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상의 과오를 후손에게 묻는 것은 '연좌제'라는 반론과 하영이 직접 가족사를 여러 차례 언급했다는 지적이 맞서고 있다.논란은 하영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자기 집안을 '4대째 의사 가문'으로 소개한 뒤 증조부의 과거 행적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차 출연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증조부가 한양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고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고 소개했다.이후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로 지목된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의사 안상호라는 기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했다.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당초 관련 의혹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취지로 입장을 밝혔지만, 이후 기록의 존재를 확인했다. 소속사는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렸다"며 사과했다.하영 역시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무지한 상태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왔다"며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점을 반성한다"고 밝혔다.논란이 커지면서 일각에서는 하영이 직접 저지른 일이 아닌 증조부의 행적을 이유로 후손까지 비판하는 것은 '현대판 연좌제'라는 의견도 제기됐다.반면 온라인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히 조상의 과오를 후손에게 묻는 문제로만 볼 수 없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영이 자신의 가족사를 먼저 공개하고 증조부의 이력을 여러 차례 자랑스럽게 소개했다는 점에서다.최근 SNS
엠넷 댄스 서바이벌을 연출한 최정남 PD가 방송 전 불거진 트레일러 편집 논란에 관해 입을 열었다.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컨벤션홀에서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정남 PD를 비롯해 안무가 10인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참석했다.최정남 PD는 앞서 불거진 편집 논란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살펴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 깊게 작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4월 공개된 35초 분량의 트레일러에는 국내외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자신의 이력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 참가자가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는 목소리도 포함됐다.논란은 트레일러에 등장한 해외 퍼포먼스 디렉터 키이라 하퍼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기면서 불거졌다. 영상에는 키이라 하퍼가 닥터 드레, 스눕 독, 비욘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언급하는 장면이 담겼다.키이라 하퍼는 "나는 이 쇼에 출연하지도 않았고 저런 말도 하지 않았다. 제작진이 '누구랑 같이 춤췄냐'고 물어서 닥터 드레, 스눕 독과 춤췄다고 말한 것뿐인데, 이 편집 미쳤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논란이 확산하자 해당 트레일러는 비공개 처리됐다.최 PD는 '스디파'를 기획하게 된 과정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크루들의 대결도 해봤고, 어떤 걸 해야 대중이 좋아하고 관심을 가질지 고민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메가 크루 미션에서
댄서 백구영이 과거 서바이벌 마스터로 함께했던 참가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컨벤션홀에서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정남 PD를 비롯해 안무가 10인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참석했다.안무가로도 잘 알려진 백구영은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 시리즈에서 마스터로 활약했다. 약 1년 만에 이번에는 참가자 신분으로 서바이벌에 뛰어들었다.백구영은 "참가자로 돌아와 보니 '보플2' 참가자분들에게 매일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나 역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 친구들의 마음을 그때 헤아리지 못한 게 죄송스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마스터와 참가자를 모두 경험하면서 느낀 점도 밝혔다. 그는 "선생님도 해보고 참가자도 해보니까 자신에게 어떨 때는 엄격한 선생님이 돼 나 자신을 몰아붙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느꼈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다른 익숙한 얼굴은 라치카의 '황금 막내' 시미즈다. 시미즈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당시와 비교해 책임감이 커졌다고 털어놨다.그는 "아무래도 팀 라치카가 있고, 한쪽에는 내가 진행하고 있는 아티스트들도 있어서 책임감이 '스우파'에 처음 나갔을 때보다 커졌다는 생각이 든다"며 "매 미션에서 선택을 최대한 신중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시미즈는 "디렉터 일을 결과로만 봤을 때는 디렉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다 알 수 없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는 작품
