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가우디 서거 100주기를 맞아 떠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랜선 여행과 전현무, 양세찬의 멕시코 과달라하라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바르셀로나 편에서는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기를 기념해 '가우디의 해'로 지정된 현지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본다. 깨진 타일을 이어 붙이는 트렌카디스 기법이 돋보이는 구엘 공원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탑 완공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이 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향해 이어지는 인형 퍼레이드까지 가우디를 기리는 현장을 소개한다.
전현무와 동갑이라는 시장 상인은 "본인 가게 4곳을 전부 주겠다"며 거침없는 플러팅을 펼쳤고, 예상 밖의 직진 고백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멕시코 벽화 예술의 중심지인 카바냐스 박물관과 어린 소녀의 유해가 안치된 과달라하라 대성당 등을 둘러보며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전할 예정이다.
'톡파원 25시'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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