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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홍민기 전 여친, 추가 폭로 후 전문 삭제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해"

    홍민기 전 여친, 추가 폭로 후 전문 삭제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해"

    팔로워 약 2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A씨가 배우 홍민기를 향한 추가 폭로에 나섰다. A씨가 쓴 글 전문은 삭제된 상태다.A씨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홍민기는 시대착오적 발언을 자랑스럽게 하는 사람이다. 같이 촬영한 동료 배우, 스태프, 감독들을 서슴없이 욕하고 업신여긴 사람"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나에 대한 지속적인 언어폭력과 가스라이팅을 행한 사람이다. 연애가 끝나고서도 홍민기의 공황장애가 내게 비롯됐다는 착각에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았다"고 적었다.A씨는 홍민기의 집을 여러 차례 찾아가 사과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몇 번이나 홍민기 집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빌며 사과했으나 홍민기는 내게 심한 욕설을 하고 주변 기물들을 발로 차는 등 욕설과 폭력을 2~30분가량 행했다"고 말했다.또 "본인의 집으로 다시 날 들여 침대에 눕히고 '아까 욕해서 미안해. 그래도 사랑하는 거 알지?'라며 정반대의 태도를 보이며 나와 헤어졌음에도 성관계를 맺으려 하고, 몸을 만지는 행동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난 내가 겪은 일들이 사랑이 아닌 명백한 폭력이자 착취임을 알았다"고 호소했다.당시 겪었던 정신적 고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A씨는 "공포 때문에 식은땀과 손발이 떨려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앞서 A씨는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홍민기에게 발송했다는 '불법 범죄 행위에 대한 법적 조치 예고 통보' 일부를 공개하며 데이트 폭력 피해를 주장했다.다만 현재까지 A씨가 제기한 내용은 일방의 주장으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홍민기 측은 앞서 데이트 폭력 의

  • [공식] 0%대 최저 시청률 찍고 새 시즌 만들었다…"극대화된 상남자 본능 발휘" ('상남자의')

    [공식] 0%대 최저 시청률 찍고 새 시즌 만들었다…"극대화된 상남자 본능 발휘" ('상남자의')

    추성훈과 김종국의 여행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이 0%대 시청률로 시즌을 마친 지 5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따라 여행을 즐기는 출연진의 즉흥적인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는 추성훈과 김종국, 대성이 출연해 계획에 얽매이지 않고 여행지를 누비는 모습을 선보였다.방송 당시 해외와 온라인에서는 성과를 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대만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 3주 연속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지난 5월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 '오늘의 TOP 20'에서는 TOP3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관련 SNS 영상 합산 조회수는 5000만 뷰를 넘어섰다.반면 TV 시청률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지난 5월 12일 방송분은 0.3%의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런데도 약 5개월 만에 새 시즌 제작이 결정되면서 이번에는 대만으로 무대를 옮긴다.앞서 연예인들이 여행을 떠나거나 현지 음식을 즐기는 포맷의 예능은 꾸준히 제작돼왔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청자들은 "연예인들 호의호식하는 걸 봐야 하는 거냐"며 피로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등장하는 만큼 각 프로그램 역시 출연진과 콘셉트 등을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새 시즌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이 타이베이, 타이중, 자이, 가오슝 등 대만 곳곳을 누빈다. 정해진 계획보다 순간의 선택에 따라 움직이며 현지 음식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여행을 이어간다.이번 시즌에는 대성이 아닌 추성훈과 김종국이 중심이 돼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대만 곳곳을

