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미라클 라스' 특집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날 강남은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은 물론 게스트들과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희귀 포켓몬 카드 수집 취미를 공개하고 카드로 가득 찬 가방을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아내 이상화를 향한 애정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북극 마라톤 완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상화의 철저한 관리에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선수 시절 부상으로 고생했던 아내를 위해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한 사연도 공개했다.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지난 4월에는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등이 소속된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방송뿐 아니라 구독자 15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프로듀싱과 작곡에 참여한 신곡 '치킨과 그녀'를 발매하며 음악과 콘텐츠 분야를 오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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