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준원을 둘러싼 미스캐스팅 구설과 예능 태도 논란에도 '유부녀 킬러'의 시청률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4회에서는 기자 권태성(정준원 분)이 본격적으로 사건을 취재하며 킹피셔의 존재에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권태성은 아동 성범죄자 표규철(허형규 분)의 출소 현장을 취재했다. 분노한 시민들 사이로 모습을 나타낸 표규철은 관용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권태성은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분노하면서도 기자로서 감정을 추스르고 취재를 이어갔다.출소 당시 의문의 쪽지를 받은 표규철은 영업3팀의 계획에 따라 도주한 것처럼 꾸며졌다. 이후 권태성은 표규철의 도주 사실을 두고 동진(이상이 분)과 관찰관들이 대화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했다.이상한 낌새를 알아챈 권태성은 흩어진 단서들을 연결하기 시작했다. 동진과 대화를 나누며 사건의 흐름을 추론했고, 표규철의 도주가 킹피셔와 관련됐을 가능성까지 짚었다.과거 아동 성범죄자들이 출소 당일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여기에 표규철이 저격용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속보까지 접하면서 사건과 킹피셔 사이의 연결고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방송 말미에는 또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 귀가하던 권태성은 의문의 문자를 확인한 뒤 굳은 표정을 지었다. 그가 킹피셔와 어떤 관계로 얽혀 있는지 궁금증을 남겼다.정준원은 극 초반 가족 앞에서 유쾌하고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의 모습을 주로 보여줬다. 이번 회차에서는 기자로서 사건을 추적하는 권태성의 면모가 본격적으로 부각됐다.표규철의 도주 상황을 목격한 뒤 사건의 단서를 좇는 과정에서
유재석이 정지선 셰프의 요리를 즐긴 뒤 예상치 못한 의혹에 휩싸였다.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함께한 '여름맞이 쉼,표 클럽'이 펼쳐졌다.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54 시청률은 2.8%를 나타냈고, 유재석이 준비한 정지선 셰프의 요리를 맛보는 장면은 분당 최고 6%까지 상승했다.'쉼,표 클럽' 시샵을 맡은 유재석은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름 코스를 준비했다. 그러나 첫 일정이 식사가 아닌 이색 아이스크림 가게라는 사실을 알게 된 멤버들은 불만을 쏟아냈다.유재석은 테이크아웃을 하면 6000원을 아낄 수 있다는 설명을 듣자 밖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쪽을 택했다. 더운 날씨에 멤버들의 불만은 더욱 커졌다.두 번째 코스는 얼음 방이 마련된 이색 공간이었다. 이번에도 식당이 아니자 정준하는 항의했고, 해명하는 유재석의 입을 잡으며 "이거 좀 그만 내밀어요"라고 말했다.유재석은 "모멸감을 느꼈다. 소장 갈 거다"라며 발끈했고, 곧바로 정준하의 뱃살을 잡으며 맞대응했다. 정준하 역시 고소하겠다고 받아치면서 두 사람은 서로 아는 이혼 전문 변호사까지 언급했다.이어 멤버들은 얼음 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춥지 않다고 자신했던 유재석은 맨발로 얼음찜질에 나섰다가 고통스러워했고, 하하는 "이제 덥다고 짜증 안 낼게요"라고 말했다. 식사를 재촉하던 정준하도 한층 조용해졌다.마지막 코스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준비한 요리가 등장했다. 앞선 일정에서 비용을 아끼는 데 집중했던 유재석이 마련한 식사에 멤버들도 만족
가수 육중완이 자녀 교육을 위해 목동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육중완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데프콘은 육중완에게 "평생 망원동에 뼈를 묻을 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다"고 말한다. 이에 육중완은 최근 아이 교육을 위해 목동으로 거주지를 옮겼다고 밝힌다.육중완은 "평지도 많고 공원도 많아서 아내와 아이는 만족하는데 저만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이다. 목동에서 취한 사람은 저밖에 없다"며 새로운 동네에서의 생활을 이야기한다. 목동 이사 후 겪은 일화도 공개한다. 육중완은 홍대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동생이 집에 놀러 와 오전 11시부터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회상한다.그는 "나와 보니 아이들 하교 시간이었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한 어머니가 알아봐서 인사를 나누다 그대로 화단에 넘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육중완은 2014년부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옥탑방 생활을 공개하며 인기를 얻었다. 약 2년간 프로그램에 함께한 뒤 2016년 3월 결혼하면서 하차했다.결혼 10년 차를 맞은 육중완의 결혼 생활과 최근 발매한 신곡 '어쩔건데' 무대도 소개된다. 이와 함께 '탐정 24시'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버스 기사 사칭남' 사건 2탄이 이어진다.수년간 여러 차고지를 돌아다니며 버스 기사 행세를 해온 남성은 해당 회사 유니폼을 입고 직원인 척 식당을 이용하거나 버스에 무임 승차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른 업체에서는 요금통에 있던 현금을 훔쳤다가 붙잡힌 적도 있었다.한 차고지에서는 견습 기사인 것처럼 버스에 올라 기사석에 접근하고 기어까지 조작했다는 증언도 나온다. 탐
