나라는 걸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원 없이 슈트를 입어본 작품이기도 했다"며 "그런 점도 내게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노기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단연 슈트 핏이었다. 그는 "처음부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슈트 핏이었다"며 "기준이라는 인물을 봤을 때 슈트에서 풍기는 다부지고 멋있는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기준이를 보여주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서 몸 관리를 굉장히 열심히 했다"

  • 도경수, 배설물에 고통 호소 "똥 치우라고요" 울분 섞인 외침…김우빈은 해탈 ('콩콩팜팜')

    도경수, 배설물에 고통 호소 "똥 치우라고요" 울분 섞인 외침…김우빈은 해탈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 목장에서 예상치 못한 노동의 현실과 마주한다.19일 첫 방송 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목장 생활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하이라이트 영상에는 농사와 구내식당 운영, 해외 연수 등을 경험했던 세 사람이 이번에는 목축업에 도전하는 과정이 담겼다. 평화로운 목장 생활을 기대했던 멤버들은 예상보다 훨씬 고된 현실에 직면했다.세 사람은 아침 6시부터 시작되는 일과에 투입되는가 하면, 끝없이 이어지는 청소 업무에 진땀을 흘렸다. 식사 도중에는 소가 우리를 탈출하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져 현장을 긴장하게 했다.제멋대로 움직이는 동물들 때문에 예측 불가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설물 때문에 고통받는 멤버들의 모습도 웃음을 안겼다. 김우빈은 해탈한 표정으로 옷에 묻은 배설물을 닦아냈고, 배설물이 가득 담긴 수레를 끌던 도경수는 "형! 똥 치우라고요!"라고 울분 섞인 외침을 터뜨렸다. 우리를 청소하던 이광수 역시 "어차피 쌀 거 왜 치우냐고!"라고 푸념한 데 이어 "우리 여기 잘 온 거 맞아?"라고 말해 목장 생활의 매운맛을 짐작하게 했다.고된 노동 속에서도 목장 사람들과의 호흡은 또 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도경수의 사진을 찍어주는 목장 대표와 순한 성격의 선배 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내기에서는 물러섬 없는 승리욕까지 더해지며 색다른 케미를 형성했다.'콩콩팜팜'은 19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0%대 시청률 찍고 4개월 만에 복귀한 공중파 예능…연 30억 CEO '메기남' 출연 ('누내여')

    0%대 시청률 찍고 4개월 만에 복귀한 공중파 예능…연 30억 CEO '메기남' 출연 ('누내여')

    KBS2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의 '메기남' 김정원이 예측 불가한 러브라인을 예고했다.'누난 내게 여자야2'는 누나와 연하남의 연애를 다룬 리얼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출연진들이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월 0.8%로 종영했고 약 4개월 만에 시즌 2로 돌아왔다. 그런 가운데 시즌 2 최신 회차에서 1.1% 시청률을 기록했다.최근 '연 하우스'에 새롭게 합류한 김정원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김정원은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연애 프로그램 출연은 전혀 계획에 없었다"며 "그런데 '누내여'는 연상연하라는 관계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 더 솔직한 제 모습을 보여 드릴 것 같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방송 초반 김정원은 구지승, 박지혜, 최유진, 유주희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연 매출 30억 원 규모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CEO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의 관심을 받았다.그는 첫인상 1위로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을 꼽았다. 김정원은 "워낙 웃는 인상이 좋고 밝은 에너지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는 매력이 있다. 첫인상만으로 가장 많은 분이 호감을 가질만한 출연자다"라고 말했다.하지만 3회에서 첫 데이트 상대로 선택한 인물은 의류 사업가 박지혜였다. 이에 대해 그는 "지혜 님에게 가장 반전이 있었다. 첫인상은 강한 편이라 솔직히 차갑고 무뚝뚝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예의도 바르고 배려심도 많아서 완

  • "가수 윤종신이었는데 '장항준 절친' 됐다"…유재석도 인정한 천만 감독 ('해피투게더')

