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7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tvN 20주년 에디션으로 기획됐으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강릉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기를 담는다.티저에는 '도깨비' 4인방의 서로 다른 매력이 담겼다. 불멸의 시간을 살아온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 저승사자와 써니로 사랑받았던 네 배우는 작품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현실 케미를 예고했다.1979년생 공유는 비주얼과 준비성을 모두 갖춘 '파워 J' 첫째로 나선다. 식자재부터 다음 날 아침 메뉴까지 직접 챙기는 철저한 면모를 보인다. 탄산수와 윷놀이, 해장 요리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칠 때마다 '걱정 인형'으로 돌변해 반전 매력을 더한다.김고은은 '은탁이 그 자체' 같은 사랑스러운 막내 면모를 보여준다. "나는 귀여움 받는 거 너무 좋아"라는 솔직한 고백처럼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공유의 건배사에는 "네 선배님들아~"라고 화답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여기에 주방일도 능숙하게 해내며 든든한 행동대장 역할까지 맡는다.이동욱은 무심한 듯 다정한 '겉차속따' 매력을 뽐낸다. 동생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챙기며 세심한 면모를 내비친다. "안 한다"고 말하면서도 누구보다 여행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말과
신체 프로필 172cm라고 알려진 최미나수가 '라이징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탄탄한 어깨 라인과 늘씬한 실루엣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최미나수는 지난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에서 라이징스타상을 받았다. '글로벌OTT어워즈'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과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라이징스타상은 한 해 동안 자신만의 색깔과 영향력으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최미나수는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준 존재감과 성장 가능성,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 후 최미나수는 "가장 먼저 가족과 부모님, 그리고 팬분들이 생각난다. 또한 저희 회사 식구들, 먼 길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특히 '솔로지옥5' 관계자분들과 출연자분들, 그리고 제 모습을 재미있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점도 많지만, 앞으로도 도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최미나수는 2월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았다.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 자신만의 개성을 앞세워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에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해 패션과 스타일링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미션마다 과감한 도전과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존재감을 남기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예능과 패션, 콘텐츠 전반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꾸준
"'취사병'이 끝나고 이렇게 인터뷰도 하고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시는 게 신기해요. 무척 감사한 일입니다."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홍내는 인터뷰 내내 특유의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12년 동안 단역과 독립영화, 엑스트라를 거치며 묵묵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이제 작품 활동만으로 서울에서 월세를 내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환하게 웃었다. 오랜 무명마저 "재미있고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말하는 배우. 이홍내가 긴 시간 연기를 놓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성공에 대한 야망이나 유명세가 아니라 연기 자체를 향한 순수한 애정에 있었다.'취사병'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총 12부작으로, 지난 16일 최종회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홍내는 극 중 강림초소 취사병 윤동현 병장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와 코믹한 매력을 선보였다.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냐는 물음에 이홍내는 "평소에는 인기를 실감하기 어렵다"며 "오히려 인터뷰할 때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나를 찾아주시고 인터뷰를 해주시는 것 자체가 아직도 신기하다"며 "SNS 응원 댓글을 볼 때마다 작품이 많은 분께 닿았다는 사실을 실감한다"고 눈빛을 반짝였다.1990년생인 그는 2014년 영화 '지옥화'로 데뷔했다. 모델 출신인 이홍내는 OCN '경이로운 소문', 영화 '
배우 옹성우의 단독 팬미팅 선예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옹성우는 7월 25일 서울 YES24 LIVE HALL에서 단독 팬미팅 '2026 ONG SEONGWU FANMEETING '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팬미팅 티켓은 YES24를 통해 25일 오후 8시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26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앞서 공개된 포스터 속 옹성우는 종이비행기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한 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팬미팅은 다양한 무대와 토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옹성우는 팬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며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최근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출연을 확정한 옹성우는 작품 활동과 함께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간다.