가수 박서진(1995년생)이 민화 취미를 위해 작업실에만 약 2000만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근 민화에 빠진 박서진의 일상이 공개됐다.박서진은 최근 민화 공모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그는 "다음 목표는 전시회"라며 집 한편에 별도의 작업실까지 마련하고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집 앞에 쌓인 택배 상자를 열자 박서진이 민화에 얼마나 큰 비용을 들였는지도 확인됐다. 고가의 한지를 비롯해 수백 개의 붓과 물감, 민화 작업용 태블릿 PC 등 각종 용품이 등장했다.박서진이 민화 작업실을 꾸미는 데 들인 비용만 약 2000만원이었다. 여기에 집에는 운동 기구와 사우나 기계,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물품이 자리하고 있었다. 박서진은 과거 성형에 약 1억원을 썼다고 알려져 화제 됐다.이를 본 동생 효정은 평소 소비 습관을 점검해보자며 '2026년 판 만 원의 행복'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2003년 당시 1만원을 현재 물가에 맞춰 환산한 1만6500원으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패자에게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삭제와 딱밤 벌칙도 걸었다.스케줄을 위해 방송국으로 이동해야 했던 남매는 교통비부터 줄이기로 했다. 인천에서 여의도까지 약 2시간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하기로 한 것.더위 속에서 자전거를 타던 박서진은 효정에게 물을 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 결국 인근 식당에서 물을 얻어 마신 뒤 "살면서 먹어본 물 중 가장 맛있었다"고 말했다.예상보다 이동 시간이 길어지면서 리허설 시간이 촉박해지자 박서진은 결국 자전거를 포기했다. 제작진 차량에 탑승하는 대신 유류비 명목으로 5000원을 지불하면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만났지만, 행사 규모와 준비 과정을 두고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40명만 초대한 행사에 이어 팬들에게 제공한 답례품 가격까지 알려지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밋 앤 그릿(Meet & Greet)'을 열고 팬 40명과 만났다.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과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다만 행사 전부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준비 과정에 대해 아쉬움이 제기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데뷔 10주년을 불과 이틀 앞두고 행사를 공지한 데다 참여 인원을 40명으로 제한했기 때문이다. 응모 대상 역시 유료 멤버십 가입자로 한정됐다.행사 시간도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장에 참석한 팬들의 후기를 통해 밋 앤 그릿이 30분이 채 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고,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 역시 약 10여 분에 그쳤다는 반응이 이어졌다.SNS에서는 "10주년 행사치고 너무 짧았다", "준비가 촉박했던 것 아니냐", "급하게 잡은 행사 같았다" 등 의견이 나왔다. 데뷔 1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하면 보다 많은 팬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어야 한다는 아쉬움도 뒤따랐다.행사가 끝난 뒤에는 팬들에게 전달된 답례품도 화제 됐다. 블랙핑크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핑크색 꽃다발과 떡 세트를 준비했다. 이 가운데 선물로 제공된 떡이 6900원 상당의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또다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떡의 가격 자체보다는 앞서 제기된 행사 규모와 준비 기간 등을 종합했을 때 데뷔 10주년 행사치고는 다소 소박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일부
'최애의 사원'이 방송 2회 만에 3%대로 시청률이 하락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 이찬(차우민 분)을 만나기 위해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김혜준 분)이 대표 강하기(강훈 분)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10일 방송되는 3회부터는 강하기와 남다름, 이찬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된다. 남다름은 최애 이찬과 해외 출장을 떠날 수 있는 우수 사원으로 뽑히기 위해 강하기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한다. 여기에 강하기가 오랜 친구인 이찬을 짝사랑한다고 오해하면서 동병상련의 감정까지 느끼고 있다.강하기 역시 남다름의 적극적인 태도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다만 남다름이 산업 스파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은 완전히 거두지 않은 상태다. 서로 다른 오해를 품은 두 사람은 여러 사건을 겪으며 이전까지 알지 못했던 모습을 발견하고 점차 가까워진다.남다름과 이찬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남다름은 꿈에 그리던 이찬과 만나 자신의 팬심을 밝힌 데 이어 연락처까지 교환하며 '성덕'에 가까워졌다.이찬 역시 D.N.X 해체 무렵 자신이 직접 만든 목걸이를 선물했던 소녀가 남다름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과거의 인연까지 확인하면서 남다름을 더욱 특별하게 의식하기 시작한다.그러나 두 사람의 연락은 예상치 못한 방해를 받는다. 친구들의 부추김에 이찬에게 전화를 건 남다름은 대신 전화를 받은 윤초이(신유나 분)로 인해 통화하지 못한다.이 사실을 모르는 이찬은 남다름의 연락을 기다리다 직접 그를 만나기 위해 움직인다. 강하기 역시 남다름을 신경 쓰기 시작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
