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서인국(38)이 쉼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과 일에 대한 의욕을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서인국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통해 얻은 변화와 배우 생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이혼 경력이 있는 직장 상사 강시우가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과 성장을 그려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서인국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강시우 역을 맡아 현실적인 어른의 로맨스를 보여주기 위해 절제된 감정 연기에 공을 들였다.엠넷 '슈퍼스타K' 초대 우승자로 2009년 연예계에 데뷔한 서인국은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응답하라 1997', '고교처세왕', '쇼핑왕 루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서인국은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나는 욕심이 많다"며 운을 뗐다. 그는 "세상에는 너무 많은 직업과 성격이 있지 않나. 스스로도 지금 가수를 하고 배우를 하고 예능인으로 활동하고 있고, 2년 전까지만 해도 유튜버 활동까지 했다. 내 직업이라고 이야기하면 4개 이상이 나올 텐데 그 많은 것들을 다 표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다작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로는 일을 향한 애정을 꼽았다. 서인국은 "일을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 것 같다. 일단 한번 쉬어봤는데 나는 안 맞더라"며 "쉬어봤자 일주일이면 충분하다"고 웃었다. 또 "내가 충전 시간을 잘 쓰는 편이라 휴가가 그렇게까지 필요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일할 때가 굉장
배우 장규리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송강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가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우정과 경쟁 사이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의 이야기가 담겼다.강비오는 "그저 그런 피아니스트로 남느니, 차라리 안 하고 말게요"라며 누구에게도 뒤처지고 싶지 않은 욕망을 내비친다. 곡에 대한 분석과 고민으로 가득한 악보를 살피며 한 음씩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음악을 향한 집념이 엿보인다.철저하게 유지해 온 강비오의 일상은 전학생 최정요의 등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최정요의 연주를 들은 홍재인은 "너는 천재야"라고 감탄한다.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강비오의 할아버지 역시 "너는 계산하지만, 그 놈은 본능이야"라며 최정요의 재능을 높이 평가한다.최정요를 향한 주변의 찬사가 이어지면서 가까워지던 두 사람 사이에도 균열이 생긴다. 같은 피아노 전공자인 강비오와 최정요가 서로를 경쟁자로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두 사람의 곁을 지켜온 홍재인까지 얽히며 세 사람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피아노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무서웠어"라는 강비오의 고백과 함께 이들의 삶을 뒤흔드는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진다.특히 강비오는 "제가 최정요보다 못한 게 뭡니까?"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최정요가 학급 친구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에 이어 강비오와 홍재인이 입을 맞추는 장면까지 공개되면서 세 사람의 우정과 경쟁,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
배우 서인국이 15년 가까이 연기를 이어왔음에도 여전히 대본 암기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서인국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통해 얻은 변화와 배우 생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이혼 경력이 있는 직장 상사 강시우가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과 성장을 그려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서인국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강시우 역을 맡아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엠넷 '슈퍼스타K' 초대 우승자로 2009년 연예계에 데뷔한 서인국은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 이후 '고교처세왕', '쇼핑왕 루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에 출연하며 약 15년간 연기 경력을 쌓았다.오랜 경험에도 대사 암기는 여전히 쉽지 않은 작업이라고 했다. 서인국은 "나만의 루틴이 있다. 나도 배우로 활동한 지 한 15년이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대사 외우는 게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그는 "박경남과 강시우 캐릭터를 하면서 좋았던 부분이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 하나는 대사가 많이 없었다는 것"이라며 "사실 그건 물리적으로 기분이 좋다"고 웃었다. 서인국은 "대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외워야 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불안하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대사가 긴 장면은 촬영 며칠 전부터 준비한다. 그는 과거 연기했던 캐릭터를 떠올리며 "브리핑하는 장면이 굉장히 길었던 적이 있다. 또 자신의 어린 시절과 어떤 삶을
