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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10살 연하♥' 한예슬, 7년 작품 공백 무색했다…40대 중반에도 변함없는 톱배우 비주얼

    '10살 연하♥' 한예슬, 7년 작품 공백 무색했다…40대 중반에도 변함없는 톱배우 비주얼

    1981년생 배우 한예슬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안경 브랜드를 응원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그는 블랙 홀터넥 톱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백리스 디자인의 의상은 늘씬한 실루엣과 우아한 어깨 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긴 웨이브 헤어에 블랙 프레임 안경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이 어우러지며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예슬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것은 약 6주 만이다. 오랜만에 전해진 소식에 팬들은 반가움을 나타내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3년 MBC '논스톱4'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6년 '환상의 커플'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다만 2019년 SBS '빅이슈' 이후 작품 활동은 이어지지 않고 있다. 배우로서는 7년째 공백기를 보내고 있지만 유튜브와 광고, SNS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한예슬은 2024년 5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고연차 걸그룹 멤버들, 주연 턱턱 꿰찼다…있지 유나→아이들 미연, 배우 활동 확장 [TEN스타필드]

    고연차 걸그룹 멤버들, 주연 턱턱 꿰찼다…있지 유나→아이들 미연, 배우 활동 확장 [TEN스타필드]

    데뷔 8~10년 차에 접어든 걸그룹 멤버들의 배우 활동이 최근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다. 특별출연이나 조연을 넘어 드라마 주연 소식이 잇따르면서 그룹과 연기를 병행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있지 유나를 비롯해 류진, 아이들 미연 등이 연기 영역을 넓히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유나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담을 넘지 마시오'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담을 넘지 마시오'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명문을 경쟁 중인 남고와 여고에서, 각 학교 전교회장이 된 두 학생의 하이틴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인물들은 연애 적발 시 퇴학이라는 엄격한 교칙 아래에 첫사랑을 만끽한다. 앞서 문상민과 신시아가 출연을 확정했다.2019년 JYP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5인조 걸그룹 있지의 막내로 데뷔한 유나는 올해 tvN '언더커버 미쓰홍' 특별출연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하반기 공개 예정인 '최애의 사원'에는 조연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곧바로 넷플릭스 주연까지 맡으며 배우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담을 넘지 마시오'는 신예 배우들 사이에서 오디션 경쟁이 치열했던 작품이다. 결국 기존 팬덤과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유나가 최종 발탁됐다는 설명이다.같은 그룹 멤버 류진 역시 배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 8년 차를 맞은 류진은 올해 영화 '면도', '지상의 밤', '고딩형사' 주연 소식을 연이어 알렸다. 그룹 활동과 병행하며 연기 경력을 쌓는 모습이다.트와이스 역시 연기 활동 움직임이 감지된다. 최근 공승연의 친동생인 정연이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

  • 서울예대 수석 입학→조기 졸업했다는 39세 동안 여배우…고보결, 2년 만에 '꽃, 별이 지나' 컴백

    서울예대 수석 입학→조기 졸업했다는 39세 동안 여배우…고보결, 2년 만에 '꽃, 별이 지나' 컴백

    배우 고보결이 연극 '꽃, 별이 지나'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고보결은 지난 16일 개막한 연극 '꽃, 별이 지나'에 출연 중이다. 작품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가족과 친구 사이의 상처, 원치 않는 이별을 겪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고보결은 2년 만에 같은 작품에 다시 합류했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인물 '미호'를 연기한다. 지난 시즌에서 상처를 지닌 '지원'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제주도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주인공 미호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그는 과거의 아픔과 마주하며 성장해 나가는 미호의 서사를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으로 표현했다. 절제된 움직임과 눈빛, 대사에 감정을 녹여내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고보결은 "지난 시즌엔 지원이의 아픔에 집중하고 그와 같은 사람들의 입장에 공감해 보는 시간이었다면, 이번엔 미호가 느낀 많은 상실감과 그것 또한 삶의 일부임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스스로를, 그리고 곁의 사람을 응원할 수 있게 된 미호를 만났고, 미호가 만난 꿈꾸듯 아름다운 세계를 저도 조금씩 느껴보는 시간인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 작품은 여백을 많이 품고 있는 것 같아요. 관객분들의 상상력과 개인의 이야기들로 그 여백을 채우고, 또 비우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고보결은 2013년 단편영화로 데뷔했으며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수석 입학해 조기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고백부부'에서 손호준의 첫사랑 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하이바이, 마마!'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변요한이 먼저 대시했다…티파니 "교제 1년 내내 소녀시대 멤버들에게도 비밀로 해" ('전참시')