  • 다리 길이 무슨 일…'186cm' 송강, 모델 출신도 아니라더니 엄청난 기럭지 자랑

    다리 길이 무슨 일…'186cm' 송강, 모델 출신도 아니라더니 엄청난 기럭지 자랑

    배우 송강이 긴 다리가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다.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2026 FW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 앰버서더 송강이 참여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RE: ARCHIVE'를 주제로 클래식 캐주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화보 속 송강은 체크 셔츠와 니트, 데님 등 가을·겨울 시즌 아이템을 소화했다. 특히 신체 프로필상 186cm로 알려진 그는 모델 출신이 아님에도 큰 키와 긴 다리가 돋보이는 비율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를 더해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했다.2004년 론칭한 폴햄은 이번 컬렉션에서 체크 셔츠와 치노 팬츠를 주요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기존 클래식 캐주얼에 현대적인 실루엣과 소재를 접목했으며, 'JUST DENIM' 캠페인을 통해 데님 컬렉션도 강화했다.송강은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체크 셔츠부터 니트, 데님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포핸즈'를 통해 배우로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송강은 '포핸즈'에서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았다.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으로, 송강은 군 전역 후 처음으로 드라마에 복귀한다.브랜드 관계자는 "레거시는 과거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다시 선택받을 수 있는 가치를 이어가는 것"이라며 "26FW 컬렉션은 폴햄이 가장 잘해온 클래식을 오늘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시즌이다"라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스토킹 공방' 황정민 가고 정해인 왔다…"엄마가 만든 따까리" 친동생 소환 ('틈만나면')[종합]

    '스토킹 공방' 황정민 가고 정해인 왔다…"엄마가 만든 따까리" 친동생 소환 ('틈만나면')[종합]

    배우 정해인이 '틈만나면,'에 출연해 친동생과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시즌5 첫 회에 '스토킹 공방'에 휩싸였던 황정민이 등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해인이 허성태와 함께 게스트로 활약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은 최고 시청률 4.6%, 가구 시청률 3.4%, 2049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전주보다 상승해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틈만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를 찾았다.정해인과 허성태는 근황부터 맛집 취향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약용의 직계 후손으로 알려진 정해인은 "제가 동작구에서 30년 가까이 살았다. 맛집도 많이 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웨이팅은 안 한다. 바로 다른 맛집으로 이동한다"고 말해 즉흥적인 면모를 보였다.네 사람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복싱장 회원이었다. 관장과 회원은 체육관 이전까지 함께 신경 쓸 만큼 끈끈한 관계를 자랑했다.체육관 이전 준비를 위한 첫 번째 게임은 '미트 랠리'였다. 2명씩 짝을 이뤄 복싱 미트로 탁구 랠리 10회를 이어가면 성공하는 방식이었다. 모두가 "생각보다 쉬운데?"라며 자신감을 보인 가운데 허성태가 뜻밖의 복병으로 떠올랐다.허성태는 연이은 실수에 "바보 성태다. 우리 엄마가 엄청나게 좋아하겠다"며 자책했고, 틈 주인에게 무릎을 꿇으며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럭키 찬스로 탁구채를 사용할 기회를 얻어 7번째 도전 만에 1단계를 통과했다. 정해

  • 하하, '워터밤' 깜짝 은퇴 선언했다…10년 참여한 원년 멤버였는데 "나가는 게 맞아" ('라스')

    하하, '워터밤' 깜짝 은퇴 선언했다…10년 참여한 원년 멤버였는데 "나가는 게 맞아" ('라스')

    하하가 10년간 함께한 '워터밤'에서 은퇴를 선언한다.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하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진다.하하는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팬 콘서트에 도전하는 근황을 전한다. 오는 22일 부산, 9월 13일 서울 공연을 앞둔 그는 오랜 시간 방송과 음악 활동을 이어왔지만 단독 팬 콘서트를 여는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한다.높은 인지도와 달리 실제 인기는 많지 않다는 고민도 털어놓는다. 하하는 자신을 두고 "인지도에 비해 인기가 많이 없다"고 셀프 디스한다. 콘서트 개최 사실조차 모르는 이들이 많아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라이브 방송을 켜도 시청자 수가 계속 줄어든다고 토로한다.유재석이 하하 몰래 서울 팬 콘서트 티켓팅에 나선 사실도 전해진다. 다만 실제 공연장에서 유재석을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다.'마포구 보안관'에서 해운대구 홍보대사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근황도 소개한다. 대표곡 '부산 바캉스'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최근에는 '부산 호소인' 콘텐츠로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 사투리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었지만, 콘텐츠 공개 후 "사투리 하지 마라"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초등학교 1학년 딸 송이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사연도 공개한다. 하하는 우연히 한 남자아이가 송이에게 반지를 건네는 현장을 직접 목격했고, 예상하지 못했던 자신의 질투심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과거부터 남다른 '스타 촉'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이어진다. 어린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던 아이들 가운데 훗날 스타가

