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동근이 2년 만에 브랜뉴뮤직과 다시 손잡았다./사진제공=브랜뉴뮤직
가수 한동근이 2년 만에 브랜뉴뮤직과 다시 손잡았다./사진제공=브랜뉴뮤직
가수 한동근이 2년 만에 브랜뉴뮤직과 다시 손잡았다.

한동근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약 5년간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전속계약 종료 후에는 독립 레이블을 설립해 활동을 이어왔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다시 브랜뉴뮤직에 합류하게 됐다.

한동근은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시작으로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결정했다. 양측은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다시 음악 활동을 함께 이어간다.

재합류 후 첫 공식 음악 활동은 아이오아이(I.O.I)의 '소나기' 리메이크다. 한동근은 오는 18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소나기' 음원을 발매한다.

'소나기'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틋한 분위기로 사랑받은 아이오아이의 대표 발라드다. 한동근과도 인연이 있는 곡이다.
가수 한동근이 2년 만에 브랜뉴뮤직과 다시 손잡았다./사진제공=브랜뉴뮤직
가수 한동근이 2년 만에 브랜뉴뮤직과 다시 손잡았다./사진제공=브랜뉴뮤직
한동근은 2018년 MBC '복면가왕'에 79대 가왕 '밥로스'로 출연해 '소나기'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자신만의 보컬 스타일로 원곡을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고, 해당 무대의 공식 유튜브 영상은 현재 약 554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는 당시 무대에서 선보였던 '소나기'를 정식 음원으로 다시 풀어낸 프로젝트다.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한동근의 보컬과 표현력을 더해 새로운 버전으로 완성했다.

한동근과 브랜뉴뮤직은 그동안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 '관계' 등 여러 곡을 함께 선보여왔다. 한동안 각자의 길을 걸었던 양측이 다시 손잡은 뒤 첫 결과물로 '소나기'를 택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한동근의 새 싱글 '소나기'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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