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워너원 리더 윤지성이 뮤지컬 '소년의 초상'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윤지성은 지난 4일 서울 대학로 TOM 2관에서 열린 뮤지컬 '소년의 초상'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그는 1530년 베네치아의 소년 '야코포'와 현대의 미술품 딜러 '니콜라'를 오가는 1인 2역을 맡았다. 캐릭터마다 말투와 표정, 움직임에 변화를 주며 서로 다른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했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첫 공연을 마친 윤지성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창작 초연인 '소년의 초상'의 첫 공연을 올렸다. 배우, 창작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며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무더운 여름, 관객 여러분께 '소년의 초상'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지성은 2019년 뮤지컬 '그날들'로 무대에 데뷔한 뒤 '귀환', '썸씽 로튼(Something Rotten!)', '해피 오! 해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 '아듀 솔로'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윤지성이 속한 워너원은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마친 이후 약 7년 만에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뭉쳤다. 이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윤지성은 워너원 활동 당시 팀의 리더를 맡아 그룹을 이끌었다.윤지성이 출연하는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10월 18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넷플릭스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출연자 최혁준이 방송을 마친 뒤 시청자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혁준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그램은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종영 소감을 남겼다.그는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태도와 갇혀 있던 가치관을 깨기 위해 노력했다"며 "관계 속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과정에서 비친 내 모습도 진심으로 돌아보려 했다"고 적었다.최혁준은 "댓글과 리뷰에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많이 부족했다"며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해 시청자들에게 피로감을 드렸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해 잘못 판단했던 부분도 있었다. 그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응원과 칭찬은 감사한 마음으로 간직하겠다"며 "부족했던 부분은 고쳐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또 "함께 울고 웃었던 출연진과 썸메이커, 제작진, 스태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모솔마을에서 보낸 시간은 앞으로도 소중한 추억이자 인연으로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지난달 28일 종영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에서는 최혁준-최현서, 이진우-이한주가 최종 커플이 됐지만, 방송 이후 두 커플 모두 실제 연인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고 전해졌다.이하 최혁준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모솔연애2 출연자 최혁준입니다.우선 귀한 시간을 내어 프로그램을 시청해 주시고 저희 출연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모솔연애2는 객관적으로 저 자신을 직
배우 하영이 정해인과 관련한 미담을 풀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배우 하영이 출연해 작품과 촬영 비하인드를 소개했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동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하영은 작품에 관해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 누아르가 모두 섞인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라며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는 '제목이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대본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고 말했다. 그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집안은 대대로 의사 집안이라고 알려졌다.상대 배우 정해인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그는 "100점 만점에 1000점"이라며 "연기 레슨을 받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을 배운 현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해인의 미담도 공개했다. 하영은 영덕 촬영 당시 정해인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를 위해 대게 회식 비용을 계산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넷플릭스 글로벌 1위 공약을 묻는 말에는 "직접 엿을 달여 명동에서 나눠주는 행사를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영은 작품 속 두 주인공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가 '비'인 만큼 비와 관련된 노래를 자주 들었다며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가장 인상 깊게 들었다고 말했다. 애창곡으로는 스페이스A의 '섹시한 남자'를 꼽으며 즉석에서 한 소절을 선보이기도 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엄정화(57)가 신체 나이 30대를 유지하는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이색 채소 섭취법부터 후배들과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는 일상까지 털어놓는다.오는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엄정화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데뷔 34년 차를 맞은 엄정화는 등장과 동시에 셰프들과 MC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출연진은 전성기 시절 엄정화의 인기를 떠올렸고, 한 셰프는 군 복무 당시 엄정화가 출연한 '우정의 무대'를 보며 큰 힘을 얻었던 사연을 전했다.