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군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제공=tvN
배우 송강이 군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제공=tvN
배우 송강이 군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현재 방송 중인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주연 박은빈에 이어 같은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배우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는 스물일곱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며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달라진 관계를 예고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어린 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뒤늦게 피아니스트의 꿈을 품고 전학 온 최정요가 친구가 되면서 서로의 삶에 깊이 스며드는 과정을 담는다.

스물일곱 포스터에는 차가운 눈빛으로 서로를 외면하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사이를 가로지르는 찢어진 흔적과 "음이 맞닿는 순간, 공명하는 불협화음"이라는 문구는 10년 동안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우 송강이 군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제공=tvN
배우 송강이 군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제공=tvN
모션 포스터에서는 상반된 성향도 엿볼 수 있다. 강비오는 '가장 정확하고 완벽한 연주 표현의 정석', 최정요는 '본능적 연주와 길들지 않은 천재'라는 키워드로 소개되며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인물의 대비를 보여준다.

제작진은 "열일곱에 시작된 두 사람의 화음이 스물일곱의 불협화음으로 이어지게 되는 이유가 이번 작품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라며 "강비오와 최정요가 함께 걸어온 10년의 세월과 그 여정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포핸즈'는 현재 방송 중인 '오싹한 연애'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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