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 서우'에는 '안녕하서우 한국 스타일 K-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 과거 촬영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서우는 "예전에는 속눈썹 숱이 많아서 영화 촬영할 때 일부러 내렸다. 너무 화장한 것 같다고 해서 속눈썹에 파운데이션을 발라 희미하게 보이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울한 역할을 많이 맡아서 다 흐릿하게 표현하고 주근깨를 그리거나 입술에 본드를 칠하기도 했다. 그때는 지금처럼 다양한 분장 제품이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때 유행을 이끌었던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도 언급했다. 서우는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 기억나냐. 그때 정말 유행했었다"며 "드라마에서는 너무 진해 보이지 않도록 살짝만 표현했다"고 회상했다.
서우는 2019년 영화 '더하우스'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앞서 그는 2016년 자가면역질환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2023년에는 약 2년간의 공백 동안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집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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