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데뷔 6년 차에 첫 월드투어 팬미팅에 나선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재원이 데뷔 6년 차에 첫 월드투어 팬미팅에 나선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재원이 데뷔 6년 차에 첫 월드투어 팬미팅에 나선다.

김재원은 오는 30일 타이베이 WESTAR TAIPEI에서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에는 청춘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분위기 속 김재원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겼다. 'The Present in Taipei'라는 타이틀과 어우러지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첫 단독 팬미팅 이후 처음 진행하는 해외 팬미팅이다.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토크와 이벤트를 통해 작품 밖 김재원의 새로운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김재원이 데뷔 6년 차에 첫 월드투어 팬미팅에 나선다./사진제공=미스틱액터스
배우 김재원이 데뷔 6년 차에 첫 월드투어 팬미팅에 나선다./사진제공=미스틱액터스
김재원은 올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2001년생인 그는 1991년생 김고은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드라마 부문 신인남우상을 품에 안으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김재원은 캐스팅 당시만 해도 김고은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신예였지만, 작품 공개 이후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와 설렘을 자아내는 로맨스로 호평받았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팬층까지 확보하며 월드투어 팬미팅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게 됐다.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 티켓은 오는 9일 오전 11시 KKTIX를 통해 오픈된다. 월드투어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9월 20일 일본 도쿄 LINE CUBE SHIBUYA에서 이어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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