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리더 성한빈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제로베이스원 리더 성한빈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5세대 포문을 연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3주년을 맞아 시골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달 29일과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지비티빙(ZBTVing)' 촌캉스 편을 공개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잠시 도시를 떠난 멤버들은 할머니 댁을 찾아 한적한 시간을 보냈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렸고, 첫째부터 막내까지 각자의 호칭이 적힌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오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3주년을 맞아 시골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웨이크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3주년을 맞아 시골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제공=웨이크원
멤버들은 직접 장을 보고 불을 피워 삼겹살과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으며 촌캉스를 즐겼다. 식사 후에는 그림일기를 쓰고 서로의 닮은 점을 이야기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인물 맞히기와 초성 퀴즈 등 다양한 게임으로 예능감도 뽐냈다. 김태래와 성한빈은 할머니 댁에 있던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즉석 듀엣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앞서 리더 성한빈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을 보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9일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를 발매한다. 이후 자체 콘텐츠 '지비티빙'과 새 앨범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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