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나영석 PD 예능, 3주 만에 최저 시청률 찍었다…이은지, 이영지에 서운함 토로 ('우주떡집')

    나영석 PD 예능, 3주 만에 최저 시청률 찍었다…이은지, 이영지에 서운함 토로 ('우주떡집')

    '우주떡집' 4회에서 미미의 신메뉴 개발과 멤버들의 영업기가 이어진다.21일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4회에서는 미미가 태국 방콕에서 맛본 디저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떡 디저트인 크림떡을 개발하는 모습이 담긴다.'우주떡집'은 지난달 31일 2.9%의 시청률로 출발해 2회에서 3.0%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신 회차인 3회에서는 2.7%로 하락하며 자체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 프로그램은 '뿅뿅 지구오락실'의 스핀오프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출연한다.미미는 크림떡을 만들어 메인 셰프 이영지를 비롯해 이은지, 안유진에게 선보인다. 멤버들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정식 판매에 앞서 손님들에게 애피타이저로 제공하고 반응을 살펴본 뒤 신메뉴 출시 여부를 결정한다.우주떡집에는 영업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인 10명의 단체 손님도 방문한다. 메인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한꺼번에 주문이 몰린 데 이어 다른 손님들의 주문과 대기까지 이어지면서 멤버들은 분주해진다.이은지는 단체 손님들이 자리를 뜨자 기다리고 있던 손님들을 먼저 테이블로 안내한다. 빠르게 자리를 정리하면서 양해를 구하던 그는 "주방은 아비규환입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한편 장보기를 담당한 이은지와 안유진은 김밥을 구매했다가 이영지에게 한 소리를 들었던 일화를 꺼낸다. 두 사람은 주방에서 일하느라 입맛을 잃은 미미와 이영지가 점심이라도 제대로 챙겨 먹길 바라는 마음에서 김밥을 샀다며 당시의 서러움을 토로한다.'우주떡집' 4회는 21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유연석, '30억 세금 불복' 패소에도 끄떡없었다…유재석 손잡더니 예능 강자 굳건 ('틈만')

    유연석, '30억 세금 불복' 패소에도 끄떡없었다…유재석 손잡더니 예능 강자 굳건 ('틈만')

    SBS '틈만나면,'이 시즌5 방송 2주 만에 시청률과 OTT 순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화요 예능 강자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짧은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2024년 4월 첫 방송 된 '틈만나면,'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의 호응 속에 시즌4까지 이어진 데 이어 최근 시즌5로 돌아왔다.시즌5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방송은 2049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가구 시청률 역시 예능과 드라마, 교양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OTT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틈만나면,'은 시즌5 첫 회부터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시리즈' 3위에 오른 뒤 2주 연속 TOP10을 유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2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뉴스 부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오는 25일 방송되는 시즌5 3회에는 차태현과 진기주가 출연한다. 차태현은 '틈만나면,' 전 시즌에 출연하며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을 함께한 바 있다. 진기주는 최근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드라마 '참교육'에 출연했다.공개된 예고에서 유재석은 차태현을 향해 "시즌마다 차태현이 나와줘야 우리 '틈만나면,'이 시작했구나 하는 느낌"이라며 반겼다. 여기에 차태현과 진기주가 게임에 나서는 모습도 예고돼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틈만나면,'은 유재석과 유연석이 MC를 맡고 있다. 최근 유연석은 30억원대 세금 부과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절차에서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품고도 '승산' 있을까…SBS "다각도로 신중하게 논의 중"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품고도 '승산' 있을까…SBS "다각도로 신중하게 논의 중"

    SBS가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하영의 차기작 '승산 있습니다'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SBS는 20일 "출연 배우와 관련된 최근 사안에 대해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현재 제작사 및 관계자들과 함께 다각도로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정되는 사항이 있는 대로 공식 경로를 통해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승산 있습니다'는 2027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인 작품으로, 일본 TV아사히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하영은 이제훈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하영은 논란이 불거진 이후 약 일주일간 촬영을 쉬었다가 최근 현장에 복귀했다. 남은 분량 촬영을 이어가면서 작품은 현재 대부분의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촬영이 상당 부분 진행된 데다 하영이 극을 이끄는 주연인 만큼 SBS와 제작진의 고심도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배우 교체 등을 결정할 경우 기존 촬영분을 다시 찍어야 할 가능성이 있으며 다른 출연진과 제작진의 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방송 시점도 변수로 꼽힌다. '승산 있습니다'는 내년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1절을 앞둔 시점의 방송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연 배우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면서 향후 편성 및 공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논란은 하영이 방송에서 자기 집안을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하고 증조부가 고종 황제를 치료했다는 취지로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과 함께 과거 행적이 재조명됐다.하영 측은 당초 관련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추가 확인을 거쳐 입장