    ♥변요한이 먼저 대시했다…티파니 "교제 1년 내내 소녀시대 멤버들에게도 비밀로 해" ('전참시')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변요한과의 결혼 비하인드,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 19년 차를 맞은 티파니 영의 일상이 그려진다.티파니 영은 내레이션 녹음 도중 제작진도 알아채지 못한 공기청정기의 미세한 소음을 단번에 감지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자기 몸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해부학을 공부하고, 뇌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뇌 스캔까지 받는 등 남다른 탐구심을 보여준다.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소녀시대 이야기도 이어진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20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효리수(효연·유리·수영)' 덕분"이라며 최근 활약 중인 '효리수'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소녀시대 대표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 멤버인 그는 "내가 태연과 서현을 직접 모아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효리수가 축가 불러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는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티파니 영은 결혼 비하인드도 처음 공개한다. 남편 변요한과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작품이 끝난 뒤 변요한이 먼저 다가오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1년 동안 교제하는 내내 소녀시대 멤버들에게도 연애 사실을 비밀로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티파니 영의 결혼 소식을 가장 늦게 알게 된 멤버가 누구였을지 관심이 쏠린다.앞서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해 열애를 인정한 데 이어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기혼자가 됐다.티파니 영의 '초

  • '박수홍 동거설' 유포한 형수, 징역 10개월 구형…"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 되겠다" 선처 호소

    '박수홍 동거설' 유포한 형수, 징역 10개월 구형…"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 되겠다" 선처 호소

    '박수홍 여성 동거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받는 친형수 이모 씨가 항소심에서 사과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은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재차 구형했다.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동일한 징역 10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이 씨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박수홍이 방송 활동 당시 여성과 동거했다는 허위 사실이 담긴 메시지를 전송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이 씨 측은 공소사실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주장했다.변호인은 "피고인은 피해자의 집에서 여성의 물건을 여러 차례 목격했고, 이를 토대로 피해자가 여성과 함께 생활한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며 "허위임을 인식한 채 꾸며낸 발언이 아니었던 만큼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피고인의 발언은 박수홍이 가족 간 재산 문제를 언론을 통해 공론화한 데 대한 해명 차원의 방어적 대응이었을 뿐 비방 목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검찰은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구형하며 이 씨의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최후진술에 나선 이 씨는 "비록 지인들과의 지극히 사적인 대화였지만 그로 인해 박수홍과 김다예 씨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에는 내 행동이 옳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얼마나 경솔하고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아이들에

  • 장동민, 딸이 최상위 1% 언어 천재라더니…"평창동 저택 할아버지로 불리고파" 노후 계획 ('홈즈')

    장동민, 딸이 최상위 1% 언어 천재라더니…"평창동 저택 할아버지로 불리고파" 노후 계획 ('홈즈')

