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첫 방송 전부터 사전 콘텐츠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넘어섰다.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가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트릿' 시리즈 최초로 개인전 방식을 도입했으며 성별 구분 없이 경쟁하는 혼성 시즌으로 진행된다.첫 방송에서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해온 10명의 안무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이와 함께 첫 번째 미션인 '1:1 시그니처 미션'이 진행된다. 제한 시간 2시간 안에 상대의 대표 안무를 재창작하는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이다.대진은 시미즈와 레난, 백구영과 캐스퍼, 해쉬와 정민준, 나인과 베이비주, 바다와 인규로 구성됐다. 시미즈와 레난은 에스파의 'Whiplash'를 두고 맞붙으며, 백구영과 캐스퍼는 SM에서 함께 활동했던 인연을 뒤로하고 경쟁에 나선다. 해쉬와 정민준, 나인과 베이비주 역시 각각 맞대결을 벌인다.바다와 인규의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각각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던 'Smoke(스모크)'와 'like JENNIE(라이크 제니)'를 두고 경쟁한다.바다는 "어렵겠지만 제대로 한 번 인규를 꺾어서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라며 승부욕을 나타냈다. 인규 역시 "자그마한 몸을 이끌고 이 업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지켜내겠다"며 맞섰다.인규는 'Smoke'의 대표적인 라이터 안무를 두고 "시작부터 지워야죠"라며 재해석을 예고했다. 이어 "전략은 미친 사람 되기?"라는 말이 나올 만큼 안무에
배우 조윤수가 '유부녀 킬러'에 킬러로 깜짝 등장했다.조윤수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에서 지역팀 소속 현장 담당 킬러 문머루 역으로 등장했다. 조리사 복장의 호텔 직원으로 위장한 문머루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마주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서로의 정체를 알지 못했던 두 사람은 문머루가 유보나에게 칼을 겨누면서 본격적으로 맞붙었다. 문머루는 유보나에게 밀리지 않는 실력으로 공격을 이어갔고, 두 사람은 육탄전을 벌이며 팽팽하게 대치했다.조윤수는 상대의 공격을 빠르게 받아치고 빈틈을 파고드는 동작으로 문머루의 전투 능력을 표현했다. 빠른 속도로 이어지는 액션에서도 흔들림 없는 표정과 움직임을 유지하며 냉정한 킬러 캐릭터를 완성했다.문머루의 시크하고 까칠한 성격도 살렸다. 감정을 쉽게 내비치지 않는 표정과 여유로운 태도에 날카로운 눈빛, 건조한 말투를 더해 인물의 성격을 표현했다. 특히 유보나와 대등하게 맞서는 액션을 통해 짧은 등장에도 문머루가 상당한 실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을 보여줬다.조윤수에게 킬러 캐릭터는 낯설지 않다.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에서 주인공 자경 역을 맡아 총기부터 맨몸 격투까지 다양한 액션을 선보였다. 당시 김다미, 신시아에 이어 박훈정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이후 '조각도시'에서도 액션 연기를 이어갔다. 이번 '유부녀 킬러'에서는 냉철하고 까칠한 문머루를 맡으면서 다시 한번 액션 장르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작품의 시청률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유부녀 킬러'는 지난달 31일 7.4%로 출발한 뒤 6회 연속
배우 정해인이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하영 없이 홀로 예능에 출연한다. 최근 하영이 증조부 친일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정해인이 앞서 단독으로 녹화를 마친 '살롱드립'에 이어 '틈만나면,'도 예정대로 공개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정해인, 허성태가 출연해 서울 동작구를 찾는다.허성태는 오랜만에 악역을 맡은 소감을 전한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악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최근 연이어 형사 캐릭터를 맡았다고 밝혔다.허성태는 "이번에 오랜만에 악역 연기를 했더니 너무 편하더라"며 만족감을 나타낸다. 이어 "촬영하다가 얼굴에 피가 촥 튀기니까 '그래 이 맛이야' 싶었다. 감독님한테도 이제야 감이 잡힌다고 실토했다"고 악역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힌다.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촬영 당시의 일화도 소개한다. 유연석은 "성태 형이 '신이랑' 특별출연으로 나왔을 때 고생을 많이 했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극 중 허성태가 귀신을 연기해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을 구현해야 했던 상황이었다.유연석은 "형이 와이어는 물론이고 짐볼 위에 앉아서 연기를 했다"고 설명한다. 이에 허성태는 "계속 공중에 떠 있어야 해서 짐볼 위에서 대사했다. 신선한 경험이었다"며 당시 자세를 직접 재연한다.허성태와 정해인은 게임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특히 허성태는 게임에 몰입한 나머지 "땀이 비 오듯 난다"며 손풍기까지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정해인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하영과 주연을 맡았