  • [단독] 김남길X김재욱, '나쁜 남자' 16년 만에 다시 만날까…ENA '사짜변호사' 물망

    [단독] 김남길X김재욱, '나쁜 남자' 16년 만에 다시 만날까…ENA '사짜변호사' 물망

    배우 김재욱이 새 드라마 '사짜변호사'에 합류해 배우 김남길과 16년 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재욱은 '사짜변호사'에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앞서 김남길도 이 작품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김재욱은 올해 상반기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 공명, 홍화연 등과 호흡을 맞췄다.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고분고분한 킬러'도 차기작으로 예정돼 있다. 여기에 '사짜변호사'까지 합류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사짜변호사'는 김남길과 김재욱의 재회라는 점에서 더욱더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010년 방송된 SBS '나쁜 남자'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김남길은 심건욱 역, 김재욱은 홍태성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두 배우는 '나쁜 남자' 전후로 꾸준히 주연급 배우로 활약해왔다. 김남길과 김재욱은 특유의 분위기와 퇴폐적인 매력으로 각자의 입지를 다져왔다. '나쁜 남자' 이후 16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 '사짜변호사'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이들이 호흡을 맞추는 '사짜변호사'는 하루 1만 2000건이 진행되고 규모만 52조 원에 달하는 민사소송 가운데 초고위험·초고수익 영역으로 불리는 '손해배상 소송'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이매지너스가 제작하며 ENA에 편성을 고려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천국의 계단' 태미라 맞아?…22년 만에 백발로 등장 "김주하한테 고백한 적 있어" ('데이앤')

    '천국의 계단' 태미라 맞아?…22년 만에 백발로 등장 "김주하한테 고백한 적 있어" ('데이앤')

    배우 이휘향이 백발로 방송에 출연해 강렬한 '악녀 이미지'로 겪었던 고충과 김주하와의 과거 인연을 밝힌다.오는 22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9회에는 이휘향이 출연한다.김주하는 이휘향에게 "혹시 외모 때문에 하고 싶은 역할을 못 한 경우가 있나"라고 묻는다. 이휘향은 예상과 달리 "비교적 다른 배우들에 비해 정말 다양한 역할을 많이 했다"고 답한다.이어 "나는 나름대로 그런 역할을 참 열심히 잘했는데 시청자들은 반응이 별로 없었다"며 "시청자들이 '저러다가 나쁜 짓 할 거야', '누군가의 따귀를 때릴 거야', '언젠가는 변할 거야'라고 생각하다가 변하지 않으니까 오히려 실망하더라"고 말한다. 강렬한 악녀 이미지 탓에 선한 캐릭터를 연기할 때조차 시청자들의 의심을 받았다는 설명이다.이휘향은 김주하와의 오래된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김주하를 보자마자 "제가 진짜 오래전에 김주하 씨한테 고백한 적이 있어요"라고 말한다.과거 김주하가 MBC에 재직할 당시 이휘향이 분장실을 직접 찾아가 "제가 팬이에요. 어쩌면 이렇게 얼굴도 예쁘시고 똑똑하시고 말씀도 예쁘게 하세요"라며 팬심을 전했다는 것.김주하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제가 이휘향 씨의 팜므파탈 같은 느낌을 좋아했는데, 저한테 직접 오셔서 얘기하시더라"고 회상한다. 이어 고백을 건넨 이휘향이 자신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자리를 떠났다며 "마치 좋아하는 남자에게 사랑 고백을 받았는데 남자는 가버리고 내 가슴만 막 뛰는 느낌"이라고 말한다.이휘향은 2004년 종영한 SBS '천국의 계단'에서 한유리(김태희 분)의 친