신보람과 1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인 지상렬이 이번에는 래퍼 도전에 나섰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래퍼 'G.C 해머'로 활동을 꿈꾸는 지상렬의 힙합 도전기가 그려졌다.지상렬은 김도훈 작곡가의 소개로 전통시장을 찾아 머쉬베놈과 처음 만났다. 시장에서 랩을 선보이는 머쉬베놈을 본 지상렬은 "나랑 유전자가 같은 사람인 줄 알았다"라며 단번에 스승으로 점찍었다. 머쉬베놈 역시 "처음엔 위험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선글라스를 보니 동족 같았다"고 받아쳤다.두 사람의 첫 수업은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진행됐다. 머쉬베놈은 식혜와 밤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을 활용해 프리스타일 랩과 라임의 기초를 알려줬다.지상렬은 좀처럼 라임을 이해하지 못한 채 예상 밖의 단어들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본 은지원은 "아직 라임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반면 머쉬베놈은 "센스는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이후 두 사람은 머쉬베놈의 작업실로 자리를 옮겼다. 화려한 스튜디오를 예상했던 지상렬은 소박한 작업실을 보고 놀랐고, 머쉬베놈은 "음침한 분위기 속에서 노래가 나온다. 제 목소리가 장비"라고 자신의 작업 방식을 설명했다.녹음 수업에서도 지상렬의 자유분방한 랩은 계속됐다. 은지원은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했고, 머쉬베놈은 "난생처음 듣는 랩"이라면서도 "몸 안에는 리듬이 있다. 이제 학습만 하면 된다"고 평했다. 은지원 역시 "라임만 이해하면 개그맨들은 금방 캐치해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랩을 할 수 있다&
박은빈 주연의 '오싹한 연애'가 자체 최고 시청률 6%까지 치솟았지만 고정적인 상승세를 굳히지는 못하고 있다. 9일 방송되는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8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나선 마강욱(양세종 분)이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다.천여리와 마강욱은 원치 않는 약혼을 막기 위해 연인 행세를 이어오고 있다.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시작한 위장 연애였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서로를 향한 감정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마강욱은 위장 약혼 관계인 천여리에게도 정식 프러포즈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서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단정하게 차려입은 마강욱은 천여리를 마주한 뒤 반지 케이스를 손에 쥔 채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 천여리 역시 마강욱의 재킷을 무릎에 덮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그와 마주 앉아 있다.하지만 반지 케이스를 확인한 천여리의 표정은 이내 굳어진다.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마강욱 역시 당황하면서 그가 준비한 프러포즈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을 더한다.'오싹한 연애'는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등 1990년대생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18일 첫 방송은 전국 시청률 3.0%로 출발했다. 이 작품은 2회에서 5.3%로 상승했지만 3회에서 4.4%로 다시 하락했다.이후 6회에서 6.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7회는 4.9%에 그쳤다. 첫 방송과 비교하면 최고 시청률이 두 배까지 뛰었지만, 회차에 따라 4~6%대를 오가며 뚜렷한 상승세를 굳히지는 못한 모습이다.박은빈과 양세
가수 최예나가 노출 없는 전신 슈트로 '워터밤'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매년 일부 출연진의 과감한 의상이 갑론을박을 불러온 가운데, 최예나는 자신만의 콘셉트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워터밤 여신'의 면모를 보여줬다.지난 8일 최예나 공식 SNS에는 같은 날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열린 '워터밤 부산 2026' 무대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최예나는 목부터 다리까지 감싸는 흰색 스트라이프 전신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명품 브랜드 M사의 고글 스타일 선글라스와 높게 묶은 포니테일을 더해 게임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부산에서 열린 공연이라는 점과 맞물려 게임 '오버워치'의 부산 출신 한국인 캐릭터 디바(D Va·송하나)가 떠오른다는 반응도 나왔다. 