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있다고 알려진 정지선 셰프가 직원들의 소개팅을 지켜보다 소개팅남의 칭찬에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9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지선이 직원들을 위해 직접 주선한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세 번째 소개팅남으로 '역삼동 근육남'이 등장한다. 직원의 소개팅을 지켜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정지선은 처음에는 상대를 유심히 살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소개팅남이 "정지선 셰프님 팬입니다"라고 밝히자 정지선의 태도에도 변화가 생긴다.정지선은 "저 생각보다 순하죠?"라고 기습적으로 질문한다. 소개팅남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한 뒤 "전혀 세지 않고 부드러우시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고 아름다우시다"라고 칭찬한다.정지선은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직원의 소개팅을 지켜보기 위해 참석했지만, 어느새 소개팅남과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에 몰입한다.본격적인 소개팅이 시작된 뒤에도 정지선은 좀처럼 자리를 뜨지 않는다. 그는 "재밌다. 좀 더 보고 갈까?"라며 직원들의 만남을 계속 지켜본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결국 정지선을 향해 "지선아, 집에 좀 가! 방송으로 봐!"라고 외친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화사가 젠슨 황의 '샤라웃'을 받은 뒤 손 편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띠동갑 절친 한혜진과 화사의 하루가 공개된다.화사는 세계적인 기업 CEO 젠슨 황에게 '샤라웃'을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화사는 당시 주변에서 쏟아지는 연락에 놀랐다고 밝혔다.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을 때보다 더 많은 연락을 받았다는 것.정작 화사는 처음 젠슨 황의 언급을 접했을 당시 그가 누군지 몰라 어리둥절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 이후 젠슨 황의 연이은 '샤라웃'에 직접 손편지를 작성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한혜진과 화사의 일상도 공개된다. 한혜진은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화사를 위해 특별한 휴식 코스를 준비한다.두 사람은 먼저 남대문 시장을 찾는다. 평소 개인 목욕 바구니를 따로 둘 정도로 목욕을 좋아한다는 화사를 위해 목욕용품 쇼핑에 나선 것. 샤워 타월과 때밀이 타월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며 쇼핑을 즐긴다. 지켜보던 서장훈은 "제가 저기 갔어도 2시간은 버틸 수 있다"고 관심을 나타낸다.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화사의 단골 식당으로 향한다. 앞서 곱창, 간장게장, 김부각 등을 먹으며 화제를 모았던 화사는 이날 '덕자찜'을 선택한다. 화사는 간장게장 비빔밥을 시작으로 커다란 덕자찜까지 먹으며 한혜진과 식사를 즐긴다.두 사람은 피로를 풀기 위해 또 다른 장소를 방문한다.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흙 속에 몸을 파묻는 이색 체험에 나서며 월드투어로 쌓인 피로를 푼다. 띠동갑의 나이 차이에도 오랜 친분을 이어온 한혜진과 화사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
개그맨 김정렬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7회에는 김정렬이 출연해 결혼 생활과 이혼 이후의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정렬은 "아내와 두 번에 걸쳐 13년 정도 별거했고, 결국 협의 이혼했다"라며 처음으로 이혼 사실을 밝혔다.결혼 생활이 틀어진 데에는 자기 술 문제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오랜 별거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뒤에는 술도 끊었다고 한다. 현재 1년 10개월째 금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이혼 후 전 아내와의 관계도 언급했다. 김정렬은 "헤어질 때 사이좋게 헤어지기로 약속했다"라며 이혼한 뒤에도 서로를 챙기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대표 유행어 '숭구리당당'에 얽힌 비화도 공개했다. 김정렬은 주병진과 새로운 코너를 준비하던 당시 동료 조정현이 응원 구호로 사용하던 '숭구리당당'을 떠올렸다고 회상했다.해당 표현을 사용하기 위해 조정현에게 직접 허락을 구했다. 김정렬은 "심각한 표정으로 고민하던 조정현이 '5만 원만 줘'라고 했다"라며 5만원을 건넨 뒤 '숭구리당당'을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거북이 지이·금비와 문세윤이 故 터틀맨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로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68회는 'K POP 타임머신 2부'로 꾸며졌다. 박남정, 현진영, 노이즈, 거북이X문세윤, 채연이 출연해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사랑받았던 곡들을 재해석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5.5%를 기록했다. 동시간대는 물론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동시간대 1위 기록은 159주로 늘어났다.첫 번째 무대에는 박남정이 올라 현진영의 '슬픈 마네킹'을 선곡했다. 박남정은 "전성기 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힌 뒤 자신의 대표적인 '로봇 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곡자 현진영은 "체력이 엄청나시다. 너무 잘하시니까 견제를 안 할 수가 없다"라며 박남정의 무대에 감탄했다. 현진영이 박남정의 '비에 스친 날들'을 선택하면서 두 사람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R ef 이성욱은 "1부가 감성과 쾌락의 대결이었다면, 여기는 로봇과 인간의 대결"이라고 표현했다.현진영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비에 스친 날들'을 재해석했다. 무대 말미에는 고음 샤우팅을 선보였고, 이찬원은 "소름 돋았다. 박남정, 현진영 선배님의 공통점은 춤 실력이 뛰어나다 보니 노래를 잘하시는 걸 잊게 된다"라고 말했다. 첫 대결에서는 현진영이 승리했다.세 번째 순서로는 노이즈가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과거 라이벌로 꼽혔던 R ef의 '이별공식'을 선택했다. 노이즈는 "다른 분들의 노래를 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잘 맞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자