  • [공식] 김세정 떠나고 '나솔사계' 정혜성 손잡았다…젤리피쉬 "아낌없는 지원 이어갈 것"

    [공식] 김세정 떠나고 '나솔사계' 정혜성 손잡았다…젤리피쉬 "아낌없는 지원 이어갈 것"

    배우 정혜성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선다.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혜성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정혜성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배우"라며 "드라마와 예능 등을 통해 보여준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혜성은 '오만과 편견'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뒤 '김과장',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등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받으며 연기력과 존재감을 인정받았다.이후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특수분장을 활용한 캐릭터 변신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통통 튀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앞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소속 연예인으로 꼽혔던 김세정은 지난해 3월 약 10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났다. 전속계약 만료 후 BH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린, 베리베리(VERIVERY), 이븐(EVNNE),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성신, 이수정 등이 소속돼 있다.정혜성은 4월 종영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정현민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생활감 있는 현실 연기부터 상대 배우들과의 유쾌한 호흡, 관계 변화에 따른 섬세한 감정선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공감대를 높였다.정혜성은 연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 'SNL' 김규원, 알고보니 돌잔치 MC 출신이었다…업계 떠난 이유는 "큰 실수 저질러" ('홈즈')

    'SNL' 김규원, 알고보니 돌잔치 MC 출신이었다…업계 떠난 이유는 "큰 실수 저질러" ('홈즈')

    코미디언 김규원이 과거 돌잔치 MC로 활동했던 이색 경력을 공개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산과 계곡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산을 품은 집'을 찾아간다. 임장에는 김대호와 코미디언 김지유, 김규원이 함께한다.세 사람은 북한산과 이말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서울 은평구의 아파트 탑층 매물을 찾는다. 널찍한 베란다를 갖춘 이곳은 아파트의 편리함과 주택의 여유로움을 함께 갖춘 구조다.집 안에서는 초록빛 산 전망이 펼쳐진다. 고양이 7마리와 함께 사는 집주인은 별도의 고양이 방도 마련했다. 고양이 전용 통창 너머로 보이는 산을 바라본 김지유는 "내 방보다 좋다"며 부러워한다.세 사람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은평 한옥마을로 향한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북촌, 서촌과 달리 은평 한옥마을은 계획적으로 조성된 곳이다. 김숙은 "분양 당시 한옥을 짓는 게 조건이었다"고 설명한다.인근에는 코르티스 주훈이 1차 합격했다고 알려진 하나고등학교도 자리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스튜디오에서는 'RED RED' 안무 챌린지가 펼쳐지고, 장동민도 춤을 따라 하며 웃음을 더한다.은평 한옥마을에서 만난 매물은 정원과 전통적인 격자창을 갖춘 모던 한옥이다. 한옥의 전통적인 요소에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더했으며 집 안 곳곳도 스튜디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SNL 코리아'를 통해 인기를 끈 김규원은 과거 돌잔치 MC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꺼낸다. 그는 "호스트가 한 살이라 어렵다"며 당시 겪었던 고충을 이야기한다.돌잔치 도중 잠든 아이들을 깨우는 자신만의 노하우도 소개한

