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 있지(ITZY) 유나가 청춘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돼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작가 성은)을 원작으로 한 '최애의 사원'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000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은 동명의 작품을 드라마화했다. 강훈, 김혜준, 차우민, 유나가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지현, 정다형 감독과 이 영, 김지안 작가를 비롯해 주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애의 사원' 파이팅"이라는 구호와 함께 시작된 대본리딩에서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소개하며 첫 호흡을 맞췄다.강훈은 일에는 냉철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았다. 카리스마와 다정함을 오가는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했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어색해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김혜준은 최애의 사원이 되고 싶은 신입사원 남다름 역으로 활기를 더했다. 잘생긴 상사 강하기와 오랜 최애 이찬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예고했다.차우민은 남다름의 최애 아이돌 이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발산했다. 극 중 아이돌 그룹 D.N.X 멤버들과 함께한 장면에서는 실제 아이돌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특히 강훈, 김혜준, 차우민은 대표와 신입사원, 그리고 최애 아이돌로 얽히는 삼각 로맨스의 감정선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호흡을 맞췄다. 세 사람이 만들어낼 청춘 로맨틱
입대를 계획하고 있는 박지훈이 해병대 지원 의지와 '취사병' 촬영 과정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지훈의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연이어 흥행시키고 최근 9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배우로 가장 주목받는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국방의 의무가 우선"이라는 소신을 분명히 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은 극 중 의문의 능력을 얻게 된 뒤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강성재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박지훈은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90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곧바로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선보여 단종과 강성재라는 상반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에는 예능 '핑계고'에서 9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1999년생인 박지훈은 2006년 MBC '주몽'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시그널 송 무대 엔딩의 윙크 한 번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유일하게 100만 표를 돌파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후 단 한 번도 3위 아래로 내려가지 않은 채 최종 2위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 합류했다.배우로서는 가장 주목받는 시기에 입대를 앞둔 것에 관한 아쉬움은 없을까. 박지훈은 "어쨌
"친누나와 사이가 무척 좋은 편이에요. 지금도 서로에게 가장 큰 응원군이 되어주고 있습니다."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장세혁을 만났다. 매주 교회에 다닌다고 밝힌 2000년생 장세혁은 배우를 꿈꾸며 성장해온 과정을 차분하게 이야기했다.통상적으로 바르고 단정한 이미지의 남성에게는 '교회 오빠'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곤 한다. 꾸준히 신앙생활을 하는 장세혁 역시 그런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다.2023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로 데뷔한 장세혁은 최근 활동명을 장덕수에서 장세혁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이후 '미지의 서울', '청담국제고등학교2', '첫, 사랑을 위하여', '프로보노'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달 종영한 '은밀한 감사'에서는 해무기업 광고 모델이자 안하무인 톱스타 PK 역으로 특별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장세혁은 지인 중 가장 든든한 응원군으로 누나를 꼽았다. 그는 "누나를 정말 좋아한다. 워낙 사이가 좋아서 항상 응원을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누나가 저를 아직도 '덕수야'라고 부른다"며 "'힘든 거 있으면 언제든 말해라', 'TV에 나온 거 보니까 너무 보고 싶고 자랑스럽다'는 말을 자주 해준다"고 미소 지었다. 가끔은 "치킨 시켜줄까?"라며 먼저 연락해줄 때도 있다며 웃었다.원래는 누나와 함께 살았지만 지난해 누나가 결혼하면서 지금은 따로 지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교회 갈 때 정도 만난다"고 전했다.부산에서 태어나 열 살까지 살았던 어린 시절도 떠올렸다. 장세혁은 "오디션 대본이 생
"건설 현장 일도 보람찼고, 타코야키 장사도 즐거웠어요. 그때 했던 일들이 힘들기보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이홍내가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환하게 웃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한 그는 배우 활동과 생계를 위해 건설 현장, 타코야키 장사, 카페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일을 병행했다고 밝혔다.'취사병'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12부작으로, 지난 16일 최종회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극 중 강림초소 취사병 윤동현 병장을 연기한 이홍내는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와 코믹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14년 데뷔한 그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오랜 무명 끝에 '경이로운 소문', '구경이' 등을 통해 인지도를 넓혔다.이홍내는 무명 시절 생계를 위해 20대 초반 친구와 함께 부산 경성대 앞에서 타코야키 장사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친한 친구와 부산 경성대 앞에서 노점처럼 작은 타코야키 장사를 했다"며 "군대에서 모아둔 돈과 아르바이트로 번 돈, 친구 돈을 보태 2~3개월 정도 장사했는데 생각보다 장사가 잘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중간에 내가 먼저 그만하겠다고 했다.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며 "장사를 하면서도 계속 연기 연습을 했다. 두 달 반 정도 짧게 장사한 뒤 다시 서울로 올라왔고, 모아둔 돈으로 작은 원룸 보증