엄정화(1969년생)가 15살 연하 손종원 셰프(1984년생)의 요리를 맛본다.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엄정화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손종원과 유용욱은 엄정화에게 세계 각국의 맛을 선보이겠다며 대결에 나선다. 손종원은 월드투어를 콘셉트로 요리를 준비하고, 유용욱은 브라질 요리로 맞선다.지난 첫 출연 당시 김풍을 꺾었던 유용욱은 "손종원 셰프님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라고 밝힌다. 손종원의 도움을 언급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앞선 출연을 통해 '냉부'에 적응한 듯했던 유용욱은 대결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다른 셰프들의 훈수가 이어지자 당황하던 그는 결국 "비상! 비상!"을 외친다. 이어 정호영·샘킴과 김풍·이문정이 맞붙는 프로그램 최초의 2대2 태그전이 진행된다.함께 팀전을 경험한 정호영과 샘킴은 "우리는 거의 항상 한 팀이었다"라고 자신감을 보인다. 상대 팀을 향해서는 "이문정 셰프가 잘해도 김풍 작가가 망칠 것 같다"라고 견제한다.두 팀의 신경전과 함께 각자의 호흡도 이어진다. 정호영과 샘킴은 커플 댄스를 선보이고, 김풍과 이문정 역시 퍼포먼스로 맞선다. 김풍의 아이디어와 중식 기능장 이문정의 조리 실력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완성된 음식을 맛본 엄정화는 "먹어본 '이것' 중에 최고로 맛있다"라고 평가한다. 여러 음식을 연이어 맛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엄정화의 냉장고를 두고 펼쳐지는 요리 대결은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
'김부장'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은 '재벌X형사2'가 2회 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유승호의 특별 출연까지 예고됐지만, 전작의 높은 시청률과 비교하면 초반 성적은 다소 아쉬운 상황이다.지난 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연쇄 폭탄 테러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송은 전국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첫 방송 시청률 6.1%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수도권 시청률은 6.8%, 순간 최고 시청률은 9%까지 올랐다.진이수와 주혜라는 차 안에 대형 시한폭탄이 설치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진이수는 폭발 직전 차량을 강물로 몰았고, 두 사람은 가까스로 탈출했다. 이후 강력팀 차량을 노린 테러였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건은 더욱 커졌다.그날 밤 테러범은 진이수에게 'FINAL ROUND'라는 메시지와 함께 최회장(김명수 분)의 몸에 폭탄이 설치된 사진을 보냈다. 진이수는 아버지 진명철의 옛집으로 향했고, 현장에서 다큐멘터리 '스페셜리스트' 조감독 장현우(엄준기 분)와 마주쳤다.진이수는 폭발을 피해 자신의 지문으로만 열 수 있는 지하 대피 공간으로 몸을 피했다. 그러나 집 안에 설치된 폭탄은 가짜였고, 정작 대피 공간 내부에서 진짜 폭발이 발생했다.최회장의 사진 역시 딥페이크로 만든 가짜였다. 주혜라는 테러범을 속이기 위해 시신 두 구를 옮기는 것처럼 위장했고, 폭탄 부품에서 확보한 지문을 토대로 장현우의 형 장현석(유현종 분)을 용의자로 특정했다.진이수는 테러범이 자신을 죽이려는 게 아니라 대피 공간 바닥을 뚫으려 했다는 점을 알아챘다. 과거 형 진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배우 유아인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8일 국내 패션 브랜드 대표 A씨는 개인 SNS에 유아인과 함께 촬영한 즉석 사진과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흰색 의상을 맞춰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얼굴을 맞대거나 서로의 어깨에 기대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A씨가 유아인의 볼에 입을 맞추려는 듯한 장면도 담겼다.A씨는 사진에 "우리 행님 사랑할게"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유아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유아인은 의료용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대마 흡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수감 약 5개월 만에 석방됐다. 이후 대법원에서 해당 판결이 확정됐다.최근 유아인의 공개 행보도 잇따르고 있다. 그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VIP 시사회에 참석해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차기작과 관련해서는 장재현 감독의 영화 '뱀피르' 출연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장 감독은 "사실이 아니다.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고, 배급사 NEW 측 역시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소속사 이적 가능성도 거론됐다. 유아인이 약 12년간 몸담았던 UAA를 떠난 가운데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법적 처벌 이후 유아인의 활동 재개 가능성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본격적인 복귀 움직임이 아직 이른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현봉식(41)이 고등학생 시절 네일아트를 배웠던 이력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부산 사나이' 배정남과 현봉식의 부산 여행기가 그려진다.두 사람은 고향 부산에서 현봉식이 꼭 가보고 싶어 했던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선다. 목적지에 도착한 배정남은 아기자기한 감성의 디저트 카페를 보자마자 "남자 둘이 이런 데를 왜 오냐", "너무 남사스럽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디저트를 즐기는 '디저트 러버' 현봉식의 의외의 취향이 웃음을 자아낸다.현봉식은 배정남을 네일숍으로 이끌었다. 현봉식은 "고등학생 때 네일아트를 배웠다"는 반전 이력을 밝히며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과 실력을 선보여 직원들까지 놀라게 했다. 