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규원이 유세윤과 고등학교, 대학교에 이어 과거 살았던 원룸까지 겹친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2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산과 계곡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산을 품은 집'을 찾아간다. 임장에는 김대호와 코미디언 김지유, 김규원이 함께한다.김지유는 임장 도중 김대호의 연애 스타일을 진단한다. 앞선 방송에서 김지유가 김대호를 상대로 적극적인 플러팅 상황극을 펼쳤던 가운데 김대호는 콘텐츠 속 설정으로 밝혀진 김지유의 '국제결혼' 소식을 언급한다.김대호는 "그럼 난 놀아난 건가?"라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규원은 "지유 누나는 캐릭터인데, 대호 형은 진심인 것 같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상황에 재미를 더한다.세 사람은 이어 북한산, 북악산, 관악산, 인왕산, 안산까지 다섯 개의 산을 조망할 수 있는 평창동 저택을 찾는다. 자연경관 지구에 자리해 건물 높이에 제한이 있는 만큼 집 안 곳곳에서 주변 산세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2층 통창 너머로 다섯 개의 산이 한눈에 펼쳐지자 출연진은 "갤러리 같다"고 감탄한다.김규원은 과거 자신이 살았던 원룸과 얽힌 뜻밖의 이야기를 꺼낸다. 대학생 시절 거주했던 빌라가 장동민, 유세윤 등이 속한 개그팀 '옹달샘'이 함께 살았던 곳과 동일했으며 호수까지 같았다는 것.김규원과 유세윤의 인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유세윤이 과거 원룸 생활을 회상하며 SNS에 올린 사진을 본 김규원이 직접 메시지를 보내면서 두 사람의 접점이 확인됐다.김규원은 유세윤과 고등학교부터 대학교, 과거 거주했던 원룸까지 같은 곳을 거쳤다는 사실을 밝
배우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를 오랫동안 응원해온 팬의 '탈덕 선언문'까지 등장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홍민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19일 데이트 폭력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추가 내용이 담긴 2차 폭로를 내놨다.A씨는 "(홍민기가) 본인을 보러 와주는 팬들을 '돈도 없는 것들이 가성비 챙기려고 사생 짓한다'라며 매도하고, 팬들이 열어준 생일파티를 갔다 온 후에도 '가기 싫었는데 억지로 가서 너무 피곤했다.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었다'라며 본인을 사랑해 주는 팬들을 욕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해당 폭로가 나온 뒤 홍민기의 팬 B씨는 X(옛 트위터)에 "현재 공론화된 주제에 팬들 이야기도 있어 트윗 작성한다"며 '탈덕 선언문'을 게재했다.B씨는 "2026년도 생일 카페 제외하고는 오프(라인)에 팬이 2명 이상 있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그런 팬들이 돈 쓰고 시간 쓰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 시간조차 업신여기는 건 물론이고 선물도 값어치 나가는 품목이 아니면 흔한 인증 한번 없던 것도 속물에 가성비 따지는 사람 같아서 저희야말로 불쾌했다"고 적었다.이어 "'빠수니'(팬을 비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속어) 마주치기 싫다고 회사 사람들한테도 비밀로 하고 오질 않나, 꽁꽁 싸매고 왔을 때 마주치면 어떻게 알아봤냐고 면전에 대고 꼽주질 않나, 하다 하다 대화하기 싫다고 말 잘라먹고 화장실 가는 척 달려서 도망가기까지 하셨던 홍민기 씨. 팬들이 만나서 해주는 모든 얘기 무시하고 잘라먹고 듣기 싫어하셔서 그나마 얘기할 때 즐거워 보이는 반려견 얘기로 신경 써서 주제도 틀어보고 선물도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결혼 14년 차에도 신뢰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선을 지킨다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 9회에는 배우 최다니엘과 방송인 풍자가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 가운데, 남자의 과도한 집착으로 갈등을 겪는 '집착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남친은 동거 중인 집에서 걸어서 10초 거리에 있는 여친의 네일숍에 데려다주는가 하면, 집에서도 눈앞에 여친이 보이지 않으면 찾아다니는 등 강한 불안감을 보였다. 특히 남자 손님의 예약 문의에도 예민하게 반응했다.남친은 "과거 한 남자 손님이 여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고 네일숍을 예약 방문해 딸기 라테를 줬다"며 남자 손님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여친은 "걱정이라는 명목 아래 통제가 너무 많다"며 수시로 네일숍 앞을 서성이는 남친의 행동에 불만을 표했다.남친 역시 자신을 하인처럼 대하는 여친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있었다. 식사 준비부터 청소, 강아지 산책까지 대부분의 집안일을 담당했고, 친절한 말투를 부탁해도 여친은 무뚝뚝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남친은 "가끔은 하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토로했다.두 사람의 갈등은 여친의 음주 문제로 커졌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 여친은 계속 걸려 오는 남친의 전화를 의도적으로 피했다. 여기에 친구의 남자 지인이 합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친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결국 남친은 직접 여친을 데리러 갔고, 자리를 떠나게 된 여친은 거친 말과 행동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이후 여친이 술에 취해 다른 남자와 스킨십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남친은 눈물을