엄정화는 "후배들과도 세대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는다"며 평소 후배들과 식사 자리를 자주 갖고, 최수영과 함께 노래방에도 간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수영은 당시 후배들이 엄정화의 제안을 쉽게 거절하지 못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Z 셰프들도 선배들과의 회식 자리를 대하는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평소 후배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것으로 알려진 엄정화는 이날 셰프들의 고민 상담사로도 나섰다.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을 공개한 셰프가 있는가 하면, 익명으로 고민을 전했음에도 정체가 금세 밝혀진 셰프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올해 57세지만 신체 나이는 30대인 엄정화의 관리 비법도 공개된다. 건강 관리를 위해 즐겨 먹는 식자재와 특별하게 만들어 마시는 물은 물론,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소개되는 이색 채소와 자신만의 채소 섭취법까지 공개해 관심을 끈다.엄정화의 자기 관리 비법이 담긴 냉장고는 오는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악뮤(AKMU) 이수현이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과 함께 스위스 여행을 떠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수현'에는 '스위스에서 보낸 가장 완벽한 여름 (수현, 승국, 찬영, 민국 4남매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수현이 유튜버 이승국, 싱어송라이터 박찬영, 김민국과 함께 스위스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예상 밖 조합이 화제를 모으자 이수현은 여행 멤버가 꾸려진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여행을 함께할 친구가 있냐는 제안을 받아 박찬영을 먼저 섭외했고, 여행을 좋아하고 영어도 잘하는 이승국에게도 함께하자고 했다"고 말했다.이수현은 김민국과의 관계를 밝혔다. 그는 "민국이를 정말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성인이 된 뒤 미디어에 많이 나오지 않아 부담스러워할까 봐 조심스러웠다"며 이승국을 통해 먼저 의사를 물었고, 아버지 김성주에게도 허락을 구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김민국은 "최종 결정권자는 아빠였다. 누구와 가는지 말씀드렸더니 승국이 형과 수현 누나 이름을 듣고 (흔쾌히) 허락해주셨다"며 "승국이 형은 예전부터 우리 집에 놀러 올 정도로 아빠와 아는 사이였다"고 전했다.또 김민국은 "방송은 해봤지만 이런 콘텐츠는 처음이라 어떤 캐릭터를 잡아야 할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수현은 "캐릭터를 만드는 콘텐츠가 아니라 편하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는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김민국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부친 김성주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3년 미국 뉴욕대학교 티시스쿨(Tisch School) 영화 전공에 입학
박은빈을 둘러싼 양세종과 옹성우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됐다.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는 마강욱(양세종 분)과 강민환(옹성우 분)이 천여리(박은빈 분)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견제하고 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천여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두 남자의 매력이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열혈 검사 마강욱은 다정하면서도 강직한 성격으로 천여리의 외로운 삶에 온기를 더한다. 천여리와 얽힌 뒤 가장 무서워하던 귀신을 보게 됐지만, 그의 곁을 떠나지 않고 두려움을 홀로 견뎌왔을 천여리를 위로했다.천여리와 가까워질수록 달라지는 마강욱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동기 검사 임서현(임채영 분)을 향해 천여리가 묘한 질투심을 보이자 미소를 지었고, 갑작스러운 입맞춤 뒤 당황한 천여리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감정을 키워갔다.강민환은 오랫동안 품어온 순정으로 천여리의 든든한 편을 자처한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절망에 빠졌던 자신을 감싸준 천여리를 마음에 두고 있으며, 그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자신의 배경과 능력을 활용해 힘을 보탠다.천여리가 늘 장갑을 끼고 다니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선물을 준비하고, 늦은 시간의 부탁도 마다하지 않는 세심함도 보인다. CL그룹 후계자인 그는 레이나그룹의 후계 다툼에 놓인 천여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마강욱과 강민환은 천여리와 관련된 일이라면 언제든 나설 준비가 돼 있다. 서로를 향한 경계심도 점차 커지는 가운데, 천여리의 마음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관심이 쏠린다.'오싹한 연애'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박은빈과 양세종은 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데뷔 초 체형 콤플렉스를 고백했다.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지난 3일 제니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스스로를 돌보는 과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제니는 "내 몸과 친구가 되어가는 중"이라며 "분명 콤플렉스를 느꼈던 부분들이 있었다. 체구가 아주 작은 편이라 활동 초반에는 스스로를 커 보이게 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이제는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어떤 스타일이 내 체형에 가장 잘 어울리는지 알아가는 중이다. 예전보다 스스로에게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제니는 지난 1년을 돌아봤다. 그는 "정말 정신없는 한 해였다. 잠시 멈춰 변화에 적응하고 '루비'가 내게 가져다준 것을 온전히 받아들일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지난해 첫 솔로 정규앨범 'Ruby'를 발표한 그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위,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83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이어 지난달 신곡 'Less Than a Lover'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서예지(36)가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지 약 2주 만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서예지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흑백 콘셉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맑은 피부 표현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고, 눈 밑과 볼에 자리한 점이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상의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한층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서예지는 지난달 16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토니안과 그룹 원어스, 배우 홍은희 등이 소속돼 있다.