배우 장승조가 7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 장승조가 출연 중인 연극 '타인의 삶'은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에서 벌어진 예술가들에 대한 정부의 감청과 감시를 소재로 한다. 비밀경찰 비즐러가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인기 배우 크리스타 커플을 감시하면서 겪는 심리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장승조는 동독 최고의 극작가 게오르그 드라이만 역을 맡았다. 예술을 이어가기 위해 체제에 적극적으로 저항하지도, 완전히 순응하지도 않은 채 살아가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한다.극 중 장승조는 이상주의적인 예술가의 지적인 면모부터 사랑에 빠진 남자의 순수함까지 폭넓게 소화한다. 연인의 배신과 권력의 압박을 마주한 뒤 무너지는 감정도 단계적으로 쌓아 올리며 110분의 무대를 이끌어간다.대사와 침묵 사이의 완급 조절도 눈길을 끈다. 감정을 응축한 독백에서는 드라이만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표현하고, 예술을 둘러싼 권력과 진실의 충돌 속에서 고민하는 인물의 변화를 세밀하게 풀어낸다.이번 작품은 장승조가 7년 만에 출연하는 연극이다.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한 그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동한 뒤 드라마와 영화까지 영역을 넓혔다. 2014년에는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뮤지컬 배우 린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무대 활동도 연이어 이어간다. 장승조는 오는 10월 17일 개막하는 연극 '유리동물원'에 출연한다. 1930년대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한 가족을 다룬 작품으로,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자유를 향한 갈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들 톰 역을 맡는다.장승조가 출연하는 '타인의 삶'은 9월 13일까지 서울 강
최미나수가 '솔로지옥 5' 출연 이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미나수는 지난 13일 공개된 TEO '사사로운 만남추구'에 MC로 출연해 진행자로 나섰다. '사사로운 만남추구'는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현실적인 조건과 취향을 반영해 만남을 주선하는 연애 예능이다. 회사의 이름을 걸고 만난 2030 직장인 싱글 남녀 6인의 커플 매칭 과정을 담는다.최미나수는 스페셜 (미)팅장으로 등장해 긴장한 여성 출연자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그는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인상을 남겨라", "마음에 드는 이성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리액션을 보여줘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 사람은 날 좋아할 거야! 나를 안 좋아한다고?'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독려했다.출연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역할도 맡았다. 최미나수는 굳어 있는 출연자를 향해 "얼어있을 수밖에 없다"고 공감했다. 자기소개서에 '초코 생크림'이라는 닉네임을 적은 참가자에게는 "달콤하지만 부드러움을 어필하려고 하신 게 아닐까"라고 해석하며 장점을 짚었다.소개팅이 시작된 뒤에는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출연자들의 감정을 추측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후반부에는 "후반전이니까 매력 어필을 해보자. 만약 실패하면 다른 회사니까 안 보면 된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표현을 권했다. 1회에서는 출연자 6명 모두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최미나수는 올해 상반기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 5'를 통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출연 전에는 2021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됐고, 2022년 미스 어스에서 우승했다. 2022년 '펜트하우스', 2024년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로 꼽혀온 차은우가 군 복무로 자리를 비운 사이 송강과 서강준이 잇달아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먼저 군 복무를 마친 두 배우는 비슷한 시기 로맨스 작품을 선보인다. 송강에게는 반복됐던 연기력 평가를 뒤집을 기회, 서강준에게는 연기대상 이후 대표작을 추가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송강은 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로 시청자를 만난다. 지난해 10월 1일 전역한 뒤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준영, 장규리와 호흡을 맞추며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우정과 사랑, 경쟁을 그린다.