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2회에서는 여덟 출연자의 첫 데이트와 이를 계기로 달라지는 관계가 그려진다.
1회 말미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던 김선호의 '운명적 인연'이 누구인지 밝혀진다. 언뜻 접점이 없어 보였던 두 사람에게 과거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도 공개된다.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어줬던 사이였다는 것.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보던 정용화는 "영화도 이런 영화가 없다. 상상 그 이상"이라고 감탄한다. 예상하지 못했던 두 사람의 인연이 첫 데이트에서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다른 출연자들의 첫 데이트도 시작된다. 데이트를 통해 각자의 연애 성향이 조금씩 나타나는 가운데 한도곤은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과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첫 데이트 이후 출연자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숙소로 돌아온 뒤 서로를 바라보는 감정이 엇갈리면서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한 출연자는 데이트 이후 달라진 상대의 모습을 지켜보다 "내가 착각했나?"라고 말하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김선호의 특별한 인연과 여덟 출연자의 첫 데이트는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내 남은 연애'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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