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윤희(58)가 플라잉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사진제공=플라잉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윤희(58)가 플라잉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사진제공=플라잉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윤희(58)가 플라잉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플라잉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윤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 박윤희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희는 "새로운 인연과 함께하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계속해서 배우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작품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박윤희(58)가 플라잉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사진제공=플라잉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윤희(58)가 플라잉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사진제공=플라잉엔터테인먼트
박윤희는 연극 무대를 비롯해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더 글로리', '선재 업고 튀어', '미지의 서울', '내일도 출근', 영화 '엑시트', '비상선언', '헌트', '탈주', '야당' 등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했다. '더 글로리'의 김종문 교사와 '선재 업고 튀어'의 김 형사 등 선과 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수준급 일렉기타 연주 실력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라잉엔터테인먼트에는 김상보, 박세영, 김경환, 김선기, 전중용 등이 소속돼 있다.

박윤희는 KBS2 새 드라마 '사랑이 온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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