극 중 송강은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는다. 누구에게도 뒤처지고 싶지 않은 완벽주의자로, 음악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인물이다. 송강이 피아니스트 캐릭터에 도전하는 건 데뷔 후 처음이다.무엇보다 1994년생으로 30대에 접어든 송강이 고등학생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입대 전부터 빼어난 외모로 꾸준히 주연 자리를 꿰찼고, 군 복무를 마친 뒤에도 변함없는 비주얼로 관심을 받은 만큼 교복을 입은 그의 모습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다만 송강에게 비주얼만큼 꾸준히 따라붙었던 숙제는 연기력이었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알고있지만,',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마이 데몬'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지만, 작품에 따라 연기력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그중 2021년 방송된 '나빌레라'는 송강의 필모그래피에서 의미 있는 변곡점으로 꼽힌다. 당시 그는 발레리노 이채록을 연기하기 위해 발레를 연습하며 캐릭터를 준비했고, 이전과 다른 모습을
배우 박해준이 카레 대결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뒤 '언니네 산지직송' 보이콧을 선언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3회에서는 통영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박해준의 산지 생활이 그려졌다.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3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전국 기준 3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다섯 사람은 첫 노래방 나들이를 즐겼다. 강유석과 노윤서는 노래가 시작되자 적극적으로 흥을 끌어올렸다.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해준과 강유석은 다음 날 아침 선외기를 타고 낚시에도 나섰다. 만선을 기대했던 두 사람은 시작부터 초보 낚시꾼의 면모를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숙소에서는 전날 조업한 견내량 돌미역으로 돌미역 솥밥과 대파 육개장을 준비했다. 처음 돌미역 솥밥에 도전한 염정아는 불 조절을 걱정했지만 무사히 한 상을 완성했다. 이를 맛본 출연진은 "기가 막힌다"고 감탄했고, 평소 밥을 많이 먹지 않는다는 노윤서도 "밥이 잘 들어간다"며 만족했다.카레 대전에 사용할 작물을 구하기 위한 복불복이 진행됐다. 단순히 작물을 받아오는 것으로 알고 있던 출연진 앞에는 조업 차량이 기다리고 있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이들은 "안심하고 있으면 서프라이즈가 시작된다"고 토로했다. 양파를 뽑은 김선영, 노윤서, 박해준은 거제도로 향했고, 감자를 선택한 강유석만 작업에서 제외됐다.거제도 송진마을에 도착한 세 사람은 곧바로 양파 수확에 돌입했다. 김선영은 "찍지 말
배우 강훈이 '런닝맨' 잠정 하차 후 처음 선택한 로맨틱 코미디에서 김혜준에게 제대로 '덕통사고'를 당했다.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강하기(강훈 분)가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완벽해 보이는 모습과 달리 연애에는 서툰 강하기는 AI에게 조언을 구하며 남다름의 마음을 추측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3일 4.2%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후 2회부터 3회까지 연이어 3%대를 기록했다.강하기는 남다름이 산업 스파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자신의 오해를 사과하기로 결심했다. 방법을 고민하던 그는 AI로부터 '말을 예쁘게 하는 연습부터 하라'는 조언받았다. 이를 마음에 새긴 강하기는 탕비실에서 남다름과 마주치자 대뜸 "오늘도 예쁘네요"라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자신의 발언에 당황한 그는 애꿎은 머그컵을 이용해 상황을 수습했다.퇴근길에는 남다름에게 사과하는 데 성공했지만, 또 다른 오해가 시작됐다. 강하기는 자신을 향한 남다름의 장난스러운 반응과 미소를 떠올리며 "맨날 나만 보면 웃어"라고 혼잣말했다. 이에 AI가 '그 사람이 당신을 좋아해서일지도 모른다'고 답하면서 혼란은 커졌다.남다름이 이찬(차우민 분)의 팬이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했던 말도 착각에 힘을 보탰다. 앞서 남다름은 "저는 강하기 대표님 파예요"라고 둘러댔고, 이를 떠올린 강하기는 자신을 향한 호감의 신호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결정적인 계기는 와인이었다. 자신을 구하려다 손목을 다친 강하기를 돕기 위해 그의 집을 찾은 남다름은 선물로 와인을 건넸다. 강하기
