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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혜리, 뱃살 논란에 소신 발언…"왜 꼭 날씬해야만 프로 같단 건지 모르겠다, 난 내가 좋아"

    혜리, 뱃살 논란에 소신 발언…"왜 꼭 날씬해야만 프로 같단 건지 모르겠다, 난 내가 좋아"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팬미팅 의상을 둘러싼 이른바 '뱃살 논란'에 관해 소신을 전했다.혜리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이며 외모와 체형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그러면서 "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나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며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야"라고 전했다.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그는 걸스데이 히트곡 무대는 물론 에스파의 'Whiplash', 최예나의 'CATCHY CATCHY' 등 다양한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이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팬미팅 하이라이트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혜리가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무대를 펼치는 과정에서 일부 장면의 복부 라인이 부각돼 보이면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진 것.일부 누리꾼은 이를 두고 '뱃살 논란'을 제기했다. 반면 의상의 소재와 디자인, 촬영 각도 등에 따른 착시 효과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대 시청률 남기고 입대한 이재욱, 신예은과 호흡하며 반등 조짐…'닥터 섬보이' 상승세

    1%대 시청률 남기고 입대한 이재욱, 신예은과 호흡하며 반등 조짐…'닥터 섬보이' 상승세

    배우 이재욱이 '닥터 섬보이'에서 섬세한 로맨스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이 작품은 첫 방송 4.0% 시청률로 시작해 최신 최차에서 5.0%를 기록했다.이재욱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극본 김지수)에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최근 방송에서는 지의가 하리(신예은 분)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누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고, 풋풋한 커플의 모습으로 설렘을 더했다.지의는 오해로 힘들어하는 하리에게 든든한 위로를 건네고 어떤 일이 있어도 곁을 지키겠다고 약속하며 진심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의사로서의 소명과 연인 관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담기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남겼다.이재욱은 하리를 향한 순애보와 다정한 매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순간부터 묵묵히 상대를 지켜주는 든든한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이재욱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 '마지막 썸머'에서 최성은과 호흡을 맞췄으나, 해당 작품은 1.7%의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앞서 '로얄로더', '탄금' 등 출연작들이 기대만큼의 흥행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닥터 섬보이'가 첫 방송부터 상승세를 타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욱은 지난달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나는솔로' 돌싱 특집, 폭로 글 일파만파…"소송 진행했는데 협의이혼이라고 이미지 관리"

    '나는솔로' 돌싱 특집, 폭로 글 일파만파…"소송 진행했는데 협의이혼이라고 이미지 관리"

    ENA·SBS Plus '나는 솔로'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의 폭로성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1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가 진정성 있는 방송이라는데 출연한 사람이 거짓말을 해도 그냥 사실이 되는 거냐"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작성자는 자신을 과거 '나는 솔로'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소개하며 "형사, 민사, 이혼 소송까지 진행됐고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시간을 끌어 항소심까지 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에서는 협의이혼이라고 말하며 이미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 난다"며 "관심을 끊고 살다가도 알고리즘이 한 번씩 띄워줄 때마다 결혼 생활 동안 참고 살았던 일들이 떠오른다"고 적었다.그러면서 "모든 걸 다 폭로하고 싶지만 그게 현명한 선택인지는 모르겠다"며 "거짓된 부분만 정정하고 사과해주면 될 것 같은데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다만 작성자는 특정 기수나 출연자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게시글에 담긴 내용 역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게시물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일부 출연자를 추측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제작진과 당사자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나는 솔로'는 결혼을 희망하는 남녀들의 연애 과정을 담은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돌싱 특집은 10기, 16기, 22기, 28기에 이어 현재 32기까지 방송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대세' 허남준, 결국 '1689만 배우' 박지훈→변우석 제쳤다…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

