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양세형(40)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을 목표로 공부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숲속의 집' 임장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는 '도시를 사랑하는 남자' 안재현과 양세찬, '한창 꽃이 좋을 나이' 김숙이 출격해 도심 한가운데 자연을 품은 다양한 집들을 둘러본다.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양세형이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을 목표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이에 멤버들은 즉석에서 한국사 문제를 내며 그의 실력을 검증한다. 예상 밖의 활약이 이어지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양세형이 목표했던 1급을 취득해 '동두천재'로 거듭났을지 관심이 쏠린다.세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집 안에 정글을 옮겨놓은 듯한 강북구 미아동의 주택이다. 거실 한가운데에는 다양한 식물과 바나나가 열린 바나나나무가 자리해 눈길을 끈다. 출연진은 웰컴 푸드로 제공된 '가정집 출신 바나나'를 맛본 뒤 남다른 풍미에 놀라움을 표한다.공간의 용도와 분위기에 따라 바닥재를 달리 시공한 세심한 인테리어도 시선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우리 집이랑 비슷하다"고 공감하지만, 출연진은 선뜻 수긍하지 못했다고. 김대호가 자기 집과 닮았다고 말한 이유에도 궁금증이 커진다.뒷마당을 둘러보던 세 사람은 다양한 식물 사이에서 두릅으로 보이는 식물을 발견한다. 김숙이 "먹어보자"며 반색하자 양세찬과 안재현은 두릅이 아닌 것 같다며 의문을 제기한다. 결국 검색을 통해 정체를 확인하기로 하고,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면
배우 김민하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화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최근 9kg 감량으로 달라진 비주얼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또렷한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민하는 패션 매거진 '엘르' 7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7월 8일 개봉하는 영화 '하나 코리아'로 관객과 만난다. 작품은 북한을 떠나 대한민국에 도착한 여성 혜선이 새로운 삶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관해 김민하는 "탈북민이라는 소재보다 혜선이라는 사람이 먼저 보였다"며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고, 무엇을 좋아하며 살아왔는지 궁금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혜선도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다. 사랑받고 싶고, 친구를 만들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김민하는 혜선을 연기하기 위해 실제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하나원 관련 자료를 공부했다. 또한 양강도 사투리를 준비하며 "정확한 발음보다 현실적으로 들리는 것이 중요했다"며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혜선의 말투까지 고민했다"고 전했다.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과거 자신을 '스토리텔러'라고 표현했던 김민하는 "그 생각은 여전하지만, 요즘은 이야기보다 사람에게 더 관심이 간다"며 "대본을 읽을 때도 사건보다 인물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고 말했다.데뷔 이후 다양한 인물을 연기해 온 김민하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도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계속 작품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나의 삶
배우 박소이와 유나가 영화 '그림자 아이'에서 호흡을 맞춘 임수정(46)의 미담을 전했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오는 7월 1일 개봉하는 영화 '그림자 아이'의 주연 배우 박소이와 유나가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근황을 공개했다.'그림자 아이'는 3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 그리고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 '그림자 동화'의 비밀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두 배우는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임수정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임수정은 이번 작품에서 주연뿐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앞서 임수정은 1998년 쎄씨 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2004년 방송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고 '청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두 사람은 임수정을 어떤 호칭으로 불렀느냐는 질문에 역할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수정 엄마", "수정 어무이"라고 불렀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임수정이 현장에서 연기와 관련해 많은 조언을 해줬다고 입을 모았다. 더 본능적인 연기를 하는 방법 등 연기 노하우를 세심하게 알려줬고, 촬영 내내 살뜰히 챙겨준 덕분에 고마운 일이 많았다고 전했다. DJ 웬디가 "나는 어떤 호칭에 해당하냐"고 묻자 박소이와 유나는 "언니"라고 단번에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두 배우는 좋아하는 아이돌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박소이는 "플레이브가 최애"라며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예준을 꼽았고, "직접 티켓팅에 성공해 콘서트에 간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룹 앤더블(AND2BLE) 멤버 한유진이 스무 살의 초상을 그려냈다.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한유진과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올해 스무 살을 맞은 한유진은 이번 화보에서 소년과 청년의 경계에 선 현재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성숙함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절제된 표정 연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스무 살의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는 직접 포즈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인터뷰를 통해 한유진은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고, 팬분들이 저를 좋아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진심 어린 포부를 밝혔다. 