  • "홍민기가 누군데?"…'낙태 종용 의혹'으로 뜬 주지훈 아역, 차기작 9개 쌓였던 신예

    "홍민기가 누군데?"…'낙태 종용 의혹'으로 뜬 주지훈 아역, 차기작 9개 쌓였던 신예

    배우 홍민기(24)가 전 여자친구의 데이트 폭력 및 낙태 종용 의혹 제기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신인인 만큼 온라인에서는 "홍민기가 누구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은 지난 19일 홍민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로 시작됐다. A씨는 홍민기와 교제하는 과정에서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사진과 영상 등을 공개했다.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같은 날 오후 5시 40분께 첫 공식 입장을 내고 A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소속사는 오히려 A씨가 홍민기의 집을 찾아오는 등 스토킹을 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공교롭게도 이날 오후 6시에는 홍민기가 출연한 '스터디그룹2' 종방연이 예정돼 있었다. 소속사 측은 행사를 불과 20여 분 앞둔 시점까지도 홍민기의 참석 여부에 대해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참석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 아니냐는 질문에도 "혹시 모른다"며 "갈 수도 있다"고 답했지만, 홍민기는 결국 현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스터디그룹2'는 논란이 불거지기 이틀 전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홍민기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악역으로 출연하며 적지 않은 분량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을 무사히 마친 직후 출연 배우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작품 역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게 됐다.양측의 갈등은 소속사의 입장 발표 이후 더욱 거세졌다. A씨는 추가 폭로를 통해 홍민기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낙태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신분까지 밝히며 폭로에 나선 이유에 대해서는 소속사의 입장문을 접한 뒤 추가 대응을 결심했다는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은퇴 아닌 복귀 택했다…"SBS '승산 있습니다' 이어갈 예정"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은퇴 아닌 복귀 택했다…"SBS '승산 있습니다' 이어갈 예정"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활동을 잠시 멈췄던 배우 하영이 촬영장으로 복귀했다고 알려졌다. 일주일가량 휴식을 취한 뒤 SBS '승산 있습니다' 촬영 일정을 다시 소화한다.하영 측은 20일 "기존 촬영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촬영 복귀 소식을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일정이나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별도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하영은 최근 증조부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이후 '승산 있습니다' 촬영을 잠시 중단했다. 제작진의 배려로 약 일주일간 휴식을 취한 그는 이날 현장에 복귀해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논란은 하영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기 집안을 '4대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그는 증조부가 고종을 진료했다고 이야기했지만, 이후 증조부가 근대 의사 안상호로 알려지면서 과거 행적이 재조명됐다.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기록 등이 알려지자 친일 행적을 둘러싼 비판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하영의 연예계 활동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왔다.소속사는 논란 초기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추가 확인 과정에서 해당 기록의 존재를 확인한 뒤 입장을 정정했다. 소속사 측은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고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하영도 지난 12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저는 가족을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며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시

  • '44세' 하석진, 알고보니 ♥결혼 생각하고 있었다…"전현무는 싱글 즐기는 척" ('전현무계획')

    '44세' 하석진, 알고보니 ♥결혼 생각하고 있었다…"전현무는 싱글 즐기는 척" ('전현무계획')

    하석진(44)이 결혼에 대한 속내를 밝힌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하석진, 민진웅과 함께 경기도 양주로 떠나 한우 먹트립에 나선다.이날 네 사람은 순대국밥을 먹으며 연애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민진웅은 하석진과 평소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형이 청담동에 사니까 강남 나가면 형한테 전화한다"며 친분을 언급한다.이를 들은 전현무는 "각자 연애 사정도 잘 알아? 현재진행형 있어, 없어?"라고 묻는다. 민진웅이 "석진이 형은 단타 잽은 있는데…"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하자 하석진은 "잽은 삶이지~"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친다.네 사람 중 유일한 기혼자인 곽튜브는 하석진에게 "결혼 생각은 없냐?"고 질문한다. 하석진은 "있다"고 답하지만 곽튜브는 "근데 석진이 형에겐 결혼을 추천 안 한다"며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그럼 나는?"이라고 자신의 결혼 가능성도 묻는다. 곽튜브는 "형은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척하고 있는 것 같다"고 답하며 전현무의 속내를 짚는다.하석진은 결혼과 연애에 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전현무 역시 "내가 인터뷰에선 그렇게 말했지만…"이라고 운을 떼며 그동안 공개적으로 밝혀온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이날 네 사람은 1972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양주의 한 한우 식당도 방문한다. 그동안 '전현무계획'에서 소개한 한우 식당만 스무 곳에 달하는 가운데 네 사람은 해당 식당의 한우를 맛보며 먹방을 이어간다.전현무와 하석진의 결혼에 관한 속내와 네 사람의

  • "캐스팅 소식 들을 때마다 경이로워"…송강 업은 tvN 작가 "덕업일치란 이런 것" ('포핸즈')

    "캐스팅 소식 들을 때마다 경이로워"…송강 업은 tvN 작가 "덕업일치란 이런 것" ('포핸즈')