    '대세' 허남준, 결국 '1689만 배우' 박지훈→변우석 제쳤다…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허남준이 1위에 올랐다. 박지훈과 임지연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방영 중인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7,464,691개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집계된 116,645,333개와 비교해 16.44% 감소한 수치다.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은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을 바탕으로 측정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한 뒤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등을 반영해 산출한다.2026년 6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에는 허남준, 박지훈, 임지연, 구교환, 변우석, 고윤정, 김혜윤, 박보영, 오정세, 박은빈, 채원빈, 한동희, 박해수, 전소영, 강미나, 이준영, 안효섭, 최지수, 이상이, 이희준, 장승조, 이광수, 신하균, 김성철, 진세연, 송건희, 서지혜, 이홍내, 전혜진, 박해준이 이름을 올렸다.1위 대세 배우로 불리는 허남준은 참여지수 1,968,853, 미디어지수 1,857,853, 소통지수 1,643,601, 커뮤니티지수 1,491,556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961,862를 얻었다.2위 박지훈은 참여지수 1,335,649, 미디어지수 1,363,300, 소통지수 1,643,643, 커뮤니티지수 1,737,87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080,469를 나타냈다. 박지훈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89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작품과 배우를 향한 높은 관심이 브랜드 지수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3위 임지연은 참여지수 1,006,306, 미디어지수 1,704,854, 소통지수 1,302,427, 커뮤니티지수 1,4

  • '비연예인♥' 조보아, 출산 4개월 만에 되찾은 리즈 미모…'아들맘' 됐다더니 관리 끝판왕

    '비연예인♥' 조보아, 출산 4개월 만에 되찾은 리즈 미모…'아들맘' 됐다더니 관리 끝판왕

    배우 조보아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소속사는 16일 조보아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조보아는 올해 2월 아들을 출산한 뒤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건강한 매력을 자랑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내추럴한 묶음 머리와 편안한 홈웨어 차림으로 맑고 투명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유의 깊은 눈망울과 자연스러운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편안한 스타일링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또 다른 컷에서는 상반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긴 생머리에 블랙 오피스룩을 매치해 시크한 이미지를 완성했고, 쇼핑백을 든 채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촬영 현장에서 조보아는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맑고 청순한 무드부터 도회적인 분위기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폭넓은 매력을 자랑했다.조보아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에서 심재이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연기와 비주얼, 건강한 이미지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조보아가 이번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고은 부친, 알고보니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현수였다…"방송 안 나가면 좋겠다고" ('고니')

    김고은 부친, 알고보니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현수였다…"방송 안 나가면 좋겠다고" ('고니')

    인플루언서 김고은이 '솔로지옥5' 출연을 앞두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부친 김현수의 반응을 전했다.최근 김고은의 유튜브 채널 '고니'에는 '정신과 상담 받고왔어요 | 나도 몰랐던 내 마음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고은은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하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봤다. 그는 가족에 대한 부채감과 어린 동생에 대한 책임감을 털어놓는 등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 과정에서 방송 활동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도 언급했다. 김고은의 부친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현수로 알려져 있다.김고은은 "엄마는 응원을 굉장히 많이 해주셨고, 아빠는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축구선수 생활을 하실 때 주변에 유명한 분이 많았다. 그런 분들을 보면서 '유명해져서 좋은 것도 있지만 네가 감수해야 할 게 너무 많다'고 하셨다"며 "방송도 안 나가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전했다.또 "'솔로지옥5'에 나가기 이틀 전 아버지와 술을 마셨는데, 제가 '나는 솔로'에 나가는 줄 아셨던 것 같다"며 "'나는 솔로'를 보시면서 자꾸 '네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셨다"고 일화를 공개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임지연, '18살 연상' 이정재와 부진 털고 '3살 연하' 허남준과 반등 "남녀 호흡 중요" ('유퀴즈')

    임지연, '18살 연상' 이정재와 부진 털고 '3살 연하' 허남준과 반등 "남녀 호흡 중요" ('유퀴즈')