이어 "팬분들께 '덕분에 행복하다', '위로가 된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 어쩌면 이 모든 건 팬분들을 위해 하는 것이기도 하다. 늘 감사한 마음이고, 앞으로 더 잘해서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표했다.스무 살이 된 올해의 계획에 대해서는 "이제 진짜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저 자신을 더 가꾸고 채워서 성장하고 싶고, 앤더블로서는 팬분들을 위한 콘텐츠를 더 많이 준비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2007년생 한유진은 최근 데뷔한 5세대 보이그룹 멤버 가운데 대표적인 '비주얼 멤버'로 꼽히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07년생인 그는 뛰어난 비주얼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한유진이 속한 앤더블은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 큐리어시티)'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그룹
배우 허남준과 고윤정이 예상 밖 조합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김도훈까지 합세해 '대세 배우 3인방'의 유쾌한 케미를 완성했다.김도훈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6 서울가요대상 & 나의 최애 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전날 열린 '2026 서울가요대상' 비하인드 현장이 담겼다. 시상자로 참석한 허남준, 고윤정, 김도훈은 슈트와 드레스를 차려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세 사람은 최근 SNS에서 화제되고 있는 그룹 리센느의 '거제 야호' 밈을 따라 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예상치 못한 조합과 유쾌한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세 사람은 작품을 통해 각각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김도훈과 허남준은 2024년 방송된 ENA 드라마 '유어 아너'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이후 ENA 예능 '우리 마을 똥강아지'에도 동반 출연하며 우정을 이어왔다. 김도훈은 최근 SBS '멋진 신세계'로 주목받은 허남준을 향해 공개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김도훈과 고윤정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극 중 고등학생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비밀을 안고 살아온 부모들이 거대한 위험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시즌2 크랭크인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한번 관심을 끌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리쌍 개리가 아들 강하오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개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아들내미 맥북 구경하신다고 가로수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개리와 하오는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그런 가운데 폭풍 성장한 하오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던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한 누리꾼이 "하오 키 많이 클 것 같다"고 댓글을 남기자, 개리는 "185cm는 되어야"라고 답하며 아들의 큰 키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리의 키는 172cm로 알려졌다.앞서 개리는 1996년 그룹 스머프로 데뷔한 뒤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리쌍 멤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에는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SBS 예능 '런닝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후 2017년 4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0월 아들 강하오를 품에 안았다.개리는 2020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에 복귀해 아들 하오와 함께 출연하며 다정한 부자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가 같은 해 12월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신인 배우 이아준이 매니지먼트 레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그대에게 드림'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그대에게 드림'은 이혜리, 황인엽 등이 캐스팅된 드라마다.매니지먼트 레도는 이아준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신선한 마스크와 연기에 대한 진심이 인상 깊은 이아준과 동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 날갯짓을 시작한 이아준은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무궁무진한 잠재력까지 갖춘 샛별"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에서 존재감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아준의 연기 여정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아준은 186cm의 훤칠한 피지컬과 비주얼을 갖춘 신예다. 연극 '올 모스트 메인'과 단편 영화 '수서에서' 등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경험을 쌓아왔으며, 안정적인 극 운영 능력과 밀도 있는 감정 연기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전속계약과 함께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출연 소식도 전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이아준에게 '그대에게 드림'은 첫 드라마다. 이아준은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피디 역을 맡았다. 그가 연기하는 피디는 주이재(이혜리 분)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동료로, 능글맞으면서도 시원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이혜리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아준이 출연하는 '그대에게 드림'은 7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매니지먼트 레도