    "가수 윤종신이었는데 '장항준 절친' 됐다"…유재석도 인정한 천만 감독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돌아오는 가운데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첫 호흡이 공개된다.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다음 달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된 '해피투게더'의 귀환 프로젝트로,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형식으로 꾸며진다.'해투'에는 기존 간판 MC 유재석을 비롯해 장항준, 윤종신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각각 사람과 이야기, 음악에 귀 기울이는 진행자로 나서 프로그램을 이끈다.첫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오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 공개-0회차' 영상을 선보인다. 해당 영상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일상적인 대화와 근황 토크가 담긴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을 두고 윤종신은 "옛날엔 '가수 윤종신'이었는데 요새는 '장항준 절친'이 됐다"며 달라진 위상을 언급한다. 유재석 역시 "형이 이전하고 무게감이 달라졌다"고 거들고, 장항준은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세요. 끝까지 도전하면 될 수 있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어 장항준은 "너희도 느껴봤겠지만, 확 올라가보면 말이야, 이게 일상이 되는 순간이 와요"라며 연신 거장 모드를 이어가 웃음을 안긴다.장항준은 스태프 전원의 음료와 식사를 결제하는 통 큰 면모도 보여준다. 그는 "이거 은희 카드 아니야, 내 카드지"라며 재치 있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입담이 담긴 '해투

  • tvN 서바이벌 스포 사실이었다…'탈락' 여연희 "식었던 열정 되찾아, 의욕 다시 불붙어" [인터뷰]

    tvN 서바이벌 스포 사실이었다…'탈락' 여연희 "식었던 열정 되찾아, 의욕 다시 불붙어" [인터뷰]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킬잇'은 다시 제 열정에 불을 붙여준 프로그램이었어요."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여연희를 만났다. 최근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출연과 유튜브 채널 개설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는 오랜만에 경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와 탈락 비하인드, 그리고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여연희는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종 3위에 오른 그는 고양이를 닮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카메라 앞에만 서면 달라지는 눈빛과 승부욕으로 팬층을 형성했고, 종영 후에도 꾸준히 회자하는 참가자로 꼽혔다.이후 활동 영역도 넓혀갔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고, Zion.T의 '꺼내 먹어요'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다. 영화 '더 사일런스 비트윈', '도망쳐' 등에 출연하며 모델뿐 아니라 방송과 연기 분야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도수코' 종영 후 어느덧 14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연희의 이름은 여전히 대중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등장할 때마다 이름이 다시 언급될 정도다.그런 여연희가 약 14년 만에 다시 경쟁 프로그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달 첫 방송 된 '킬잇'을 통해서다. 해당 프로그램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크리에이터를 가리는 서바이벌로, 최미나수와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여연희 역시 첫 방송부터 포토그래퍼 선택 순위 2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그러나 최종 결과는 아쉬웠다. 그는 지

  • [단독] 박지훈 고사 배역 맡은 박윤호, 전도연 만난다…'위대한 방옥숙' 캐스팅 확정

    [단독] 박지훈 고사 배역 맡은 박윤호, 전도연 만난다…'위대한 방옥숙' 캐스팅 확정

    2003년생 신예 배우 박윤호가 차기작 '위대한 방옥숙'에 합류한다.1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윤호는 tvN 새 토일드라마 '위대한 방옥숙'에 캐스팅됐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위대한 방옥숙'은 한강 조망권을 지키기 위해 벌인 사건 끝에 시체를 한강에 유기하게 된 주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부작으로 제작되며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이 작품은 전도연과 박해수가 주연을 맡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 됐다. 두 배우는 연극 '벚꽃동산'과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여기에 박윤호까지 합류하며 세대가 다른 배우들의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박윤호는 2023년 U+모바일tv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로 데뷔한 뒤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고있다. 티빙 '스터디그룹'을 통해 인지도를 확장했으며, 지난해 tvN '미지의 서울'에서는 박진영의 아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연말 공개된 '프로보노'에서는 정경호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자랑했다.차기작도 잇따라 확정됐다. 박윤호는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 주연진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도 확정했다. '프로모터'는 국내 최초 여성 프로모터 심영자와 노력형 복서 장정구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세계 챔피언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 갈등과 성장, 인간적인 관계를 그린다. 이하늬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남자 주인공 역할에는 당초 박지훈과 장동윤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이후 박윤호가 해당 역할을 맡게 됐다.2000년