다산 정약용의 6대 직계 후손으로 알려진 배우 정해인이 매니저로 함께 일하고 있는 친동생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전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정해인과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서울 동작구를 찾는다.정해인은 자기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친동생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공항에서 정해인에게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매니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해당 매니저가 정해인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았다.정해인은 동생을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오늘도 같이 왔다. 항상 현장을 같이 다니고 있다"며 현재도 동생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설명한다.가족과 함께 일하는 데 따른 어려움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유재석이 "동생이 같이 다니려면 쉽지 않겠다"며 형제가 함께 일하는 것에 관해 묻자 정해인은 "서로 노력을 많이 한다. 동생이 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다 보니까 의지가 되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답한다.오랜 시간 현장을 함께하면서 형제 이상의 동료 관계가 형성됐다고도 말한다. 정해인은 "지금은 가족을 넘어선 관계인 것 같다"며 동생을 향한 신뢰를 나타내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좋다, 좋아"라고 반응한다. 정해인과 친동생이 함께 일하게 된 과정과 두 사람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송진우가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같은 날 공항에 있었던 일화를 공개한다.1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일 국제 부부 송진우와 미나미의 일상이 그려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진우와 미나미는 새벽부터 성대모사와 노래, 춤을 이어가며 남다른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미나미는 "내가 사실 원조 갸루였다"고 고백해 출연진의 관심을 끈다.미나미의 과거 사진도 공개된다. 현역 갸루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부터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와 비교되는 스타일링까지 소개되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이어 송진우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 달간 일본 친정으로 떠나는 가족들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을 찾는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그는 이날도 눈에 띄는 차림으로 등장해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송진우의 파격적인 공항 패션에 출연진은 "시선 집중이야!", "다 쳐다보고 있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실제 공항에서도 많은 이들이 송진우를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된다.송진우는 당시 정국도 같은 공항에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그는 "저 날 방탄소년단 정국도 공항에 있었는데, 내가 정국을 이겼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한다.송진우와 미나미 부부의 일상은 1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우주소녀 다영이 안젤리나 졸리, 박재범과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5회에는 다영이 출연해 이석훈, 이준, 딘딘과 이야기를 나눈다.다영은 과거 딘딘이 진행했던 라디오의 고정 게스트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매주 방송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현재까지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다영은 딘딘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소개한다. 그는 딘딘이 자신의 생일마다 상품권과 선물을 챙겨줬다며 "제일 적은 금액이 30만 원"이었다고 밝힌다. 이어 딘딘과 관련한 또 다른 일화를 전하며 "오빠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어요"라고 고마움을 표한다.최근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다영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특히 다영은 안젤리나 졸리, 박재범과 맺은 예상 밖의 인연을 언급한다. 두 사람과의 연결고리가 솔로 활동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은 "온 우주가 돕는 느낌"이라고 반응한다.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꿨던 과정도 공개한다. 다영은 어린 나이부터 "가수가 돼서 집안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다짐할 정도로 가수에 대한 목표가 뚜렷했다고 회상한다.다영은 약 5년 전을 가장 힘들었던 시기로 꼽는다. 오랫동안 바라왔던 솔로 음악에 대한 뜻을 꺼냈지만 예상하지 못한 답변을 들었다고 밝힌다. 그런데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솔로 활동을 위해 또 다른 선택을 했다고 설명한다. 다영이 솔로 가수로 활동하기까지 겪었던 과정과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 '버팀송'도 방송에서 소개된다.'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든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노래와 그