    SBS '멋진 신세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서로를 향한 신뢰를 내비쳤다. 임지연과 허남준은 지난 15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을 통해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소회를 전했다. 임지연은 "로코는 남녀 호흡이 중요하다. 둘 다 매력적이어야 극이 산다"며 "남준이가 정말 매력적인 배우라 그 매력이 잘 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가 잘 통하는 파트너를 만난 건 기적 같은 일"이라며 허남준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임지연은 "분량이 너무 많고 책임감이 무겁고 몸과 마음이 무너진 순간이 많았다"며 "(허남준이) 비타민같이 북돋아줬다. 진짜 의지를 많이 했다. 세계가 남준이라서 다행이었다"고 미소 지었다.임지연은 지난해 말 종영한 tvN '얄미운 사랑'에서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이사인 이정재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임지연은 1990년생, 이정재는 1972년생으로 두 사람은 18살 차이다. 캐스팅 단계부터 적지 않은 우려가 제기됐고, 방송 이후에도 두 주인공의 케미스트리가 살아나지 못했다는 평가 속에 4%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반면 차기작 '멋진 신세계'에서는 1993년생인 허남준과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두 사람은 3살 차이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안정적인 연기 합으로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허남준 역시 임지연을 향한 고마움을 밝혔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항상 현장에서는 장난으로 서로 자기 덕분이라고 했다"면서도 "누나가 진짜 성격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누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힘든 내색도 잘 안 하

  • "이루지 못할 꿈" 쯔양, 제대로 성공했네…'최애' 김재중과 해외서 먹방 촬영 성사 ('쯔양몇끼')

    "이루지 못할 꿈" 쯔양, 제대로 성공했네…'최애' 김재중과 해외서 먹방 촬영 성사 ('쯔양몇끼')

    '쯔양몇끼' 도쿄 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NXT는 '쯔양몇끼' 도쿄 편 방송을 앞두고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쯔양의 도쿄 먹방을 도울 제2대 먹바라지로 추성훈의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김재중까지 합류하며 기대를 모은다.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사전 인터뷰 영상에서 김재중은 쯔양의 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콩에서 2박 3일 동안 쉬지 않고 먹었지만, 최종 배부름 게이지가 7%에 그쳤다는 이야기에 계속해서 사실 여부를 되물었다.식사 중 음료를 무한대로 마셔 '쯔유소'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설명을 들은 김재중은 "그게 다 어디로 가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어 "물리법칙을 위반하는 쯔양님은 마술사인가요?"라고 덧붙이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이번 도쿄 편은 쯔양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쯔양은 앞서 방송을 통해 김재중이 오랜 최애였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먹바라지 후보로 김재중의 이름이 언급되자 "이루지 못할 꿈"이라며 고개를 저었지만, 실제 만남이 성사되며 '성덕'이 됐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세 사람의 캐릭터가 압축적으로 담겼다. 도쿄 도심을 배경으로 마이크를 든 채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한 김재중, 수줍은 미소를 짓는 쯔양, 두 사람을 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도쿄 편에 대한 궁금증을 커진다.도쿄 맛집에 정통한 추성훈과 김재중이 추천한 메뉴들이 쯔양에게 어느 정도의 포만감과 만족감을 안길지 관심이 쏠린다.'쯔양몇끼' 도쿄 편은 오는 20일 오후 7시 50분 ENA·Kstar·NXT에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

  • 연예인 호의호식 논란 종결…'55세' 박명수, 에티오피아서 새벽 4시대 버스 오픈런 ('위대한')