  • [공식] 홍민기 측, 데이트 폭력 의혹에 입 열었다…"사실 아냐, 내부 검토 중"

    [공식] 홍민기 측, 데이트 폭력 의혹에 입 열었다…"사실 아냐, 내부 검토 중"

    배우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제기된 폭행 주장을 부인했다.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19일 텐아시아에 데이트 폭력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자세한 내용은 내부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인플루언서 A씨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홍민기로부터 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했다. A씨는 법무법인을 통해 홍민기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밝히면서 "길거리에서 소주병을 고소인을 향해 던졌다", "어깨를 강하게 때리고 밀치며 목을 쥐어잡는 등 폭행을 했다" 등의 내용을 공개했다.A씨는 이후 "앞 스토리 이분 얘기 맞다"며 홍민기의 사진을 게재해 자신이 지목한 인물이 홍민기라고 밝혔다. 이에 홍민기 측은 A씨가 제기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홍민기는 2002년생으로 2020년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tvN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에서 주지훈이 연기한 석지원의 아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티빙 '스터디그룹', MBC '바니와 오빠들', 넷플릭스 '트리거',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ENA '닥터 섬보이' 등에 출연했다.홍민기는 최근 차기작 '스터디그룹2' 촬영을 마친 상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스터디그룹2' 공개 앞두고…"소주병 던지고 목 쥐어 잡아" 홍민기, 데이트 폭력 의혹

    '스터디그룹2' 공개 앞두고…"소주병 던지고 목 쥐어 잡아" 홍민기, 데이트 폭력 의혹

    배우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팔로워 약 2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A씨는 19일 오전 자기 개인 채널에 홍민기를 지목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A씨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법무법인을 통해 홍민기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다. 이와 함께 "길거리에서 소주병을 고소인을 향해 던졌다", "어깨를 강하게 때리고 밀치며 목을 쥐어 잡는 등 폭행을 했다" 등의 주장을 제기했다. 이어 A씨는 "앞 스토리 이 분 얘기 맞다"며 홍민기의 사진을 직접 게재해 앞서 언급한 인물이 홍민기라고 지목했다. 현재까지 A씨의 주장은 일방의 주장으로, 사실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앞서 홍민기는 2002년생으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알려졌다. 2020년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tvN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에서 주지훈이 맡은 석지원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이후 티빙 '스터디그룹', MBC '바니와 오빠들', 넷플릭스 '트리거',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ENA '닥터 섬보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 차기작인 '스터디그룹2'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알려져 더욱더 화제 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망한 연예인 이야기가 인생 뒤바꿨다…다영, 인맥 없는데 LA로 떠난 이유 ('플레이')[종합]

    망한 연예인 이야기가 인생 뒤바꿨다…다영, 인맥 없는데 LA로 떠난 이유 ('플레이')[종합]

    우주소녀 다영이 오랜 시간 품어온 솔로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기회를 찾아 나섰던 시간을 털어놨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5회에는 솔로 가수 다영이 출연해 3 MC 이석훈, 이준, 딘딘과 자기 삶을 버티게 한 이야기와 노래를 나눴다.다영은 먼저 딘딘이 진행하는 라디오의 고정 게스트로 활동했던 인연을 떠올렸다. 다영은 딘딘이 자신의 생일 때마다 선물을 챙겨주었다며 딘딘의 숨겨진 ‘오빠미’를 공개했다.다영에게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약 5년 전이었다. 6살 때부터 꿈꿔왔던 솔로 가수에 대한 뜻을 회사에 밝혔지만 예상하지 못한 답이 돌아왔다. 다영은 포기하는 대신 연습생 시절 받았던 기본기 레슨부터 다시 시작했다. 이후 음악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3개월의 휴가를 요청했고, 허락받자 다음 날 바로 LA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준비된 인맥도 없이 LA로 향한 다영은 공항으로 가는 길에 에릭남에게 연락해 도움을 청했다. 이후 현지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사람들을 직접 만나 자신을 알렸고, 모아둔 돈도 아낌없이 투자했다. 누군가 기회를 주기만을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움직이며 솔로 가수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그 시간을 버티게 한 노래가 ‘넘버원 락스타(number one rockstar)’였다. 다영이 처음 받은 데모곡의 제목은 ‘넘버원 플랍스타(number one flopstar)’로, 이른바 ‘망한 스타’의 우울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노래를 듣고 울컥했다는 다영은 곡의 방향을 정반대로 바꾸자고 제안했고, 가사를 자신의 이야기와 선언으로 채워 ‘넘버원 락스타’로 완성했