당시 소속사는 "자사가 지닌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서예지 배우만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예지는 지난 1월 연극 '사의 찬미'에 출연하며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났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첫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선공개 영상이 공개 이틀 만에 84만 뷰를 넘긴 가운데, 참가 안무가들의 화려한 이력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안무가들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경쟁하는 서바이벌이다.지난 5일 공개된 45분 분량의 1회 선공개 영상은 7일 오전 기준 조회수 84만 회를 돌파했다. 기존 스트릿 시리즈 출신인 나인, 바다, 백구영, 시미즈, 인규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레난, 베이비주, 정민준, 캐스퍼, 해쉬까지 참가 안무가들의 이력도 화제를 모았다.K팝 남성 솔로 최초로 태민의 코첼라 무대를 총괄한 캐스퍼의 합류가 눈길을 끌었다. 캐스퍼는 "국내 안무가 최초로 전체 연출을 맡았던 2026 태민 코첼라(Coachella)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가장 뜻깊은 작업으로 꼽았다.에스파 대표 퍼포먼스를 만든 레난은 "'아마겟돈(Armageddon)'과 2024 MAMA AWARDS에서 선보인 '위플래시(Whiplash)' 무대가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가장 잘 맞아떨어진 작업이었다"며 "정규 앨범 타이틀 안무가 전체 채택된 점도 큰 자부심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베이비주는 블랙핑크와 함께한 'Sour Candy' 무대를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으로 꼽았다. 그는 "구상한 안무와 디렉팅을 멤버들이 함께해 주는 모습을 보며 안무가로서 큰 확신을 갖게 됐다"고 회상했다.메가 퍼포먼스로 이름을 알린 해쉬는 특정 작품보다 무대 위 순간을 가장 인상 깊게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만 39)세가 손 진단을 통해 "근육을 붙이기 어려운 체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88.7cm라고 알려졌다.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국민 10명 중 6명이 꾸준히 운동을 즐기는 시대를 맞아 운동을 일상으로 삼은 사람들의 집을 찾아가는 '운동세권' 특집이 꾸며졌다. 최근 2층 단독주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한 가수 던이 양세형, 주우재와 함께 임장에 나섰다.세 사람은 서로 운동 실력을 자신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첫 번째 임장지는 고양시 일산동구의 전원주택 단지였다. 30년 된 구옥을 2022년 전면 리모델링한 이 집은 웨인스코팅 인테리어를 적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갖췄다. 특히 지하에 마련된 홈짐에는 탄성 코트 바닥까지 시공됐으며, 조성 비용만 약 3500만 원이 들었다고 전해졌다. 이를 본 양세형, 주우재, 던은 즉석에서 팔굽혀펴기 대결을 펼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이어 공개된 곳은 같은 고양시 일산동구의 아파트였다. 3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이 집은 30년 전통의 야구부로 유명한 백마초등학교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했다. 야구부의 명성으로 인근에 이사 오는 가족들도 적지 않으며, 현재 두 자녀가 백마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집이라고 소개됐다. 매매가는 6억3000만 원이었다. 세 사람은 백마초등학교를 찾아 야구부 학생들과 간식을 걸고 야구 대결을 펼쳤다.마포구 원효로1가 남영역 인근의 세 번째 임장지에서는 다이어트 전문가 이모란이 등장해 출연진의 손을 진단했다. 던과 양세형은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주우재는 "근육을 붙이기 어려운 체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평소 마른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끝내고 새롭게 단장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올해 1월 첫 방송 이후 줄곧 1~2%대 시청률에 머물며 27회가 지난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3%대를 넘지 못했다.9일 방송에서는 오프닝부터 MC들의 격한 설전이 펼쳐진다. 3 MC 가운데 유일한 기혼자인 곽범은 과거 태국 푸껫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일화를 공개한다. 당시 아내가 물속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비용이 아깝다는 이유로 홀로 스킨스쿠버를 즐겼다고 밝힌다. 이야기를 들은 박소영 아나운서는 "꼭 아내를 홀로 두고 바다에 들어가야 했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위험하니까 배 위에 있어"라고 한 것일 뿐이라며 아내 몫까지 두 배로 즐겼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소개되는 사연에서는 결혼한 지 8년 된 남성 마이클이 하루아침에 자신에게 총을 겨눈 아내 때문에 고통받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만난 지 18일 만에 결혼할 정도로 사랑했던 부부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심이 쏠린다.사건을 지켜보던 이찬원은 "남녀는 무조건 사계절은 만나봐야 한다"는 자신의 연애관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그러던 중 누군가를 떠올리며 미소를 짓는 모습도 포착된다. 평소 통화할 때마다 "사랑해~"라는 말을 아끼지 않고, 직접 집을 찾아가 냉장고 반찬까지 채워준다는 이찬원의 특별한 인연의 정체도 공개된다.미스터리 코너에서는 1997년 태국 파타야 J호텔 화재 사건을 다룬다. 당시 화재로 91명이 목숨을 잃은 이후 호텔에서 이어졌다는 기이한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한 여성