조여정의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한 셰프가 돌연 성형 사실을 고백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출연해 과거 인연부터 일상 속 관리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조여정과 하석진의 예상 밖 인연이 소개된다. 과거 두 사람의 SNS 아이디 뒷자리가 같았다는 사실과 함께 촬영 전 나눈 대화도 공개된다. 녹화 중에는 두 사람이 상황극을 펼치며 호흡을 맞춘다.조여정의 학창 시절 사진도 공개된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외모로 주목받았던 그는 학창 시절 '분당중앙고 여신'으로 불렸다고. 당시 '은광여고 송혜교', '서문여고 이효리'와 함께 미모로 이름을 알렸다는 이야기도 나온다.사진을 본 출연진이 감탄한 가운데 평소 과묵한 샘킴 셰프까지 조여정의 학창 시절 인기를 증언한다. 이 과정에서 한 셰프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한 뒤 "나는 성형 미남이다"라고 돌연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조여정은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자기 관리법도 소개한다. 평소 현대무용과 조깅, 수영 등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고 있다는 그는 "인간은 먹는 게 전부"라며 자신만의 음식 철학을 밝힌다.이어 자신의 체질에 맞춰 구성한 냉장고를 선보인다. 매일 챙겨 먹는 식재료와 반대로 체질 때문에 피하고 있는 음식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조여정의 냉장고에서 예상했던 식재료가 보이지 않자 셰프들은 "비상비상"이라며 당황한다. 제한된 재료를 활용해 조여정을 위한 요리 대결에 나선다.'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코미디언 강유미가 짧았던 결혼 생활과 이혼을 유쾌하게 언급했다. 과거 남편과 각방을 사용했다고 밝히며 현재의 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1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강유미와 홍인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동민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드림하우스' 찾기에 나섰다.홍인규는 자기 집에 개인 공간이 없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큰애랑 같이 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까 내가 방에서 쫓겨났다"고 말했다.이어 22세 때 아내와 동거를 시작한 뒤 여러 차례 이사를 거쳐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과정도 공개했다. 홍인규는 무보증 월세 50만원짜리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며 "보증금이 생기면서 계속 이사했다. 준호 형, 대희 형, 동민이 형이 도와줘서 지금 이렇게 집을 장만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장동민은 강유미에게 과거 결혼 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질문을 던졌다. 그가 "너 옛날에 결혼생활 기억나?"라고 묻자 강유미는 "나? 짧지만 기억난다"고 쿨하게 답했다.장동민이 당시 남편에게도 개인 공간이 있었는지 궁금해하자 강유미는 "각자 있었지. 그때도 각방 썼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혼은 나로 족해"라고 덧붙이며 홍인규와 장동민의 결혼 생활을 응원해 웃음을 안겼다.세 사람은 방 하나를 키즈카페처럼 꾸민 매물을 둘러봤다. 20억원대 가격을 확인한 강유미는 비싸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혼자 생활하고 있다는 그는 "혼자라도 방은 2개여야 한다"며 자신만의 주거 기준을 밝히기도 했다.강유미는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이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우 박진주가 '놀면 뭐하니?' 하차 이후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지난 13일 한국에서 처음 개막했다. 안나 역으로 무대에 오른 박진주는 프리뷰 공연에 이어 첫 정식 공연까지 마쳤다.박진주는 캐스팅 공개 전부터 안나 역의 가상 캐스팅으로 꾸준히 언급됐다.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이어졌던 가운데 실제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안나를 표현했다.그는 풍부한 표정과 생동감 있는 연기로 안나 특유의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살렸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표현을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했다.가창력도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박진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 뮤지컬의 새로운 넘버 '잃고 싶지 않아(I Can't Lose You)' 등 주요 곡을 소화했다.박진주는 지난해 5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이후 배우 본업과 무대 활동에 집중해온 그는 '겨울왕국'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박진주가 출연하는 뮤지컬 '겨울왕국'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김재원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김재원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원은 푸른빛이 감도는 배경에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강조하는가 하면, 차분한 눈빛과 꾸밈없는 표정으로 부드러운 매력을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스타일링으로 변화를 줬다. 심플한 의상에 한층 깊어진 눈빛을 더해 앞선 사진과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김재원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다. 극 중 유미와 로맨스를 그리며 주목받았고,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작품을 통해 신인상까지 거머쥔 김재원은 해외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간다. 