  • 최다니엘, 등반 도중 팬티 바람 노출…돌발 행동에 출연진 야유 쏟아져 "더티맨" ('위대한')

    최다니엘, 등반 도중 팬티 바람 노출…돌발 행동에 출연진 야유 쏟아져 "더티맨" ('위대한')

    최다니엘이 해발 4,167m 설산을 오르던 중 예상치 못한 더위에 바지를 벗고 팬티 바람으로 등장했다.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북아프리카 최고봉 투브칼산 등반에 나선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여정이 펼쳐졌다.네 사람은 완연한 봄기운과 하얀 설경이 공존하는 풍경을 감상하며 본격적인 등반에 나섰다. 그러나 해발 4,167m 설산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햇볕과 가파른 경사가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쉽지 않은 산행을 마주했다.최다니엘은 등반 도중 더위를 참지 못하고 돌연 바지를 내렸다. 해발 4,167m 설산 한복판에서 팬티 바람이 된 최다니엘의 모습에 일행도 당황했다. 이무진과 김대호는 "진짜 보기 안 좋다", "더티맨"이라며 야유를 보냈고, 스페셜 가이드 제임스 후퍼 역시 "신기한 광경"이라고 반응했다.돌발 탈의로 웃음을 안긴 최다니엘은 재정비를 마친 뒤 반전 활약을 펼쳤다. 빠르게 속도를 높인 그는 제작진까지 제치고 대열 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간 여행에서 '공식 꼴찌'로 불렸던 모습과는 상반된 행보였다. 어느새 일행의 맨 앞에서 산을 오르게 된 최다니엘은 '선두니엘'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얻었다. 과거 두 차례 무릎 수술을 받았던 그는 이번 투브칼 등반을 위해 꾸준히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뒤에서 최다니엘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대호는 "다니엘 많이 좋아졌네"라며 달라진 체력에 감탄했다. 그러나 이내 최다니엘을 향한 예상을 내놓으면서 그가 끝까지 선두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을 끌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큰 벌 받을 거야" 안재현, 동의 못했다…"난 아직 죄인이거든" 김풍, 깜짝 고백 ('끼리끼리')

    "큰 벌 받을 거야" 안재현, 동의 못했다…"난 아직 죄인이거든" 김풍, 깜짝 고백 ('끼리끼리')

    김풍이 뜻밖의 고백으로 안재현과 뮤지를 당황하게 한다.오는 19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끼리끼리'에서는 식사하던 김풍이 "난 아직 죄인이거든"이라며 사연을 털어놓는다.김풍, 뮤지, 안재현이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김풍은 "난 아직 죄인이거든"이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안재현은 "큰 벌 받을 거야"라며 그의 행동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김풍이 어떤 사연을 꺼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해초 비빔밥을 먹던 김풍은 "나만 이렇게 살 수 없어"라며 뮤지와 안재현에게 마요네즈를 곁들여 먹어볼 것을 권한다. 여기에 물회와 어울리는 조합까지 추천하며 두 사람의 선택을 재촉한다.김풍의 권유에 뮤지와 안재현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의미심장한 고백부터 남다른 음식 조합까지 이어진 세 사람의 식사 현장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끼리끼리'는 오는 19일 밤 8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2AM 이창민, 몇 층짜리 건물 생길 것" 금전운·돈복 터졌다…50대부터 대박 점사 ('귀묘한')

