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윤 양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인스타를 이제 지워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공부에 더 집중하고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인스타를 하면서 공부에 집중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라며 SNS를 떠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항상 저 응원해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고요. 그래도 저 서울 어딘가에는 있을 테니까 혹시나 마주치게 되면 인사해 주세요"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지난해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으며, 최근에는 SNS 사진이 화제를 모으며 그룹 뉴진스 해린을 닮은 외모로도 관심을 모았다.
정웅인은 2006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윤·소윤·다윤 세 딸을 두고 있다.이하 정웅인 둘째 딸 정소윤 양 SNS 글 전문
여러붕 안녕하세요
더운데 잘 지내시나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인스타를 이제 지워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공부에 더 집중하고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인스타를 하면서 공부에 집중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항상 저 응원해 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고요. 그래도 저 서울 어딘가에는 있을테니까 혹시나 마주치게 되면 인사해 주세요.
너어무 더운 날씨에 항상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무리하지 마시구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저 잊지 말아 주세요 히.. 가끔 놀러 올게요!!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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