타이베이와 도쿄에서 월드투어 팬미팅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 THE MOMENT WE MET'을 개최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을 탑백귀 대표로 확정하고 지난 주말 첫 녹화를 마쳤다.'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해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넘어섰다. '제39회 한국방송대상'에서는 연예오락TV부문 작품상을 받았다.지난 8일과 9일 진행된 첫 녹화에는 새롭게 합류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을 비롯해 시즌1에 출연했던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이 함께했다. 여기에 다양한 연령대의 탑백귀까지 총 150인이 자리했다.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7.9세로 지난 시즌보다 낮아졌다. 어린 참가자들은 대중음악사를 대표하는 명곡을 재해석했고, 한 참가자의 무대에는 탑백귀 전원이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했다.문근영은 여배우 최초 탑백귀 대표이자 7년 만에 고정 예능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문근영은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문근영은 과거 희귀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으로 네 차례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지난해 한층 살이 오른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는 다시 체중을 감량한 듯한 비주얼을 선보였다.지난달에는 7살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결혼에 이어 오랜만에 고정 예능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만큼 그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문근영은
허영지가 친언니인 아나운서 허송연과 녹화 직전까지 다퉜다고 고백한다. 허송연은 지난해 10월 가수 적재와 결혼했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서는 '가족의 이름으로'를 주제로 가족에게 배신당한 실제 사건을 살펴보고,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범죄 심리와 위험 신호를 분석한다.가족 간 다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허영지는 "방금도 언니랑 다투고 들어왔다"고 털어놓는다. 녹화 직전까지 친언니 허송연과 티격태격했다는 이야기에 출연진도 공감한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넉살은 자신의 목소리와 흡사한 AI 음성을 듣고 놀란다. 방송에서는 SNS와 통화 속 음성을 수집해 가족의 목소리를 복제한 뒤 보이스피싱이나 아이를 유인하는 범죄에 악용하는 신종 수법을 다룬다.실제 넉살의 목소리로 "아들, 아빠가 맛있는 거 사 왔으니까 잠깐 나와"라는 음성이 재생된다. 이를 들은 넉살은 "내 목소리인데? 내가 술 먹고 녹음한 건가?"라며 자신조차 구별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출연진 역시 "이건 나도 속는다"고 놀라워한다.김미영 진술 분석가는 연쇄살인범 강호순을 처음 면담했던 경험도 전한다. 그는 "20대 때 처음 만난 연쇄살인범이 강호순이었다"며 "범죄자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평범한 인상이었다"고 회상한다.이어 "피해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투리를 사용했다"고 설명한다. 평범한 인상을 이용해 피해자의 경계심을 낮췄던 강호순의 유인 방식도 함께 짚는다.'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6회는 16일 오후 10시
배우 서인국이 달라진 드라마 촬영 환경 속에서 쌓은 자신만의 현장 노하우를 밝혔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서인국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통해 얻은 변화와 배우 생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이혼 경력이 있는 직장 상사 강시우가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과 성장을 그려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서인국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강시우 역을 맡아 이전 로맨틱 코미디와 달리 현실적인 어른의 로맨스를 보여주기 위해 절제된 감정 연기에 공을 들였다.엠넷 '슈퍼스타K' 초대 우승자로 2009년 연예계에 데뷔한 서인국은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응답하라 1997', '고교처세왕', '쇼핑왕 루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오랜 현장 경험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으로 이어졌다. 그는 촬영을 위해 최적의 구도를 잡았지만, 배우가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을 예로 들었다. 서인국은 "보통 카메라 감독님이 '들어가야 하니까 이걸 치우고 편하게 하자'고 하시는데 나는 그런 것 없이 '안 되는 건 없다. 내가 들어가서 할 수 있다'고 한다"며 "이런 능숙함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서인국은 제한된 촬영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요즘은 52시간이기 때문에 그 시간 안에 오늘의 할당량을 해야 한다"며 "그래야 드라마의 퀄리티나 스태프들의 마음, 내 마음과 컨디션까지 좋아진다"고 짚었다.방송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