방송인 전현무(48)의 결혼 이야기가 또다시 화두에 올랐다. 미혼인 그는 앞서 여러 방송에서도 결혼과 관련한 질문을 꾸준히 받아왔다.지난 14일 방송된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케이윌, 테이와 함께 경기 의정부를 찾았다. 네 사람은 의정부의 부대찌개 집과 47년 전통 떡갈비 집을 차례로 방문했다. 식사 중에는 전현무와 케이윌의 '불효 배틀'도 벌어졌다.전현무는 "사실 떡갈비를 '효갈비'라고도 부른다"고 운을 뗀 뒤 "우리가 제일 약한 거!"라며 케이윌을 바라봤다.케이윌은 "우리 엄마는 외동아들의 사생활에 관심이 너무 많다. 애지중지와는 완전 결이 다르다"며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곽튜브가 "그래도 어머니의 가르침 덕분에 두 분이 이렇게 잘된 게 아닐까?"라고 하자 전현무는 "아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덜 관심을 가졌으면) 우리가 더 잘됐을 거다. 더 빠르게!"라고 받아쳤다.네 사람은 전통시장 지하 포장마차촌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현무는 "이곳은 '찐친'들을 데려가면 어깨가 으쓱해지는 맛집!"이라며 일명 '의정부의 던전'으로 불리는 장소를 소개했다.네 사람은 81세 할머니가 운영하는 노포에서 껍데기 볶음과 동태찌개 등을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의 결혼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곽튜브는 케이윌에게 "2027년 5월에 현무 형이 결혼하면 축가를 불러준다고 했다던데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케이윌은 "내가 왜 그런 얘기를 했을까"라고 답했다.케이윌은 자신의 결혼관도 밝혔다. 그는 "전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고 말한 뒤 전현무에
가수 신동이 이집트 현지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다. 최근 37kg 감량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공개된 이미지에서 함께 자리한 멤버보다 한층 큰 체격으로 눈길을 끈다.17일 방송되는 ENA '왕자와 거지' 4회에서는 이집트 룩소르에서 '나일강의 상인들'로 변신한 신동, 김요한, 지성의 장사 미션이 펼쳐진다.거지가 된 세 사람은 왕자로 신분이 상승한 이특, 던, 쟈니에게 판매할 물건을 직접 고르기 위해 룩소르 현지 야시장을 찾는다. 각자 이집트의 전통과 문화가 담긴 기념품을 선택한 뒤 자신의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경쟁에 나선다.신동은 과거 홈쇼핑 출연 경험을 살려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슈퍼주니어는 앞서 홈쇼핑에 출연해 패딩을 판매했고, 당시 약 2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신동 역시 특유의 입담과 상품 설명으로 '완판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이번에는 이집트 현지에서 판매 능력을 발휘한다. 신동은 준비한 상품의 장점을 연이어 설명하며 왕자 역할의 멤버들을 설득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쟈니는 신동의 설명을 듣던 중 "나를 너무 홀린다"고 반응했다. 신동이 이집트에서도 상품 판매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방송에서는 여섯 멤버가 참여하는 또 다른 팀전도 진행된다. 룩소르 신전을 배경으로 주변 지형과 공간을 활용한 게임에 나선다.앞선 미션에서 신분을 놓고 경쟁했던 멤버들은 새로운 팀을 구성해 다시 한번 대결을 벌인다. 룩소르 신전이라는 현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미션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관전 포인트다.'왕자와 거지'는 슈퍼주니어 이특·신동, NCT 쟈니·지성, 김요한, 던이 '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5년 전 한복을 입고 남긴 SNS 게시물이 이슈되고 있다.하영은 2021년 KBS2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촬영 당시 한복 차림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생애 첫 한복 즐거웠던 촬영"이라는 문구를 남겼다.해당 게시물은 최근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면서 온라인상에서 다시 언급되고 있다. 1993년생인 하영은 게시물을 올렸을 당시 28세였다. 일부 누리꾼은 "어떻게 1993년생이 한복이 처음일 수가 있냐"라며 의문을 제기했다.다만 하영이 당시 적은 "생애 첫 한복"이라는 표현만으로 실제 태어난 이후 처음 한복을 입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남긴 게시물인 만큼 작품을 통해 처음 한복 의상을 착용했다는 의미였을 가능성도 있다.해당 게시물이 재조명된 배경에는 최근 불거진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있다. 하영은 앞서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증조부가 한양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고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며 자기 집안을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했다.이후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포함된 기록이 알려지면서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당초 하영 소속사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입장을 냈다. 그러나 이후 해당 기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앞선 대응에 대해 사과했다. 하영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내가 미처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그 역사를 외면하거나 가볍게 여길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