처음 네일 케어를 받아보는 배정남은 어색해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부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현봉식이 자신 있게 추천한 로컬 맛집이었다. 음식이 등장하자 예상 밖의 비주얼에 MC 신동엽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고, 서장훈 역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어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못하는 현봉식은 술이 생각난다는 배정남을 위해 자신만의 황금 비율로 만든 '탄산음료 폭탄주'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배정남과 현봉식의 부산 여행기는 9일 오후 9시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최미나수가 김태호 PD의 제작사 TEO가 선보이는 새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MC를 맡는다.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최미나수가 TEO의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사로운 만남추구'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오는 13일 오후 6시 TEO 유튜브 채널에서 처음 공개되는 '사사로운 만남추구'는 김태호 PD의 제작사 TEO가 선보이는 4부작 연애 리얼리티다. '직장인 소개팅'을 콘셉트로, 회사 대 회사로 만난 2030 싱글 직장인들의 커플 매칭 과정을 담는다.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도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현실적인 조건과 취향을 반영한 소개팅을 제안한다. 최미나수는 특유의 솔직한 매력과 입담으로 출연자들의 만남을 지켜보며 프로그램을 이끈다.최미나수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를 통해 화제성을 모았고, 최근 종영한 tvN(CJ ENM이 운영하는 유료 방송 채널)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는 개성 있는 스타일링과 미션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남겼다.예능 출연에 이어 MC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최미나수가 '사사로운 만남추구'에서 어떤 진행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최건이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에 합류하며 이채민, 노윤서와 호흡을 맞춘다.'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최정규 감독과 김희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채민과 노윤서가 주연으로 출연한다.최건은 극 중 문기성 역을 맡는다. 문기성은 남지오(노윤서 분)를 오랫동안 짝사랑하지만 쉽게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지오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복잡한 감정선을 이어가는 캐릭터로, 극의 또 다른 감정 축을 담당한다.최건은 최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최건은 "문기성이라는 인물이 가진 순수한 마음과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시청자들에게 기억에 남는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건은 2024년 공개된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우석과 강나언이 열애를 인정한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함께 선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고, 포토타임에서는 두 사람 사이 중앙에 선 최건의 배치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의 투샷을 피하기 위한 배치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원작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건이 문기성 역으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안보현이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해 조현아를 위한 꽃다발 선물부터 수준급 노래 실력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전했다.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안보현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1989년생 조현아와 1998년생 안보현은 한 살 차이로, 편안한 호흡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안보현은 등장과 함께 187cm의 훤칠한 피지컬과 특유의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꽃을 좋아하는 조현아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한 그는 과거 조현아의 콘서트를 찾았던 일화를 전하며 팬심도 고백했다. 자연스러운 입담과 세심한 매너가 이어지자 시청자들은 "볼수록 진국인 배우", "잇몸 만개하면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영상 후반에는 안보현의 노래 실력이 공개됐다. 그는 조현아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범진의 '인사'를 불렀고,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즉흥적으로 성사된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듀엣에서는 조현아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팬 소통 플랫폼에 남긴 메시지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평소 팬들과 꾸준히 일상을 공유해 온 안보현의 다정한 멘트가 공개되자 조현아와 스태프들은 공감 어린 반응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마지막으로 안보현은 "'재벌X형사2'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어디 가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배우 안보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안보현은 정은채와의 화보를 비롯해 '요정재형', '런닝맨', '조현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또다시 동료 연예인을 향한 폭로성 주장을 내놨다.