    "2AM 이창민, 몇 층짜리 건물 생길 것" 금전운·돈복 터졌다…50대부터 대박 점사 ('귀묘한')

    2AM 이창민이 자신의 금전운과 가수 활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점사를 받았다.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3회에서는 '원한'을 주제로 신다은과 이창민이 출연해 고민을 이야기했다.MC 이국주는 "살면서 가장 크게 배신당했다 싶은 순간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창민은 "사람에 대해서 세 번 정도 꼭 확인한다. 말실수하더라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네 번째까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면 (관계를) 아예 끊어버린다"라고 답했다. 이에 무속인은 "한 번 배신하고 상처 준 사람은 그 관계가 지속되지 않는다"라며 공감했다.이창민을 살펴본 무속인은 "가수를 하면서 두 번은 포기했을 거다. 돈복이 있는 사주고 50대부터는 금전이 많이 들어온다. 몇 층짜리 건물이 생길 거다"라고 점쳤다. 이를 들은 이창민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이어 이창민은 트로트 가수로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는 "힘들 때 트로트가 힘이 많이 됐다. 발라드 가수로 19년을 했고 팀(2AM)도 콘서트를 하고 있다. 트로트라는 장르를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게 맞는 건지, 좋은 곡이 들어올 수 있는 운이 있는 건지 이 두 가지를 가장 물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무속인은 "변화를 잘 준 거 같다. 어차피 본인이 곡을 쓰지 않냐. 내년에는 뭔가 더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라고 내다봤다.신곡 제목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무속인은 "(신곡) 제목 처음 두 글자의 초성을 가르쳐드리면, 0이나 0으로 시작하는 제목을 선택하면 도움이 될 거다"라고 귀띔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아이돌 탈퇴 후 클래식 음악 도전했다…'걸그룹 출신' 장규리 "비올라 열심히 연습" ('포핸즈')

    아이돌 탈퇴 후 클래식 음악 도전했다…'걸그룹 출신' 장규리 "비올라 열심히 연습" ('포핸즈')

    장규리가 비올리스트 역할을 위해 클래식 공연을 찾아다니며 캐릭터 준비에 나섰다. 그는 2018년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2022년 7월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장규리는 절대음감을 지닌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을 맡는다.장규리는 클래식을 소재로 한다는 점이 작품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음악을 중심으로 청춘의 성장과 사랑, 우정이 함께 그려지는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작품을 처음 접했을 당시를 떠올렸다.홍재인이라는 캐릭터에도 매력을 느꼈다. 극 중 홍재인은 남다른 귀를 지녀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천재적인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보는 인물이다. 장규리는 "그 이야기 안에서 홍재인이라는 인물이 가진 따뜻함과 밝은 에너지를 꼭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홍재인에게 음악은 인생의 전부"라며 "홍재인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대표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어릴 때부터 음악과 가까이했다. 그래서 음악은 홍재인에게 특별한 무언가라기보다 삶 자체"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또 "음악은 자신의 꿈이기도 하고 힘든 순간에는 위로가 되어주는 요소이기에, 천재적인 소리를 마주했을 때 누구보다 크게 설레고 행복했을 것"이라며 홍재인의 감정을 짚었다.음악에 조예가 깊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 생활에도 변화를 줬다. 장규리는 "비올라 연습

  • 3년 만에 5인조 재편된 아이돌 그룹…리더 성한빈, 글로벌 앰배서더 입증한 진행력 ('KCON')

