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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도끼, 건강 악화 이후 ♥이하이와 멀어졌었다 "나는 36살 이하이는 29살…풋사랑 NO" ('홈룸쇼')

    도끼, 건강 악화 이후 ♥이하이와 멀어졌었다 "나는 36살 이하이는 29살…풋사랑 NO" ('홈룸쇼')

    래퍼 도끼(Dok2)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이하이와의 인연과 연애 과정을 고백했다.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홈룸쇼'에는 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하이와의 연애 비하인드를 전했다.도끼는 "오랜 인연이 있다. 2014~2015년쯤 지인들을 통해 만났다. 꽤 오래됐다"며 "그와 제 앨범에 음악 작업을 같이하면서 친해졌고 거의 사귈 뻔했다. 근데 제가 많이 아팠다. 이하이에게는 말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당시 건강이 악화된 도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거처를 옮겼고, 이후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치면서 이하이와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팬데믹 이후 런던 공연에서 다시 인연을 이어갔다. 도끼는 "런던에서 공연이 있었고 그 후에 다시 연락이 닿기 시작했다"며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뷔 초부터 이하이의 열렬한 팬이었다. 사람들에게도 '이하이 아냐?'고 물어보기도 했다"며 "같이 노래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도끼는 나이와 장거리 연애라는 현실적인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나는 36살이고, 이하이는 29살이다. 그래서 당장 풋사랑을 시작할 순 없었다"며 "나는 LA에 있고 이하이는 한국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 그래서 음악 작업을 같이하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레이블인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 설립 배경에도 이하이와의 인연이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2017~2018년 이하이가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던 당시 자신의 레이블인 일리네어 레코즈로 영입을 추진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다만 당시 건강

  • '시험관 2차' 에일리, 무대서 포착된 편안한 옷핏…♥최시훈과 결혼 후 2세 소식 관심

    '시험관 2차' 에일리, 무대서 포착된 편안한 옷핏…♥최시훈과 결혼 후 2세 소식 관심

    가수 에일리의 축제 무대 영상이 이목을 끌었다.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2세를 준비 중인 근황이 알려진 가운데, 무대 위 에일리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SNS에는 한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른 에일리의 영상과 사진이 확산했다.공개된 영상 속 에일리는 대표곡 'U&I'를 비롯한 히트곡을 열창하며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노련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에 관객들의 환호도 이어졌다.에일리가 선택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는 아이보리 컬러의 롱 원피스에 루즈한 패턴 카디건을 매치한 채 무대에 올랐다. 허리선을 강조하지 않은 넉넉한 핏의 의상과 편안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이 이목을 집중시켰다.공연 도중 복부를 감싸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지난해 결혼 후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해 온 만큼 누리꾼은 "몸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 "시험관 시술하면 호르몬 영향으로 부기가 생기기도 한다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은 유튜브 콘텐츠 '일리네 결혼일기'를 통해 자연임신 대신 시험관 시술을 선택한 배경과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응원을 받아왔다.지난 5월 공개된 영상에서는 시험관 2차 이식에 도전하는 부부의 일상도 담겼다. 당시 최시훈은 "2차 이식 직전 맞아야 하는 주사를 잘못 이해해 두 번 놓는 실수를 했다"며 "다행히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아 이식은 무사히 마쳤다"고 설명했다. 에일리는 앞서 1차 이식 실패 소식을 전한 뒤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 [단독] 워너원 박우진, 배우 활동 박차…9년 만에 소속사 이적 후 숏폼 드라마 주연 발탁

    [단독] 워너원 박우진, 배우 활동 박차…9년 만에 소속사 이적 후 숏폼 드라마 주연 발탁

    그룹 워너원 출신 박우진이 새 숏폼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1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우진은 한상일 감독의 신작 '나만 모르는 내 사랑 이야기'에 캐스팅됐다. 박우진은 여주인공 예린의 기억 속에서 유일하게 사라진 남자친구 서기탁 역을 맡는다.서기탁은 소심하고 서툴지만 한 사람의 행복만을 바라는 인물이다. 사고 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연인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시간이 지날수록 진심과 상처를 드러낸다. 박우진은 다정함과 미스터리를 오가는 감정 연기로 극의 로맨스를 이끌 예정이다.박우진은 지난해 11월 부산관광공사 제작 숏폼 드라마 '처음'으로 연예계 데뷔 후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나만 모르는 내 사랑 이야기'는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연기 작품이다.그는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AB6IX 멤버로 활동했으며, 계약 만료 후 지난 16일 브랜뉴뮤직 산하 K팝 전문 레이블 파라뮤직에 새 둥지를 틀었다.지난 4월에는 Mnet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를 통해 워너원 멤버들과 재회했다. 음악에 이어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박우진이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나만 모르는 내 사랑 이야기'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한 한상일 감독의 신작이다. 한 감독은 B급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고, 숏폼에 최적화된 리드미컬한 컷 편집으로 주목받고 있다.'디렉터스 아레나'는 숏드라마를 주제로 한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장도연, 차태현, 장근석이 진행을 맡았으며 배우 이주승, 이유진, 최귀