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존재감을 남겼다.하영은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김무열 분)의 약혼녀이자 교육부 장관 최강석(이성민 분)의 딸인 고등학교 교사 최가윤 역을 맡았다. 학교 폭력과 교권 붕괴라는 현실 속에서 이상적인 교육자의 신념과 비극적인 운명을 오가는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이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른 데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쇼'와 플릭스패트롤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하영이 연기한 최가윤은 작품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다. "노력하면 언젠간 사람이 바뀔 수 있다"는 믿음으로 문제 학생 조규철을 끝까지 품으려 했지만, 결국 제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는 비극을 맞는다.하영은 학생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특히 죽음을 맞는 장면에서는 절제된 감정 연기로 비극의 무게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최가윤의 죽음은 단순한 희생을 넘어 '교권보호국'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며 작품의 방향성을 완성했다.1993년생인 하영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미국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 대학원에 진학했지만 중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한 그는 '월간남친'에서 지수의 친구 역으
"첫 미션을 했을 때 아차 싶었어요. 제가 이 서바이벌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나 싶더라고요."최근 서울 중림동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난 여연희는 약 14년 만의 서바이벌 도전 소감부터 탈락의 아쉬움,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이하 '도수코') TOP3 출신인 그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을 통해 다시 경쟁의 무대에 선 뒤 느낀 점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생각도 함께 전했다.2012년 '도수코3'에서 최종 3위에 오른 여연희는 이후 모델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달 첫 방송 된 '킬잇'에서는 첫 미션 포토그래퍼 선택 순위 2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지만, 3회 예선 2라운드 '데스매치: 아이템 전쟁'에서 탈락했다. 그는 "사실 정신적인 데미지가 꽤 컸다"며 당시를 떠올렸다."다른 친구들이 챙겨온 룩이나 스타일링을 보는데 다 너무 화려한 옷들을 가져왔어요. 진짜 쇼에 걸맞은 느낌으로요. 그런데 저는 너무 평상복 같은 느낌의 옷들을 챙겨갔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 스스로 부족하게 느껴졌어요."이어 "그래도 탑10 정도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도 "스타일링 서바이벌이다 보니 내가 보여드린 스타일링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에는 닿지 못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킬잇' 촬영 환경도 쉽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1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다 보니 대기 시간이 길었고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생각했던 서바이벌은 패션으로 멋있게 경쟁하는 그림이었다"며 "
"원인은 스트레스였어요. 몸이 '이제 그만해'가 아니라 '조금만 조심해', '너무 무리하지 마'라고 보내준 신호였던 것 같아요."최근 서울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공명은 지난해 돌발성 난청을 겪었던 당시를 돌아봤다. 그는 건강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은 물론, '은밀한 감사'를 통해 얻은 변화와 앞으로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2013년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공명은 2019년 '멜로가 체질'로 연하남 이미지를 구축했고,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는 최근 종영한 tvN '은밀한 감사'에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한 작품에서 신혜선과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로맨스 연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촬영 도중에는 예상치 못한 건강 이상도 찾아왔다. 지난해 말 돌발성 난청으로 입원했던 공명은 현재는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고 전했다. 그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 초기에 받을 수 있는 치료는 다 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한방 치료 등을 병행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서도 "돌이켜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쌓여 있었던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그는 "처음에는 몸이 '이제 그만해'라고 강하게 신호를 보낸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조금만 조심해', '너무 무리하지 마'라고 알려준 경고였던 것 같다"며 "그 일을 계기로 건강을 더 챙기게 됐고, 몸
