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은 최근 뉴욕 타임스스퀘어 주요 전광판에 '걸스플래닛 2027'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이를 시작으로 북미 지역에서 프로젝트 홍보와 참가자 모집을 이어간다.
지난 5월 1일 엠넷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 이후 지원자는 4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플래닛' 시리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북미와 중남미를 포함한 미주 지역 참가자는 전체 지원자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국내뿐 아니라 미주권에서도 글로벌 걸그룹 데뷔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걸스플래닛 2027 패스트 트랙 오디션 in LA'가 운영된다. 참가자의 실력을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심사한 뒤 합격 여부를 현장에서 안내하는 방식이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탄생했다. 여자 연습생을 대상으로 한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은 2021년 방송됐으며, 약 6년 만에 새로운 여자 시즌으로 돌아오게 됐다.
'걸스플래닛 2027'은 국적과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글로벌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027년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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