    연예인 호의호식 논란 종결…'55세' 박명수, 에티오피아서 새벽 4시대 버스 오픈런 ('위대한')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에서 새벽 4시 30분 버스 오픈런에 나선다.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남부 부족들이 모이는 대표 시장 '까이 아페르'로 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다. 버스를 타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 터미널에서 펼쳐지는 생존 경쟁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남부 부족들의 문화 교류의 장인 '까이 아페르' 시장을 방문한다. 이를 위해서는 일주일에 단 한 번, 새벽 5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반드시 타야 하는 상황이다. 우왕좌왕하는 삼형제를 지켜보던 가이드 아유는 "나도 안 가본 곳"이라고 털어놓는다. 오직 대리만족을 위해 세 사람을 험난한 여정에 보냈다는 사실이 웃음을 자아낸다.새벽 4시 30분, 칠흑 같은 어둠 속 버스 터미널은 이미 현지인들로 가득 차 있었다. 어떤 버스를 타야 하는지조차 모른 채 인파에 갇힌 세 사람은 "플리즈 헬프 미"를 외치며 도움을 요청한다. 우여곡절 끝에 '진카행 버스'를 타야 한다는 정보를 얻지만, 진짜 난관은 그때부터 시작된다.새벽 5시 터미널 문이 열리자 사람들은 줄도 규칙도 없이 버스를 향해 달려간다. 세 사람 역시 영문도 모른 채 군중을 따라 질주한다. 설상가상으로 수십 대의 버스 행선지가 모두 현지어로만 표기돼 있어 버스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결국 세 사람은 암흑 속에서 뿔뿔이 흩어지며 혼란에 빠진다.이 과정에서 최다니엘이 군중 속으로 사라지는 돌발 상황도 벌어진다. 박명수(55)와 이무진(25)은 사라진 최다니엘(40)을 찾아 나서고, 길을 잃은 최다니엘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과

  • 엠넷 서바이벌 최종 2위→데뷔 3년 만에 단독 팬미팅…성한빈, 그룹 재편 후 첫 생일파티

    엠넷 서바이벌 최종 2위→데뷔 3년 만에 단독 팬미팅…성한빈, 그룹 재편 후 첫 생일파티

    가수 성한빈이 생일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성한빈은 지난 13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Hanbin's Birthday Party [Who stole Hanbin's Cake?](한빈 벌스데이 파티 [후 스톨 한빈 케이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한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단독 팬미팅으로, 총 2회에 걸쳐 팬들과 만났다.생일 파티는 '사라진 생일 케이크를 찾는 탐정' 콘셉트로 꾸며졌다. 성한빈은 '빈 탐정'으로 변신해 사건 해결에 나섰고, 팬들은 '케이크 수사단'이 돼 추리에 참여하며 몰입감을 더했다.성한빈은 오프닝부터 재치 있는 입담과 상황극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팬들이 사전에 제보한 '햄빈파'와 '냥빈파' 관련 증거 자료를 함께 살펴보며 토크를 이어갔고, 실시간 투표를 진행하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객석을 오가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한 성한빈은 다양한 댄스와 가창 챌린지에도 도전했다. 팬들의 응원 속에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어린 시절 사진과 일상 사진, 데뷔 전 미공개 사진도 공개됐다. 성한빈은 사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전하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한빈은 "덕분에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 중 하나가 됐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팬들은 함성과 응원으로 화답했다.성한빈은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리더로 데뷔했다. 제로베이스원은 9인조로 출발했지만 약 3년간의 활동을 마친 뒤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 멤버 4명이 웨이크원과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 "축제 트렌드 확 바뀌었다" 참여형 콘텐츠가 대세라더니…송준, '딱 내스타일' 출격