    '포핸즈' 박현석 감독과 신이원 작가가 작품의 출발점부터 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박현석 감독은 "처음 '포핸즈' 대본을 접했을 때 클래식 음악과 청춘 성장극의 조합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단순히 클래식 음악이나 피아니스트라는 소재의 특수성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가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포핸즈'의 시작에는 클래식 음악이 있었다. 신이원 작가는 "우연히 한 피아니스트의 콩쿠르 대상 소식을 접한 뒤 클래식에 매료됐다. 이후 음악가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니 클래식 역시 드라마처럼 장대한 서사가 펼쳐지는 장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만큼 드라마틱한 소재가 없다고 느꼈고 예술을 향한 열정과 간절함, 그에 따른 절망과 피나는 노력 등을 작품으로 엮고 싶었다"고 말했다.클래식 음악과 연주가 극의 주요 축을 이루는 만큼 제작 과정에도 상당한 준비가 필요했다. 신 작가는 "정말 어마어마한 준비가 필요했다"며 "무엇보다 음악이 제2의 주연 역할을 해야 했기 때문에 선곡에 각별한 공을 들였다. 작품에 등장하는 곡들은 기억해두고 계속 찾아 들어도 좋을 만큼 아름다운 곡들이라고 자부한다"고 이야기했다.박 감독 역시 "음악을 어디부터 어디까지 연주할지, 해당 구간이 극적 상황과 인물의 감정에 잘 맞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작

  • 남보라, 만삭 상태로 마트 아르바이트 강행…"장사하려고 18년 방송한 것 같아" ('편스토랑')

    남보라, 만삭 상태로 마트 아르바이트 강행…"장사하려고 18년 방송한 것 같아" ('편스토랑')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도 반찬가게 운영에 나선 근황을 공개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장녀이자 촬영 당시 출산을 앞두고 있던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된다.이날 남보라는 만삭의 몸으로 한 마트를 찾는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남보라의 뒷모습을 보고 "뒷모습만 보면 임신한 줄 모르겠다"며 놀라워한다.남보라는 장을 보는 대신 마트 내 반찬가게 주방으로 향한다. 직접 매대를 닦으며 일을 시작하는 모습에 출연진은 "만삭인데 아르바이트라도 하는 건가?"라며 의아해한다.알고 보니 해당 매장은 남보라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반찬가게 3호점으로, 남보라가 직접 운영을 맡고 있었다. 그는 "이 지점을 제가 맡은 지 3개월 됐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CEO였는데 이뤘다"며 사업가가 된 소감을 전한다.남보라는 손님들을 직접 응대하는 것은 물론 시식 행사까지 진행하며 매출 올리기에 나선다. 손님들에게 먼저 다가가 반찬을 소개하는 등 자신만의 영업 방식도 선보인다.출산을 앞둔 상황에서도 반찬가게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선 남보라는 일하는 내내 밝은 모습을 보인다. 그는 "장사하려고 방송을 18년 한 것 같다"며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친다.남보라가 만삭의 몸으로 반찬가게 운영에 나선 모습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00년생' 노윤서, 결혼 로망 못 숨겼다…'거미♥' 조정석 노래방 러브 스토리에 관심 ('산지직송')

    '00년생' 노윤서, 결혼 로망 못 숨겼다…'거미♥' 조정석 노래방 러브 스토리에 관심 ('산지직송')

    배우 노윤서(26)가 조정석과 거미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듣고 결혼에 대한 로망을 내비친다.20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4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두 번째 산지인 충남 태안을 찾는다. 이날 조정석이 게스트로 합류해 네 사람과 바지락 조업부터 요리까지 함께한다.태안에 도착한 네 사람은 '락(樂)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해한다. 이때 초대 가수로 조정석이 라이브와 함께 등장한다. 염정아를 비롯한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한 게스트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한다.평소 조정석을 롤모델로 꼽아온 강유석은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오늘 잠 못 잘 것 같다"고 말하며 팬심을 표현한다. 조정석 역시 자연스럽게 상황극에 합류하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아내 거미와의 연애 시절 이야기도 공개한다. 조정석은 "연애 시절 거미와 노래방을 자주 갔었다"고 회상한다. 이를 들은 노윤서는 결혼에 대한 로망을 내비치며 관심을 보인다. 조정석은 결혼식 축가와 관련된 일화도 들려준다.이후 '락 페스티벌'의 정체가 공개된다. 멤버들이 마주한 것은 태안 법산리의 명물인 바지락이다. "바지락도 락이다"라는 설명과 함께 네 사람과 조정석은 본격적인 갯벌 조업에 돌입한다.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밀물이 들어오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바지락을 캐는 것. 멤버들은 갯벌에서 갈퀴질을 이어가며 수확에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김선영이 앉아 있던 의자가 갯벌에 박히는 돌발 상황도 벌어진다.직접 수확한 바지락으로 요리에도 나선다. 염정아는 태안 바지락 짬뽕을 비롯해 고추잡채, 탕수육, 오이탕탕이 등 중식 메뉴를 준