    장동민이 노후 로망을 공개했다. 오늘(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숲속의 집'을 찾아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도시를 사랑하는 남자' 안재현과 양세찬, '한창 꽃이 좋을 나이' 김숙이 임장에 나서 도심 한가운데 자연을 품은 다양한 매물을 살펴본다.세 사람은 성남시 동판교에 위치한 '숲세권 아파트'를 찾는다. 편리한 도심 인프라와 풍부한 녹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이어간다. 단지와 맞닿은 낙생대공원을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초록빛 풍경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아늑한 분위기를 모두 갖춘 내부 공간도 관심을 끈다.연남동과 맞닿아 있는 연희동의 단독주택을 방문한다. 이 집은 김숙이 평소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눈여겨보던 매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1984년 준공된 주택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집주인이 20년 가까이 정성껏 가꾼 분재로 채워진 마당은 도심 속 작은 숲을 연상케 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임장 도중 출연진은 주방에서 발견한 손주의 편지 속 '연희동 할아버지'라는 표현을 계기로 각자가 꿈꾸는 노후와 살고 싶은 동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가운데 장동민은 "'평창동 대저택 할아버지'로 불리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손주들이 찾아와도 검문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자신만의 규칙까지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앞서 장동민은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 "말실수할 듯, 하고 싶은 말 하지 않겠다"…윤두준, 남아공전 패배에 허탈한 심정 ('하이라이트')

    "말실수할 듯, 하고 싶은 말 하지 않겠다"…윤두준, 남아공전 패배에 허탈한 심정 ('하이라이트')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에 허탈한 심경을 전했다.25일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대한민국 VS 남아프리카공화국 | 하이라이트 윤두준 2026 북중미 월드컵'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평소 축구 팬으로 알려진 윤두준은 경기를 지켜보며 "우리가 예상한 대로는 잘 안 풀리는 것 같다. 전술이 조금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급하게 하지 말자는 작전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후반전에는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할 것 같다.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확실히 쉽지 않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결국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하며 32강 토너먼트 자력 진출이 무산됐다. 다른 조 3위 팀들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되자 윤두준은 "사실은 믿기지 않는다. 꿈인가"라며 당혹스러운 심정을 전했다. 이어 "다른 조 3위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면서도 "이렇게 32강에 올라가는 게 다가 아니다. 다른 조 1위와 붙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체코전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 하고 싶은 말은 하지 않겠다. 말실수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체코전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 하고 싶은 말은 하지 않겠다. 말실수할 것 같다"며 말을 아끼는 등 조심스러운 심경을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재벌 상속녀 된 박은빈, 작정하고 꾸미니까 못 알아보겠네…고급진 비주얼 자랑 ('오싹한')

    재벌 상속녀 된 박은빈, 작정하고 꾸미니까 못 알아보겠네…고급진 비주얼 자랑 ('오싹한')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손을 맞잡는다.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주말 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천여리(박은빈 분), 마강욱(양세종 분), 강민환(옹성우 분)의 상반된 성격과 관계성을 암시하는 모습이 담겼다.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는 장갑을 낀 채 안개 너머에서 다가오는 상대의 손을 붙잡아 막고 있다. 천여리에게는 자신과 손이 닿은 사람도 귀신을 보게 된다는 비밀이 있다. "정말 나랑 손 잡을 자신 있어요?"라는 문구는 그의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포스터 속 박은빈은 차분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스타일링,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존에 보여준 밝고 건실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열혈 검사 마강욱은 천여리의 물음에 답하듯 손을 마주 잡고 있다. 한 번 사건을 맡으면 진실을 밝혀낼 때까지 놓지 않는 집념의 소유자인 그는 "그쪽 손이라면 한 번 더 잡아보죠, 뭐"라는 말과 함께 흔들림 없는 눈빛을 보여준다.반면 호텔 후계자 강민환은 상대의 손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갖고 싶은 건 내 손에 쥐어야 성미가 풀리거든"이라는 문구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민환의 욕망을 내비친다.캐릭터 포스터는 손을 잡는 방식만으로도 세 인물의 성격과 관계를 표현한다. 타인과의 접촉을 경계하는 천여리, 두려움에도 손을 내미는 마강욱, 원하는 것을 쟁취하려는 강민환의 모습이 교차하며 세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을 높인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

  • '1330만 구독' 쯔양, 제대로 성공했네…최애 김재중이 고기까지 구워줘 "너무 신기해" ('쯔양몇끼')