배우 홍민기가 전 여자친구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상대방의 지속적인 연락과 접근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앞서 배우 황정민 역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여성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해졌다.최근 홍민기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소속사 페이블컴퍼니에 보낸 내용증명을 공개하며 교제 과정에서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홍민기가 임신중절을 종용했다는 추가 의혹도 제기했다.A씨는 홍민기가 과거 여성과 팬들을 비하했으며 함께 일한 배우와 스태프를 향해 욕설했다고도 주장했다. 반려견을 학대하거나 방치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이에 홍민기 측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반박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4월부터 교제했으나 헤어졌다"며 "A씨는 홍민기에게 다시 만나 달라고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연락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의 집에 수시로 찾아오는 것은 물론 가족의 집까지 찾아가는 등 배우가 원하지 않는 일방적인 연락과 접근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A씨가 제기한 데이트 폭력과 반려견 학대 등의 의혹에 대해서도 "당사가 파악한 사실관계와 다른 주장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객관적인 자료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홍민기와 A씨가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갈등은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A씨 역시 홍민기 측의 입장을 재차 반박하며 변호인을 통해 소송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앞서 배우 황정민 역시 자신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한 B씨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배우 홍민기와 전 여자친구인 인플루언서 A씨의 갈등이 법정으로 향할 전망이다. 홍민기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A씨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당사가 파악한 사실관계와 다른 주장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월부터 교제했다. 홍민기 측은 교제 과정에서 A씨가 전 남자친구와 연락을 이어가고 다른 이성을 만난 사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민기가 관계를 끝내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지만, A씨가 재회를 요구하며 연락을 이어갔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A씨가 홍민기의 집뿐 아니라 가족의 거주지까지 찾아오는 등 원치 않는 접근을 반복했다고도 주장했다. 소속사는 A씨가 홍민기의 배우로서의 위치와 대중적 이미지를 이용해 압박성 발언까지 했다고 밝혔다.소속사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진실이고 뭐고 그냥 고소하는 거야, 일단 고소하면 오빠는 *되니까", "오빠는 잃을 게 많으니까", "(오빠가) 욕한 적 없는데 진실은 중요하지 않아"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가 내용증명과 SNS를 통해 제기한 반려견 폭행, 팬들과의 관계 등에 관한 의혹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홍민기 측은 스토킹 피해와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이에 A씨도 곧바로 재반박했다. 그는 SNS를 통해 "제가 집 앞에 찾아가는 행위(스토킹)를 했다는 것과 다시 만나 달라고 요구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최소한의 사과를 요구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교제 기간 전 남자친구와 지속해서 연락했다는 홍민기 측 주장에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배우 홍민기가 전 여자친구인 인플루언서 A씨와 데이트 폭력·스토킹 의혹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임신중절수술을 종용했다는 추가 주장까지 나왔다.A씨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홍민기 측이 제기한 스토킹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제가 집 앞에 찾아가는 행위(스토킹)를 했다는 것과 다시 만나 달라고 요구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최소한의 사과를 요구했을 뿐인데 이런 식으로 사람을 찍어누르는 2차 가해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부터 홍민기와 교제했다는 A씨는 연애 과정에서 질투와 오해로 다툼이 잦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홍민기 측이 주장한 '교제 기간 중 전 남자친구와 지속해서 연락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A씨는 지난달 11~12일 새벽께 임신 사실을 확인했고, 홍민기의 요구로 같은 달 13일 홀로 임신중절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를 뒷받침할 진료 기록과 초음파 사진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A씨는 "2주 동안 생리하지 않아 교제 중인 홍민기에게 몇 번이나 불안함을 알렸지만 '네가 임신 테스트기 사서 해봐. 내가 사와야 하니?'라며 무시하기 일쑤였다"고 말했다.임신 사실을 확인한 이후 홍민기의 태도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A씨는 홍민기가 임신 테스트기를 본 뒤 "'낙태할 거지? 내일 바로 하러 가'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또 "임신중절수술을 받은 뒤 홍민기가 지속해서 이별을 요구했고 '난 너를 품어줄 수가 없다'며 책임을 회피했다"며 "'내 몸이 괜찮아질 때까지만이라도 책임져 달라'고 했지만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qu