옹성우는 2017년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워너원은 지난 4월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재결합해 엠넷 리얼리티 '워너원고'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2026 ONG SEONGWU FANMEETING'은 7월 25일 오후 1시와 오후 5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최경훈이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의 첫사랑으로 존재감을 남고 있다.최경훈은 지난 22일 첫 방송 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이자 차지윤(박지현 분)의 대학 시절 첫사랑 조가을 역으로 등장했다.조가을은 고민을 오래 품지 않는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다. 무슨 일이든 "괜찮아"라며 넘기는 낙천적인 면모를 지녔지만, 그로 인해 상대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하는 인물이다.1회에서는 대학 동아리방에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조가을은 차지윤에게 "환영해"라고 미소를 건네며 풋풋한 설렘을 자아냈고, 버스킹 무대에서는 기타 연주와 노래로 첫사랑의 감성을 더했다.하지만 곧 입대와 호주행 계획을 갑작스럽게 전하며 차지윤을 당황하게 했다. 즉흥적이고 자유분방한 조가을의 성격이 드러난 순간이었다.2회에서는 8개월 만에 차지윤 앞에 다시 나타나 긴장감을 높였다. 조가을은 "이번 여행은 좀 길었다. 그치?"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말을 건넸고, 이어 "내가 중요한 걸 두고 가서"라고 말하며 흔들린 감정을 내비쳤다.여기에 "틈틈이 좋아했어"라는 고백까지 더해지면서 차지윤의 마음을 다시 뒤흔들었다. 결국 거절당한 조가을이 강시우(서인국 분), 차지윤과 어떤 관계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최경훈은 다정하면서도 무책임하고, 해맑지만 상대에게 상처를 남기는 조가을의 복합적인 면모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첫사랑이 주는 설렘과 후회를 동시에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최경훈은 2019년 웹드라마 '찐엔딩'으로 데뷔한 뒤 JTBC &
배우 공효진이 킬러와 워킹맘을 오가는 이중생활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공효진은 극 중 두루미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 역을 맡았다. 유보나는 평범한 유부녀인 동시에 법망을 피해 간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다.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현업에 복귀해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공효진은 15년 만에 MBC 작품에 출연해 가정과 일을 오가며 고군분투하는 유보나의 일상을 그려낼 예정이다.23일 공개된 스틸에는 유보나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먼저 저격용 총을 겨눈 채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는 모습에서는 단 한 발로 타깃을 제압하는 킬러의 카리스마가 엿보인다. 반면 사무실에서는 영업3팀 부장으로서 고민에 빠진 표정을 짓고 있어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의 면모를 짐작하게 한다.가족 앞에 선 유보나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냉철한 킬러의 모습 대신 친근하고 현실적인 워킹맘으로 변신해 남편과 딸 앞에서 무장 해제된 미소를 짓는다. 가정주부로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고민과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과정도 공감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유부녀 킬러' 제작진은 "공효진 배우가 지극히 현실적인 애환을 지닌 가정주부와 범죄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인 킬러의 극과 극 온도차를 입체적으로 표현해내며 현장을 완벽하게 이끌고 있다. 공효진 배우가 선보일 유일무이한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공효진은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가
배우 정준원이 정의감 넘치는 탐사보도 기자로 변신한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해 방송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고윤정과 러브라인을 그렸다.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정준원은 극 중 유보나(공효진 분)의 남편이자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 역을 맡았다. 권태성은 불의를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한때 킹피셔 전담 기자로 활동하며 사건의 실체를 추적해온 인물이다. 그는 베일에 싸인 킹피셔의 정체에 가까워질수록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24일 공개된 스틸에는 취재 현장을 누비는 권태성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손에 쥔 채 현장을 예리하게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진실을 향한 집념과 기자로서의 사명감이 엿보인다.반면 일상 속 권태성은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사랑꾼 남편이자 딸을 아끼는 다정한 아빠로 살아간다. 편안한 차림과 온화한 표정에서는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가장의 모습이 묻어난다.권태성은 사랑하는 유보나와 가정을 꾸린 일을 인생 최고의 선택으로 여기는 인물이다. 기자로서의 소명과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정준원 배우가 그려낼 훈훈하고 다정한 남편의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저돌적인 열혈 기자의 모습까지 더해져 작품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98년생 방송인 김규원이 연상의 여자친구와 여전히 교제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김규원이 출연했다. 최근 'SNL 코리아'를 통해 인지도를 키운 김규원은 이날 자기 인기를 언급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수지는 "어디를 가든 누가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꼭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김규원은 "이 중에도 (나를 좋아하는 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상민은 "예전에 만났을 때 여자친구가 있었다.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현재 연애 상황을 물었다.