    '1330만 구독' 쯔양, 제대로 성공했네…최애 김재중이 고기까지 구워줘 "너무 신기해" ('쯔양몇끼')

    133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오랜 팬으로 알려진 김재중과 만나 '성덕'의 순간을 맞는다.오는 27일 방송되는 ENA 예능 '쯔양몇끼'에서는 새로운 도쿄 먹바라지로 합류한 김재중과 쯔양의 만남이 공개된다.앞서 홍콩 편에서 2박 3일 동안 총 25끼, 215개 메뉴를 먹으며 화제를 모았던 쯔양은 이번 도쿄 편에서는 추성훈에 이어 김재중과 함께 맛집 탐방에 나선다. 평소 계획적인 성향으로 알려진 김재중은 쯔양을 위해 직접 준비한 'JJ 맛집 리스트'를 꺼내 들며 도쿄 곳곳의 맛집을 소개한다.예고 영상에는 김재중을 기다리며 긴장한 쯔양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를 들고 등장한 김재중을 본 쯔양은 비명을 지르며 입을 틀어막았고, "아 너무 신기하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식사가 시작된 뒤에는 김재중의 세심한 배려가 이어졌다. 그는 쯔양이 음식을 먹는 모습을 바라보며 "와, 이를 직관하다니 너무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제가 또 고기를 구워드려야 하니까"라며 직접 집게를 들고 고기를 구웠고, 이를 맛본 쯔양은 "저 진짜 성덕이에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기존 먹바라지 추성훈은 "야! 내 고기는?!"이라고 외치며 서운함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한편 쯔양은 133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수입이 약 1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허남준, 실용음악과 입시 좌절…"친구들이 비웃을 정도로 재능 없어, 심각한 바보" ('유퀴즈')[종합]

    허남준, 실용음악과 입시 좌절…"친구들이 비웃을 정도로 재능 없어, 심각한 바보" ('유퀴즈')[종합]

    배우 허남준이 연기를 시작하기 전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했던 사연을 털어놨다.2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허남준이 출연했다.허남준은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뒤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그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오는데, 가장 실감하는 건 '유퀴즈' 출연한 거다"라고 말했다.이어 유재석이 대학 동기들의 제보를 언급하며 "헬스에 미친 형이었다고 하더라"고 하자 허남준은 "저의 유일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했다. 학교 앞에서 술 마신 기억이 거의 없다. 바로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식단용 도시락도 싸서 다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왜 강의실에서 그랬을까"라며 당시를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도 카니보어 식단으로 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허남준은 배우가 되기 전 실용음악과 입시를 2년 동안 준비했다고도 고백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는 음악을 해보고 싶었는데 재능이 전혀 없었다. 선생님이 당장 입시에서는 성과가 안 날 것 같다고 하셔서 엄청나게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친구들이 비웃을 정도로 못했다. 심각한 바보였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며 웃음을 안겼다.허남준은 실용음악 입시에 실패해 좌절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당시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오히려 좋아"를 꼽았다. 이어 “내제가 원했던 것들을 거의 다 이룬 것 같다. 요즘은 행복하다"고 담담하게 말했다.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허남준은 강원도 횡성에서 농사를 짓는 아버지를 도우며 자연스럽게 농사일을 익혔다며 "어쩔 수 없

  • 허남준, 공사장 아르바이트로 생계유지…"3달 내내 주7일 근무, 신당동 건물 올려" ('유퀴즈')[종합]

    허남준, 공사장 아르바이트로 생계유지…"3달 내내 주7일 근무, 신당동 건물 올려" ('유퀴즈')[종합]