  • 19금 찍고 로코 주연 꿰찼다…"박지현, 20대 초반 신인 오디션장에서 만난 적 있어" ('내일도')

    19금 찍고 로코 주연 꿰찼다…"박지현, 20대 초반 신인 오디션장에서 만난 적 있어" ('내일도')

    조은솔 감독이 배우 박지현을 향한 오랜 팬심과 신뢰를 내비쳤다.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에는 MC 박경림의 진행 하에 조은솔 감독과 배우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이 참석했다.'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원칙과 효율을 중시하는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다.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조 감독은 원작 팬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았던 차지윤 역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그는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평범함 때문에 캐스팅했다"며 "차지윤은 굉장히 연기하기 어려운 인물이다. 평범해 보이지만 그 안에서 설득력을 만들어야 한다. 당연히 연기력이 필요한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박지현과의 첫 만남도 떠올렸다. 조 감독은 "제가 조연출이었을 때 박지현 배우가 20대 초반 신인이었는데 오디션장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때부터 인상 깊게 봤다"며 "예쁘고 단아한 이미지가 있는데 코미디 연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더라"고 말했다.조 감독은 박지현에 관해 "'유 퀴즈'에서 보여준 스페인어를 하는 모습이나 코믹한 매력도 인상적이었다"며 "남몰래 팬심처럼 응원하고 있다가 영화 '히든페이스'를 보고 '내가 저 배우의 첫 번째 로맨스를 꼭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구애했다"고 밝혔다. '히든페이스'는 2024년 개봉한 에로틱 장르의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다.박지현은 작품을 선

  • 계원예고 연영과→국민대 법학부 합격한 20대 여배우…윤상정, '멋진 신세계' 특별출연

    계원예고 연영과→국민대 법학부 합격한 20대 여배우…윤상정, '멋진 신세계' 특별출연

    배우 윤상정(28)이 SBS '멋진 신세계' 특별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남겼다.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국민대학교 법학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짧은 분량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최근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멋진 신세계'에서 윤상정은 특별출연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프로보노', '하우스키퍼'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만큼 이번 출연에도 관심이 쏠렸다.극 초반 윤상정은 동그란 안경과 후드티 차림의 대학원생으로 등장해 신서리(임지연 분)와 첫 인연을 맺었다. 희대의 악녀 강희빈에 관한 논문을 준비 중인 대학원생으로 분해 역사 지식을 설명하고 신서리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극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이후 그는 박물관 인턴으로 다시 등장했다. 올블랙 정장 차림으로 신서리와 재회한 윤상정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냈다.또한 '미인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는 등 변함없는 '역사 덕후' 면모를 보여주며 소소한 웃음을 더했다. 대학원생과 사회 초년생이라는 서로 다른 시기의 모습을 무리 없이 표현하며 짧지만, 인상적인 등장을 마무리했다.윤상정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시즌2' 촬영에 한창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노홍철,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해"…신현빈 PD,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 기획 의도 공개

    "노홍철,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해"…신현빈 PD,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 기획 의도 공개

    신현빈 PD가 '놀러코스터'를 통해 놀이공원을 소재로 한 색다른 여행 예능을 선보인다.오는 2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짜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중력을 거스르는 초고속 롤러코스터부터 이색 테마를 앞세운 놀이공원까지 다채로운 공간을 찾아 나서는 가운데, 여행의 일부로 소비되던 놀이공원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신현빈 PD가 직접 기획 의도와 섭외 비하인드,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를 더 했다.신현빈 PD는 프로그램의 출발점에 대해 "노홍철 씨와 그동안 다녀왔던 여행 이야기를 나눴는데 유독 '놀이공원' 이야기할 때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했다"며 "그 모습을 보면서 놀이공원이야말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했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독특한 놀이공원들을 여행하며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 동심의 낭만, 순수한 즐거움을 선물하겠다는 마음으로 '놀러코스터'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놀이공원 선정 기준도 공개했다. 그는 "놀이공원에서 어떤 기구를 타는 것에만 주목하기보다는 놀이공원 자체가 가진 스토리에 집중했다"며 "세계 타이틀을 가졌거나 테마와 위치, 운영 방식이 독특한 놀이공원 등 각 장소가 지닌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고민 끝에 특색 있는 테마파크들이 선정됐고, 멤버들은 일주일 동안 무려 6개의 테마파크를 방문했다.'놀러코스터'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 임시완, 더블랙 이적 후 '유죄인간' 됐다…"감정의 방향이 쉽게 읽히지 않도록 조율해"