'틈만나면,' 시즌5가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콘셉트로 사랑받아온 예능이다. 지난 시즌 마지막 회는 시청률 4.2%를 기록했고, 스타보다 시민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기획으로 호평받으며 다섯 번째 시즌까지 이어졌다.다만, 새 시즌 출발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첫 회 게스트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면서다. 첫 방송을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이지만 제작진은 현재까지 황정민 출연분과 관련해 별도의 편집 방침을 밝히지 않고 있다.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도 황정민의 모습은 별다른 편집 없이 담겼다. 본방송은 후반 작업과 편집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상황을 지켜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반면 예고 영상은 상대적으로 빠른 수정이 가능한 콘텐츠다. 그럼에도 기존 영상을 유지하면서 제작진이 이번 논란에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프로그램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출발이다. 예고편은 새 시즌의 분위기와 관전 포인트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콘텐츠다. 그러나 시즌5 첫 홍보 과정에서 프로그램 자체보다 첫 회 게스트의 논란이 부각되면서 기대감에 앞서 우려가 형성되는 모양새다.여기에 공동 MC 유연석을 둘러싼 세금 이슈까지 더해졌다. 지난 5일 유연석이 약 30억원의 추징금 부과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했으나 기각된 사실이 알려졌다.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과는 성격이 다른 사안이지만, 첫 방송을 앞둔 시점에 고정 MC까지 구설에 오르면서 제작진으로서는 또 하나의 부담을 떠안게 됐다.특히 '틈만나면,'은 출연진의 이미지가 프로그
가수 박학기가 MC를 맡은 유튜브 음악 토크쇼 '빈칸 채우기'가 첫선을 보인다.박학기가 진행하고 오준성이 연출하는 유튜브 음악 콘텐츠 '빈칸 채우기'가 7일 오후 7시 처음 공개된다.'빈칸 채우기'는 대중의 기억 속 실력파 가수들을 다시 무대로 초대해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 토크쇼다. 화려한 무대 연출보다 라이브와 진솔한 대화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지향한다.첫 회에는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출연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과 함께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전하고,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도 꾸민다.프로그램은 30~50명의 관객과 함께하는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까운 거리에서 가수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오준성 연출은 "음악은 화려한 무대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했다"며 "가수와 관객이 함께 추억을 나누고, 잊고 지냈던 감동을 다시 꺼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많은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응원 덕분에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첫 회를 시작으로 진정성 있는 음악과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첫 방송을 앞두고는 여러 스타의 축하 영상도 공개됐다. 각 분야 아티스트들이 프로그램의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박학기가 MC를 맡는다는 점도 관심을 키운다. 박학기의 차녀 박정연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인형 같은 미모로 화제된 적 있다. 현재는 배우 박신혜가 소속된 솔트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AND2BLE(앤더블) 김규빈과 TWS(투어스) 도훈이 약 1년 5개월간 함께한 '쇼! 음악중심' MC 활동을 마무리한다.김규빈과 도훈은 오는 22일 방송을 끝으로 MBC '쇼! 음악중심' MC 자리에서 하차한다. 지난해 3월 1일 MC로 발탁된 두 사람은 약 1년 5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며 토요일 오후를 시청자들과 함께했다.두 사람은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센스 있는 리액션과 매끄러운 호흡을 바탕으로 매주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전 MC였던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에이나와 함께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친근한 케미와 티키타카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방송을 앞둔 김규빈과 도훈은 '쇼! 음악중심'을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김규빈은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를 빛낼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도훈, 에이나와 함께여서 더욱 뜻깊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정말 좋은 양분을 얻었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팬 여러분께 행복을 드릴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도훈은 "'쇼! 음악중심'과 함께했던 시간은 자신을 더 알아가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함께했던 시간이 어느새 일상처럼 자리 잡았던 만큼 많이 아쉽지만, 이곳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라며 "'쇼! 음악중심'에서의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
아스트로 MJ가 첫 싱글 앨범 'Right..?'(라잇..?)의 콘셉트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MJ는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ight..?'의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프리뷰에서 자신의 이상형과 마지막 연애를 이야기하며 너드미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인 MJ는 이번 본편에서 운명을 찾아 '솔로 하우스'에 입성하는 설정으로 앨범의 세계관을 소개했다. 1인 2역에 도전한 MJ는 솔로 하우스에 지원한 명준(MJ 본명)과 이를 지켜보는 MC를 동시에 연기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명준은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또 첫 만남 이후 상대가 웃은 횟수와 눈이 마주친 빈도 등을 분석한 뒤 "저한테 확실히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적극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했다.그러나 상대의 답을 듣지 못한 그는 결국 홀로 '고독 정식'을 마주했다. 최종 선택까지 포기한 명준의 모습에 이어 MC와 명준이 번갈아 카메라를 향해 "이거 맞아요?"라고 묻는 장면으로 영상이 마무리되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MJ는 지난 1일 데뷔 10년 만의 첫 솔로 팬미팅 'The Hangout'(더 행아웃)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했다. 첫 싱글 앨범 'Right..?'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