배우 하석진(44)이 노안과 소화 불량을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나이 토크'를 펼친다.2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경기도 양주에서 '양껏 먹어보자, 주문할게요' 특집을 진행하는 가운데 배우 하석진, 민진웅이 먹친구로 함께한다.양주를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첫 끼로 산골 맛집에서 각종 버섯과 땅두릅잎 쌈 채소를 맛본 뒤 하석진, 민진웅과 합류한다.하석진은 곽튜브를 보자마자 "내가 네 결혼식 때 맨 앞자리에 앉았었는데…"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곽튜브의 결혼식과 관련한 사연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이후 네 사람은 순대국밥과 머리 고기만 판매하는 양주의 한 시골 맛집으로 이동한다. 식당에 도착한 이들은 머리 고기를 먼저 맛보며 이야기를 나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촬영 현장의 변화로 이어진다. 민진웅은 "요즘 촬영 현장에서는 고사 문화가 많이 사라졌다"고 말하고, 곽튜브는 "돼지머리 대신 태블릿 패드에 사진을 띄워놓는다더라"고 맞장구친다.하석진은 "대본도 다들 패드로 보더라. 나는 종이 대본으로 봐야 (대사가) 외워진다"며 아날로그 감성을 이야기한다. 반면 전현무는 "나는 MZ라서 패드로 그림도 그린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하석진은 "노안이 왔다. 인식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고백한다. 전현무가 "이 나이대의 남자들을 만나면 탈모, 노안 얘기를 한다"고 하자, 하석진은 "나이 먹으니까 소화도 잘 안된다"고 덧붙이며 공감을 자아낸다.나이 이야기에 공감대를 형성한 네 사람 앞에는 순대국밥이 차려진다. 전현무, 하석진, 민진웅은 양념을
KCM과 아내 방예원이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섰다.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3회는 '내게 온 가장 큰 행운' 편으로 꾸며졌으며,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KCM 가족은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방예원은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어보며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KCM은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며 연신 감탄했다.첫째 딸 수연은 부모의 결혼식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수많은 드레스 후보 가운데 엄마의 취향과 체형에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라줬고, 직접 사진까지 찍으며 순간을 기록했다.수연은 이어 "아빠, 엄마 옆에 서 봐요"라며 두 사람의 투 샷 촬영까지 주도했다. KCM은 아내 옆에 선 뒤 "미녀와 야수가 된 것 같아"라며 자신을 야수에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막내아들 하온도 부모의 모습을 지켜보다 두 손으로 박수를 치며 축하를 보탰다. KCM과 방예원이 나란히 선 모습에 아이들까지 반응하며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방예원은 KCM보다 9살 연하로 알려졌으며, 앞서 뉴진스 민지를 닮은 외모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까지 공개하며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코미디언 김규원이 K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도전했지만 낙방했던 과거를 밝힌다. 앞서 그는 2023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했다.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대호와 코미디언 김지유, 김규원이 서울 도심에서 산과 계곡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산을 품은 집' 임장에 나선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지상파 공채 개그맨들을 중심으로 김지유와 김규원의 '개그맨 정통성'을 두고 이야기가 이어진다. 김지유는 개그맨 시험에 네 차례 지원했던 경험을 털어놓고, 김규원 역시 KBS 공채 32기 시험에 도전했지만 낙방했다고 밝힌다. 해당 기수에는 코미디언 엄지윤도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공채 시험에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김규원은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부과 실장부터 '배째즈'까지 그동안 선보였던 다양한 부캐도 소화한다. 최근 김규원은 과거 미담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초등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소변 실수를 한 장애 학생의 속옷을 직접 빨아줬다는 일화가 전해지며 관심을 받았다.김대호는 김지유와 김규원이 합류하기 전 북악산 자락에서 우연히 발견한 매물을 홀로 둘러본다. 집으로 향하는 마을 골목에는 백사실계곡의 물길이 흐르고 있었고, 김대호는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계곡 풍경에 놀라움을 표한다.김대호는 지나가던 시민에게 백사실계곡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들은 뒤 스튜디오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한 양세형에게 즉석 역사 퀴즈를 낸다.이날 소개되는 매물의 매매가는 2억 원이다. 서울 도심에 자리하면
