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첫 방송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유승호,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화려한 특별출연 라인업이 예고된 가운데, 첫 번째 주자로 시즌1의 최종 빌런 진승주 역의 곽시양이 등장한다.
시즌1에서 곽시양이 연기한 진승주는 진이수의 든든한 이복형이자 조력자로 활약했다. 그러나 극 후반 진이수 부모의 죽음에 얽힌 최종 빌런이라는 반전이 밝혀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에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선뜻 특별출연에 응해준 곽시양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곽시양이 무게감 있는 열연으로 진승주의 서사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시즌1의 최종 빌런이었던 그가 시즌2 전개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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