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과 박지현 감독이 참석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며 강훈(강하기 역), 김혜준(남다름 역), 차우민(이찬 역)이 호흡을 맞춘다.
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을 맡은 강훈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엄청나게 큰 에피소드보다는 소소한 것들이 많다"며 "초반 촬영 때 아펠로에서 진행한 큰 프로젝트 패션쇼 장면이 있었다. 비를 맞으며 촬영했는데 너무 추웠다"고 떠올렸다.
이어 "혜준 씨가 너무 씩씩하게 촬영해서 저도 춥다는 말을 못 했다. 저는 오들오들 떨면서 '언제 이 친구가 춥다고 말할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힘든 내색을 안 하더라. 이번 작품을 하면서 많이 배웠고 배우로서 반했다"고 칭찬했다.
차우민은 남다름(김혜준 분)의 최애 아이돌 이찬 역을 맡았다. 그는 강훈을 향해 "섹시한 츤데레"라고 표현했다. 차우민은 "찬이가 바라보는 하기는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는 사람이다. 툭툭거리는 것 같지만 따뜻한 면이 있어서 그런 모습이 섹시하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강훈에 관해서는 "처음 만났을 때는 서로 낯을 많이 가려 말을 잘 못 했는데, 친해질수록 형의 유머와 위트가 정말 재밌었다. 현장에서도, 사석에서도 분위기를 잘 이끌어줬다"고 말했다. 강훈은 1991년생, 김혜준은 1995년생, 차우민은 2000년생으로 세 배우가 보여줄 청춘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애의 사원'은 '내일도 출근!' 후속으로 오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서인국, 40살에 3연속 '♥로코 장인' 굳건…"설렐 수 있게 열심히 관리" ('내일도')[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20697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