엠넷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가 새로운 방식으로 돌아왔다. 2021년 8월 첫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신드롬급 인기를 끈 이후 매년 새로운 버전으로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5년 차를 맞은 올해는 댄서를 넘어 안무가와 디렉터들의 경쟁을 전면에 내세웠다.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컨벤션홀에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최정남 PD를 비롯해 안무가 10인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참석했다.최정남 PD는 역대 댄스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댄서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는 "안무가분들이 작품을 만들어야 하다 보니 매 미션 많은 댄서분과 함께한다. 안무가들이 원하는 그림과 콘셉트를 구현하려면 댄서들과 호흡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역대 댄스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댄서분이 나온다. 950명, 1000명 가까이 되는 국내외 댄서분들이 모두 함께하는 느낌"이라며 "매 미션을 메가 크루처럼 진행하고 있다. 가장 스펙터클하지 않을까 싶다. 인원수가 매 미션에서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베테랑과 영 디렉터들의 경쟁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최 PD는 "베테랑 디렉터분들은 확실히 기대되는 퀄리티였다. 모든 분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지만 특히 안정적이고 기대되는 작품을 많이 보여줬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프로그램 안에서는 영 디렉터분들도 베테랑 디렉터들과 충분히 겨룰 수 있을 만한 작품을 많이 보여줬다. 베테랑과 영 디렉터들이 만든 작품을 함께 비교해서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기존 '스트릿' 시리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결혼하기 전 자신의 연애 경험을 언급했다.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9회에는 최다니엘과 풍자가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한다.최다니엘은 "남들이 하는 만큼은 연애했다. 최장 연애 기간은 5년"이라고 자신의 연애 경험을 밝힌다. 풍자 역시 "난 연애트러블이 많았던 편"이라고 고백한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이효리도 과거 연애를 떠올린다. 그는 "나도 20대 때는 휴대폰을 집어 던지며 싸웠다"고 털어놓는다.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여자친구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착하는 남성과 음주·가무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남성은 "여자친구가 르세라핌 채원과 에스파 카리나를 닮았다"고 말한 뒤 여자친구의 외모 때문에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고 설명한다.남성은 여자친구가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면 "누구랑 연락해? 메시지 보여줘"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네일숍을 지켜보기도 한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남성의 행동을 지적한다.여자친구가 술자리에서 헌팅을 당하거나 남사친에게 고백받았던 일도 소개된다. 남성은 여자친구의 남사친이 술에 취한 여자친구에게 고백한 뒤 휴대폰을 꺼 연락이 끊겼던 적이 있다며 "겪었던 일 중에 가장 충격적인 일"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술에 취한 여자친구의 모습이 공개되자 이효리는 "여친이 기본적으로 플러팅이 장착돼 있어"라며 남성이 불안해하는 이유에 일부 공감한다. 여자친구의 행동을 통제하려는 남성과 자유로운 술자리를 즐기는 여자친구가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연애
배우 박소담(34)이 과거 갑상샘암 수술 후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보며 자신만의 '쉬는 법'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놓는다.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박소담이 출연해 이석훈, 이준, 딘딘과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박소담은 등장과 함께 세 MC를 위한 꽃 선물을 건넨다. 최근 꽃을 정리하는 취미가 생겼다는 그는 직접 꽃시장을 찾아 세 사람에게 어울리는 꽃을 골랐다고 설명한다.박소담은 각자에게 어울리는 꽃말을 고려해 꽃을 선택하고 손 편지까지 준비한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에 MC들은 팬이 아닌 여성에게 꽃을 받은 건 처음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떤다.이준과의 뜻밖의 공통점도 공개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박소담의 등장과 함께 이준의 학창 시절 이야기가 언급되고, 질문이 이어지자 이준은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박소담은 샤를리즈 테론과의 인연도 소개한다. 영화 '기생충' 해외 프로모션 당시 샤를리즈 테론과 만난 뒤 SNS를 통해 연락을 이어왔다고 밝힌다. 최근 영화 홍보차 내한한 샤를리즈 테론에게 "Hi girl"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일화도 전한다.이어 박소담은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갑상샘암 투병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는 "이 프로그램만큼은 꼭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이제야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된 이유를 밝힌다.특히 갑상샘암 수술 이후 힘든 순간마다 석촌호수를 찾았다고 고백한다. 박소담은 당시 많은 눈물을 흘렸다며 친한 지인들에게 "석촌호수 눈물 다 네 거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털어놓는다.수술 이후 제대로 쉬는 법을