배우 이상이가 강한 신념을 지닌 형사로 변신한다.7월 31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이상이는 극 중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을 맡았다. 이동진은 확신의 킹피셔 추적자로, 킹피셔를 향한 대중의 추종과 열광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누구보다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잘 아는 그는 정당한 법적 심판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킹피셔를 끈질기게 쫓는다.25일 공개된 스틸에는 사건 현장을 누비며 단서를 추적하는 이동진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흔적도 놓치지 않겠다는 집념과 늘 범인 검거율 상위를 기록하는 에이스 형사의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형사다운 단정한 비주얼과 날카로운 눈빛도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인다.극 중 이동진은 킹피셔를 반드시 검거하겠다는 의지로 수사의 선봉에 선다. 그에게 킹피셔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범죄자이며, 경찰로서 그를 체포하는 것이 정의라고 믿는다. 이상이는 이러한 신념을 갖게 된 이동진의 사연까지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유부녀 킬러' 제작진은 "이상이 배우는 현장에서 매번 새로운 활력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동진 캐릭터 특유의 강인함과 깊은 내면까지, 이상이 배우가 그려낼 입체적인 서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앞서 이상이는 최근 종영한 박지훈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특별 출연으로 함께했다. 특별 출연임에도 이례적으로 첫 방송 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데 이어 후반부까지 비중 있는 활약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다.'유부
연예인 농구단 '라이징이글스' 멤버들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농구를 향한 열정과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연예인 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소속 샤이니 민호, 엑소 찬열, 문수인, 정규민이 출연한다. 이들은 서장훈 감독과 함께한 에피소드부터 농구에 진심인 일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멤버들은 서장훈 감독과 훈련하며 겪은 일화를 공개한다. 평소 열정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민호는 "감독님이 파이팅을 못 하게 해서 눈치가 보인다"고 말한다. 이에 서장훈이 "선수 시절부터 파이팅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고 설명하자, 형님들은 곧바로 반박에 나서며 웃음을 안긴다.프로필 키 172cm 알려진 정규민은 "키가 작아서 농구 실력에 의심을 많이 받았다", "감독님도 처음엔 나를 의심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서장훈은 "정규민은 농구를 정말 잘한다"고 칭찬한다. 이어 정규민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180cm가 넘는다"고 밝혀 뜻밖의 유전자 이야기를 전한다.찬열은 과거 '벌크업 병'에 걸렸던 시절을 언급한다. 그는 "남자 아이돌이라면 한 번쯤 겪는 것 같다", "당시 팬분들이 좋아하지 않아 관련 자료를 찾기도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카이와 세훈도 전역 후 벌크업 병에 걸려 직접 잡도리했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입담을 이어간다. 또 변함없는 비주얼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관리 비법도 공개한다.문수인은 "대학 시절 농구 대회 상금으로만 4000만 원 이상을 벌었다"며 '상금 사냥꾼'이라는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와 일본인 댄서 우와(본명 키타데라 우와)의 다정한 투 샷이 공개되며 사실상 공개 열애를 인정한 모양새다.25일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기간 한 브랜드 쇼에 참석한 두 사람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식케이와 우와는 어깨동무하거나 서로에게 머리를 기대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고, 식케이가 우와를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두 사람의 인연은 이전부터 여러 차례 포착됐다.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을 함께 찾았고, 커플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식케이가 발표한 '쉬즈 소 아우타 컨트롤(she's so outta control)' 뮤직비디오에는 우와가 출연했다.공개적인 애정 표현도 이어졌다. 최근 식케이는 우와의 생일 기념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축하 댓글을 남겼고, 우와 역시 하트 이모티콘과 "love(러브)"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앞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함께하는 일정과 공개적인 스킨십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사실상 교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식케이는 Mnet '쇼 미 더 머니4'를 통해 이름을 알린 래퍼다. 이후 2024년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법원은 자수와 반성 태도 등을 참작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에서도 원심은 유지됐다.식케이보다 10세 어린 우와는 댄스 크루 오사카오죠갱 소속으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한 뒤 우승을 거뒀다.. 최근에는 tvN '킬잇 : 스
"(박)지훈이는 영화가 잘되고 천만 배우가 됐는데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어요. 제게는 늘 강성재였습니다."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배우 이홍내를 만났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인터뷰 내내 특유의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박지훈에 관한 이야기부터 닮은 꼴 안보현을 향한 팬심, 예능 도전 의욕까지 작품 밖 이홍내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취사병'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12부작으로, 지난 16일 최종회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이홍내는 극 중 강림초소 취사병 윤동현 병장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와 코믹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4년 데뷔한 그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2023년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는 같은 소속사 배우인 변우석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취사병' 제작발표회 당시 윤경호는 촬영 도중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을 두고 "어려워졌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그렇다면 이홍내가 바라본 박지훈은 어땠을까. 그는 "지훈이가 영화 시사회에 초대해줘서 다녀왔고, 며칠 뒤 바로 '취사병' 촬영에 들어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이홍내는 "정말 한결같았다. 영화가 잘되고 천만 배우가 됐는데도 그런 분위기를 전혀 내지 않았다"며 "내겐 늘 강성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q
