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랜만에 프로그램에 복귀한 이찬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5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만나 요리를 배우고, 절친들을 위한 특별한 파티를 준비했다.
'편스토랑' 9승을 기록한 이찬원은 이날 "빅 이벤트"를 예고하며 윤나라 셰프를 찾아갔다. 직접 요리를 배워 대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특별한 계획을 밝혔다.
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를 모은 황태해장국과 무생채 레시피를 소개했다. 여기에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양념목살구이' 레시피도 처음 선보였다. 이를 맛본 이찬원은 "차원이 다르다", "인생 황태해장국"이라며 감탄했다.
평소 한식을 좋아하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다. 이찬원은 "어릴 때 잃어버린 친누나를 만난 줄 알았다"고 말했고, 윤나라는 "미래의 이찬원 부인이 부럽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현장을 찾은 어르신 팬들과 즉석 팬미팅을 진행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이찬원은 즉석에서 전화로 파티 손님들을 초대했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24년 만에 '보고싶다 친구야'가 부활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연예계에 소문난 이찬원의 황금 인맥도 공개됐다. 배우 배인혁과 박서함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전 야구선수 유희관, KBS 남현종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는 트로트 후배 최수호가 트로트 대선배를 데려가도 되는지 묻는 모습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 멤버가 왔다"는 이찬원의 목소리가 예고편을 통해 공개돼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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