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진서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사진제공=피크제이
배우 전진서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사진제공=피크제이
배우 전진서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소속사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전진서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전진서는 2020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의 아들 역을 맡아 인지도를 대폭 상승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서는 맑은 비주얼과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눈빛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편안한 포즈와 옅은 미소에서는 청량한 소년미를, 깊어진 눈빛이 담긴 컷에서는 절제된 감정선과 성숙한 무드를 담아냈다. 블랙과 화이트의 상반된 콘셉트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깊은 눈빛만으로도 여러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짐작하게 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밀도 있는 표현력이 어우러진 이번 프로필은 배우 전진서의 새로운 얼굴을 담아냈다.
배우 전진서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사진제공=피크제이
배우 전진서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사진제공=피크제이
전진서는 2012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드라마 '상속자들', '미스터 션샤인', '부부의 세계'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기전공에 입학하며 배우로서의 기반도 다졌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하며 성인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어 숏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에서는 기억을 잃은 미스터리한 뱀파이어 '아서' 역을 맡아 순수함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오가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빠른 전개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기와 한층 깊어진 감정 표현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프로필을 통해 아역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분위기를 보여준 전진서는 자신만의 색깔을 갖춘 배우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