    임시완, 더블랙 이적 후 '유죄인간' 됐다…"감정의 방향이 쉽게 읽히지 않도록 조율해"

    배우 임시완이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과 진솔한 연기 철학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공개한 새 화보다.임시완은 최근 'WWD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의 키워드는 'UNSCRIPTED(언스크립티드)'로, 강렬한 역할의 잔상과 연기하지 않는 개인의 시간이 교차하는 임시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임시완은 절제된 눈빛과 담백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끌었다.인터뷰에서는 차기작 '나의 유죄인간'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임시완은 극 중 윤이준 캐릭터에 대해 "처음에는 냉혈한처럼 보이지만 따라갈수록 다른 온도가 느껴지는 복합적인 인물"이라며 "감정의 방향이 쉽게 읽히지 않도록 조율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제 안에도 상반된 감정이 공존한다"며 "그런 복합적인 결이 사람을 더 인간답게 만든다"고 연기 철학을 밝혔다.여름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임시완은 "여름 하면 가장 먼저 시원하고 맑은 바다가 떠오른다"며 "휴양지의 투명한 바다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여유를 되찾는다. 여름은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다시 균형을 찾는 계절"이라고 말했다.아무런 계획이 없는 하루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임시완은 "바다든 수영장이든 물 위에 몸을 맡긴 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떠 있고 싶다"며 "생각까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지금의 저에게 가장 필요한 휴식"이라고 답했다.마지막으로 현재 자신의 인생 챕터를 '브레인스토밍'이라고 정의했다. 임시완은 "가능한 많은 선택지와 시도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방향을 만들어가

  • '한예종 전도연' 임지연, 관리를 얼마나 했길래…40kg대 뼈말라에도 돋보이는 건강미

    '한예종 전도연' 임지연, 관리를 얼마나 했길래…40kg대 뼈말라에도 돋보이는 건강미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자칭 '한예종 전도연'으로 불렸다던 임지연이 화보와 작품 활동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8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 6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한 임지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임지연은 시원한 여름이 떠오르는 블루 계열 자수 의상을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발리 풀빌라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임지연의 신체 프로필은 167cm 47kg라고 알려졌다.임지연은 본업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방송 중인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을 호령한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의 악녀 영혼이 깃들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임지연은 '신서리'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낯선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부터, 불의를 참지 못하는 조선 악녀의 독기 어린 눈빛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임지연이 출연 중인 '멋진 신세계'는 이번 주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뱃살 구설' 혜리 이어 신민아 '임신설' 곤욕…여배우 몸매 둘러싼 무례한 관심

    '뱃살 구설' 혜리 이어 신민아 '임신설' 곤욕…여배우 몸매 둘러싼 무례한 관심

    신민아는 임신설, 혜리는 몸매 지적에 시달렸다. 체형 변화와 의상만으로 여성 연예인의 몸을 평가하는 시선이 반복되면서 과도한 외모 검증 문화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신민아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관객들을 만났다. 결혼 후 복귀작인 '눈동자'에서 1인 2역에 도전하는 만큼 개봉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신민아는 영화 홍보를 위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이후 SNS에서는 이전보다 살이 오른 것 같다며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신민아의 임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알려졌다.신민아가 임신설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디즈니+ 홍콩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에도 통이 넓은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되자 임신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에도 의상과 사진 각도를 근거로 한 추측이 이어졌으나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선을 그었다.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결혼했다. 영화 '눈동자'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혜리 역시 최근 몸매와 관련한 논란으로 화제가 됐다. 혜리는 팬미팅에서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은 뒤 일부 누리꾼로부터 배가 나와 보인다는 무례한 관심을 받았다. 이에 혜리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다. 왜 꼭 날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그래도 팬들이 원한다면 애써보겠다"고 말했다.신민아를 향한 임신설이 다시 불거지자 SNS에서는 여성 연예인의 외모와 체형 변화에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 임지연·신혜선 또 나왔네…'유퀴즈' 잇따른 재출연에 흐릿해진 명성 [TEN스타필드]