신예 배우 김도민이 BL 드라마 '하절기' 주연 발탁에 이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에 속도를 낸다. 2022년 '시맨틱 에러' 이후 대표적인 BL 흥행작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도민이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오크컴퍼니는 17일 김도민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김도민과 웨이브 BL 드라마 '하절기'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데 이어 전속계약까지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풋풋한 소년미와 날카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지닌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 앞으로 여러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박서함과 박재찬이 주연을 맡은 '시맨틱 에러'는 2022년 공개 당시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 BL 드라마의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다양한 BL 작품이 잇달아 제작됐지만, '시맨틱 에러'는 여전히 대표적인 BL 흥행작으로 꼽힌다.김도민은 앳된 얼굴과 풋풋한 분위기를 지닌 신예 배우다.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뿐 아니라 날카롭고 서늘한 분위기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하절기'에서 주인공 여은호 역을 맡아 첫 주연작을 선보인다. '하절기'는 이로밀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두 소꿉친구가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며 청춘의 한때를 지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김도민은 이번 작품을 계기로 오크컴퍼니와 인연을 맺었고, 전속계약까지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첫 주연작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3%대 시청률을 벗어나 4%대로 반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5회에서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진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5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4.0%, 최고 4.7%, 수도권 평균 4.1%, 최고 4.7%를 기록했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최애의 사원'은 방송 전부터 2년 전 방영된 '선재 업고 튀어'와 공통점이 있다는 반응을 얻었다. 월화극으로 편성됐다는 점을 비롯해 세부 설정에는 차이가 있지만 남자 아이돌을 주요 소재로 활용하고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점 등이 비교 요소로 꼽혔다.시청률 추이도 비슷하다. '선재 업고 튀어'가 방영 당시 대부분 회차에서 2~4%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처럼 '최애의 사원' 역시 현재 3~4%대를 오가고 있다. '최애의 사원'은 지난 3일 4.2%로 출발한 뒤 2~4회에서 3%대를 이어갔고, 5회에서 4.0%를 기록하며 4회 만에 4%대를 회복했다.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 강하기는 평소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에게 "공사를 구분하라"며 선을 그었다. 강하기의 오해를 알 리 없는 남다름은 유독 대표와 직원이라는 관계를 강조하는 그의 태도에 황당해하면서도 자신이 무언가 잘못했는지 지난 행동을 되짚었다.이후 강하기와 남다름은 공모전 제출 아이템을 섭외하기 위해 남다름의 고향으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이주연과 정은지, 김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를 펼쳤다.이주연은 "원래는 사랑보다 일이 먼저였지만 이제는 일보다 사랑이 먼저다. 사랑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양세찬을 지목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만들려고 했다.그러나 이주연은 "(아이돌) 킬러냐? 누군지 알 것 같다"며 양세찬을 거절했다. 양세찬은 "나도 너 만난 애 알아. 얘기해? 누가 더 파장이 큰지?"라고 맞받아치며 폭로전을 예고했다.앞서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과거 연애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남자 아이돌 그룹마다 한 명씩은 자신을 좋아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방송에서는 정은지의 라이브 무대도 이어졌다. 정은지는 지난 11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썸머, 아이(Summer, I)'의 타이틀곡 '파도'를 불렀다.멤버들은 몸보신과 공포 체험, 얼음 카페 등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다양한 코스를 소화했다. 특히 "겁이 없다"고 자신했던 이주연은 공포 체험이 시작되자 눈물을 보이며 비명을 질렀다.김지은은 레이스에서 유재석을 속이는 연기를 펼쳤다. 최저 금액을 결제한 사람을 찾기 위해 유재석이 추리에 나선 가운데 김지은 역시 용의선상에 올랐다. 실제 최저 금액을 결제한 사람은 김지은이었지만 끝까지 결백을 주장해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렸다.최종 레이스에서는 정은지, 양세찬, 지예은이 벌칙자로 선정됐다. 세