2017년 데뷔한 가수 겸 배우 윤지성이 뮤지컬 '소년의 초상'을 통해 1인 2역에 도전한다.뮤지컬 '소년의 초상' 제작사 레드앤블루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야코포' 역을 맡은 윤지성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포스터 속 윤지성은 부드러운 미소와 맑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베스트를 매치한 그는 자유롭고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 중 천진난만한 소년 야코포의 매력을 표현했다.'소년의 초상'은 화가 마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 복원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현대의 복원가가 발견한 낯선 서명과 덧칠의 흔적을 따라가며, 1530년 베네치아 초상화에 숨겨진 한 여성 예술가의 삶과 진실을 밝혀내는 작품이다. 윤지성은 천진하고 자유분방한 소년 '야코포'와 현대의 미술품 딜러 '니콜라'를 오가는 1인 2역을 맡았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물을 통해 작품의 중심 서사를 이끌 예정이다.윤지성은 2019년 뮤지컬 '그날들'로 무대에 데뷔한 뒤 '귀환', '썸씽 로튼(Something Rotten!)', '해피 오! 해피'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 '아듀 솔로'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그는 지난해 공개된 BL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해당 장르에 도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윤지성은 올해 4월 첫 방송 된 엠넷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에서는 워너원의 리더로 출연해 오랜만에 팬들과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다.윤지
1997년생 배우 이준영이 다음 달 21일 입대를 앞두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측은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준영의 녹화를 마쳤다.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유재석과 만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룹 유키스 출신인 이준영은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등을 통해 존재감을 넓혔으며, 현재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호평받고 있다. 이번 '유 퀴즈'에서는 작품 비하인드는 물론 입대를 앞둔 심경까지 솔직하게 들려줄 예정이다.이준영이 출연하는 '유 퀴즈'는 7월 8일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현영이 과했던 교육열을 내려놓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24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 현영은 첫째 딸의 모습을 보고 교육 방식을 바꾸게 된 사연을 전했다.현영은 "첫째니까 잘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에 초반에는 교육을 엄청나게 밀어붙였다"며 "어느 날 딸이 문제집을 풀고 있는데 정수리에 뾰루지가 나 있더라. 스트레스를 받아 문제집을 풀면서 계속 손으로 뜯다 보니 딱지가 생겨 원형탈모처럼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그때 딸이 9살 정도였다. 맨날 '빨리 공부해야지' 하면서 쪼다가 정수리를 보는 순간 '내가 이 아이한테 지금 무슨 짓을 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엄청나게 흘렸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말했다.현영은 이후 딸에게 스케줄표를 보여주며 하기 싫은 활동을 표시해보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 하기 싫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김용만이 "수영은 계속한 거냐"고 묻자 현영은 "그때는 수영을 안 했다. 테니스를 시켰는데 그것도 하기 싫다고 해서 다 끊었다"며 "내 딸이 스트레스를 받아 정수리에 열꽃이 필 정도였다는 걸 내가 모르고 있었다는 게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다 하지 말자'고 하고 학교 갔다 오면 그냥 놀라고 했다"며 과도한 사교육을 중단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현영은 2012년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현재 3년 연속 인천시 대표 수영선수로 활동 중이다. 또 자녀들이 재학 중인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다닐 경우 1인당 수업료만 약 6억 원에 달하
1990년대 후반 데뷔한 모델 출신 톱배우들이 오랜만에 지상파로 돌아온다. 소지섭과 공효진은 각각 새 드라마를 이끌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작품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두 배우가 이번 복귀작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소지섭은 오늘(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작이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소지섭은 1997년 SBS 드라마 '여자'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유리구두',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카인과 아벨', '주군의 태양' 등을 잇달아 흥행시켰다. '소간지'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 스타로도 입지를 다졌다.2020년 17세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부부의 연을 맺은 소지섭은 결혼 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론 자녀가 없지만 이번 '김부장'에서 딸을 둔 아버지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가장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을 끈다.공효진은 내달 3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컴백한다. 지난해 tvN '별들에게 물어봐' 이후 선보이는 차기작이자 결혼 후 두 번째 작품이다.공효진은 2000년 MBC 시트콤 '가문의 영광'으로 데뷔했다. 이후 '고맙습니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공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