2AM 이창민이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와 19년간 이어온 자기 관리 습관을 밝혔다.이창민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과 가수 활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이날 이창민은 소개와 함께 2AM의 대표곡 '죽어도 못 보내'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관객들의 적극적인 반응에 그는 "가끔 보면 누님들은 정면으로 바라보시는 경우들이 많으셔서 거기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인간관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살면서 겪은 가장 큰 배신에 관한 질문에 이창민은 "사람을 세 번 정도 꼭 확인을 해본다. 근데 세 번째 확인하고 네 번째 상황이 되면 관계를 아예 끊어 버린다"고 답했다.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군대도 다녀오고 데뷔하면서 맏형이다 보니까 책임감이 주어졌다. 실수라고 인지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과한다"고 이야기했다.점사를 받던 이창민은 19년째 이어온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있으며 트로트 100여 곡을 비롯해 다른 장르까지 총 200곡 이상을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말 열심히 사는 제 인생, 앞으로 잘 될 수 있을지, 지금 잘 가고 있는 건지"라고 물었다.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힌 것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이창민은 "저한테 트로트가 힘들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발라드 가수를 19년 했다. 팀도 지금도 콘서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트로트 장르를 솔로로 도전하는 게 잘하고 있는 건지, 좋은 곡이 들어올 수 있는 운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무속인들은 새로운
배우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19일 열리는 '스터디그룹2' 종방연에 불참했다.1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홍민기는 이날 오후 6시 시작된 '스터디그룹2' 종방연에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 측은 홍민기의 종방연 참석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종방연이 시작된 지 2시간 30분이 지난 오후 8시 30분까지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스터디그룹2'는 최근 최종회 촬영을 마쳤다. 홍민기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하며 적지 않은 분량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 공개를 앞둔 시점에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터디그룹2'는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초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황민현, 차우민, 신수현, 윤상정, 현석 등이 출연한다.홍민기는 2002년생으로 2020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24년 방송된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주지훈이 연기한 석지원의 아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스터디그룹', '바니와 오빠들', '트리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올해에도 '은애하는 도적님아', '닥터 섬보이' 등에 출연했고 '스터디그룹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신예임에도 꾸준히 다작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6편, 올해에는 3편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활발한 작품 활동과 달리 취재진과 종영 인터뷰를 진행한 적은 없다고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19일 홍민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데이트 폭력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교제 당시 겪었다고 주장하는 일들을 추가로 공개했다.A
배우 박소담이 갑상샘암 투병 당시 이하늬, 신구, 엄정화, 조여정, 설경구 등 동료 배우들에게 받았던 따뜻한 위로를 떠올렸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5회에는 박소담이 출연해 3 MC 이석훈, 이준, 딘딘과 갑상샘암 투병을 전후로 자신을 버티게 해준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했다.영화 ‘유령’을 촬영할 당시 박소담은 자신이 아픈 줄도 모른 채 이유 없이 에너지가 떨어지고 우울한 상태를 겪었다. 당시 자신의 몫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것 같다는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던 박소담의 곁에는 이하늬가 있었다.신구가 건넨 말도 박소담의 마음에 오래 남았다. 박소담은 자신이 울 때면 신구가 충분히 울 수 있도록 기다려준 뒤 “뭘 울고 그래, 그래도 우리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야지”라고 말해줬다고 회상했다.같은 아픔을 겪었던 배우 엄정화가 던진 질문은 박소담이 자기 몸을 대하는 방식까지 바꿨다. 엄정화는 전신마취를 받은 박소담이 수술 당시의 고통을 기억하지 못해도 몸은 모두 기억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며 “소담아, 너 몸에 사과했어?”라고 물었다. 처음에는 어색해했던 박소담도 이후 자기 몸에 “많이 아팠지, 미안해”라고 사과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조여정에게 들은 이야기도 ‘자기 돌봄’으로 이어졌다. 조여정이 잠들기 전 자신에게 “너 오늘 후회 없이 잘 살았어?”라고 묻고, 그렇다고 생각하면 바로 잠이 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 박소담 역시 매일 아침과 잠들기 전 “오늘 하루는 잘 살았니? 괜찮았니?”라고 자신에게 안부를 묻기 시작했다고 전했