앞서 김규원은 지난해 8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교회에서 만난 연상의 여성과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규원은 "(그분과) 계속 만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답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내비쳤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영수(본명 김하섭)가 자신이 설립한 스타트업 메디프레소의 파산 절차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투자자들에게 사과했다.영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최근 불거진 경영난과 투자자 피해 논란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그는 "온라인에 생각을 정리한 글을 올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용기 내서 부족하게나마 몇 자 쓰게 됐다"며 "나는 SK하이닉스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창업에 도전해 지난 8년 동안 회사를 운영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다양한 위기와 성장을 반복해 왔지만 지난해 대내외 악재가 한꺼번에 닥치며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며 "개인 재산까지 투입하며 회생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올해 6월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영수는 "회사 자산뿐 아니라 나 역시 재산 대부분을 잃게 됐다"며 "주주분들께 피해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모든 일이 결국 내 부족함 때문이다.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덧붙였다.일각에서 제기된 연락 두절 의혹에 해명했다. 그는 "휴대전화 번호를 변경하면서 연락이 닿지 않아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일부러 연락을 피하거나 잠적한 것이 아니다. 단체 대화방과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소통하려고 노력해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주변 분들에게도 죄송하고 면목이 없다"며 "한 번의 실패가 인생 전체의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더 성장하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메디
배우 박지현이 현실 직장인의 애환과 성장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지난 22일 첫 방송 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에 권태를 느끼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1, 2회에서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던 지윤이 강시우(서인국 분)를 만나며 변화를 맞는 과정이 그려졌다. 칼출근과 칼퇴근을 중시하는 '프로 일잘러' 지윤은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갖췄지만 반복되는 회사 생활에 지쳐 퇴근 후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인물이다. 여기에 대학 시절 첫사랑 가을(최경훈 분)에게 갑작스러운 잠수 이별까지 당한 그는 공허한 일상을 이어가던 중 신제품 생산라인 중단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찾은 공장에서 시우와 처음 마주했다.그러나 출시 일정 준수를 우선하는 지윤과 원칙을 중시하는 시우는 첫 만남부터 팽팽하게 맞섰다. 이후 지윤은 맞선 자리에 나간 사실까지 시우에게 들키며 예상치 못한 인연을 이어갔다.점차 시우의 진심은 지윤의 마음을 움직였다. 지윤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 시우는 TF팀 합류를 권하며 "지금처럼 수첩에만 숨겨두기엔 차 선임의 가능성이 너무 아깝거든요"라고 말했다. 그의 진심 어린 한마디는 지윤에게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결국 자신의 성과를 가로채고 팀원들에게 막말을 일삼는 상사 고영삼(홍우진 분) 책임과의 갈등이 극에 달한 끝에 지윤은 시우의 TF팀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 변화의 시작을 알린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박지현은 현실에 지친 직장인의 고단함부터 갑작스러운 이별이 남긴 상실감, 새로운
댄서 리정이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 엑설런스(UNICEF EXCELLENCE)'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더블랙레이블은 리정이 새롭게 론칭된 '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에 참여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리더들과 함께 영상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화보에는 특유의 강인한 시선과 당당한 태도를 보여주는 리정의 모습이 담겼다. 리정은 독보적인 몸짓으로 글로벌 안무가다운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캠페인 참여를 상징하는 반지를 착용해 의미를 더했다.리정은 인터뷰를 통해 "나의 모든 발걸음을 믿고 세상을 향해 나를 표현하는 것,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가장 큰 힘이다. 그 믿음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증명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유니세프 엑설런스' 캠페인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함을 입증한 9인의 아티스트가 전원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K팝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안무가로서 역량을 인정받은 리정 역시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꿈을 키우며 인생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리정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대표곡 'Soda Pop' 퍼포먼스를 제작해 작품과 음악의 글로벌 흥행에 힘을 보탰다. 또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리정이 소속된 더블랙레이블에는 박보검, 태양, 전소미, 로제, 올데이프로젝트, 임시완, 이종원 등이 소속돼 있다
