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전효성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전효성이 무속인에게 자신의 관상과 사주에 대한 점사를 듣는다.

3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1회에서는 '망령'을 주제로 개그맨 홍인규와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오랜만에 아이돌로 컴백한 전효성은 "오랜만에 아이돌로 돌아왔다"며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점사 시간이 시작되자 "궁금한 게 너무 많다"며 "아이돌계에서 최초의 '선홍빛 잇몸'을 가진 사람으로 유명한데 최근에는 '안광이 맑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런 게 뭔가 관상적으로, 특히나 직업적으로 도움이 되나?"라고 질문한다.

전효성을 유심히 살펴보던 무속인은 "관상으로만 보면 도화가 깔려 있어서 연예인 사주가 맞다"며 "심성이 착해서 남에게 잘 베풀고 배려하나 베푸는 것에 비해 인덕은 부족한 편이다"라고 말한다. 예상치 못한 점사에 전효성과 MC 이국주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전효성이 무속인에게 자신의 관상과 사주에 대한 점사를 듣는다./사진제공=SBS Plus
전효성이 무속인에게 자신의 관상과 사주에 대한 점사를 듣는다./사진제공=SBS Plus
무속인은 "올해 8~9월에는 활동하고 11~12월에 해외도 한 번 나갈 것 같다. 그리고 8~9월에는 귀인도 들어온다. 좋은 정보를 얻고 조력자를 만날 수 있는 운이 들어왔다"고 덧붙여 전효성을 미소 짓게 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부모가 재벌이어도 본인이 자수성가해야 하는 사주"라고 풀이했다. 전효성은 "아~맞아, 맞아"라며 공감했다. 무속인은 "그래서 눈빛이라든가 잇몸이 만개한다든가, 모든 게 매력적인 관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열심히 해서 자수성가할 사주가 맞다"고 설명했다.

솔로 활동 계획도 언급됐다. 전효성이 "솔로 앨범도 준비하고 있는데 언제쯤 발매하면 좋을까?"라고 묻자, 무속인은 "올해는 (솔로 앨범을 위한) 기반을 잘 다져놓길 추천한다. 내년 봄, 여름에 할 때는 밝은 톤으로 나올 듯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올해가 완전히 지나고 나서 내년에 대운이 들어오는 형국이다. 그때를 좀 기대해 보면 정말 좋겠다"는 점사도 전했다. 이에 전효성은 손뼉을 치며 기뻐했다.

무속인은 "천상 연예인 팔자다. 안 그러면 우리처럼 이렇게 신의 기운이 많으니까 무대에 나가서 끼를 많이 펼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효성은 "우와, 너무 재미있다"며 웃음을 보였다.

전효성의 관상과 사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귀묘한 이야기2'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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