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과 이수경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에 나선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윤시윤과 이수경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에 나선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윤시윤(1986년생)과 이수경(1982년생)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에 나선다.

윤시윤과 이수경의 소속사 KMG GLOBAL은 중화권 기획사 FEDORA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아티스트 IP와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현지 유통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중화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배우 윤시윤과 이수경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에 나선다./사진제공=KMG GLOBAL
배우 윤시윤과 이수경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에 나선다./사진제공=KMG GLOBAL
윤시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해 중국 현지 작품 '행복한 국수' 등에 출연하며 중화권에서도 활동해왔다. 이수경 역시 다수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양사는 두 배우를 중심으로 아티스트 IP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해외 활동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비즈니스 및 현지 활동 지원을 비롯해 영화·드라마·예능 등 IP 공동 개발 및 제작, 신예 아티스트 공동 발굴·육성, 아티스트 브랜드를 활용한 파생 사업과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KMG GLOBAL은 "이번 페도라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은 윤시윤, 이수경 배우를 비롯한 당사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인프라와 제작 역량을 집약해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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