고영욱은 지난 5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이상민은 원래 74년생 범띠였으나, 학교를 빨리 보내기 위해 73년생으로 호적을 올리려다 착오로 75년생으로 신고됐다"고 말했다.이어 "과거 이상민의 어머니가 생전 우리 어머니에게 직접 했던 이야기"라며 "74년생 영등포공고 동창도 있고 다른 동창들도 존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영욱은 "룰라 데뷔 전부터 리더였던 이상민이 74년생인 신정환에게 형 소리를 듣기 위해 나이를 속이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 아니겠느냐"고 추측했다.또 "신정환이 이 사실을 알고 흥분해 내게 전화번호를 부르라고 했고, 곧바로 이상민에게 전화해 욕설을 퍼부은 일이 있었다"며 이후 두 사람이 예능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 신정환이 "형이라고 해주겠다"고 말하며 갈등이 정리됐다고 주장했다.고영욱은 최근 SNS를 통해 유재석, 신동엽, 서장훈, 탁재훈, 이찬원, 이지혜, 임시완, 공효진 등 여러 연예인을 잇달아 언급하며 이슈를 끌었다.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전자장치 부착 3년과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명령을 받았다. 2015년 만기 출소했으며, 이후 연예 활동은 중단된 상태다. 2020년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지만, 플랫폼 정책에 따라 하루 만에 폐쇄됐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예고했다.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안무가 10인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5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첫 대면식을 가진 안무가들의 모습과 함께 첫 미션이 담겼다.아이브 전담 퍼포먼스 디렉터이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라치카 멤버로 활약했던 시미즈는 "'스우파' 이후 5년 동안 이를 갈았다.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확실히 디렉터는 머리싸움"이라며 플레이어 시절과는 다른 전략 대결을 예고했다.MC 성한빈의 진행으로 첫 번째 미션인 '1:1 시그니처 미션'도 공개됐다. 상대의 대표 안무를 재해석해 가져오는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과 이를 바탕으로 400명의 댄서 동선을 구성하는 '라스트 런'을 통해 승부가 결정된다. 단 한 명의 디렉터만 작품의 주인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규칙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더했다.1대1 대진 역시 눈길을 끌었다. 시미즈와 레난은 에스파의 'Whiplash' 안무 작업 당시 경쟁했던 인연으로 다시 맞붙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활동했던 백구영과 캐스퍼, 메가 퍼포먼스로 이름을 알린 '컴히어' 해쉬와 '더 스토리즈' 정민준도 맞대결을 펼친다. 여러 차례 안무 시안 경쟁을 벌여온 나인과 베이비주 역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가장 큰 관심은 바다와 인규의 대결에 쏠렸다. 플레이어로 존재감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새 멤버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6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3' 2회에서는 통영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역대급 난도의 돌미역 조업과 함께 박해준이 게스트로 합류하며 재미를 더했다.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3.3%, 최고 4.2%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수도권 가구 기준에서도 같은 시간대 1위를 지켰으며,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2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통영에서 맞이한 두 번째 아침 메뉴는 충무김밥이었다. 염정아는 모든 요리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멀티태스킹을 선보였고, 노윤서는 처음으로 충무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시청자를 위해"를 외치던 김선영은 아침 프로그램 진행자 같은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염정아가 만든 오징어·어묵무침과 명란 두부 젓국, 충무김밥이 완성된 가운데, 강유석과 노윤서가 몰래 준비한 고추냉이 김밥 복불복이 반전을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고추냉이 김밥을 먹게 된 염정아는 동생들의 장난에 배신감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견내량 돌미역 조업도 시선을 모았다. 청정 해역에서 1년에 단 15일만 채취할 수 있는 돌미역을 수확하는 작업으로, 멤버들은 복불복으로 배를 나눠 타 6.3m 길이의 '틀잇대'를 이용한 고강도 작업에 나섰다. 미역까지 더해지면 무게가 30~40kg에 달하는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염정아와 김선영은 "여기 산부인과야(?)"라며 끝까지 힘을 냈다.점차 작업에 익숙해진 멤버들을 향해 선장들은 &qu
배우 수애(46)가 오랜만에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6일 공개된 보그 코리아 화보에서 수애는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부터 깊이 있는 고혹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오랜만에 진행한 화보 촬영임에도 흔들림 없는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었다.화보 속 수애는 어두운 배경과 밝은 배경을 오가는 연출 속에서 시크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컷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완성하며 폭넓은 표현력을 보여줬다.수애는 이번 화보를 통해 세월을 비껴간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랜 공백기에도 여전한 스타성을 보여주며 차기작을 향한 기대감도 키웠다.수애는 1999년 KBS2 '학교 2'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작품 활동은 2022년 종영한 JTBC '공작도시' 이후 필모그래피는 공백인 상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