    "축제 트렌드 확 바뀌었다" 참여형 콘텐츠가 대세라더니…송준, '딱 내스타일' 출격

    가수 송준이 신곡 '딱 내스타일'을 발매하며 올여름 축제 시즌 공략에 나섰다.송준은 지난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딱 내스타일'을 공개했다.'딱 내스타일'은 정식 발매 전부터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 무대에서 먼저 선보인 곡이다. 송준이 첫 소절을 시작하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박자를 타고 함께 춤을 추는 등 현장 반응을 이끌어내며 입소문을 탔다.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세대를 아우르는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곡에는 수많은 축제와 공연 현장을 누비며 관객과 호흡해 온 송준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다. 단순히 감상하는 음악을 넘어 관객이 함께 부르고 춤추며 완성하는 '참여형 트로트'라는 점이 특징이다.최근 축제와 행사 문화가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딱 내스타일'은 자연스러운 떼창과 율동을 유도하는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후렴구와 경쾌한 리듬을 앞세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갖췄다.웨딩 음악으로서의 가능성도 눈길을 끈다. 1200회 이상의 축가 무대를 소화하며 '축가 장인'으로 불린 송준의 강점이 반영돼 신랑의 댄스 입장이나 유쾌한 웨딩 퍼포먼스와 어우러질 새로운 축하곡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송준은 "축제장에서 모두가 하나가 돼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며 "잠시나마 힘든 일과 걱정을 내려놓고 '딱 내스타일'을 함께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

  • '정시아♥' 백도빈, 5개월 만에 20kg 폭풍 감량 성공…"햄버거 빵 빼고 또띠아 대체" ('아시정')

    '정시아♥' 백도빈, 5개월 만에 20kg 폭풍 감량 성공…"햄버거 빵 빼고 또띠아 대체" ('아시정')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의 20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최근 정시아의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무작정 남편 카레 레시피 따라했다가 잔소리 들어버림 정시아 요리 실력 이번 영상으로 검증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시아가 남편에게 전수받은 일본식 카레를 직접 만드는 모습과 함께 백도빈의 식단 관리 비법이 담겼다.정시아는 백도빈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대해 "정말 자기 몸을 끔찍이 생각하는 사람이다. 아무거나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소개하지 말라고 그랬는데…"라며 백도빈이 5개월 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정시아에 따르면 백도빈은 아침마다 아메리카노에 MCT 오일을 넣어 마신다. 그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기 전 이를 섭취해 에너지 전환을 돕는 식단을 유지해왔다고 한다.탄수화물이 당길 때 활용한 자신만의 식단 방식도 공개됐다. 정시아는 백도빈의 식단에 관해 "햄버거를 주문한 뒤 위아래 빵은 제외하고 패티와 채소 등 속 재료만 남긴 채 코코넛 또띠아로 감싸 먹으며 식단을 관리했다"고 밝혔다.정시아는 이를 직접 맛본 뒤 "칼로리가 정말 낮다"며 "종이 같은 식감인데 생각보다 괜찮고 맛있다"고 평가했다. 또 백도빈은 코코넛 밀크에 블루베리와 산딸기 등을 넣어 요거트처럼 만들어 먹는 방법도 즐긴다고 전해졌다.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차준환, 알고보니 배우 활동 위해 스케이트 시작…시트콤 주인공 발탁됐다더니 남다른 포스

    차준환, 알고보니 배우 활동 위해 스케이트 시작…시트콤 주인공 발탁됐다더니 남다른 포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싱글즈' 2026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이번 화보에서 차준환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평창, 베이징, 밀라노까지 세 번의 올림픽을 마친 뒤 새로운 챕터를 앞둔 소회도 함께 전했다.인터뷰에서는 11년간 이어온 국가대표 생활과 세 번의 올림픽을 돌아봤다. 차준환은 "밀라노라는 큰 산을 넘고 나니 나를 돌볼 수 있게 됐고, 여유도 생긴 것 같다"며 "요즘은 처음으로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취미가 뭔지, 뭘 보면 설레는지, 10년 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궁금해졌다"고 덧붙였다.차준환은 아역 배우 시절 배역에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스케이트를 시작했다. 빙판 위에 새겨지는 발자국의 자유로움에 매료돼 하루 10시간씩 훈련을 이어갔고, 어느새 국가대표가 됐다.그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아역 생활을 접고 선수의 길을 택한 순간, 평창 동계올림픽,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꼽았다. 차준환은 "평창을 경험하고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처음 들었다. 이전에도 열심히 했지만, 잘하고 싶은 마음은 또 다르다"고 회상했다. 이후 음악 선정과 안무 방향 등 빙판 위에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앞두고는 부상도 겪었다. 그는 한 달 안에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 시간을 버텨내고 빙판 위에서 모든 것을 쏟아냈다고 돌아봤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결과보다 '나에게만 집중하자'는 마음가짐을 목표로 삼았고, 처음으로 이를 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차준환은 "하얼빈은 그게

