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김혜준, 차우민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가 빛을 발한다./사진제공=tvN
강훈, 김혜준, 차우민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가 빛을 발한다./사진제공=tvN
강훈, 김혜준, 차우민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가 빛을 발한다.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오피스 삼각 로맨스를 그려낼 강훈(강하기 역), 김혜준(남다름 역), 차우민(이찬 역)이 서로와의 연기 호흡을 전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패션 플랫폼 기업 아펠로를 배경으로 대표 강하기, 신입사원 남다름, 슈퍼스타 이찬의 예측 불가 삼각관계가 펼쳐지는 가운데 세 배우의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훈, 김혜준, 차우민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가 빛을 발한다./사진제공=tvN
강훈, 김혜준, 차우민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가 빛을 발한다./사진제공=tvN
강훈은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두말할 것도 없었다"며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김혜준 배우는 밝은 에너지를 많이 줬다. 이번 작품으로 만나기 전부터 김혜준이란 배우의 팬이었어서, 언젠가 꼭 같이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돼서 행복했다. 차우민 배우는 늘 친절하고 겸손한 태도로 촬영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줬고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 좋은 사람이자 좋은 동생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혜준도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촬영가는 게 늘 즐거웠다. 첫 로코라 두 분과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강훈에 대해 "제가 어려워할 때 누구보다 먼저 문제를 해결해 주려 했고 많은 힘이 되어주셨다"고 했고, 차우민에 대해서는 "동생이지만 오빠처럼 잘 챙겨줬다. 늘 본인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해 준 덕분에 배려받으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차우민은 "D.N.X 뮤직비디오 촬영 날, 두 분이 촬영이 없음에도 현장에 와서 응원해 주셨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강훈 선배님과 친구 역할이라 처음에 고민이 많았는데 먼저 다가와 편하게 해주셔서 친해질 수 있었다. 김혜준 선배님은 리허설마다 불편한 게 있는지 항상 먼저 물어봐 주셔서 저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차우민은 2000년생, 강훈은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촬영에 집중하는 세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작품 속 장면을 촬영하는 순간은 물론 대본과 자료를 살펴보며 캐릭터를 준비하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셀카를 찍고 의견을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도 엿볼 수 있어 세 사람이 완성할 케미스트리에 기대를 더 한다.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호흡을 맞춘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어떤 오피스 로맨스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