변우석에 이어 또 한 명의 '늦깎이 대세' 배우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배우 허남준이다. 데뷔 8년 차, 올해 33세인 그는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작인 SBS '멋진 신세계'를 통해 대세 반열에 올라섰다.허남준이 주연을 맡은 '멋진 신세계'는 지난 20일 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방영 전만 해도 허남준의 로맨틱 코미디(이하 로코) 도전에 기대치는 높지 않았다. 임지연이 메인 주연으로 전면에 나선 작품인데다, 강렬한 인상과 전작의 악역 이미지가 짙게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로코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배우라는 평가가 적지 않았다.그러나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허남준은 유쾌한 감정 연기와 섬세한 호흡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고, 로코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차분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눈빛,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작품과 함께 허남준에 관한 관심도 급격히 높아졌다.인기를 입증하듯 허남준은 최근 발표된 배우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박지훈, 변우석, 김무열 등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까지 확정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허남준의 성장세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 그는 2024년 방송된 ENA '유어 아너'에서 김명민의 아들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했다. 이후 '지금 거신 전화는', '백번의 추억' 등을 거치며 차근차근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왔다.그의 현재 위치는 불과 2년 전과 비교하면 더욱더 극적이다. '유어 아너' 공개 당시 허남준은 언론사 내방 인터뷰를 돌며 직접 자신
'세계관충돌'이 예상 밖 조합으로 첫 회 포문을 연다.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예능 '세계관충돌'은 쉽게 접점을 찾기 어려운 두 사람이 긴 테이블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토크를 통해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아내는 콘텐츠다. 예상치 못한 만남과 유쾌한 대화를 내세운 토크 프로그램으로, 엠넷플러스 공개 이후 VOD로도 시청할 수 있다.앞서 1회 게스트로 김해준의 부캐릭터 김기필이 공개된 가운데 상대 게스트는 베일에 싸여 궁금증을 모았다. 23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에 나선 에반이 등장하며 첫 게스트 조합이 베일을 벗었다.에반은 희승이라는 이름으로 엔하이픈 멤버로 활동했으나 지난 3월 팀을 탈퇴한 뒤 이달 솔로 데뷔를 알렸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그가 김기필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선공개 영상에서는 서로의 취미를 맞히는 과정에서 좀처럼 정답에 다가가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쉽게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 속에서도 김기필과 에반은 '세계관충돌'이라는 제목에 걸맞은 묘한 티키타카를 만들어내며 첫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는 올해를 K-POP 콘텐츠 유니버스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오리지널 IP와 K-컬처 기반 포맷을 확대하고 있다. '세계관충돌'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세계관충돌'은 24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Mnet에서는 다음 날 오후 10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첫 번째 남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며 종영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13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영자(최지연 분)와 강백호(윤선우 분)가 채화영(오현경 분)의 속셈을 파헤치기 위해 이강혁(이재황 분)의 휴대전화를 해킹하는 장면은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마동석(김영필 분)이 돌아와 정숙희(정소영 분)와 눈물의 재회를 했다. 마동석은 모로코 출장 중 의문의 사고로 기억을 잃었고, 그 여파로 한국에 돌아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사건의 배후에 채화영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채화영은 사라진 비자금을 메울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이강혁을 압박했다. 자금 마련에 실패한 이강혁은 술에 의지했고, 이때 의도적으로 접근한 한영자와 마주했다. 한영자는 강준호(박건일 분)의 성장 사진을 보여주겠다며 해킹 프로그램이 설치된 링크를 보냈고, 함정에 빠진 이강혁은 자신의 휴대전화가 감시당하는 처지에 놓였다.마동석은 '마틴 장'이라는 이름으로 채화영에게 접근하며 복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벼랑 끝에 몰린 채화영은 그를 구세주처럼 여기고 있는 상황이다. 오장미(함은정 분)와 마동석이 세운 복수 계획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첫 번째 남자'는 지난해 11월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한 함은정, 배우 김가은과 결혼한 윤선우의 결혼 후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된 이 작품은 다음 달 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133회
박위·송지은 부부가 '7km 휠체어 마라톤'에 도전하던 중 예상치 못한 건강 이상을 겪는다.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위와 송지은 부부의 '7km 휠체어 마라톤' 도전기가 공개된다.박위는 자신만의 재활 비결을 소개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적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는 하반신 마비 이후 꾸준히 이어온 맞춤형 운동법부터 특수 장비를 활용한 고강도 루틴까지 공개한다.다가오는 '7km 휠체어 마라톤'을 앞두고 근력 강화에 집중한 박위는 마비로 인한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턱걸이를 해내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박위, 송지은 부부의 마라톤 도전 현장도 공개된다. 참가자 1700여 명이 함께하는 기부 마라톤에서 두 사람은 선두에서 행사를 이끌며 완주에 나선다.힘차게 출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박위에게 예상치 못한 이상 신호가 찾아온다. 그는 갑작스러운 저혈압 증세와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인다. 