'최애의 사원'이 국내 시청률에서는 첫 방송 이후 3%대로 하락했지만, 해외에서는 주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강하기(강훈 분), 남다름(김혜준 분), 이찬(차우민 분)이 서로를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관계에 변화를 맞았다.강하기와 남다름의 인연은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최애 이찬을 만나겠다는 목표로 아펠로에 이직한 남다름은 입사 전부터 강하기의 옷을 망가뜨리고 코피까지 터트리면서 대표인 그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반면 남다름과 이찬의 만남은 예상하지 못한 순간 이뤄졌다. 이찬은 남다름의 목걸이를 통해 과거 자신과 인연이 있던 팬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후 자기 번호를 건네며 "둘만 있을 땐 오빠라고 불러"라고 말해 두 사람의 거리를 좁혔다.남다름은 입사 이후 강하기와 이찬에게 점차 특별한 존재로 자리 잡았다. 처음에는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의심했던 강하기도 오해를 푼 뒤 그의 업무 능력과 열정을 인정하면서 신뢰하기 시작했다.이찬 역시 12년 동안 자신을 응원해온 남다름을 의식하고 있다. 과거 자신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는 남다름이 "오빠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자,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이찬 역시 영향을 받았다.세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지면서 감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여러 우연이 겹치면서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 강하기는 그를 향해 이전과 다른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이찬도 남다름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 D.N.X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최애와 팬으로 시작했던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나타나면서 강하기, 남다름, 이찬
브브걸 유나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브브걸(BBGIRLS, 민영·은지·유나) 멤버 유나는 오는 18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JTBC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 '아침&'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한다.유나는 이날 생방송에서 실시간 날씨 예보를 전달한다. 가수로서 무대에 올랐던 모습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로 날씨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브브걸은 '롤린(Rollin')'과 '운전만해(We Ride)'가 역주행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2024년 소속사 GLG에서 새 출발을 알렸으며 두 번째 싱글 'LOVE 2(러브 투)'와 리메이크곡 '희망사항' 등을 발표했다. 첫 공식 팬미팅도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최근에는 약 1년 2개월 만에 신곡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발매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의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으며 음악 방송 등을 통해 컴백 활동을 펼쳤다.반면 브브걸을 떠난 유정은 솔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정은 오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한다. 유정은 민영, 은지, 유나와 함께 '롤린' 역주행을 이끌었던 멤버다. 이후 2024년 4월 그룹에서 탈퇴하면서 브브걸은 3인 체제로 재편됐다.한때 한 그룹에서 활동했던 두 사람이지만 현재 행보는 달라졌다. 유나는 브브걸 활동을 이어가면서 일일 기상캐스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유정은 그룹을 떠난 뒤 개인 활동의 일환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유나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하는 '아침&'은 오는 18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밴드 루시(LUCY) 최상엽이 직접 쓴 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상엽은 17일 공식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늘 제게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시고, 밴드 루시의 멤버로 행복하게 음악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이어 "오랫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는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마음을 담아 글을 남기게 됐다"며 "제가 오랜 시간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함께해 온 사람과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결혼을 발표했다.최상엽은 "제 삶의 소중한 순간을 그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 왔듯 음악에 대한 마음과 책임감은 변함없이 간직하며 무대 위에서 더 좋은 음악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소속사 미스틱도 최상엽의 결혼을 공식화했다. 소속사는 "루시의 최상엽이 오는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진다.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이하 최상엽 글 전문안녕하세요. LUCY 최상엽입니다.늘 제게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시고, 밴드 LUCY의 멤버로 행복하게 음악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오랫동안 저를 믿고