가수 테이가 뮤지컬 캐스팅을 위해 1년 동안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케이윌, 테이와 함께 경기 의정부의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전현무와 곽튜브는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첫 번째 식당으로 부대찌개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채수로 끓인 부대찌개를 맛본 뒤 졸아든 국물에 라면 사리를 넣어 식사를 이어갔다. 전현무는 햄과 다짐육 등을 으깨 넣은 '라죽'을 만들어 자신만의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이후 케이윌과 테이가 '먹친구'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미국 팝스타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을 다룬 뮤지컬 한국 초연에 더블 캐스팅됐다고 밝혔다.테이는 캐스팅 과정에 대해 "저는 오디션만 무려 1년이 걸렸다. 앨리샤 본인이 직접 캐스팅을 진행했는데, 케이윌은 단번에 붙고 저는 네 번 만에 간신히 막차를 탔다"고 털어놨다.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됐지만 캐스팅 과정은 달랐던 셈이다.네 사람은 두 번째 식당인 47년 전통의 떡갈비 집으로 이동했다. 자리에 앉은 테이는 메뉴판에 있는 모든 메뉴를 1인분씩 주문하며 남다른 식사량을 보였다.직화로 구운 떡갈비와 갈빗대에 이어 열무국수까지 주문한 테이는 3000원짜리 열무국수를 빠르게 먹은 뒤에도 "현재 (배가) 20% 찼다"고 말해 일행을 놀라게 했다.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전통시장 지하에 자리한 포장마차촌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81세 할머니가 운영하는 노포에 자리를 잡고 껍데기 볶음과 동태찌개 등을 주문했다.방송 말미에는 케이윌과 테이가 출연하는 뮤지컬의 곡을 한 소절씩 선보였다. 두 사람의 노래를 들은 전현무
'1박 2일'이 4주 연속 6%대에 머물다 7%대로 반등한 뒤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딘딘 팀이 멸치를 손질해 얻은 기회로 미션에 재도전했지만, 이기택의 실수로 다시 멸치를 손질하게 된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7%까지 올랐다.'1박 2일'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2일까지 4주 연속 6%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후 지난 9일 방송에서 7%대로 올라선 데 이어 16일에도 7.2%를 기록하며 2주 연속 7%대를 유지했다.멤버들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제한 시간 10분 동안 총 10문제를 푸는 두뇌 레벨 테스트를 진행했다. 딘딘이 8문제를 맞혀 1위에 올랐고 이용진이 7개로 2위를 차지했다. 김종민, 이준, 이기택은 각각 4개를 맞혀 공동 3위에 자리했으며 문세윤은 3개로 최하위를 기록했다.최근 '1박 2일'은 멤버 구성에도 변화를 맞았다. 조세호와 유선호가 하차한 뒤 배우 이기택과 코미디언 이용진이 새롭게 합류했다. 장수 프로그램인 만큼 시즌4에서도 연정훈, 나인우, 김선호 등 여러 멤버가 프로그램을 거쳐 갔다.두뇌 테스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딘딘과 이용진은 각각 팀의 주장을 맡았다. 딘딘·문세윤·이기택으로 구성된 딘딘 팀과 이용진·김종민·이준으로 이뤄진 용진 팀은 거제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첫 번째 장소인 매미성에서는 힌트를 얻기 위한 '답이 정해져 있는 사칙연산' 미션이 진행됐다.
그룹 앤더블(AND2BLE) 장하오가 K팝 중국인 아이돌로서 여러 기록을 이어가는 가운데 팀의 목표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담 피가로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함께한 8월호 커버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소년과 그의 그림자'를 콘셉트로 앤더블이 결성 이후 마주한 빛과 그림자를 담았다. 무대 위 아이돌의 모습과 그 이면을 조명하며 서로 다른 다섯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커버에서 앤더블은 블랙 컬러를 포인트로 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표정으로 화보를 완성했다.장하오는 무대를 준비하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하나의 동작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차례 연습하고 세부적인 부분까지 맞춰가는 과정을 언급하며 "다섯 명이 정말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장하오는 2000년 생으로, K팝 오디션 프로그램과 그룹 활동을 통해 여러 기록을 세웠다. 그는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최초의 외국인 참가자가 됐다.앤더블에서는 중국인 멤버로 리더를 맡고 있다.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아이돌 그룹 가운데 최초의 외국인 리더다. K팝 아이돌 그룹에서는 2009년 데뷔한 f(x) 빅토리아 이후 17년 만에 나온 중국인 리더이자 보이그룹으로 범위를 좁히면 첫 사례다. 또한 Mnet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결성된 그룹 가운데 최초의 순수 외국인 메인보컬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리키는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고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