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의 소속사 심스토리 측은 10일 "문지인이 지난 7일 오전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한 차례 유산을 겪은 사실을 알렸으며, 지난 2월 다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면서도 "입덧이 심하면 심할수록 아기가 건강하다는 증거니까 힘들지만 좋다"며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후 임신 기간을 거쳐 지난 7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하면서 김기리와 함께 부모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문지인은 드라마 '닥터스', '뷰티 인사이드', '킬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김기리는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예능과 연기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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