    3년 만에 5인조 재편된 아이돌 그룹…리더 성한빈, 글로벌 앰배서더 입증한 진행력 ('KCON')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조 재편 후 처음으로 'KCON' 무대에 올랐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참석했다.제로베이스원은 둘째 날 본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의상을 착용한 데 이어 미니 6집 '어센드-(Ascend-)' 수록곡 '이그조틱(Exotic)'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멤버별 개성을 살린 유닛과 솔로 무대도 펼쳐졌다. 성한빈, 석매튜, 박건욱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섹시백(SexyBack)'을 커버했다. 김지웅은 솔로곡 '클로저(CLOSER)'를, 김태래는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을 각각 선보였다.이어 '톱 5(TOP 5)', '닥터! 닥터!(Doctor! Doctor!)',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슬램덩크(SLAM DUNK)',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 등 완전체 무대로 공연을 채웠다. 멤버들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무대를 이어갔다.리더 성한빈은 'KCON LA 2026'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했다. 본 공연 MC까지 맡은 그는 안정적인 진행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박건욱은 첫째 날 본 공연에서 '엠카운트다운' MC 소정환, 계훈과 함께 크러쉬의 '러시 아워(Rush Hour)' 무대를 꾸몄다.석매튜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토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한국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장마차와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구성했다. 석매튜는 깜짝 라이브도 선보였다.제로베이스원은 이번 'KCON LA 2026'에서 헤드라이너 공연을 비롯해 유닛·솔로 무대, MC, 토크쇼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 조성진·임윤찬도 깜짝 놀라겠는데…피아니스트 된 송강·이준영, 공연 팸플릿 공개 ('포핸즈')

    조성진·임윤찬도 깜짝 놀라겠는데…피아니스트 된 송강·이준영, 공연 팸플릿 공개 ('포핸즈')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피아니스트로 변신한다.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자리 잡은 조성진과 임윤찬을 연상시키는 무대 위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측은 열일곱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모습을 담은 공연 팸플릿을 공개했다."여러분을 아름다운 선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연주회 사진이 담겼다. 송강과 이준영은 진지한 표정으로 피아노 연주에 몰입하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두 캐릭터의 상반된 연주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강비오는 '완벽한 연주의 정석을 보여주는 피아니스트'로 소개됐다. 악보를 확인하면서 지휘자와 시선을 맞추는 모습에서는 정확한 연주를 추구하는 캐릭터의 성향을 엿볼 수 있다.반면 최정요는 '본능적 연주로 귀를 사로잡는 피아니스트'라는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매력을 강조했다. 음악에 몰입한 표정과 몸짓을 통해 타고난 음악적 감각을 지닌 인물의 특징을 표현했다.팸플릿에 적힌 해시태그 역시 두 사람의 차이를 보여준다. 강비오는 '#엘리트', '#완벽주의', '#정확한_연주'로 표현됐지만 최정요에게는 '#떠오르는_신예', '#자유로움', '#거친_매력'이라는 키워드가 붙었다.극 중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음악적 성향을 바탕으로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완벽한 연주를 추구하는 강비오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최정요가 피아노를 매개로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인다.'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

  • 우승 특혜가 자사 'MAMA' 출연?…엠넷 제작진 "큰 무대에서 연출할 수 있는 건" ('스디파')

    우승 특혜가 자사 'MAMA' 출연?…엠넷 제작진 "큰 무대에서 연출할 수 있는 건" ('스디파')

    엠넷 댄스 서바이벌을 연출한 최정남 PD가 우승 혜택으로 'MAMA'(마마) 무대 연출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를 밝혔다.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컨벤션홀에서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정남 PD를 비롯해 안무가 10인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참석했다.최정남 PD는 우승 혜택을 묻는 말에 "단 한 명의 우승자가 나온다. 우승자에게는 글로벌 시상식 오프닝 연출 기회가 주어진다. 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디렉터들이 서바이벌 여정을 굉장히 힘들게 보내기 때문에 리프레시할 수 있도록 '리프레시 트립'도 만들어 혜택으로 제공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기존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와 팬덤을 확보한 댄서부터 상대적으로 방송 노출이 적었던 참가자까지 함께한다. 이에 투표 과정에서 인지도에 따른 유불리가 발생할 가능성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최 PD는 "내부적으로 고민을 많이 했다. 얼굴이 많이 알려진 분도 계시고 새롭게 모습을 보여주는 분들도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투표 시스템은 무기명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투표 방식이 어떤 크루가 더 잘했는지를 평가했다면 이번에는 작품을 두고 경쟁한다. 어떤 작품이 더 뛰어난지를 평가하는 방식"이라고 차이점을 짚었다.CJ ENM이 주최하는 'MAMA' 출연이 우승 혜택으로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최 PD는 "안무가분들이 프로그램 안에서는 연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