최예나는 이날 '캐치캐치', '스마일리' 등 히트곡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매년 '워터밤'에서는 일부 출연 가수들의 과감한 의상을 두고 노출 및 선정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반면 최예나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한 전신 슈트를 선택하면서도 강렬한 디자인과 캐릭터 성을 앞세워 자신만의 무대 분위기를 살렸다 누리꾼은 "감다살이다", "노출 없이도 화제성 일으킬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선정성 논란 없이 제대로 즐겼다", "독보적인 콘셉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최예나는 오는 22일과 23일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막을 내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남궁민이 결혼 4년 만에 득남한 데 이어 주연작 '결혼의 완성'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최종회를 앞둔 그는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1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7%, 분당 최고 8.7%를 기록했다. 종영을 한 회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남궁민은 극 중 아내의 납치 사건으로 인생이 뒤흔들린 강태주 역을 맡았다. 그는 "강태주라는 인물은 겉으로는 냉철하고 이성적이지만 그 안에 다양한 감정과 상처를 품고 있는 인물이어서 작은 감정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라며 캐릭터를 연기하며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함께한 제작진과 배우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남궁민은 "무더위와 추위 속에서도 늘 최고의 결과를 위해 애써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기에 좋은 작품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강태주의 선택과 감정을 함께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큰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 더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남궁민은 작품의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 앞서 개인적으로도 경사를 맞았다. 그는 모델 겸 배우 진아름과 2022년 결혼했으며, 결혼 약 4년 만인 지난달 2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노만희 역을 맡은 김대명도 종영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그는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함께 고생하며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촬영
급성 뇌출혈로 쓰러졌던 방송인 이진호가 약 두 달간의 치료와 재활을 마치고 퇴원했다.9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이진호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지난 5월 말 퇴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이진호는 4월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그와 통화하던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이상을 감지해 신고하면서 119 구급대가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부 마비 증세로 의사소통과 거동에 불편함이 있지만,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조금씩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건강을 회복 중인 가운데 재판 일정도 예정됐다. 이진호는 오는 14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1단독에서 불법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은 지난 5월 29일 그를 불구속기소 했다.이진호는 2020년부터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 등을 이용해 여러 차례 도박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24년 불법도박 사실을 직접 인정하며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 지인들의 따끔한 충고와 제가 사랑하는 이 일을 다시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도박에서 손을 뗄 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고 밝혔다.음주운전 혐의도 받고 있다. 이진호는 지난해 9월 24일 새벽 술을 마신 상태로 인천에서 경기 양평까지 약 100㎞를 운전한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였으며, 이후 채혈 검사에서는 0.12%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의사 아내를 둔 박명수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200억원대 자산가와 만나 호흡한다.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윤미애 이사가 새로운 보스로 출연한다. 박명수는 '걸어서 보스 집으로' 코너를 통해 최고급 수입차 판매왕으로 불리는 윤미애 이사를 만난다.윤미애 이사는 2011년부터 15년 연속 자동차 판매왕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 판매한 고급 수입차는 누적 1942대에 달한다.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성장한 윤미애 이사는 야간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자동차 판매에 뛰어들었다. 꾸준히 경력을 쌓아 현재는 200억원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윤미애 이사는 "최고 실적 당시의 연봉이 10억 원대였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박명수는 윤미애 이사를 만난 지 3분 만에 그의 영업 능력을 체감한다. 윤미애 이사와 대화를 나누던 그는 "나보다 말을 더 잘하신다. 