배우 윤경호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 짠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빌런 김용강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지난 19일 공개된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남편 민석(공명 분)의 예측불허 작전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윤경호는 극 중 10년 전 한 지역을 주름잡던 마약 조직 용강파의 보스 김용강으로 분해 극의 한 축을 담당했다.영화 초반 김용강은 자신을 잊은 세상 앞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출소 후 자신의 영역을 차지한 새 마약 조직의 두목 마도준(김지석 분)을 찾아가 당당하게 협업을 제안했지만, 조롱과 무시를 당하며 굴욕을 맛봤다. 이후 체포된 마도준을 찾아다니며 복수를 다짐하는 등 좌충우돌 행보를 이어갔다.후반부로 갈수록 김용강의 서늘한 본색이 모습을 내비친다. 조직 재건을 위해 마도준과 과거 자신을 체포했던 황충식(진선규 분), 그들의 가족까지 위협하며 냉혹한 면모를 보여준 것. 마도준의 마약 사업 핵심인 AI 프로그램 '나비'를 파괴하는 장면에서는 광기 어린 집념과 위압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홀로 다수를 상대하는 거친 액션과 흔들림 없는 기세까지 더해 최종 빌런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윤경호는 짠함과 누아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동안 대중에게 각인된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와는 다른 결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최근 윤경호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박지훈과 코믹한 호흡을 맞췄다. 또 소지섭 주연의 SBS 드라마 '김부장' 출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2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김세의 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검찰에 따르면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주장과 함께 김새론의 사망 책임이 김수현 측에 있다는 취지의 허위 내용을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또 김수현의 사적인 사진을 방송에 무단 송출하고, 사생활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처럼 언급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등 협박한 혐의도 적용됐다.앞서 서울강남경찰서는 김 대표가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사실과 다른 내용임을 알면서도 관련 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보고 지난달 1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대표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피해자 조사와 녹음파일 감정 등 보완 수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 대표가 자료를 임의로 편집해 내용을 왜곡하거나 최소한의 사실 확인 없이 자료를 활용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이 같은 행위로 김수현의 사생활 관련 허위 정보가 대중에게 확산했으며,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검찰은 "온라인 공간에서 사적 제재를 명목으로 가짜 뉴스를 유포하고 특정인에 대한 비난 여론을 조장하는 악성 콘텐츠 제작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
배우 고소영이 결혼 16년 만에 웨딩드레스를 다시 입으며 당시를 떠올렸다.고소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300년 된 가구 모으는 고소영 개인사무실 최초 공개 (금고,웨딩드레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고소영은 개인 사무실 겸 아지트를 소개하며 "결혼 전부터 써왔던 공간이다"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사무실 곳곳을 둘러보던 그는 옷방에서 결혼식 당시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발견했다. 고소영은 "디자이너분께 웨딩드레스를 선물로 받았다. 이거 한 번 입어볼까 봐"라고 말하며 직접 드레스를 꺼내 보였다.결혼식 준비 과정도 회상했다. 그는 "원래 결혼을 1월에 하려고 했는데 어른들이 5월로 날을 잡아주셨다"며 "원래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으려고 했는데 당시 임신 5개월이었다. (시선을) 분산시키려고 이 디자인을 입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결혼 당시 몸무게가 48kg이었다"고 덧붙였다.고소영은 웨딩드레스를 다시 착용했다. 제작진이 "결혼 후 처음 입어보는 거냐"고 묻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지었다. 리마인드 웨딩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고소영은 "결혼할 때는 리마인드 웨딩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귀찮다"며 "둘이 있는 게 어색하다. 늘 아이들과 함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tvN 예능 '식스센스'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23일 tvN 관계자는 "'식스센스: 시티투어' 새 시즌이 '식스센스: 비사이드'라는 이름으로 준비 중"이라며 "'식스센스'는 기존 목요일 편성 시간대에서 일요일로 자리를 옮겨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일요일 편성에 맞춰 구성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새 시즌은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첫 촬영에 돌입한다. 출연진에도 변화가 있다.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출연한다. 기존 멤버인 유재석, 고경표에 더해 송은이가 복귀하고 비비가 새롭게 합류해 새로운 조합을 완성한다.연출은 지난 시즌 공동 연출을 맡았던 박상은 PD가 담당한다. 기존 메인 연출자였던 정철민 PD는 CP로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을 관리한다.'식스센스' 시리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장소와 이슈를 찾아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다만 프로그램은 지난해 제작진의 직장 내 성희롱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정철민 PD는 현재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회식 자리에서 후배 제작진 A씨의 어깨를 감싸고 목덜미를 주무르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지난 3월 해당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A씨 측의 이의신청에 따라 보완 수사가 진행됐다. 검찰은 제출된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정 PD를 재판에 넘겼다.법정 공방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두 번째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다음 공판은 7월 21일 열릴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