급기야 레이스 중단 가능성까지 제기된 상황.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지만, 박위는 "끝까지 하고 싶다"며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박위가 위기를 이겨내고 '7km 휠체어 마라톤'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박위, 송지은 부부의 맞춤형 운동 루틴과 위기 속 '7km 휠체어 마라톤' 도전기는 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에일리가 시험관 시술 후 건강 이상 증상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20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일주일 안에 안 먹으면 1년 기다려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에일리는 남편 최시훈과 함께 제철 꽃게를 맛보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최시훈은 "이제 봄 꽃게 시즌이 거의 끝난다"며 "노량진수산시장에 갈지, 가락시장에 갈지, 연평도까지 갈지 고민할 정도로 꽃게를 찾았다. 원래는 서해로 가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음식을 기다리던 중 에일리는 시험관 시술 이후 몸 상태를 고백했다. 그는 "시험관 끝나고 첫 월경이 지나고 나서 며칠 안 지나고 약간 하혈하고 있어서 배가 계속 아프다"며 "그래서 좀 그런 상황이다"라고 털어놨다.최시훈은 "호르몬에 관련된 주사를 계속 맞다가 이제 안 맞으니까 바이오리듬이 조금 그렇게 됐나?"라며 걱정했다. 이어 "그러니까 몸보신해야지. 봄에는 봄 꽃게를 먹고, 여름에는 닭백숙"이라고 말하며 아내를 다독였다.에일리는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반찬을 맛보며 "반찬 먹다가 끝날 것 같다.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다"며 식욕을 보였다. 이후 꽃게 백숙이 등장하자 최시훈은 "미쳤다. 알 들어 있는 것만 여기 달라"며 꽃게알을 에일리에게 양보했고, 에일리는 "왜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지 알겠다. 나 주말에도 올래"라며 만족감을 표했다.앞서 에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2차 이식에 도전 중인 사실을 공개하며 건강 관리와 일상을 팬들과 공유해왔다. 최근에는 경춘선 숲길에서 열린 무대 이후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넉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37kg 감량 후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신동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밥, 커피, 구경, 누워!!!! 잘 쉬고 왔습니다.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최근 같은 팀 멤버인 은혁과 함께 중국 베이징을 여행하며 휴가를 즐기는 신동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현지 음식과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달라진 외모였다. 신동은 한층 슬림해진 체형과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신동은 최근 약 37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 초기에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도움을 받았으나, 이후 규칙적인 식사와 야식 금지 등 생활 습관 개선에 집중하며 체중 감량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데뷔했으며,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연애 예능 '환승연애2'에 출연해 인지도를 키운 이나연이 ADHD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22일 이나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 중 얼마나 나를 위해 사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나연은 ADHD 약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최근 겪고 있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요즘 계속 힘들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느냐"며 "원래 성향 자체가 더 발전하고 싶고 정돈된 삶을 살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굉장히 컸다"고 말했다.이어 "실제로 책임져야 할 일도 많다 보니 감당하기 벅차 약을 먹기 시작했다"며 "다만 아직은 약이 저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처음 복용했을 때는 심장이 너무 빨리 뛰었고 지금은 너무 졸리다"고 설명했다. 다만 치료를 이어갈 의지도 내비쳤다. 이나연은 "약을 먹으면 확실히 차분해지긴 한다"며 "좋아지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이나연은 자신이 ADHD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원래 집중력도 좋고 기억력도 좋은 편이었다. 그런데 사람이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고 주변 환경이나 일도 정돈이 안 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털어놨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15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으로 호흡을 맞춘다. 당초 여자 주인공으로 이유미가 캐스팅됐으나 최종 불발되면서 이혜리가 주연을 맡게 됐다.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23일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푸르른 10대 시절 꿈과 사랑을 키워가다 헤어진 두 사람이 15년 만에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끝나지 않은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과정을 통해 현실적인 공감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연출은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시즌1·2의 유선동 감독이 맡았으며,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쓴다. 여기에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이 출연해 청춘 로맨스를 완성한다.티저 영상에서는 15년 만에 다시 만난 우수빈과 주이재의 상반된 감정선이 그려졌다. 우수빈에게 주이재는 잊지 못한 첫사랑이지만, 주이재에게 우수빈은 애써 지우고 살아온 첫사랑이었다. 다시 직진하는 우수빈과 그를 밀어내면서도 흔들리는 주이재의 모습은 두 사람의 사연에 궁금증을 높였다.메인 포스터에는 청량한 여름 햇살 아래 서로를 끌어안은 채 눈을 맞추는 우수빈과 주이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꿈과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황인엽은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