  • 송강, 전역 후 피아니스트 변신…30대에 고등학생 연기 "성장 지켜봐 달라" ('포핸즈')

    송강, 전역 후 피아니스트 변신…30대에 고등학생 연기 "성장 지켜봐 달라" ('포핸즈')

    1994년생 송강의 전역 후 복귀작 '포핸즈'가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8월 첫 방송 되는 tvN 새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지난해 10월 만기 전역한 1994년생 송강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여기에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호흡을 맞추며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함부로 애틋하게', '비밀의 숲2', '홈타운' 등을 연출한 박현석 감독과 '그린마더스클럽'의 신이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박현석 감독과 신이원 작가를 비롯해 송강, 이준영, 장규리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해 첫 호흡을 맞췄다.송강은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아 완벽주의적인 성향과 음악을 향한 집념을 안정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친구이자 라이벌인 최정요와의 장면에서는 자신감 뒤에 숨겨진 불안과 긴장감을 섬세하게 담아냈다.최정요 역의 이준영은 자유롭고 꾸밈없는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변화하는 말투와 분위기로 강비오와 끊임없이 충돌하면서도 서로에게 끌리는 관계를 표현하며 두 인물의 서사에 궁금증을 더했다.장규리는 예민한 청각을 지닌 비올라 전공자 홍재인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열정과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따뜻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제작진은 "세 배우의 호흡이 마치 하나의 곡을 연주하는 듯 인상적이었다"며 "각기 다른 재능과 색깔을 가진 음악가들이 만나 어떤 변화와 성장을 이뤄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출연

  • 본체는 '이보영♥' 지성 못지않게 가정적이라더니…장승조, 악역 연기 폭주 ('멋진신세계')

    본체는 '이보영♥' 지성 못지않게 가정적이라더니…장승조, 악역 연기 폭주 ('멋진신세계')

    배우 장승조가 '멋진 신세계'에서 극한의 악역 연기로 존재감을 각하고 있다.최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 9~10회에서는 최문도(장승조 분)의 권력이 흔들리기 시작하며 캐릭터의 본성이 더욱 선명하게 보여줬다. 치밀한 계산으로 상황을 통제하던 지략가의 모습에서 벗어나 생존을 위해 폭주하는 인물로 변모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그동안 최문도는 차세계(허남준 분)를 압박하기 위해 물밑에서 판을 설계하는 냉철한 전략가로 그려졌다. 그러나 자신이 쥐고 있던 권력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감춰왔던 욕망과 불안이 수면 위로 떠 올랐다.장승조는 단순히 분노를 표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눈가의 미세한 떨림, 거칠어진 호흡, 흔들리는 시선 등을 통해 벼랑 끝에 몰린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권력을 잃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최문도의 불안과 집착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다.차달수 회장(윤주상 분) 앞에 무릎을 꿇는 장면은 인물의 이중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개를 숙이면서도 상대를 향한 적개심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 긴장감을 더했다.최근 드라마 속 악역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서사로 동정의 여지를 남기는 것과 달리, 최문도는 연민을 기대하기 어려운 인물에 가깝다. 그런데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드는 이유는 장승조의 설득력 있는 연기 때문이다. 별다른 미화 없이도 캐릭터의 욕망과 광기를 밀도 있게 구축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해내고 있다.장승조는 2014년 그룹 천상지희 린아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과거 드라마 '아는 와이프'로 인연을 맺은 지성의 가정적인 모습을 보며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