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최유주는 극 중 고은새의 주치의 안기준(이재원 분)의 연인이자 안기준이 운영하는 병원의 간호조무사 민수지 역을 맡았다. 민수지는 장태하, 안기준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기준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시점에 엿마을로 돌아온 태하를 다시 만나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는 인물이다. 최유주는 인물들 사이에서 얽히고설킨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최유주는 2019년 FNC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7인조 걸그룹 체리블렛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체리블렛은 2024년 4월 팀 활동을 마무리했고, 이후 그는 배우로 전향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같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정해인과 함께 출연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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