    임지연·신혜선 또 나왔네…'유퀴즈' 잇따른 재출연에 흐릿해진 명성 [TEN스타필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 강동원, 송혜교 등 예능에서 보기 힘든 톱스타들을 불러내며 '섭외 끝판왕'으로 불렸지만, 최근에는 신작 홍보를 앞둔 배우들의 재출연이 이어지며 프로그램의 특별함이 옅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17일 방송된 '유퀴즈'에는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연 배우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한 이후 겪었던 공백기와 사극에 대한 두려움, 연기 인생의 고민 등을 털어놨다.출연 자체는 화제를 모았지만,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반응도 있었다. 임지연은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성기를 맞은 뒤 이미 한 차례 '유퀴즈'를 찾은 바 있다. 이번에는 사극 도전과 연기 철학을 이야기했지만, 3년 만의 재출연이라는 점에서 익숙하다는 평가가 뒤따랐다.신혜선 역시 비슷한 사례다. 그는 최근 tvN '은밀한 감사'의 주연으로 '유퀴즈'에 출연했다. 신혜선도 2023년 배우 데뷔 10주년을 맞아 한 차례 출연했던 게스트다. 작품과 근황은 달라졌지만, 같은 배우가 비슷한 간격으로 다시 등장하면서 프로그램 특유의 기대감이 약해졌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물론 임지연과 신혜선 모두 이전 출연 이후 새로운 작품과 경험을 쌓았고, 들려줄 이야기도 달라졌을 것이다. 배우 개인의 재출연 자체가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유퀴즈'가 국내 대표 토크 예능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청자들은 예상 밖의 인물과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한다. 익숙한 얼굴의 반복 출연이 이어질수록, 신작 홍보를 제외한 차별화된 재미를 찾기 어렵다는 아쉬움이 생긴다.2018년 첫 방송된 &

  • 박지훈·전소영 열애설에 입 열었다…'취사병' 감독 "조작하지 마세요, DM 한 적 없음"

    박지훈·전소영 열애설에 입 열었다…'취사병' 감독 "조작하지 마세요, DM 한 적 없음"

    배우 박지훈·전소영, 이상이·한동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조남형 감독이 자신과의 DM 캡처가 조작된 내용이라고 밝혔다.조남형 감독은 18일 자신의 SNS에 "조작하지 마세요. DM 한 적 없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배우 박지훈·전소영, 이상이·한동희의 열애설 관련 DM 캡처가 조작됐다는 취지의 입장이다.한 누리꾼은 SNS에 "감독님께 여쭤봤는데 박지훈·전소영, 이상이·한동희 진짜 사귀나 본데?"라는 글과 함께 조 감독과 나눈 대화라고 주장하는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대화에는 "배우들이 연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알고 계시냐"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제가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그런 합들이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겠죠?"라고 답한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조 감독은 해당 DM 자체가 조작된 것이라 해명했다. 감독의 입장이 공개된 이후 글 작성자는 관련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총 대신 식칼을 들고 취사병이 된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16일 종영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2000년생 세대교체 '여배우' 탄생했다…채원빈, '무빙2'→'수성궁 밀회록' 차기작 릴레이

    2000년생 세대교체 '여배우' 탄생했다…채원빈, '무빙2'→'수성궁 밀회록' 차기작 릴레이

    배우 채원빈이 로맨틱 코미디부터 사극, 판타지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보로 차세대 여배우 '세대교체'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채원빈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합류 소식을 전하며 강풀 유니버스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무빙 시즌2'는 2023년 공개 당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무빙'의 후속작이다. 강풀 작가가 다시 각본을 맡고 김성훈·권희철 감독이 연출을 담당한다. 채원빈이 확장된 강풀 유니버스 안에서 어떤 캐릭터와 서사를 펼쳐낼지 관심이 쏠린다.채원빈은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안효섭과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극 중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고, 자신만의 결을 가진 캐릭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이어 tvN 새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 출연을 확정하며 사극 장르에도 도전한다. 로맨틱 코미디에 이어 사극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전작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여기에 '무빙 시즌2'를 통해 판타지 장르까지 더하며 장르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하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 사극, 판타지를 오가며 매 작품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업계에서는 200년대생 문상민, 김재원, 이채민 등이 차세대 남배우로 떠오르며 '세대교체' 흐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런 가운데 여배우 쪽에서는 2001년생 채원빈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주연을 꿰차고 '수성궁 밀회록', '무빙 시즌2'까지 차기작을

  • '인간중독' 이후 암흑기…임지연 "1년간 작품 안 들어와, 영화 100편 보며 공부" ('유퀴즈')

    '인간중독' 이후 암흑기…임지연 "1년간 작품 안 들어와, 영화 100편 보며 공부" ('유퀴즈')