'개그콘서트'가 개그감이 죽었다는 역발상을 활용한 코너 '불후의 명복'으로 새로운 웃음 공식을 시도하고 있다.KBS2 '개그콘서트'의 '불후의 명복'은 개그감이 죽었다는 설정 아래 '개그 추모식'을 여는 코너다. 개그맨에게 재미없다는 평가는 굴욕으로 통하지만, 이를 전면에 내세워 웃음으로 전환하는 아이러니를 활용한다.'개그 추모식'이 시작되면 동료 개그맨들이 조문객으로 등장해 주인공을 향한 '앞담화'를 펼친다. 슬픔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고인의 약력을 소개하는 대신 과거 흑역사부터 실패한 개그, 사생활까지 언급하며 폭로전을 이어가는 방식이다.박성광의 '개그 추모식'에서는 후배 개그맨 장현욱이 박성광이 회의 시간에 박성호와 박준형을 비난했다는 설정의 AI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박성호와 박준형이 등장해 "허경환보다 작은놈"이라며 오열하는 상황극을 펼쳤다.송필근이 주인공으로 나섰을 때는 '심곡 파출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윤승현과 강명선이 조문객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개그보다 노래에 진심이었던 송필근의 약력을 소개하며 웃음을 더했다.신윤승의 추모식에는 개그맨 지망생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오민우와 김시우가 참석해 폭로전을 벌였다. 조수연은 아기 인형을 들고 등장해 신윤승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상황극을 펼치기도 했다.첫 방송 이후 3주 동안 박성광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불후의 명복'은 이후 송필근, 신윤승으로 추모 대상을 확장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공개 코미디의 코너 진행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일반적으로 하나의 코너가 완전히 끝난 뒤 다음 코너가 시작되는 방식과 달
힙합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가 음악인보다 인플루언서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고 털어놓는다.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하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진다.허키 시바세키는 여러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힙합계에서 활동해온 프로듀서다. 최근에는 토크 콘텐츠 '비주류 초대석'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허키 시바세키는 독특한 활동명의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10년 넘게 사용해온 '허키 시바세키'라는 이름은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만드는 과정에서 시작됐다고. '허키'라는 별명을 활용해 아이디를 고민하던 끝에 현재의 활동명이 탄생했다고 설명한다.이 과정에서 김구라도 뜻밖의 '원조'로 소환된다. 허키 시바세키는 비속어처럼 들리는 단어를 이름 전면에 내세운 인물로 김구라를 언급한다. 이에 MC들은 지상파 방송에 어울리는 새로운 활동명을 지어주기 시작하고, 허키 시바세키는 "이름에 대해서 이렇게 오래 얘기한 건 처음"이라고 반응한다.본업인 음악보다 유튜브 콘텐츠로 더 많은 관심을 받는 근황도 이야기한다. 허키 시바세키는 최근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에게 "'쇼미' 잘 봤다는 말보다 '비주류 초대석' 잘 봤다는 말을 더 많이 듣는다"고 밝힌다.광고와 토크쇼 섭외도 이어지고 있다며 "거의 음악인보다는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박재범, 지코, 크러쉬, 그레이, 로꼬 등 힙합계 선배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부러움을 느꼈던 순간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중년 남성들 사이에서 '추구미'로 통한
조아람이 장하오에 이어 서강준과 호흡을 맞추며 배우 행보를 이어간다.다음 달 1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연인이 익숙했던 관계 속에서 낯선 감정과 마주하는 현실 멜로 드라마다. 조아람은 남궁호(서강준 분)의 직장 후배 박수아 역을 맡는다.18일 공개된 스틸에는 남궁호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킬 박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아는 훈민제과 TF스낵3팀에서 남궁호와 함께 일하는 인물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성격을 지녔다.공개된 사진 속 박수아는 남궁호와 마주 선 채 흔들림 없는 눈빛을 보인다. 업무와 일상을 오가는 장면에서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며 캐릭터의 당찬 면모를 예고했다.조아람은 '닥터 차정숙', '감사합니다', '달까지 가자'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계산보다 진심이 앞서는 박수아를 연기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제작진은 "조아람은 계산 없이 솔직하고 담백한 박수아를 특유의 신선한 매력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라며 "남궁호의 일상에 조용하지만, 선명한 파고를 일으키며 새로운 설렘을 만들어갈 조아람 표 '직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조아람은 2016년 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8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작품마다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지난해 방송된 '달까지 가자'에서는 주연을 맡아 중국 국적의 아이돌 장하오와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서강준과 직장 선후배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