밴드 루시(LUCY) 보컬 최상엽(32)이 이달 결혼한다. 그간 별다른 열애설 없이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만큼,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팬들의 놀라움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소속사 미스틱은 17일 "루시 최상엽이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예비 신부와 결혼식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 소속사는 "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최상엽은 2019년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이듬해 밴드 루시로 정식 데뷔해 보컬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미스틱입니다.소속 아티스트 LUCY의 최상엽 님이 오는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최상엽 님은 앞으로도 LUCY의 멤버로서 변함없이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박은빈 주연의 '오싹한 연애'가 3.0%로 출발한 지 약 4주 만에 7.3%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극 중 박은빈은 연인 양세종을 지키기 위해 파혼을 선언하며 관계의 변화를 맞았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0회에서는 함께하는 행복을 누리던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계속되는 위협으로 인해 이별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10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7.3%, 최고 8.2%, 수도권 평균 7.3%, 최고 8.3%를 기록했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5주 연속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IPTV·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지난달 18일 첫 방송 된 '오싹한 연애'는 1회 3.0%로 출발한 뒤 2회에서 5.3%로 상승했다.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방송 약 4주 만에 7%대를 돌파, 첫 회와 비교하면 4.3%포인트 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싱가포르로 출장을 떠난 천여리는 자신을 돕기 위해 일을 제쳐두고 찾아온 마강욱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원하던 투자자와의 미팅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마강욱의 도움으로 주주총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핵심 주주 한세인(노수산나 분)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천여리는 레이나 호텔과 대표 자리를 지켜냈다.두 사람은 싱가포르 곳곳을 함께 다니며 데이트도 즐겼다. 장갑을 낀 채 서로 손을 잡았고, 평소 타인과의 접촉을 피했던 천여리가 먼저 마강욱을 끌어안으며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마강욱은 천여리에게 "함
'내 남은 연애' 출연자 김선호가 데이트를 마친 뒤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이를 지켜본 배우 이세영은 충격에 빠진다.오늘(17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3회에서는 100분 데이트를 마친 뒤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거나 상대의 진심을 알아가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로 다른 타이밍으로 인해 마음이 엇갈리는 상황도 이어진다.출연자들은 데이트 과정에서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에도 "혹시 마음의 표현일까"라며 기대하는가 하면, 이후 "내가 마음에 없구나"라며 실망하는 모습도 보인다.MC들은 출연자들의 데이트를 지켜보며 "어머머 잠깐만", "귀여워"라고 반응한다. 그러나 예상하기 어려운 대화와 엇갈리는 타이밍이 이어지자 함께 긴장하기 시작한다.이세영은 "나도 식은땀이 날 것 같다"며 상황에 몰입하고, 정용화는 "애타는 게 보인다"고 안타까워한다.데이트 도중에는 '100분 종료'를 알리는 문자가 도착한다. 이후 서로에게 배정한 시간이 공개되면서 출연자들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로맨틱한 데이트를 마친 김선호가 의미를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말을 남기면서 스튜디오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이를 지켜본 최예나는 "왜 이렇게 엇갈리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하고, 이세영 역시 "오늘 유난히 혼란스럽다"고 아쉬워한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내 남은 연애'는 첫 방송 이후 8월 1주 차 TV-OTT 비드라마 월요일 화제성 1위, 검색 반응 2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에도 2주 연속 진입했다.김선호의 발언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출연자들의 관계가 어떻게