    배우 임지연이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뒤 오히려 기회를 얻지 못했던 시절과 연기력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연 배우 임지연이 출연해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봤다.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한 이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난 참 애매한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화려하게 주연으로 데뷔했는데 그 후가 너무 힘들었다. 기대치는 높은데 기회는 많지 않았고, 사람들에게 나라는 배우를 알리는 건 너무 어려웠다"고 말했다.이어 "주연으로 데뷔해 단역을 시키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주연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고 대단한 스타도 아니었다"며 "저는 작은 역할이어도 괜찮았는데 오히려 기회가 없었다. 답답한 시기였다"고 돌아봤다.임지연은 당시를 "준비되지 않은 채 왕관을 쓴 시기"라고 표현했다. 그는 "너무 기회가 빨리 오면 제 신인 시절처럼 힘든 것 같다"며 "이 왕관을 버텨낼 힘이 있으면 빛낼 수 있는데 저에게는 그 힘이 부족했다. 왕관을 안 써본 사람보다 못한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작품 제안이 끊긴 시간도 있었다. 임지연은 "1년 동안 아예 작품이 안 들어올 때도 있었다. 기회가 오기만 기다렸다"며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릴 수는 없어서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이어 "한 달에 30편, 많게는 100편 가까이 영화를 봤다. 왜 상을 받고, 왜 사랑받는지 알고 싶었다"며 "사람들에게 끌려가지 않고 제 눈으로 찾고 싶었다. 그때 연기 실력이 수직 상승한 것 같다"고 회

  • [공식] 600대 1 경쟁률 뚫고 변우석 식구 됐다…"독보적 역량 입증한 김시아와 인연"

    [공식] 600대 1 경쟁률 뚫고 변우석 식구 됐다…"독보적 역량 입증한 김시아와 인연"

    배우 김시아가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주목받아온 김시아는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바로엔터테인먼트는 "데뷔부터 600 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으며 독보적인 연기 역량을 입증한 김시아와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어린 나이임에도 깊은 내면 연기와 장면을 장악하는 힘을 가진 김시아가 앞으로도 무한한 재능을 펼쳐낼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시아는 2018년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했다. 당시 6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목받은 그는 데뷔작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제29회 황금촬영상 아역상, 제3회 샤름 엘 셰이크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을 받았다.이후 영화 '우리집'을 비롯해 넷플릭스 '길복순', '킹덤: 아신전', '스위트홈' 시즌2·3, '기리고' 등에 출연하며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몰입감 있는 표현력으로 차세대 유망주로 입지를 다져왔다.김시아는 6월 개봉하는 영화 '여름의 카메라'로 또 한 번 변신에 나선다. '여름의 카메라'는 첫눈에 반한 연우를 찍기 위해 아버지 지훈의 유품인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가 그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과 마주하게 되는 여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시아는 주인공 여름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감정과 성장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김시아가 새 둥지를 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영화·

  • 손예진♥이민기 '오싹한 연애', 14년 만에 박은빈♥양세종으로 돌아온다…손잡은 포스터 공개

    손예진♥이민기 '오싹한 연애', 14년 만에 박은빈♥양세종으로 돌아온다…손잡은 포스터 공개

    검사 양세종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박은빈의 손짓이 시작된다.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재벌 천여리(박은빈 분)와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오붓한 한때가 담겨 기대를 모았다. 새롭게 공개된 모션 포스터에는 마강욱을 심쿵하게 만들 천여리의 손길이 담겨 시선을 끈다.포스터 속 천여리는 장갑을 벗은 손으로 조심스럽게 마강욱의 손을 감싸 쥐고 있다. 두 사람의 손이 맞닿는 순간 하늘에서는 굉음이 울리고, 창문에는 수상한 그림자가 드리우며 범상치 않은 인연을 예고한다.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마강욱과 달리 천여리는 익숙한 듯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내레이션과 맞물려 두 사람이 펼쳐갈 독특한 로맨스에 궁금증을 높인다.이와 함께 박은빈과 양세종은 직접 두 캐릭터의 관계성을 설명하며 기대를 더했다. 박은빈은 천여리와 마강욱의 관계를 떠올리며 "'이런 사람 네가 처음이야'라는 말이 떠오른다"며 "마강욱은 서슴없이 다가오는 성향이라고 느꼈다. 외로운 운명을 받아들이고 사는 천여리에게 그러한 내면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마음이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양세종은 관계성 키워드로 '귀여움'을 꼽았다. 그는 "극 중 마강욱은 천여리를 계속해서 따라다니기도 하고, 여러 상황을 헤쳐나가고 곁을 지키게 된다. 그런 관계성이 귀엽게 느껴졌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