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결혼 후 아내에게 차를 선물하는 상황을 언급했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결혼 후 아내에게 차를 선물하는 상황을 언급했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48)가 결혼 후 아내에게 차를 선물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9회에는 '15년 연속 자동차 판매왕' 윤미애 이사가 출연해 세일즈 노하우와 인생사를 공개했다. 방송은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21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서울 압구정의 고급 외제 차 전시장에 근무하는 윤미애 이사는 2011년 입사 후 총 1942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200억원대 자산을 일군 인물이다. 박명수는 "왜 윤미애 이사가 판매왕인지 아시게 될 것. 우리나라 1등이다"라며 그의 영업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전현무가 결혼 후 아내에게 차를 선물하는 상황을 언급했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전현무가 결혼 후 아내에게 차를 선물하는 상황을 언급했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윤미애 이사는 자동차 상담을 넘어 부동산과 연애 상담, 운전 연수 소개 등 고객의 다양한 고민에도 조언을 건넸다. 자동차 구매와 전세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에게는 "전세가 먼저다. 자가 매입 후 다시 찾아오시라"며 현실적인 선택을 권했다. 이에 고객은 "차를 사러 와서 인생을 배워간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내가 만약 결혼하면 와이프 차를 사줄 때 저분을 만나게 해줄 것 같다"며 윤미애 이사의 상담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

윤미애 이사의 과거사도 소개됐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를 여읜 뒤 빚 독촉을 피해 야반도주하고 공장에서 일하며 야간 상고를 졸업했다고 털어놨다. 윤미애 이사는 "너무 어렵게 자라 실패하면 안 되는 사람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다음 방송에서는 윤미애 이사의 자택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