카드 번호 알려줄 뻔했다"라고 말한다.윤미애 이사는 자신이 오랜 기간 판매 실적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영업 방식과 세일즈 노하우도 공개한다.윤미애 이사가 출연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유재석이 홍진호의 발음을 듣고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린다.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종로 일대를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다 같이 돌자, 종로 한 바퀴' 레이스가 펼쳐진다. 홍진호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함께한다.'발음 파괴자'로 불리는 홍진호를 위한 발음 게임이 진행된다. 홍진호는 자신 있게 정답을 외치지만 '과레늄산나트륨'을 '과레뉴사사사타튬'이라고 말하는 등 알아듣기 어려운 발음을 연이어 내놓는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렉 걸렸어?"라며 당황한다. 유재석 역시 홍진호의 발음이 '왈왈'처럼 들렸다며 "개가 짖는 줄 알았다"고 말한다.홍진호의 몸 개그도 이어진다. 그는 고깔을 쓴 채 물을 옮기는 미션에 도전하고, 온몸이 젖는 상황에서도 레이스를 이어간다.'런닝맨'에 처음 출연하는 김지유는 유재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동하던 중 유재석에게 다가간 그는 "눈물 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라고 말하며 이른바 '유라인 탑승'을 시도한다.김지유의 적극적인 모습에 유재석은 황당하다는 듯 웃음을 보인다. 김지유는 점심 식사를 얻기 위한 미션에서 노래까지 부르며 레이스에 참여한다.이날 멤버들은 상품과 벌칙이 걸린 '종로마불' 완주에 도전한다. 유재석은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종로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풀어놓고, 하하는 "재석이 형은 모르는 게 없다"고 감탄한다.레이스 후반에는 이번 촬영이 8·15 광복절을 기념해 역사적인 장소를 돌아보는 특집이라는 사실이 공개된다.홍진호와 김지유가 함께하는 '다 같이 돌자, 종로 한 바
미혼인 허경환(45)에게 열애 의혹이 불거진다.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 마지막 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강화도 마니산에서 마지막 여정을 함께한다.멤버들의 관심은 허경환의 연애 여부에 쏠린다. 앞선 촬영에서 허경환은 양세형과 영화 '호프'에 관해 이야기했지만, 누구와 함께 관람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양세형은 이번 촬영에서도 허경환에게 "'호프' 누구랑 보러 갔냐?"고 재차 묻는다. 이어 "들은 게 있어서 그렇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덧붙이며 허경환을 추궁한다.다른 멤버들 역시 허경환의 연애 여부에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간다. 허경환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린다. 허경환의 이상형도 공개된다. 그는 자신과 달리 비율이 좋은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며 솔직한 취향을 밝힌다.다섯 멤버의 마니산 여행기도 펼쳐진다. 이들은 함허동천 계곡에서 물풍선을 골인 지점까지 흘려보내는 레이스에 나선다. 게임에서 가장 늦게 도착한 꼴찌와 꼴찌가 선택한 멤버 한 명은 참성단 등산에 나선다. 마지막 여정인 만큼 멤버들이 마니산에서 함께 쌓은 추억도 돌아본다.허경환의 연애 의혹과 이상형 이야기가 공개되는 '최우수산' 마지막 회는 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전현무가 평소 단체 채팅방에서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는다는 저격을 당한다. 9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5회에서는 '연애의 발견'을 주제로 사랑을 이용해 상대를 지배한 이들의 실제 사례를 다룬다.걸그룹 카라의 멤버 허영지는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메시지 칼답'을 꼽은 전현무를 향해 "단체 채팅방에서 사라지지 않는 1은 항상 전현무"라고 폭로한다.평소 자신이 강조한 '칼답'과 상반된 모습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해명에 나선다. 그는 "사랑 증명법은 칼답이 맞다"라고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단체 채팅방만큼은 예외라고 주장한다.출연진의 연애 이야기도 이어진다. 규현과 허영지는 마지막 연애에 관한 질문에 나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답하며 말을 아낀다.넉살은 결혼기념일을 헷갈렸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기념일을 둘러싼 실화를 접하던 그는 "기념일을 잊으면 피의 날이 된다"라며 자기 경험을 이야기한다.넉살은 최근 결혼기념일 날짜를 잘못 알고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방송 중 아내에게 전화했는데 서로 날짜를 다르게 알고 있었다"라고 설명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가족 간 애정 표현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규현은 또 다른 사연을 접하던 중 "엄마랑 뽀뽀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반면 전현무는 규현과 다른 반응을 보이며 출연진의 이목을 끈다.방송에서는 연인 관계를 이용한 범죄 사례도 소개된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반사회적 성향을 지닌 인물과 얽힌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사랑을 가장한 가스라이팅과 보험금을 노린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