연 매출 약 500억 원을 기록한 김치 명인 박미희 대표가 직원들을 위한 남다른 복지 제도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0회는 전국 시청률 4.1%, 최고 6.5%를 기록했다. 219주 연속 동시간대 1위다. (닐슨코리아 기준)방송에는 김치 명인이자 식품 가공 명장인 박미희 대표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박미희 대표는 2024년 식품 가공 명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조기김치로 김치명인 제98호에 지정됐다. 그가 운영하는 공장은 단일 식품 공장 기준 국내 김치 생산량 1위로, 연 매출은 약 500억 원, 하루 최대 생산량은 100톤에 달한다.이를 들은 김숙은 "우리 까불지 말자"며 놀라워했고, 전현무 역시 "클래스가 다르다"고 반응했다.박미희 대표는 출근과 동시에 공장 곳곳을 살폈다. 전지가위로 화단을 정리한 뒤 빨간 장화를 신고 생산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배추 상태를 보고 "괜찮아 보인다"고 말한 부사장에게 "뭐가 괜찮냐? 너가 뭘 알아?"라고 지적하는가 하면, 직원들에게 "항시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강조했다.오랜 경험에서 나온 감각도 선보였다. 박미희 대표는 "내 혓바닥이 아주 정확하다"며 염도계를 사용하지 않고 김치를 맛본 뒤 염도 0.8을 정확하게 맞혔다.12년째 함께 일하고 있는 네팔 출신 직원 바타와의 관계도 소개됐다. 박미희 대표는 자신만의 양념 레시피를 바타에게 전수하며 신뢰를 나타냈다.직원들을 위한 복지 제도 역시 공개됐다. 박미희 대표는 5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 결혼지원금 1000만 원을 지급하고, 10년 이상 장기근속자에게는 자동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죽은 아이가 살아있다고 7년간 거짓말한 끝에 다른 사람의 아이를 유괴한 사건을 조명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6회에서는 '가족의 이름으로'를 주제로 가장 가까운 가족을 상대로 배신을 저지른 사건들을 다뤘다.첫 번째 에피소드 '사라진 아이'에서는 불륜 관계였던 남성의 아이를 임신한 여성이 출산을 앞두고 아이를 잃은 뒤 이를 숨기면서 시작된 사건이 소개됐다. 당시 남성은 선원으로 바다에 나가 있어 출산 과정에 함께하지 못했다. 여성은 남성마저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아기를 무사히 낳았다"고 속였고, 이후 존재하지 않는 아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꾸미며 무려 7년간 거짓말을 이어갔다.여성은 남성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폐 스펙트럼 딸까지 이용했다. 딸이 동생을 싫어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처럼 꾸며 아들을 집으로 데려오지 못하는 이유로 내세운 것이다. 이를 믿은 남성은 7년 동안 아들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사연을 접한 출연진은 "이게 가능한 일이야?"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그러나 아이가 취학할 나이가 되면서 거짓말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여성은 입양을 시도하는가 하면 절을 찾아가 "동자승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길에서 만난 5세 아이를 유괴한 뒤 자신의 아들이라고 속이는 범행까지 저질렀다.방송에서는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유괴 수법도 소개됐다. 제작진이 한 출연자의 목소리로 "아들, 아빠가 맛있는 거 사 왔으니까 요 앞에 잠깐 나와"라는 음성을 들려주자 넉살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이력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촬영장에서도 잡음이 나왔다. 하영은 최근 ‘승산 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촬영을 잠시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안정을 취한 뒤 현장에 복귀해 예정된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전언이다.하영은 최근 증조부의 친일 이력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하영이 연이은 비판으로 심적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촬영이 수 시간 지체되면서 함께 작업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이 대기해야 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드라마 촬영은 배우뿐만 아니라 연출진과 제작진, 스태프 등 다수의 인력이 정해진 일정에 맞춰 움직이는 작업이다. 촬영 일정이 지연될 경우 현장 전체의 스케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번 일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일부 누리꾼은 최근 논란에 따른 심적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촬영이 장시간 중단됐다면 다른 배우와 스태프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일각에서는 ‘촬영장 민폐’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다만 촬영이 중단된 구체적인 경위와 당시 현장 상황은 확인되지 않은 만큼, 단순히 하영의 행동을 문제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영이 직접 촬영 중단을 요구했는지, 제작진의 판단으로 휴식 시간이 주어진 것인지 등 세부적인 상황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승산 있습니다’ 제작진으로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현재 작품은 전체 촬영의 90%가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주연 배우와 관련한 변