    배우 허남준이 과거 공사장부터 백화점 구두 매장까지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놓았다.2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역 허남준이 출연했다.허남준은 호프집, 고깃집, 백화점 구두 매장, 건설 현장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당동 건물 하나 올리고 과천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도 일해봤다"고 말했다.특히 건설 현장에서 일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새벽 4시에 일어나 인력소에 갔다.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첫날 일하고 다음 날 일어나니 몸이 부서질 것 같더라"고 회상했다.이어 "원래 주말에는 일을 안 하는데 저는 주 7일로 석 달을 내내 일했다. 하루 일당 13만 원을 받았는데 일주일이면 91만 원을 벌 수 있었다. 저금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계속 나갔다"고 덧붙였다.건설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허남준은 "현장 소장님이 저를 많이 예뻐해 주셨다"며 "긴 파이프를 들고 낭떠러지 근처를 지나가야 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저 이거 못해요. 소장님은 안 무섭잖아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어 "소장님이 직접 뒷걸음질로 들어가시면서 '나 이 일 오래 했는데 소장한테 일 시키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하셨다"며 "그 이후로 밥 먹을 때도 자기 앞에 앉으라고 하고 다른 현장에 가면 불러주겠다고 하셨다"고 웃었다.반면 백화점 구두 매장 아르바이트는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허남준은 "손님이 '이 물건 괜찮다'고 하면 창고에서 찾아와야 하는데 체계를 도저히 모르겠더라"며 "한 달 넘게 일했는데도 적응이 안 됐다.

  • 이요원, 기쁜 소식 전했다…'합숙맞선2' 첫 방송서 "최커 장민철♥김민주, 올가을 결혼 예정"

    이요원, 기쁜 소식 전했다…'합숙맞선2' 첫 방송서 "최커 장민철♥김민주, 올가을 결혼 예정"

    이요원이 '합숙 맞선2' 첫 방송에서 시즌1 출연자의 결혼 소식을 전한다.25일 첫 방송 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는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녀의 결혼을 바라는 어머니 10명이 5박 6일간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인연을 찾는 연애 예능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연한다.첫 방송에서는 이요원이 시즌1 최종 커플의 결혼 소식을 공개한다. 그는 "시작부터 초대박 경사가 있다"며 "시즌1의 최종 커플이었던 장민철, 김진주 씨가 올 가을로 날을 잡았다"라고 알린다.이에 서장훈은 "보시는 분들은 '에이 저러다가 결혼하겠어?'라고 하시는데 진짜 한다. 두 분의 결혼이 '합숙 맞선' 출연자분들이 이곳에 진심으로 나온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해주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한다.새 시즌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결혼에 나선 출연자들과 어머니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은 새로운 참가자들을 지켜보며 "강력해진 것 같다"라고 입을 모은다.출연자들은 "연애는 충분히 했다. 이제 결혼을 하고 싶다", "너 때문에 세상이 밝아지기 시작했다" 등 거침없는 호감을 표현한다. 반면 어머니들은 "학벌 직업 무시 못 한다", "엄마들은 나이가 너무 어려도 싫어한다", "종교 때문에 이혼한 사람 많이 봤다" 등 현실적인 의견을 내놓으며 팽팽한 분위기를 만든다.여기에 부모와 자식 간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아버지의 등장까지 예고된다. 이를 본 이요원과 김요한은 "아버님에 신앙심까지 등장이요?"라며 놀라워하고, 서장훈은 "어머님