  • '낙태 종용 부인' 홍민기 전 여친, 초음파 사진·조롱 영상 공개…"성관계 중 동의없는 폭력"

    '낙태 종용 부인' 홍민기 전 여친, 초음파 사진·조롱 영상 공개…"성관계 중 동의없는 폭력"

    배우 홍민기와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홍민기 측이 낙태 종용 의혹을 부인하자 A씨는 초음파 사진과 진료 내역서를 공개하며 재반박에 나섰다.A씨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에 "약물 수술 진료 내역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를 공개했다. 이어 이름과 생년월일을 가린 초음파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7월 13일이라는 날짜가 표기돼 있다. 다만 공개된 자료가 실제 A씨의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A씨는 홍민기로 인해 생긴 상처라고 주장하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도 추가로 올렸다. 그는 영상에 대해 "술에 취해 정신조차 똑바로 차리지 못하는 저를 억지로 집으로 데려와 친구와 함께 조롱하는 영상이다"라며 "볼을 때리고 있는 사람이 홍민기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공개된 영상의 촬영 경위와 당시 상황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앞서 A씨는 홍민기와 교제하는 동안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관계 중 자신의 동의 없이 목을 조르거나 입을 틀어막고 머리채를 잡는 등의 폭력적인 행동이 약 2~3차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홍민기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욕설했다고도 했다.또 지난달 28일에는 홍민기가 자기 어깨를 강하게 밀치고 침대에서 넘어뜨려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A씨는 해당 사진 속 상처가 당시 폭력으로 인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임신과 임신중절 수술에 관한 주장도 이어졌다. A씨는 지난 7월 11일에서 12일 사이 새벽 홍민기의 집에서 임신 테스트기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시 홍민기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낙태할 거

  • 1%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자기 객관화 안 된 출연자에 '못한다'고 알려줘야" ('해투')

    1%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자기 객관화 안 된 출연자에 '못한다'고 알려줘야" ('해투')

    성시경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스페셜 MC로 합류해 냉철한 심사 기준을 밝힌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6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본선 C조의 스페셜 MC 권유리와 본선 D조의 성시경이 참가자들을 만난다.'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성시경은 네 번째 스페셜 MC로 나선다. 최근 '고막남친'의 MC를 맡고 있는 그는 참가자들의 이력을 확인하며 자신의 프로그램 섭외에도 관심을 보인다. '유재하 경연 음악대회 금상 출신'부터 '축가 5천 팀'까지 참가자들의 이력을 접한 성시경은 "'고막남친' 먼저 나오셨어야죠"라며 아쉬워해 기존 MC들의 원성을 산다.초반 견제와 달리 녹화가 진행될수록 프로그램에 적응한 성시경은 메인 MC 자리까지 노린다. 급기야 참가자들에게 "'우리' 프로그램에 잘 오셨어요"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주인의식을 보인다.오디션 심사에 대한 소신도 밝힌다. 성시경과 오랜 기간 오디션 심사를 함께했던 윤종신이 "시경이는 진짜 독설한다"며 그의 심사 스타일을 언급하자 성시경은 "저도 따뜻하게 하고 싶은데 본인이 못하는 걸 잘 모를 땐 (독설이) 나간다"고 설명한다.이어 "자기 객관화가 안 된 참가자들은 최선을 다해서 '넌 너무 못한다'는 걸 알려줘야 한다"고 냉정한 평가 기준을 밝힌다. 이에 장항준은 "오늘 이미지 변신하는 거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