  • '박성훈 대체 투입' 이채민, 소녀시대 윤아에게 공 돌렸다…"배려 많이 받아 감정선 잘 전달돼"

    '박성훈 대체 투입' 이채민, 소녀시대 윤아에게 공 돌렸다…"배려 많이 받아 감정선 잘 전달돼"

    배우 이채민이 'ASEA 2026'에서 '더 베스트 캐릭터' 배우 부문과 '팬 초이스 커플'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각인했다.5월 16일과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 'ASEA 2026'에서는 앳스타일 포토 스튜디오가 마련됐다. 이채민은 현장에서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수상 소감부터 차기작 준비 과정, 팬들을 향한 감사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이채민은 '더 베스트 캐릭터' 배우 부문 수상에 대해 "다음을 위한 원동력과 응원으로 느껴졌다"며 "제가 연기한 캐릭터를 많은 분이 공감하고 사랑해 주셨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이 끝난 뒤에도 캐릭터를 기억하고 응원해 주는 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진심을 담아 연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팬 초이스 커플' 수상과 관련해서는 함께 호흡을 맞춘 소녀시대 임윤아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대부분의 로맨틱 코미디 장면들을 윤아 선배님께서 잘 이끌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영과 헌의 자연스러운 장면과 감정선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채민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당초 해당 작품은 박성훈이 남자 주인공으로 거론됐으나, SNS 음란물 업로드 구설에 휘말리며 하차했고 이후 이채민이 대체 투입됐다.차기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준비하며 달라진 외적인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머리를 기른 이유를 묻자 이채민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준비 중 하나"라고 답

  • 장동민, '6살 연하' ♥아내에게 각방 권유받았다…"아이 생긴 뒤 다른 방에서 자라고" ('홈즈')

    장동민, '6살 연하' ♥아내에게 각방 권유받았다…"아이 생긴 뒤 다른 방에서 자라고" ('홈즈')

    장동민이 아내에게 먼저 각방 생활을 권유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2021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1남 1녀를 둔 그는 현실적인 부부 일상을 전할 예정이다.1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한 집에서 가족들이 각자의 공간을 어떻게 나눠 쓰고 있는지 살펴보는 '한 지붕 영역 전쟁' 편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는 유부남 대표 코미디언 장동민과 배우 임형준, 로맨틱한 신혼생활을 꿈꾸는 미혼 대표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연한다. 세 사람은 한 지붕 아래 각자의 영역을 지키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공간 활용법을 살펴보기 위해 임장에 나선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임형준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박진영 성대모사로 인해 뜻밖의 피해를 입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6년 판 박진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긴다.'플러팅 장인'으로 알려진 김지유는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자신만의 플러팅 비법도 공개한다. 여기에 '클럽 러버' 김대호와 즉석 클럽 상황극을 펼치며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상황극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후문이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세 사람은 집 안에서 자신의 지분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장동민은 "변기 위 정도가 내 자리"라며 집 안에서 자신의 공간 지분이 2~3%에 불과하다고 털어놓는다. 임형준 역시 결혼 후 화장실이 유일한 개인 공간이 됐다며 "나오라고 할 때까지 안 나온다"고 말해 유부남들의 공감을 자아낸다.세 사람이 찾은 첫 번째 집은 서초구 신원동에 위치한 5인 가족의 대형 단독주택이다. 높은 층고와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