  • [공식] JTBC 촬영 중단설 부인…'아는 형님', 아이들 4번째 출연 확정→편안한 분위기 예고

    [공식] JTBC 촬영 중단설 부인…'아는 형님', 아이들 4번째 출연 확정→편안한 분위기 예고

    그룹 아이들이 완전체로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7월 방송 예정인 JTBC '아는 형님'에는 미니 9집 'We made'(위메이드)로 컴백하는 아이들이 출연한다.아이들은 멤버별 출연은 물론 완전체로만 네 번째 형님 학교를 찾는다. 오랜 인연을 이어온 만큼 형님들과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입담과 예능감을 펼칠 예정이다. 멤버들의 솔직한 비하인드 토크도 공개된다.아이들은 2022년 출연 당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462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출연에서도 어떤 에피소드와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아는 형님'은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2021년 4월 이후 자체 최고 화제성을 기록했다.'아는 형님'은 최근 촬영 중단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앞서 한 매체는 JTBC가 '냉장고를 부탁해'와 신규 예능 '연애전쟁'을 제외한 일부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는 '아는 형님', '이혼숙려캠프', '톡파원 25시' 등이 포함됐다.이에 JTBC 측은 지난 23일 "'아는 형님', '이혼숙려캠프', '톡파원 25시' 등 예능 프로그램들은 예정된 일정대로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진행되던 대로 변동 없이, 차질 없이 녹화와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촬영 중단설을 부인했다.아이들과 형님들의 만남은 다음 달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00억 넘는 루비 2개 달라'" 변우석 빵 터뜨린 이병헌 개그…이민정, 억울함 토로 ('MJ')

    "100억 넘는 루비 2개 달라'" 변우석 빵 터뜨린 이병헌 개그…이민정, 억울함 토로 ('MJ')

    배우 이민정이 최근 화제를 모았던 변우석과의 투 샷 비하인드를 밝혔다.2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20년 만에 다시 찾은 로마. 이민정 인생 첫 해방여행 (준후야 서희야 남편아 고마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민정은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불가리 도무스 헤리티지 뮤지엄을 방문했다. 전시장을 둘러보던 그는 최근 남편 이병헌과 함께 참석했던 명품 행사 당시를 떠올렸다.이민정은 SNS에서 화제 된 변우석과의 사진에 관해 "그때 변우석 씨랑 했던 얘기가 뭐였냐면"이라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쇼를 보는데 가슴에 엄청나게 큰 루비가 달린 보석이 나왔다. 우리가 보기에도 너무 커 보였다"며 "저게 얼마 정도 하냐고 물었더니 100억 원이 넘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이병헌) 오빠가 갑자기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는 척하면서 '저 한두 개만 주세요'라고 했다"며 "그 말을 듣고 변우석 씨가 너무 크게 웃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변우석 씨가 너무 크게 웃길래 '나이 어린데 이런 개그 좋아하세요?'라고 물었더니 '선배님이 너무 웃기다'고 하더라. 그래서 계속 웃었던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민정은 당시 사진을 둘러싼 반응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람들이 그 장면만 보고 내가 오빠를 등지고 변우석 씨와 웃었다고 하더라"며 "그런 게 아니다. 오빠가 일부러 웃긴 얘기를 하고 본인은 정색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억울하다"고 덧붙였다.또 이날 이민정은 전시장에서 최근 변우석이 착용해 화제를 모았던 뱀 모티브 목걸이와 같은 디자인의 제

  • '40세' 유노윤호, '범죄도시' 주연 캐스팅됐다더니…"미래의 내가 과거의 날 만나는 시간"

    '40세' 유노윤호, '범죄도시' 주연 캐스팅됐다더니…"미래의 내가 과거의 날 만나는 시간"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40)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유노윤호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7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의상과 콘셉트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분위기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유려한 춤선이 돋보이는 이미지부터 선글라스를 활용한 위트 있는 스타일링까지, 유노윤호만의 개성과 감각적인 애티튜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인터뷰에서는 동방신기로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인 닛산 스타디움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다 공연 기록을 세운 소감부터 새 앨범과 첫 솔로 콘서트를 앞둔 심경, 영화 '범죄도시: 도쿄버스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다가오는 첫 솔로 콘서트에 관해 유노윤호는 "저만의 스토리텔링을 담으려 했다. 그래서 처음 제가 춤을 췄던 나이와 같은 '어린 윤호'를 등장시키고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를 만나는 시간을 표현했다. 모든 것을 하나하나 직접 기획 중이다"라고 밝혔다.유노윤호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첫 솔로 콘서트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을 개최한다. 또한 주연을 맡은 영화 '범죄도시: 도쿄버스터'는 하반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